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비아는 우아하게 멋지고 아름다운 챔피언입니다!
먼저 영상을 보면서 확인해보세요!
# 애니비아 플레이 영상 1
# 애니비아 플레이 영상 2
안녕하세요! 승천의기도입니다!
애니비아에 대해 소개해주려고 인벤에 찾아왔습니다!
애니비아는 냉기를 주특기로 사용하는 중거리 마법사로,
적의 예상치 못한 딜과 cc를 선사하는게 재밌는 챔피언입니다.
아무래도... 피지컬을 좋아하는 유저들분들은
애니비아보다는 제드나 르블랑, 카타리나 쪽을 선호하실 것이 분명하겠지만......
애니비아도 좋은 챔피언이란 걸 인식시켜주려고 찾아왔답니다!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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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550 (+92) | 2114 | 마나 | 495 (+25.0) | 920 |
공격력 | 51.4 (+3.2) | 105.8 | 공격 속도 | 0.658 (+1.68%) | 0.846 |
5초당 체력회복 | 5.57 (+0.55) | 14.92 | 5초당 마나회복 | 8 (+0.8) | 21.6 |
방어력 | 21.22 (+4.5) | 97.72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25.0 | 325 | 사정 거리 | 600.0 | 600.0 |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룬은 폭풍전사의 포효 스킬과 같은 난입을 들어봤는데
QEQ로 터지지 않더라고요.
QEQ + 평타 or 상대 위치에 궁을 박아야지 그때서야 터집니다.
하지만 이러면 상대의 스킬을 다 맞아야 한다는 위험성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애니비아는 유성이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1. 마법 + 정밀
이 룬이 가장 무난한거 같습니다.
애니비아에게 필요한 마나량을 채워주면서 소소한 이속 증가,
딜량 강화용 룬이 알맞게 배열되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룬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2. 마법 + 지배
초반의 라인전 강화, 로밍력 강화를 생각해 들어봤었습니다.
라인 복귀 능력이 큰 장점인 룬이지만
초반 플레이에 약간 힘을 주어야 하는 성격이 된 룬입니다.
3. 마법 + 영감
보수적인 룬입니다.
딜보다는 안전성을 추구하는 룬이기 때문에
이 룬 특성은 주문 작열보다는 폭풍의 결집이 나을 것 같습니다.
룬은 첫 번째로 소개한 마법 + 정밀을 주로 드는 걸 추천하고
(상대가 너무 넘사벽일 때)"하... 라인전 괜찮으려나......"이면 세 번째 룬을 드는 걸 추천합니다.
두 번째 룬은 룬은 그냥 이렇게도 들 수 있다,
룬을 자유롭게 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주는 의미가 강합니다.
전
유체화와 전멸을 주스펠로 하고 있어요.
상대의 갱킹을 유연하게 회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을 빈사 상태까지 몰아넣었을 때 추적하기 위해서도 이기도 하죠.
점화도 좋긴 하지만, 뭐라고 해야 하지...
제가 할 땐 사정거리가 약간 멀더라고요.
QE 맞히고, 점화를 걸려고 하면
보호막을 쓴다거나(ex 적 팀 리신이 달려오면서 W)
점멸로 빠져서 다가가기엔 무리이거나
심지어 다들 아시는 "와... 저게 안죽어...?" 가 많이 플레이 될 때가 많이 나와요.
점화 걸리기 전에 QE로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고...
차라리 점화로 마무리 해서 놓치는 경우보단
유체화키고 평타 죽어라 때리는게 뎀지 더 들어가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초반 평타 3대>초반 점화 딜량)
재사용 대기시간: 12/11/10/9/8초
사거리 끝에 다다르면 얼음이 폭발하여 적들을 1.1/1.2/1.3/1.4/1.5초 동안 적을 기절시키고 60/95/130/165/200 (+0.45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애니비아가 스킬을 재사용하면 얼음 덩어리가 일찍 폭발합니다. (사정거리: 1100, 범위: 150)
재사용 대기시간: 17초
재사용 대기시간: 4초
재사용 대기시간: 4/3/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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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적 스킬 날라오는 거 무빙 하면서 평)
3번째로 소개한 콤보
애니비아는 크게 두 파로 나뉩니다.
여눈파 그리고 모렐파로요.
이들은 각각 장점이 있습니다.
여눈으로 시작하면 마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딜로스가 심하다는 견해가 있죠.
그래서 여눈 대신 모렐로를 가면 라인 주도권도 잡을 수 있어 1석2조이지만
장기전으로 갈 경우 불리해지는 게 단점입니다.
필자는 여눈 정석 트리로 갑니다.(다음은 스킵해도 되는 잡담입니다.)
일단 무난하게 시작할 수 있고,
전 개인적으로 여눈 가면 확실히 딜이 낮아진다라고는
생각이 들지가 않거든요.
그냥 가도 쎈데, 더 쎄게 갈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의 느낌이 들어서요.
그리고 딱히 딜에 그렇게 집착할 필요가 없는게,
킬은 아군이 킬 욕심이 넘쳐흐르니 알아서 마무리하니까,
저는 그냥 아군이 먹다 체하지 않게 뼈만 발라줘야지 하는 느낌으로 플레이해요.
우리 정글이 와서 먹으면 정글은 틈틈이 성장하면서 게임을 풀어나가도록 용기를 얻게 되고
탑 원딜이 먹으면 부족한 재화를 보충해주도록 하고
서폿이 먹으면 원딜을 더 잘 도와줄 수 있게 되고 그런거지
괜히 내 킬 왜 뺏어먹냐하며 서로 싸우면 그건 내부분열로까지 가게 된답니다..
제 마인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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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신발을 가셨으면 같이 신발을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동속도가 동등해야 Q를 쉽게 맞출 수가 있어요.
자신을 한번 성찰해봐야합니다.
1. 골드를 얼마나 소유하고 있는가
2. 상대가 누구누구 있는가
3. 내가 우리 팀의 어느 역할인가를 살펴보고 가셨으면 합니다.
이속이 약간 필요할 것 같거나
상대가 거리를 안좁힌다,
혹은 나만 느리다 일땐,
내가 우선으로 노려진다 또는 상대 딜이 강력하다 :
상대 체력 깡패가 너무 안죽는다 :
팀의 딜러가 나뿐이다 또는 상대가 마방이나 뛰어난 탱커가 없다 : >
빠른 긴장감이 흐른다(뭔가 크게 판이 벌어질 것 같다) : >
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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