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12명
75% (9표)
8.3% (1표)
16.7% (2표)
모데카이저, 강철의 망령
Mordekaiser, The Iron Rev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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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카이저의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 페이즈킬러(2018-08-27, 조회수: 33176)

으악.. 기존공략내용을 다 지워버리긴 뭐합니다.


원딜모데카이저로 뜨면서 원딜모데카이저로 넘어갔다가, 바로 거품이 사라진 후  R.I.P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모데카이저를 위한 통계도 없는 지금, 예전에는 탑 모데카이저가 채우긴 했지만...... 모데카이저의 힘의 근원이 도데체 무엇일까요?

모데카이저를 플레이하는 소환사가 만족감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군 입장에서 그리고 더 중요한 상대편의 입장에서 모데카이저의 무서움을 느끼는게 어떤 것 일까요? 그 점에 대해 저는 알아보겠습니다.
모데카이저, 강철의 망령
소환사 주문 점화 점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645 (+104) 2413 마나 0 (+0) 0
공격력 61 (+4) 129 공격 속도 0.625 (+1%) 0.731
5초당 체력회복 4 (+0.6) 14.2 5초당 마나회복 0 (+0) 0
방어력 37 (+4.2) 108.4 마법 저항력 32 (+2.05) 66.85
이동 속도 335.0 335 사정 거리 175 175
Electrocute(감전)의 변경으로 이제 모데카이저에게 감전은 적절하지 않은 룬이 되었습니다. :(


HailOfBlades(칼날비)! Phase Rush(난입)! 자신있게 이제 이 두개의 룬을 이제 추천합니다.


HailOfBlades(칼날비).. 단순하게 공격속도가 늘어나는 룬이지만, 순간 딜교와 폭딜에 엄청난 기여를 합니다. 모데카이저가 공속이 필요해서 Nashor's Tooth(내셔의 이빨)Trinity Force(삼위일체)를 갈수도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스텟을 데미지 손실없이 가져가는 룬 입니다.

다만, 주의할점은 줄수있는 총 데미지의 양은 똑같고 스킬 한콤보를 더 빠르게 돌린다는 점을 생각해서 플레이해야합니다.

Phase Rush(난입)은 기본속도가 25%로 되면서 예전의 위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비록, 폭풍전사 시절만큼의 초반 강력함은 가져갈 수 없지만, 최대한 주문력을 뽑아내서 Gathering Storm(폭풍의 결집)Absolute Focus(절대 집중) 가면 어느정도 데미지가 나오는 편 입니다.

(Phase Rush(난입)NimbusCloak(빛의 망토)Absolute Focus(절대 집중)Gathering Storm(폭풍의 결집) Taste of Blood(피의 맛)Ravenous Hunter(굶주린 사냥꾼))

3타 조건중에서 Ignite(점화)의 사용도 또한 충족시키기 때문에, Children of the Grave(무덤의 자식들)Ignite(점화)Siphon of Destruction(파멸의 흡수)또는 그 외의 콤보 Siphon of Destruction(파멸의 흡수)Creeping Death(슬픔을 거두는 자)도트데미지Ignite(점화) 등으로도 발동 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가면 잡기 쉬운 Singed(신지드), Maokai(마오카이)같은 탱능력과 CC능력이 갖춰지지않은 챔피언에게 강력합니다. 또, Aurelion Sol(아우렐리온 솔)같은 엄청난 견제력을 가진 챔피언도 참고 파밍했다가 한번에 보내버릴 수 있습니다.

NimbusCloak(빛의 망토)은 마법쪽에서 얻을 수 있는 룬인데, Children of the Grave(무덤의 자식들)와 동반한 Phase Rush(난입)발동시 무조건 따라가서 Mace of Spades(스페이드의 철퇴)3타를 다 박아 넣을 수 있게 합니다.



그외의 룬 .. Summon Aery(콩콩이 소환) Fleet Footwork(기민한 발놀림)가 있습니다!

Summon Aery(콩콩이 소환)는 모데카이저에게 단순히 견제할때 약간의 데미지만 추가시켜주는 룬 입니다. 이룬은 모데카이저에게 특별한 유틸성을 주진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냥 무난한 룬 입니다. 하지만! 그점이 끝 이기 때문에 매력적이지 않은 룬 입니다.

Fleet Footwork(기민한 발놀림)가 가져다주는 회복력은 엄청납니다. 하위룬에서 Legend: Tenacity(전설: 강인함)까지 가져가면서 Twisted Fate(트위스티드 페이트)같은 챔피언에게서 생각없이 안전한게 라인만 쭉쭉 밀면서 버티기 좋습니다.
Fleet Footwork(기민한 발놀림)Triumph(승전보)Legend: Tenacity(전설: 강인함)Coup de Grace(최후의 일격)  Second Wind(재생의 바람)Revitalize(소생)

Mercury's Treads(헤르메스의 발걸음)와 함께라면 최대 강인함 51%까지! .. 단순한 버티기 룬이므로.. 약간 평화주의자 같은 느낌입니다.

모데카이저에게 중요한건 스킬 한사이클에 적을 잡는 것 이고, Ignite(점화)가 부족한 데미지를 효과적으로 채워줍니다.

Teleport(순간이동)는 원래 사용하지 않기도 했지만, 360초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상승하면서 더 가기 싫어졌습니다.

Exhaust(탈진)를 가기도 했지만, 성능이 많이 좋지 않아졌고 Ignite(점화)가 가져다주는 킬 결정력이 정말 엄청나기때문에 Ignite(점화)를 권장합니다.

Children of the Grave(무덤의 자식들)쓸모없는 초반기술이 Ignite(점화)를 어시스트 할 수 있게 되고, Phase Rush(난입)의 발동에도 기여해서 Hextech Gunblade(마법공학 총검)Children of the Grave(무덤의 자식들)Siphon of Destruction(파멸의 흡수)Ignite(점화)발동도 가능하게 만드는 좋은 스펠입니다.
암흑 탄생 (Darkness Rise)
모데카이저가 적 챔피언이나 대형 정글 몬스터에게 기본 스킬 또는 공격을 3회 가하면 사악한 에너지로 자신을 감쌉니다. 이 에너지는 주변에 초당 5(+0.3AP)(+최대 체력의 1%~5%)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모데카이저의 이동 속도를 3/6/9% 증가 시킵니다.

모데카이저의 기본 공격도 주문력의 40%에 해당하는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오오라 피해와 이동 속도 상승 효과는 4초 동안 유지되며 적 챔피언 또는 정글 몬스터에게 스킬이나 기본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초기화 됩니다. 이 스킬은 몬스터에게 초당 최대 40~200의 피해를 입힙니다.
말살 (Obliterate )
재사용 대기시간: 8/7/6/5/4초
모데카이저가 몰락의 밤으로 땅을 내리쳐 해당 지역에 있는 모든 적에게 80/110/140/170/200(+0.7AP)(+0~45)의 마법 피해를 입히며, 단일 대상 적중 시 피해량이 40/45/50/55/60% 증가합니다.
불멸 (Indestructible)
재사용 대기시간: 12/11/10/9/8초
모데카이저가 (입히는/받는) 모든 피해의 (45%/15%)를 흡수하여 보호막을 충전합니다.

불멸 사용 시 모데카이저에게 보호막이 생기며, 두 번째 사용 시 보호막을 소모하여 남아 있는 보호막 흡수량의 35/37.5/40/42.5/45%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챔피언이 아닌 유닛으로부터 받는 피해는 75% 감소된 양만 흡수합니다.
죽음의 손아귀 (Death’s Grasp)
재사용 대기시간: 18/16/14/12/10초
기본 지속 효과 : 모데카이저가 5/7.5/10/12.5/15%의 마법 관통력을 얻습니다.

사용 시 : 모데카이저가 선택된 지역에 있는 적을 끌어당겨 60/75/90/105/120(+0.4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죽음의 세계 (Realm of Death)
재사용 대기시간: 140/120/100초
모데카이저가 대상 하나를 7초 동안 죽음의 세계로 추방해 지속시간 동안 대상이 지닌 주요 능력치의 10%를 훔칩니다.

모데카이저가 죽음의 세계에서 대상을 처치하면 영혼을 흡수하여 대상이 부활할 때까지 훔친 능력치를 유지합니다.
스킬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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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설명은 아주 잘 읽으셔야 합니다. 스킬의 쿨타임과 범위, 데미지와 계수!

Iron Man(철인)

Mace of Spades(스페이드의 철퇴),Creeping Death(슬픔을 거두는 자),Siphon of Destruction(파멸의 흡수),Children of the Grave(무덤의 자식들) 스킬로 입히는 데미지로만 보호막을 얻을 수 있다.

입힌 마법 피해량의 25%를 일시적인 보호막으로 전환시킵니다.
- 보호막의 내구도 최대치는 최대 체력의 25%입니다.
- 보호막이 25% 이상일 때는 보호막이 1.5초마다 체력의 1.5%씩 사라집니다.
- 보호막 전환 비율은 미니언을 상대로는 절반만 적용됩니다.
ㅇ.ㅇ

스페이드의 철퇴
(Mace of Spades)
체력 소모: 20/23/26/29/32
재사용 대기시간: 10/8.5/7/5.5/4초
시전 후 3회의 기본 공격을 강화합니다. 첫 번째, 두 번째 공격의 대미지는 같으며, 세번 째 공격은 두 배의 피해량이 적용됩니다.

첫 번째, 두 번째 공격 마법 피해: 10/20/30/40/50(+0.5/0.6/0.7/0.8/0.9 AD) (+0.6 AP)

세 번째 공격 마법 피해: 20/40/60/80/100(+1.0/1.2/1.4/1.6/1.8 AD) (+1.2 AP)
범위: 600


1. 각 타격당 3초의 시간이 있다
2. 한번 때린 공격은 취소할 수 없다.
3. 평타캔슬이 가능하다. 단, 시전후 2타부터 Titanic Hydra(거대한 히드라)등 이용하여 평캔 불가.

슬픔을 거두는 자
(Creeping Death)
체력 소모: 25/35/45/55/65
재사용 대기시간: 12/11/10/9/8초
지속 효과: 모데카이저는 공격로 미니언을 처치할때 아군이 있다면 50%의 추가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사용 시: 모데카이저와 대상이 서로를 향해 움직일 때 75의 추가 이동 속도를 얻습니다.

서로 근접해 있으면 4초에 걸쳐 주위 적에게 4초에 걸쳐 140/180/220/260/300(+ 0.9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스킬 지속 시간이 끝나거나 모데카이저가 스킬을 재활성화시키면, 주위의 모든 적에게 50/85/120/155/190(+0.3AP)의 피해를 입히고 모데카이저와 아군의 체력을 입힌 피해량에 비례해 회복합니다.

모데카이저나 대상 아군이 죽으면 효과가 사라집니다.
사정거리: 750, 범위: 250

1. 원이 서로 겹쳐야 지속데미지를 준다.
2. 대상 지정하지 않을시, 가까운 대상에게 시전됨. 대상을 지정하지 않고 유지시 주위에 아군 챔피언이 오면 자동시전됨.
3. 스킬을 수동 혹은 자동으로 끝낼시 데미지는 범위 전체에 주며 2개 대상에 대해 미니언은 25%, 그외 대상은 100% 데미지 만큼 스킬 지정대상이 피를 회복한다.
4. 스킬을 지정한 대상과 서로 가까이 갈 시, 75의 이동속도 증가. 스킬이 끝난 후에도 2초 정도 유지. 마주보며 한 방향으로 가도 적용. * 정말 쓸모없어 보이지만 활용 했을 때 라인전에서 상대방에게 접근하여 한대정도 때릴 수 있음.
5. 스킬이 자동으로 끝나면 모션사용X, 수동으로 끝내도 하는 행동의 후모션을 생략하고 즉발로 사용됨.

파멸의 흡수
(Siphon of Destruction)
체력 소모: 24/36/48/60/72
재사용 대기시간: 6/5.75/5.5/5.25/5초
모데카이저가 정면의 원뿔 지역에 있는 적들에게 35/65/95/125/155(+0.6 AD)(+0.6 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챔피언을 적중시키면 최대 체력의 15/17.5/20/22.5/25%의 보호막이 생성됩니다.
사정거리: 700

1. 평타의 후모션에 스킬 사용시 부드럽게 사용됨
2. 피가 정말 낮아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Creeping Death(슬픔을 거두는 자)를 사용하여 피를 회복하려하면 약간의 지연시간이 있고, 체력소모량도 높아 사망할 수 있음. 그래서 Siphon of Destruction(파멸의 흡수)를 먼저 사용해서 보호막을 얻는걸 권장.

무덤의 자식들
(Children of the Grave)
재사용 대기시간: 120초
대상 챔피언의 최대 체력의 25/30/35 (+0.04 AP)%를 훔칩니다.(최초에 25%, 이후 10초에 걸쳐 나머지 75%를 훔치며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이 저주에 걸린 채 쓰러지면 영혼은 30초 동안 모데카이저의 노예가 됩니다. 또한 모데카이저가 추가 체력의 25%와 주문력의 30%를 얻습니다. 노예가 된 챔피언은 추가 공격력(+1.0 추가AD)과 추가 체력(+최대 체력의 15%)을 얻습니다.
모데카이저가 용에게 피해를 입히면 저주가 내립니다. 아군이 드래곤을 처치하면, 드래곤의 영혼이 노예가 되어 모데카이저를 따라다닙니다. 이때 노예가 된 다른 영혼은 사라집니다.

노예 챔피언은 Alt 키를 누른 채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조종할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850


1. 초반 궁극기 데미지는 포션 사용에 무력화 될 정도로 약하다.
2. 스킬레벨당 노예 지속시간은 45/60/75초 로 증가한다.
3. 궁극기를 배운 이후, 용을 공격하면 용에게 표식이 생기며 아군 및 모데카이저가 용을 처치시 용노예가 생성됨.
4. 용노예가 생긴 후 노예가 만들어지면 용노예가 사라지며 노예 생성, 그 반대도 동일함.
5. 챔피언 노예는 챔피언 패시브 (Hyper / Wallop(슝슝 / 쿵쾅), Silver Bolts(은화살) 등) 이 적용되며 아이템 패시브 효과 Frozen Mallet(얼어붙은 망치)등이 적용됨.
6. 노예의 추가체력 25%와 주문력의 30%를 얻기 때문에, 적 AP챔피언을 노예로만들면 AP증가! 적 탱커를 노예로만들면 타워탱, 오브젝트 사냥등에 활용할 수 있음. 그리고 용노예는 용의 체력 자체를 추가체력으로 판정하여 높은 추가 HP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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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Q , W-E-Q, W-Q-E. 3레벨 까지 찍는 스킬의 경우의 수는 3가지입니다. 뒤쪽에서 다루겠습니다.

궁금한 점을 댓글로 물어보세요!

스킬 콤보.

W 캐스팅 - Q3타 장전

Q3 - E - R - (W) - 점화
                        (사이에 총검 추가!)
~.~ Q3 - (총검) - R - E - (W) - 점화

W의 지속시간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데미지를 주고 모션도 무빙캐스팅으로 생략됩니다.
콤보가 꼬이지 않으면서 더 빠르게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선택입니다.


설명은 잘 읽기!

스킬 설명은 딱히 수정한게 없습니다 .(2018-08-27)
시작 아이템
칼날비
아이템에 대해 생각하며...

  제 아이템 선택은 항상 데미지를 지향합니다. 스킬을 한번씩 돌리며 적을 사망시키거나 적어도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데카이저는 스킬의 사거리가 길지도 않고, 범위가 넓지도 않으며 CC는 전혀없고 이동기는 기대할수도 없습니다. 쿨타임도 긴 편 입니다. 다른 딜러는 여러번 공격하고, CC기도 매우 뛰어나고 이동기도 출중합니다. 탱 아이템을 선택할 때, 그런 점에서 망설임이 있습니다.
Gangplank(갱플랭크),Ryze(라이즈),Azir(아지르),Cassiopeia(카시오페아),Vladimir(블라디미르)등 ! 적을 공격하는 방식과 스킬의 조화, 파괴력이 뛰어난 챔피언들!
 
  적의 잘큰 주 데미지 딜러가 Guardian Angel(수호 천사),Banshee's Veil(밴시의 장막),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등을 사면 잡는데 부담을 느낍니다. 모데카이저가 탱템을 가는것도 영향이 있을까? 적에게 근접도못하고 데미지가 부족하여 오히려 적에게 제압당하는 건 아닐까? 그런점에서 혼란을 느낍니다.

  적절한 아이템 선택에 있어 조언을 듣고 싶기도 합니다.

(2018-08-27)
예전에 썻던 내용이지만, 이 내용이 곧 지금의 공략 제목이고 현재도 고민하고, 많은 모데카이저유저분들이 고민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확실한 사실들만 써보겠습니다.

Hextech Gunblade(마법공학 총검)은 1코어로 최고의 데미지를 자랑합니다. 모데카이저의 스킬 한 사이클 데미지를 눈에띄게 높여주며, Phase Rush(난입)활용을 좀 더 쉽게 하기도 합니다.

(Seeker's Armguard(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Banshee's Veil(밴시의 장막)와 같은 방어형 코어아이템은, 고유 지속 효과를 제외한 단순 방어력/마법저항력 수치에서 초반에 갈수록 좋은 효율을 보입니다. 모데카이저의 회복능력과 방어막능력을 체력이라고 생각해보면 체력이 없는 아이템이지만, 있는 것 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문력 수치를 생각했을때, 손해가 아니며 특히 Seeker's Armguard(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는 목숨걸고 딜교해야 하는 상대들 Irelia(이렐리아)Fiora(피오라)Olaf(올라프)Darius(다리우스)에게 효과적입니다.

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Liandry's Torment(리안드리의 고통) 조합은 결국 모데카이저에게 최고의 데미지를 가져다주는 조합입니다. 주문력 수치상으로 손해같지만, 전체체력 비례피해가 그렇게 중요한걸까? 슬로우 20%가 가져다주는 이득은 도데체 무엇이지? 라고 생각되지만, 단순 인파이팅을 제외했을 때의 피해. 그러니까 Mace of Spades(스페이드의 철퇴)로 대상에게 직접적으로 주는 피해를 제외하고 Creeping Death(슬픔을 거두는 자)Siphon of Destruction(파멸의 흡수)Children of the Grave(무덤의 자식들) 드래곤 공격, 노예 데미지의 슬로우등을 생각 했을 때 더 위협적입니다.


Morellonomicon(모렐로노미콘)Sorcerer's Shoes(마법사의 신발)Void Staff(공허의 지팡이)는 마법 관통력을 상승시켜줍니다. 마법관통력이 상승되면 줄 수 있는 피해는 증가합니다. 하지만, 뭔가 가기 애매한 느낌이 큽니다. 마법관통력은 정말 하드탱커가 마법저항력템을 둘둘 두르지 않은 이상, 단순히 딜러진을 위해서는 Sorcerer's Shoes(마법사의 신발)로 충분한 느낌입니다. 기본적인 데미지가 크기 때문에! 관통력으로 추가 데미지를 얻기보다는 다른 체력, 슬로우, 데미지 등을 가져가며 이득을 얻는 느낌입니다.

Rabadon's Deathcap(라바돈의 죽음모자)은 주문력이라는 수치를 엄청나게 상승시켜주는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너무 폭발하는 데미지를 위해 안정성을 잊는다면, 그건 위협적이고 무섭다는 챔피언에서 벗어나는, 단순히 걸어다니는 미니언급으로 폭발하는 챔피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칸에 가면 좋을지.. 어떤 타이밍에 가면 좋을지 생각하게되는 아이템.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은 체력을 올려주고, 물리공격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입니다. 450+라일300+리안300 = 1050. 의 75%의 보호막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절대로 모데카이저가 원콤보에 가지 않게 만들며, 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와 같은 방어형 코어의 약간의 저항력으로도 딜러진들에게 조금 더 떄려야하는 시간을 줍니다.

후반부에는 60~70이상의 데미지를 얻으며, 결코 작은 수치는 아닙니다. 이자리에 있을 Rabadon's Deathcap(라바돈의 죽음모자)을 보면 기분이 상할수도 있겠지만, 이미 데미지는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아우렐리온 솔
원거리 - 지속공격 - 하드cc -
아지르
원거리 - 지속공격 - (이동기) - cc
카시오페아
원거리 - 지속공격 - 하드cc - 폭딜
원거리 - 지속공격 - 하드cc - 폭딜 을 갖춘 챔피언이 카운터입니다!

근거리 챔피언 이라고 해서 쉬운건 아닙니다. 다만, 공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습니다.


...................... 챔피언에 대한 느낌을 추가해보겠습니다.

2018-04-20 추가!

미드

Malzahar(말자하) 공허충을 다루는 이 챔피언은 초반 라인전 때 모데카이저에게 폭발적인 데미지를 주진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을 쉬어간다는 느낌으로, 라인 푸시를 원할 땐 라인 푸시를! 견제로 데미지를 풍부하게 주고 싶으면 자유로운 견제를. 재앙의 환상도, 공허충도 천천히 데미지를 입히며, 제거하기도 쉽고 체력흡수를 100% 하기 때문에 편한 챔피언. 초반에 거는 궁극기도 슬픔을 거두는 자만 활성화 되어있다면 공허충으로부터 데미지를 입지않아 죽기 힘든 것. 다만, 너무 편안하다고해서 정글러 생각을 안하면 정글러의 데미지에 죽을 수 있음. 정글러의 중요 스킬을 피했거나 데미지가 마찬가지로 빈약하다면 역으로 이길 수 있을지도?

Twisted Fate(트위스티드 페이트) 솔로랭크 로밍의 꽃인 트위스티드 페이트. 점화를 들기도 하고, 텔레포트를 들기도 하고.. 봉풀주 또는 유성을 사용하는데 일단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점화를 들었다면 초반에 킬을 먹고싶다는 것 을 표출하는 것 이므로 갱을 조심해야 합니다. 카드를 돌리며 무난한 1레벨 라인전을 시작하고, 되도록이면 레드카드로 미니언과 모데카이저 에게 데미지를 동시에 입히고 싶어하는 챔피언. 카드를 돌리고 선택 했을 때, 뒤로 빠져주면 금방 포기하고 미니언에게 던져버릴 수 있지만, 계속 참는 플레이어도 있습니다. 라인이 중간에 형성 되었을 때, 적절하게 푸시해주고, 모데카이저를 때려서 달려가는 미니언에게 슬픔을 거두는 자 데미지를 주기도 하고.. 라인을 푸시하기위해 던진 와일드카드에 맞는다면 피 관리가 어렵습니다. 모데카이저는 그저 자유롭게 라인을 푸시하며 최소한의 스킬을 맞고, 모데카이저를 겨냥해서 던졌다 하더라도 라인푸시가 빈약해지는 방향이라면 결국엔 미니언들이 더 데미지를 입힐수도 있습니다. 골드카드를 통한 갱호응은 정말 강력하기 때문에, 정글러를 생각하며 피 관리를 해주고 라인을 푸시하며 트위스티드페이트에게 파멸의 흡수로 데미지를 준다면 킬각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6렙 이후 트위스티드페이트가 궁극기를 활용하여 라인으로 지원을 가고 싶어 할텐데, 라인을 지속적으로 밀어넣어 압박해주고 주변시야를 확보해줍니다. 사실상 가는 걸 따라가서 막을 순 없기 때문입니다. 압박을 주는것이 우리팀이 안전해지는 길.

Ryze(라이즈) 라이즈는 지속데미지, 라인푸시, 군중제어기가 뛰어난 챔피언입니다. 카이팅도 가능하고 챔피언의 특성상 공격아이템을 올림과 동시에 방어적인 능력을 얻을 수 있어 잡기도 까다롭습니다. 저는 상대하기 귀찮아서 밴을 좋아합니다. 주문전이로 튕기는 데미지를 되도록이면 받지 않으며, 라인을 깔끔하게 푸시하는게 좋습니다. 모데카이저 혼자 라이즈를 잡으려면 보통 첫 귀환 전이나 마법공학 총검이 나온 이후인데, 압박을 넣으면서 정글러 콜을 해 잡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라인을 무난하게 밀어 넣으며 용을 얻고, 그 타이밍에 길어지는 라인전을 빠르게 넘겨버리는게 좋습니다. 아이템이 나오면 나올수록, 특히 중반 타이밍 부터 라이즈를 1:1상황으로 당해낼 수 없습니다. 무난하게 때린다면 모르겠지만, 일단 접근이 아주 힘들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생각을 적겠습니다.
1레벨
1. 1레벨에 Creeping Death(슬픔을 거두는 자)를 찍어 라인을 푸시한다

1-1. 미니언 웨이브 6마리를 빠르게 푸시하기.
상대방이 웨이브에 스킬을 쓰도록 유도 가능
예시 : Twisted Fate(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스킬을 사용한 후 푸시, Malzahar(말자하)Void Shift(공허 태세)를 제거하며 푸시.
미니언웨이브가 중간에 형성 되었을 때, 앞으로 나아가며 모든 대상에게 스킬의 데미지를 주며 이 선택을 한다는 것은 미니언웨이브를 무작정 밀려는 Mordekaiser(모데카이저) 자신이 상대방 (Fiora(피오라),Karthus(카서스),Vladimir(블라디미르)등) 의 스킬을 피하거나 데미지를 감당 할 수 있어야 함. 특히 Ignite(점화)를 든 상대! 만약, 상대방이 의도하여 라인을 푸시하려는 Mordekaiser(모데카이저)를 계속 공격하면 킬각의 위험과 동시에 정상적으로 라인푸시를 할 수 없게 되며 이는 경험치까지 디나이 당할 수 있는 상황에 놓이고 라인은 적쪽으로 계속 당겨짐. 그러므로 라인을 밀거면 확실하게 밀어야 함. Malzahar(말자하)라면 몰라도, Vladimir(블라디미르)Transfusion(수혈)+평타+Ignite(점화) 조합 같은 데미지라도 모데카이저를 충분히 위축 시킬 수 있고 위의 상황을 만들고 초반은 안녕!

이렇게 라인을 밀었을 시, 상대방의 제 2버프에 와드를 꽂아주면 적 정글러가 신경쓰게되고, 두번째 웨이브도 빠르게 푸시하고 적 정글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적 정글러는 버프사냥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자연스럽게 모데카이저는 적 정글러의 갱 타이밍도 늦춤과 동시에 적 정글 시야를 보여줌으로써 전라인에 기여 가능. 아군 정글러, 탑과 협동하여 적 버프에서 싸움을 걸 수 있기도 함.

1-2. 라인을 상대방과 동등하게 유지하며 선 2레벨 달성하기
예시 : Fizz(피즈)Playful / Trickster(장난치기 / 재간둥이)로 근거리 미니언 3마리를 먹을 때, Talon(탈론)Rake(갈퀴손)로 미니언 3마리 막타를 치는 등의 경우.
Yasuo(야스오)를 상대할 때 Way of the Wanderer(낭인의 길)를 없애주며 견제.. 다만, 1레벨 싸움이 장기적으로 되면 모데카이저의 플래시가 빠지거나 죽을 수 있음.

공통적으로 이 타이밍에 감전을 터트리면 좋음. 하지만! 강제로 무리해서 터트리는건 아닙니다. 

1-1의 방법을 사용해도 좋은 것, 라인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렇게!

2. 1레벨에 Siphon of Destruction(파멸의 흡수)를 찍어 상대방을 견제한다

2-1 상대방 챔피언과 미니언을 함께 맞추어 견제하기
예시 : Twisted Fate(트위스티드 페이트)에게 처음부터 견제, Pantheon(판테온)Spear Shot(투창)를 흡수하며 견제. 사실 이 경우는 Creeping Death(슬픔을 거두는 자)를 찍어 라인유지, 선 2렙 달성 이후 Siphon of Destruction(파멸의 흡수)견제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Aurelion Sol(아우렐리온 솔),Cassiopeia(카시오페아)에게 이렇게하면 라인 경험치까지 못먹게 되며 큰일납니다. 초반 안녕!

라인이 애매하게 밀릴 가능성이 있어 권장하진 않으나 스킬교환시 Iron Man(철인)으로 이득을 본다

2-2 상대방 챔피언에게 우선적으로 데미지를 주며 미니언은 막타만 친다.
예시 : Fizz(피즈),Ekko(에코),Talon(탈론)등의 챔피언에게 1레벨부터 데미지 누적 시키기. Playful / Trickster(장난치기 / 재간둥이)에 스킬이 빗나가며 데미지를 받으면 손해. Yasuo(야스오)에게는 매우 부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 Ekko(에코)가 라인푸시가 강하다면 미니언막타를 잘 치거나 라인 유지및 푸시 를 잘 생각해야됨.



2레벨
2레벨때는 Creeping Death(슬픔을 거두는 자)가 찍혀져 있어야하고 Siphon of Destruction(파멸의 흡수)또는 Mace of Spades(스페이드의 철퇴)가 있을겁니다.

Siphon of Destruction(파멸의 흡수)-Mace of Spades(스페이드의 철퇴)를 하려면 2레벨에 Mace of Spades(스페이드의 철퇴)를 다 찍을정도로 엄청난 싸움이 있을 때, 하지만 1레벨 Siphon of Destruction(파멸의 흡수)를 찍는건 그런 싸움을 하기위한게 아니고 오히려 피하기 위함입니다.

Siphon of Destruction(파멸의 흡수)-Creeping Death(슬픔을 거두는 자)가 찍혀져있다면, 스킬로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며 2레벨을 보내면 됩니다.

Creeping Death(슬픔을 거두는 자)-Mace of Spades(스페이드의 철퇴)를 찍게 된다면 타워에 있는 미니언 막타 안정적으로 치기, 근접전을 시도하는 적 챔피언에게 대응하기 (Yasuo(야스오),Ekko(에코),Zed(제드)등). 하지만, 적이 근접챔피언이라도 때릴 각을 주지않는다면 Siphon of Destruction(파멸의 흡수)로 견제!


그 이후

3레벨 때 Mace of Spades(스페이드의 철퇴)-Creeping Death(슬픔을 거두는 자)-Siphon of Destruction(파멸의 흡수)를 다 찍고 스킬데미지의 합을 계산한 후, 킬각이면 스킬콤보를 활용하여 제압합니다.

W 캐스팅 - Q3타 장전

Q3 - E - R - (W) - 점화
                        (사이에 총검 추가!)
Q3 - R - E - (W) - 점화

보통, 1레벨에 감전을 터트리고 지속적인 데미지를 줄 시 3레벨, 감전 쿨이 돌아오는 시간에 킬각이 나올 수 있습니다. 4레벨을 먼저 달성하면서 3레벨 상태의 적을 잡는것도 좋은 타이밍입니다.
생각보다 데미지가 강력하기 때문에 시도하기 좋습니다.


주의!
상대방이 레벨업을 하게 되면서 얻는 체력, 보호막, 힐, 탈진, 무효화 구체 등의 경우를 고려해야 합니다. 상대반이 반응 할 수 없게 빠르게 데미지 주기.
상대방이 죽는 경우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일격을 맞고 죽게 되는 것 - 그러니까 킬각이어서 널 죽여버리겠다는 살의를 줄여야 적이 더 각을 내줍니다.


6레벨 이후
6레벨을 달성하는 시점부터 용을 가질 수 있게 되며 용은 초반에 압도적인 체력과 데미지로 말도안되는 죽음과 무력을 적에게 선사 해줄 수 있습니다. 용을 잡는 타이밍은 정글러의 의견을 잘 고려하셔야되고 가장 중요한건 와드 유무! 그리고 적 라이너의 귀환상황과 적 정글러의 위치, 우리 라인이 얼마나 이기고 있는지 등을 생각해야합니다.

1. 미드로 가서 포블따기

매우 안정적이며 리스크가 적습니다. 상대방 정글러가 와도 스킬을 무력하게 다 맞지만 않는다면 거의 죽을일이 없으며 타워에 상당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2. 적 바텀 뒤로 돌아가서 킬 + 포블따기.

상대방이 다이브에 대한것을 인지하고 적 정글러와 미드라이너가 준비한다면 모데카이저가 무력하게 죽을 수 있습니다. 이경우는 시도하지 않습니다.
용 다이브를 당해본 경험이 없는 상대방 봇 듀오는 이 상황을 인지하지못하고 무방비상태로 있을 것 입니다. 봇 뒤로 크게 돌아가서 용만 보내서 타워 허그를 하는 적을 제압하고, 모데카이저는 타워를 포기하고 2차쪽으로 도망가려는 적에게 스킬공격으로 마무리해줍니다. 상대방 라이너의 개입을 생각해야하며 우리편의 적절한 도움이 있거나 안정적인 유지를 보여주면 적을 다 잡거나 무력화 시킬 수 있습니다.


마법공학 총검을 가지게 되는 시점
한방에 적 딜러진을 보내는 모데카이저에게 이 1코어 아이템이 나오는 시점은 아주 중요합니다. 40AD, 80AP로 스킬 계수로 따져도 버릴게 없으며 감전에도 동시적용됩니다. 액티브데미지는 말할것도 없으며 유지력도 상승, 플래시없이 적에게 위협을 줄 수 있게 됩니다.
Flash(점멸)를 생존을 위해 쓰기보다는, 킬을 따며 적 타워와 오브젝트를 얻는데 주력해야합니다. 5분이라는 시간은 소중하며, 정말 킬을 간단하게 따게해줄 수 있으니까.


게임을 압도적으로 지배하고있으면 Mejai's Soulstealer(메자이의 영혼약탈자)와 공격적인 방어아이템으로 더 제압해줍니다. 20-30분 내에 게임을 끝내는게 모데카이저 플레이하면서 하나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상대방보다 먼저모여 오브젝트와 타워를 압박하다보면.. 어느순간 승리표시가 보일겁니다.

8.6 패치 추가공략!
쾌속접근, 난입 , (슈렐리아의 몽상) ......

난입을 아주 마음에 들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의 룬을 가지고, 자신있게 플레이하면서 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가 뜨는 순간! 상대방에게 멋지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보면 아는 그맛!...... 그러니까 한판 쯤 사용해보세요.


 











일단!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공략 내용은 더 추가될 것 이며, 질문 및 궁금한내용 추가요청은 환영입니다!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그리고 무슨 내용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twitch.tv/summitphase 에서 방송합니다. 최근의 방송기록을 보면 감전 모데카이저를 실험하고, 킬각을 잡아가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킬각의 순간을 클립으로 따서 내용으로 추가해도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018-08-27) 추가

사실, 초반에 힘으로 찍어누르는건 예전과 동일한 느낌입니다. 안정성과 데미지를 둘다 갖추면서, 상대방에게 쓰러지지않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그게 바로 모데카이저의 힘의 근원입니다. 때려도 어느정도의 데미지를 버텨내지만, 주는 데미지는 엄청나며 Children of the Grave(무덤의 자식들)로 죽은 아군이 적이 되어 달려오는 것. 무식하게 힘으로 밀어붙이는걸 당해내지 못하는 그 모습이 가장 모데카이저 답다고 생각이됩니다.

모데카이저는 그럴 때 가장 강해보이고, 무섭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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