드디어 내가 공략을 작성하는 이유와 설명을 할 시간이 왔네!

이게 무슨 템트리인가 싶을거야. 몰락도없고 1코어가 가엔이라니?

황당하고 약파는거같지?

일단 가엔을 첫코어로 뽑아 가져오게되는 이점을 설명해줄게.

: 스태틱보다 200원싼 가성비로 10분즈음에 킬관여가없어도 가엔이 완성되게돼.

이말은 즉슨 소규모 교전과 합류에있어서 절대 뒤쳐지지 않고 변수를 얼마든지 이끌어 낼 수있어.

그리고 두번째는 스태틱

40의 AD로 이전 몰락한 왕의검과 스태틱을 올린 데미지와 맞먹게돼.

현재체력 8%와 공속을 버렸지만, 탁월한 갱회피 능력과 상대방자체도 딜교를 포기하게돼서 결국엔 스플릿으로 라인밀어넣기가 가능해.

세번째 코어는 무한의대검

이 시점 트린의 데미지는 상상을 초월해 스플릿을하다가 합류를 해야 할 상황일때 이 템트리로라면 굳이 마다할 이유가없어.

후진입?

회전베기로 먼저들어가서 앞라인 딜다맞아주고 상대 딜러진을 노려봐.

만일 킬각이 보이잖아? 그럼 그대로 궁을키고 녹이면되고 그렇지않으면 궁을늦게쓰고 가엔을 소비해

그리고나서 판단하는거야. 들어갈지 쿨이 돌아온 회전베기로 다시빠져서 사이드로 빠질지 원딜과 앞라인을 다시 녹이던지 이전의 트린이 가져갈 수없는 여러 선택지가 생겨.

여기까진 고정이라고 보면돼.

자 이제 네번째 코어야

나는 여기서부터 탱템을 지향해. 시즌 3~4에 네임드인 파워은정님이 탱템을 섞어가더라고

물론 지금은 메타가 바꼈지만 탱킹을 담당하면서도 딜을 뽑을 방법을 생각해봤어.

왜 사람들이 트린이 탱을가면 안좋다는 인식이 박혀있을까?

씨씨기에 취약한트린이 탱을가면 고기방패밖에 되지않아서?

다르게 생각하면 탱은 탱되로되고 궁으로인해 더 많은 어그로를 끌 수있다.

여기서 어그로 핑퐁을 더해 가엔이란 템트리를 생각해냈고 변수창출의 기점이 될수있는다고 생각해

상대 AD비중이 많다면 나는 정당한 영광을 주로올려

3딜템 2탱템을 간다면 둘다애매해져서 깡체력으로 한틱을 더 버티고 앞라인에서 비비는거야. 정당키고 앞라인 파고들면 씨씨를 맞아도 커버가 되더라고.

만약 AP비중이 많을땐?

비사지를 올려줘. 기만한 발놀림과 시너지도 좋고 피의갈망이 증폭되어 가엔과 궁을 다뺀후에도 반피가차있는 좀비같은 모습을 보게될거야.

마지막 코어는 대게 스택락을 가는데, 솔직히 이 템트리로 너무 꿀빨고있어서 풀템전을 가본적이 거의없거든.

이건 더 좋은템이 연구되면 다시 수정해서 올리도록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