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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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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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 잃어버린 고리
Gnar, the Missing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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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 언제나 무난한 선픽인 나르 공략

- ets0802(2018-03-25, 조회수: 19626)



 룬 패치 이후 나르 공략이 없어서 쓰는 공략입니다.

 공략 들어가기 앞서 나르라는 챔피언은 스왑하기 어렵고 선픽해야하는 상황에서

 항상 무난하게 선픽할 수 있는 좋은 픽입니다. 대부분의 픽들에 대해서 라인 주도권을 가질 수 있고

 판정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생존기를 통해 갱회피가 근접 챔피언들에 비해 수월한 편이며

 원거리라는 장점과 메가나르 분노 시 탱커로서 광역 CC를 넣어줄 수 있는 밸런스 잡힌 챔피언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이아5 티어이며 그리 피지컬이 뛰어난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르 꿀을 많이 빨았고

 선픽으로 뽑기 굉장히 좋은 픽이라고 생각하는 데 비해, 솔로랭크 통계 승률도 매우 낮고
 
 사용하는 유저 수가 적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나르, 잃어버린 고리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 점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540 (+79) 1883 마나 100 (+0.0) 100
공격력 60 (+3.2) 114.4 공격 속도 0.625 (+0.5%) 0.678
5초당 체력회복 4.5 (+1.25) 25.75 5초당 마나회복 0 (+0) 0
방어력 32 (+3.7) 94.9 마법 저항력 30 (+1.3) 52.1
이동 속도 335.0 335 사정 거리 175.0 175.0

 룬의 경우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90% 이상 콩콩이를 가고, 나머지 10% 경우 기민한 발놀림을 갑니다.

 
 룬 선택이야 말로 제가 이 공략을 쓰게 되는 동기입니다.

 유투브에서 나르 공략을 찾아보니 집중 공격 나르가 조회수도 굉장히 많고 제일 먼저 나오드라구요.


 먼저 대부분의 챔피언들을 상대로 콩콩이를 가고 라인전이 말도 안되게 강한 사이온 상대론 기민한 발놀림을 갑니다.

 콩콩이의 세부 룬은 [무효화 구체 - 기민함 or 깨달음 - 폭풍의 결집], 보조 룬은 결의 [뼈방패 - 번데기] 혹은 정밀 [민첩함 or 핏빛 길 - 최후의 저항 or 최후의 일격]을 갑니다.

 하나하나 왜 선택하고 어떤 때 선택하는 지 설명하자면

 1. 무효화 구체
 무효화 구체는 선택할 수 있는 다른 2가지 룬 특성 중 마나순환 팔찌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궁극의 모자는 나르라는 챔피언이 궁극기를 빨리 돌리는 것이 무효화 구체 실드로 한 틱 더 사는 것보다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무효화 구체를 가는 게 좋습니다. 거기다 나르는 칠흙의 양날도끼를 가기 때문에 기본 20% 쿨감을 챙기고 시작하는 것도 있습니다.

 2. 깨달음, 기민함, 절대집중
 개인적으로 이 세 룬 특성은 플레이어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해도 상관 없을 정도로 셋 다 괜찮은 룬 특성입니다. 저 같은 경우, 이동 속도를 조금이나마 주는 기민함 특성을 선호하며 쿨감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깨달음 특성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원거리 챔피언 특성상 근거리 챔피언보다 이동 속도가 느리고 카이팅하는 데 이동 속도가 조금이라도 빠른 걸 선호하기 때문에 저는 주로 기민함을 많이 갑니다.

 3. 주문 작열, 물 위를 걷는 자, 폭풍의 결집
 물 위를 걷는 자의 경우 라인전에서 쓸모가 없기 때문에 배재합니다. 나르는 로밍을 통해 푸는 챔피언이 아니고, 라인 을 꾸준히 압박하는 챔피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문 작열과 폭풍의 결집인데, 둘 다 괜찮은 특성입니다만 저는 폭풍의 결집을 선호합니다. 라인전만 놓고 보면 주문 작열이 압도적으로 효율이 좋습니다. 하지만 공짜로 주는 AD라는 점과 주문 작열이 터지는 타이밍이 스킬이 터지고 나고 조금 이후에 터지다보니, 타워 안에 상대를 몰아넣고 압박할 때 타워 어그로를 관리하기 피곤해서 주문 작열 대신 폭풍의 결집을 많이 갑니다. 

 다음은 보조 룬입니다.

 보조 룬의 경우 크게 총 2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깡 AD가 가장 높은 지배[피의 맛 - 시야 수집 or 좀비 와드] 지배는 이전 버전에서 보조 룬으로 선택했을 때 스탯 상승 효과가 다른 룬들보다 낮았기 때문에 종종 갔었지만 현재는 다른 쪽 룬들이 더 좋아져서 거의 안갑니다.

 그래서 정밀과 결의 나눠서 설명드릴텐데, 결의부터 설명드리면

 결의 룬의 경우 뼈방패 고정, 그 다음 룬을 무엇을 선택하느냐 문제인데 저는 이번에 추가된 번데기 특성을 추천드립니다. 초반 체력과 킬어시 획득 시 AD가 오른 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고, 재생의 바람이란 특성이 생각보다 효율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차라리 번데기 특성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뭘 들든 뼈방패는 꼭 드세요. 

 그리고 정밀 보조룬의 경우 선택 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보조룬에 민첩함, 핏빛길, 강인함 모두 다 유용한 특성이며 
그 아래 단에 최후의 일격, 최후의 저항 모두 다 쓸모가 있습니다. 그에 비해 첫 줄의 승전보나 과다 치유는 솔 라인 특성상 효율을 잘 받지 않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번째, 3번째 줄 하나 씩 찍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특성은 상대 챔피언에 맞춰서 찍는 것이 중요한데 선택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건, 보조 룬으로 결의를 찍었을 때에 비해 정밀을 찍을 경우 딜을 좋아도 유지력이 딸립니다. 안정적인 게임 운영이 필요할 땐 결의를 찍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탑. 텔포 점멸.
분노의 유전자 (Rage Gene)
나르는 전투 중 분노가 생성됩니다. 분노가 최고치에 도달한 후 4초가 지나거나 스킬을 사용하면 메가 나르로 변신하여 생존력이 커지고 스킬이 바뀝니다. 메가 나르 지속 시간은 15초이며, 다시 미니 나르로 돌아오면 13초 동안은 분노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부메랑 던지기 / 돌덩이 던지기 (Boomerang Throw / Boulder Throw)
재사용 대기시간: 20/17.5/15/12.5/10초
부메랑을 던지면 5/45/85/125/165 (+1.25 A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적들의 속도를 15/20/25/30/35% 늦춥니다. 부메랑은 적 하나를 맞힌 다음에는 나르에게 돌아오며, 이후 맞히는 적들은 50%의 피해를 입습니다. 적 하나 당 부메랑에 한 번만 맞습니다. 부메랑을 받으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40% 감소합니다.

메가 나르: 돌덩이를 던져 맞은 대상과 주변 모든 적을 30/35/40/45/50% 둔화시키고 45/75/105/135/165 (+1.4 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돌덩이를 집어들면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70% 감소합니다. (사정거리: 1100)
슝슝 / 쿵쾅 (Hyper / Wallop)
기본 지속 효과: 같은 대상에게 매 3번째 기본 공격이나 스킬 공격을 하면 추가로 0/10/20/30/40(+1.0AP)+ 대상의 최대 체력의 6/8/10/12/14%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나르의 이동 속도가 20/40/60/80%(궁극기 스킬 레벨에 따라) 상승한 다음 3초에 걸쳐 서서히 감소합니다. (몬스터 상대로 300의 피해)

메가 나르: 1.25초 동안 일정 구역 안에 있는 적들을 기절시켜 25/55/85/115/145(+1.0 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나르가 메가 형태에서 미니 형태로 돌아올 때는 슝슝의 이동 속도 상승 효과를 받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7초
폴짝 / 우지끈 (Hop / Crunch)
재사용 대기시간: 22/19.5/17/14.5/12초
대상 지점으로 폴짝 뛰어 4초 동안 공격 속도가 40/45/50/55/60% 상승합니다. 유닛 위에 착지하면 튕겨서 더 멀리 날아가며, 착지한 유닛이 적일 경우 20/60/100/140/180 (+나르 최대 체력의 6%)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를 입히고 잠시 둔화시킵니다.

메가 나르: 대상 지점으로 훌쩍 뛰어 착지 위치에 있는 모든 적에게 80/115/150/185/220 (+나르 최대 체력의 6%)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나르에게 밟힌 적들은 잠시동안 둔화됩니다.

우지끈 스킬을 사용하여 변신하게 되면 메가 나르가 되어서도 튕겨 날아갈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475/600)
나르! (GNAR!)
재사용 대기시간: 90/60/30초
슝슝의 이동 속도 증가분이 45/60/75%로 상승합니다.

메가 나르: 근처 모든 적을 정해진 방향으로 밀어내서 200/300/400 (+0.5 추가AD)(+1.0AP) 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1.25/1.5/1.75초 동안 속도를 45% 늦춥니다. 벽에 부딪히는 적은 150%의 피해를 입고, 둔화되는 대신 기절합니다.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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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 13
  • 14
  • 15
  • 16
  • 17
  • 18

스킬 콤보

스킬 활용 팁
 미니 나르일 땐 부메랑 Q 스킬로 짤짤이 하다가 3스택 터트릴 수 있는 각이 나오면 터트리는 거 밖에 없습니다.

 단, 상대 체력이 원콤 각이 나올 경우 미니 나르 상태에서 분노를 모아서 미니 나르의 점프로 챔피언이나 미니언 같은 오브젝트를 밟을 경우 밟고 한 번 더 뛰는 것을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적에게 접근해서 R로 적을 박은 후 W, Q를 적절히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때, 궁극기로 상대를 박은 후 상대가 헤르메스의 장화를 가지 않았고 궁극기를 사용한 후 근접해있을 땐 궁극기 이후 평타 W 평타 Q처럼 평타를 섞어서 공격해주시면 딜을 최대한 떄려 박을 수 있습니다. 단, 본인의 공속이 안될것 같으면 평타를 잘 생각해서 섞으세요.

 나르 E 스킬 점프의 경우, 판정이 굉장히 안좋습니다. 
 예로 들어, 오른이 E를 박을 때 오른한테 Q 슬로우 묻고 E 스킬 사용할 때 바로 반응하지 못하면 점프 도중에 끊기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아이템의 경우 무조건 도란 방패를 추천합니다.

 뒤에 추가공략란 운영하는 데도 적을 테지만 나르는 초반에 약한 챔피언인데

 초반 유지력까지 안좋은 챔피언에 속하기 때문에 도란 검을 가면 유지력에서 도저히 감당이 안됩니다.

 
 그리고 이후 아이템은 첫 코어로 칠흑의 양날 도끼를 먼저 올리지만, 상대 챔피언이 갱플, 카밀, 피오라 같은

 하드 AD 챔피언의 경우 닌자의 신발을 먼저 올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게다가 나르가 칠흑의 양날 도끼를

 1코어로 뽑을 때 빨리 뽑아도 세 번째 귀환에 뽑을 텐데, 돈이 남으면 첫 귀환나 두 번쨰 귀환 이후 수확의 낫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코어 아이템으론 대부분 얼어붙은 망치를 추천드리는 데, 상대의 조합에 따라 얼어붙은 망치 대신 다른 템을

 올려야 된다면 다른 템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예로 들어, 탑 라이즈, 탑 스웨인, 탑 블라디 같은 AP 챔피언의 경우 첫 귀환 때 망령의 두건을 간 다음 헤르메스 장화

 부터 올리는 것이 본인 생존에 큰 도움이 되며 적응형 투구까지 끝까지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망령의 두건까지 간 후

 칠흑의 양날 도끼를 올리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탱커 역할을 더 수행해야 될 때는 투 코어로 방템을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 다음으로 3코어 4코어 아이템 이후부터가 중요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3코어 아이템은 유령 무희 혹은 적응형 투구나 란두인, 수호천사 입니다.

 유령 무희를 가는 이유는 본인이 잘 성장했을 때, 스플릿 싸움에서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고 갱플랭크나 카밀 같은

 챔피언들 상대로 애매하게 방템 올리면 스플릿에서 1:1에도 못이기므로 나르도 어느정도 선까진 공템을 같이 올려야

 합니다. 그러나 유의하셔야 할 점은 본인 성장이 게임이 말려서 못 큰 상태라면 절대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방템을 선택할 때, AP AD 보고 가는 건 당연하지만 수호천사를 가느냐 란두인을 가느냐, 즉 공격적인 방템을

 가느냐 수비적인 탱커 트리로 가느냐는 전적으로 조합에 따라, 본인 성장에 따라 다릅니다.

 되도록 나르가 포커싱을 받지 않는 조합의 경우 공격템을 어느정도 가는 것도 좋습니다만, 5:5 한타 구도가

 자주 나오는 조합에서는 단단하게 아이템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사이온

잘하는 사이온은 라인전이 답도 없습니다.

현재 사이온은 유성이든 빙결이든 라인전이 답도 없는 데, 그 이유는 E 스킬 선마 후

E 스킬 스치면 지옥같은 데미지와 Q 스킬 연계로 피가 1/3씩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처법으로 룬특성으론 기민한 발놀림으로 사이온이 Q 스킬 차징할 때 쉽게 벗어나고

최대한 라인전 버티는 형식으로 가면 레벨이 오를 수록 할만해지며

사이온의 E 스킬을 최대한 회피하기 위해선 미니언 뒤에 있지 말고 최대한 앞, 옆쪽에서

무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이온이 상대일 땐 라인을 먼저 미는 게 중요한데, 라인이 박히는 상황에서 사이온이

E 스킬을 쉽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나르 입장에선 1레벨부터 먼저 웨이브를 정리하면서

최대한 라인을 미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최근 패치로 기민한 발놀림이 너프를 먹어서 저는 차라리 콩콩이에 결의 쪽 찍는 데

그것도 괜찮습니다.

나르가 라인전을 이기기 위해선, 사이온이 마나가 마를 때까지 버티는 게 중요하므로

최대한 버티겠다는 생각으로 버티다보면 템 좀 나오면 할만해집니다.
야스오

최근 정복자 룬이 추가되면서 미친 데미지인 야스오입니다.

야스오가 힘든 이유는 나르의 Q 스킬을 못받게 장막으로 맞으면서

야스오가 일방적인 딜교환을 해서 힘든 데, 나르가 라인을 본인 쪽으로 당긴 다음

프리징 라인을 만드는 게 최고의 대처법입니다.

야스오 상대론 1렙 때 막타만 치면서 당기는 라인을 만드시고, 야스오가 가장 강한 선 2렙

타이밍 때 쭉 빠져서 Q 막타나 경험치만 드시는 게 좋습니다.

야스오의 강점은 강한 라인전에 있기 때문에 최대한 라인에서 CS 손실이 있더라도

죽지 않는다는 마음 가짐으로 라인 당기면서 반반 파밍하시다 보면 6렙 이후부턴

나르가 어느정도 할만해집니다.

단, 격차가 벌어지는 순간 게임이 답도 없으니 최대한 죽지 마시길 바랍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도발만 주의해서 피하면 수확의 낫 들고 라인전 시작해도 뚜드려 팰 수 있습니다.
갱플랭크
상대법을 알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입니다.

갱플과의 라인전은 저렙 때 갱플의 Q 딜교환은 최대한 피하면서 CS를 못먹더라도

화약통은 절대 안맞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화약통 깰 자신 없으면 그냥 화약통 끝

거리에서 와리가리하면서 갱플이 먼저 술통을 깨게 유도하세요.

그리고 갱플이 Q 스킬 사용하면서 딜교환할 때, 갱플이 근접 챔피언이라 이속이 더 빨라서

Q를 맞을 경우 꼭 평타 한 대나 Q 스킬을 맞교환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맞아야 된다면

조금이라도 데미지를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갱플과의 라인전에서 6렙 이후부턴 라인을 계속 푸쉬 푸쉬하면서 갱플이 타워에

박혀서 빅웨이브를 받아먹을 때 신나게 뚜드려 패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원거리 미니언을

받아 먹을 때 타워 밖에서도 평타를 어그로 안먹고 칠 수 있으므로 그 때 신나게 딜교환

합시다.

그리고 갱플을 상대할 때, 3코어 아이템으로 유령무희까지 가야 갱플의 스테락 보호막

딜을 뚫을 수 있습니다. 갱플이 스테락을 갈 경우 패다가 딜이 모잘라서 메가 나르가

될 때가 많아서 성장이 앞설 땐 유령무희 가서 뚜드려 팹시다.


보조 룬으로 정밀을 들 경우 갱플의 Q 짤을 감당할 수가 없으므로 결의를 드는 것을 추천합

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으론 대부분의 뚜벅이 탱커 챔피언들이 해당됩니다.

원거리 특성을 이용해서 일방적인 딜교환을 하되, W 3타로 증가한 이속으로 카이팅하는 것이 포인트이며

대부분의 탱커 챔피언들을 상대할 땐, 첫 번째 귀환에 수확의 낫을 구입하여 라인전 스노우볼을 극대화합시다.



생각나는 대로 챔피언 별 대처법과 팁을 쓰자면

 카밀 
 - 유성 카밀은 W가 답도 없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선 2렙 때 갈고리 발사를 찍고 카밀이 딜교환을 할 텐데
   갈고리 발사 맞는 순간 체력관리 안되므로 선2렙이 밀리면 멀찌감찌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르가 카밀을
   이기는 타이밍은 한 7렙 이후부터 카밀의 W가 나르 입장에서 큰 데미지가 안되고 라인전에서 카밀이 나르가
   메가 나르되기 전에 원콤낼 수 없을 때가 되면 나르가 주도권을 잡습니다. 그리고 카밀을 상대할 때, 메가 나르가
   풀린 직후는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카밀의 W 이후 E, 강화 Q 풀콤에 궁 박히면 미니 나르 상태일 때 바로 죽을 수
   있어서 본인이 강한 타이밍과 사려야 될 타이밍을 아는 것이 중요하며, 카밀 갈고리 발사를 하면 나르가 점프로
   회피해야 하는 데, 이 때 저렙 땐 카밀 패시브 때문에 맞다이 딜교환하면 죽어도 못이깁니다. 최대한 Q로 슬로우
   넣고 상대방이 포기하고 뺄 때 때리되, 카밀 갈고리 쿨이 돈다고 인식되면 점프 돌때까지 사립시다. 카밀 대
   나르 구도가 카밀의 성장에 따라 나르가 유리한 구도가 충분히 역전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잭스
 - 나르가 유리한 상성입니다. 잭스가 Q -> E 쓰고 붙으면 점프로 도망치면서 Q로 슬로우 넣고 반격이 풀리면 평타
   치면서 카이팅하면 되고, 잭스 입장에서 라인전에서 미니언 맞으면서 싸우게 되므로 나르가 유리합니다.
   단, 잭스 상대로 지는 구도는 잭스가 Q -> E 쓰고 나르가 E 쓴 다음, 나르가 E 쿨이 돌기 전에 잭스가 Q, E 쿨이 
   돌 때 딜교환할 경우 미니 나르 상태에서 광휘의 검 나온 잭스한테 반피 이하에선 원콤 날 수 있으므로 점프 쿨일
   때 무조건 Q 파밍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인 라인전은 원거리 특성을 이용하여 나르가 먼저 라인을 밀면서
   상대를 타워에 박고 패는 것이 좋습니다. 

 피오라
 - 나르가 유리하되, 실수하면 나르가 충분히 역관광 당할 수 있습니다. 나르가 라인 위주로 푸쉬하면 쉽게 라인 
   주도권을 잡을 수 있고, 미니언 먹으려는 피오라에게 Q 스킬로 견제하면서 체력 압박을 넣을 수 있지만 
   나르 체력이 없거나 저렙 때 적극적으로 딜교환할수록 피오라에게 유리하므로 최대한 피오라에게 Q 각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피오라가 Q로 찌른 다음 E 스킬 활용하여 딜교환 할텐데, 이 떄 꼭 부메랑 Q를 
   넣어주면서 맞더라도 때려주면서 카이팅하되, 피오라가 응수로 나르 W 3타 터지는 걸 막으려고 할 경우, 응수
   이후 평타를 넣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피오라를 원거리에서 압박하되, 본인이 점프로 들어가거나 무리하는 경우
   역으로 킬각이 나와서 압박을 하되 본인이 죽을 각을 보면서 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저렙 구간에 응수에 공속
   감소까지 달려있어서 붙어서 끝까지 싸우면 피오라가 이깁니다.

 일라오이
 - 도벽 E 스킬 때문에 매우 빡센 챔피언이지만 끌리지만 않으면 저절로 말라가는 챔피언입니다. 일라오이를 상대할 땐
   확실한 데미지가 있는 정글러가 아니라면 역관광각이 나오므로 확실한 각이 아니면 절대 갱 콜을 하지 말고, 갱
   오지 말라고 빽핑을 찍읍시다. 라인전에서 끌리지 않기 위해서 미니언 뒤에 항상 있는 게 중요하며 회피할 때 점프를
   늦게 쓰면 끌리고 점프 쓰는 판정이라 쓸거면 빨리 써야하며 반반만 가도 내가 더 좋다는 생각으로 라인전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라오이 E 스킬이 되게 느리게 나가기 때문에 집중하는 게 중요합니다.

 다리우스
 - 다리우스 상대론 끌리고 나서 점프를 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점프 쓰다가 끊기면 플 빠지고 죽게되므로 체력
   손실이 있더라도 꼭 끌리고 쓰시고, 뚜벅이 답게 부메랑 Q 스킬로 카이팅하면 되며 유체화 점멸 다리우스들이 
   주로 부쉬에 숨어있다가 라인 중간 넘어가면 우리 부쉬쪽에서 튀어나와서 유체화쓰고 나오므로 초반에 부쉬에 Q
   로 페이스 체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라인은 막타만 치면서 최대한 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나르가 6렙 
   이후 Q 스킬 쿨감을 이용해서 Q 견제로 다리가 못붙게 원거리에서만 농락하면 쉬우나 초반에 갱과 다이브에
   터지지만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오른
 - 희대의 OP 였으나 거듭된 너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탱커 중엔 수위를 달리는 괜찮은 픽입니다. 오른과의 라인전
   핵심은 W 스킬을 위 아래 무빙으로 끝까지 안맞고 오른 패시브 표식을 되도록 안맞는 것과 오른 E 스킬을 회피하는
   것입니다. 오른의 E 스킬이 시작함과 동시에 반응하여 E를 쓰지 않는 한 조금이라도 늦으면 나르 점프가 끊기는
   판정이 나므로 점프를 최대한 신속하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대한 라인 푸쉬를 하면서 상대가 CS를 받아
   먹을 때 딜교환하는 식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룬의 경우 유지력 싸움이기 때문에 결의쪽을 드는 걸 추천하며, 절대
   메가 나르 상태일 떄도 일방적인 딜교환을 해야지 맞다이 치면 오른이 무조건 유리하므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LCK에서 기민한 발놀림으로 유지력을 극대화하면서 오른을 압박하는 나르도 나왔는 데, 기민한 발놀림이 너프를 당
   해서..

 스웨인
 - 망령의 두건 가시고, E 스킬을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으며 최대한 라인을 밀어서 상대가 라인 미는 데
   집중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저도 많이 안 만나봐서 잘 모르겠네요.

 클레드
 - 한 번 말리면 답도 없이 클레드한테 무한 다이브 당합니다. 클레드의 경우 E 스킬을 맞을 경우, E를 한번 더 
   사용하면 클레드가 한 번 더 나르에게 붙을 수 있어서 클레드의 E 스킬을 무조건 회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맞을 경우 W 3타를 터트려서 이속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렙 구간을 넘으면
   클레드가 W가 빠졌을 때 딜교환하면서 클레드의 피를 줄인다음 메가 나르로 궁WQ로 한 번에 원콤을 내던 지
   라인 당기든 지, 6~7렙까지 무난하게 크기만 하면 시간 지나갈 수록 클레드가 저절로 무쓸모 됩니다. 

 티모 & 판테온
 - 티모의 경우 망령의 두건을, 판테온의 경우 닌탑에 양날도끼나 얼망 올리면 되는 데 두 챔프 다 나르가 불리한 상성 
   이라 6렙 Q 쿨감까지만 버티면 할만해집니다. 최대한 버티겠다는 생각으로 하면 됩니다.

 초가스
 - 탱커 치고는 딜이 매우 쎈 챔피언 중 하나입니다. 헤르메스의 장화와 칠흑의 양날도끼 하위템 중 체력템을 먼저
   가는 게 중요한 데, 초가스가 궁에 순간 폭딜과 갱호응으로 나르가 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지력 자체가
   초가스가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에 무조건 서로 체력 비슷하게 하는 딜교환은 피해야 하며, 저렙 구간에 초가스
   W 스킬은 맞을 수 밖에 없지만 E 스킬 가시 날아오는 건 최대한 의식해서 회피해야 체력 보존이 됩니다. 
 


라인 / 정글 운영법
  라인에서 나르가 취해야 될 마음 가짐은

  나르가 약한 초반은 안전하게 보내고, 레벨이 좀 오르고 이후부터 적극적으로 압박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대방 탑 챔피언을 끊임없이 압박하여 포블을 먹는 것입니다.


초반 운영법
  나르의 경우 초반 3렙 갱이 정말 쉽게 통하는 챔피언입니다.

  E 스킬의 쿨타임이 말도 못하게 길기 때문에 E 스킬 빠지고 미는 라인에 갱을 오면 바로 점멸 빠지고 죽는 경우가 흔
 
 합니다.

  그래서 적 정글러가 카직스, 울라프 같은 공격적인 정글러인데 아군 정글러가 세주아니나 자크일 경우에다가

  2:2 교전에서 진다면, 3렙 타이밍에 맞춰 최대한 라인을 당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글러가 오는 3렙 타이밍에 맞춰서 라인을 당기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는 데,

  첫 번째 방법은 상대방이 먼저 라인을 밀 경우, 자연스럽게 라인이 본인 쪽으로 당겨지며 막타만 치면 되지만

  이 때 상대방이 선 2렙을 이용한 딜교환을 당하고 라인 선 푸쉬가 밀리는 단점과 상대방이 라인을 하드 푸쉬해서

  아에 타워 안까지 라인을 밀어넣을 경우 오히려 3번째 웨이브에 본인이 미는 라인이 형성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상대방이 라인 푸쉬가 느리고 본인이 먼저 라인을 밀 수 있다면, 1렙부터 먼저 다가오는 미니언을

  공격하여 2번 째 웨이브를 상대방 포탑에 밀어넣는 방법입니다. 2번 째 웨이브를 상대방 포탑에 밀어넣으면

  라인이 상대방 타워 근처에서 형성되는 데, 이 때 상대방 포탑이 아군 미니언을 먼저 처치하면서 상대방 미니언 수가

  더 많아져서 내 쪽으로 라인이 당겨지는 라인이 형성됩니다. 이 때 와드 박고 Q 파밍하면서 라인을 받아먹으면

  되지만, 이 방법의 단점으론 당겨지는 빅웨이브 라인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체력 손실이 나서 적 정글러와 함께

  다이브 각이 형성되는 경우 빅웨이브와 함께 죽음으로서 어마무시한 손해가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귀환 타이밍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귀환 타이밍을 잡는 게 라인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예로 들어, 라인이 반반일 때 아군이 갱와서 상대방 탑을 죽였지만 나의 체력 관리가 안되있을 경우, 혼자서 

 라인 정리하다간 상대방 탑 라이너가 텔레포트를 복귀하면 귀환 타이밍 잡기 힘들어집니다. 잘못하다간

 미는 라인이자 프리징 라인이 되서 나는 라인을 못먹고 상대방은 라인을 태우면서 저한테 갱압박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라인을 아군 정글러와 함께 빨리 밀고 귀환 타이밍을 잡는 게 현명합니다.

 그리고 빅웨이브를 상대방한테 박았을 때가 귀환 타이밍 중 하나이며, 타워 피를 의미 있게 깎거나 부술 수 있지 않는 

 한 안전하게 귀환하는 것이 CS 손실이 최대한 적게 나는 라인 복귀법입니다.

 
중반 운영법
  6렙 이후부턴 되도록 텔레포트를 아끼고 걸어서 복귀합니다. 왜냐하면 봇에 완벽한 뒷텔 와드가 있을 경우 라인을

 밀어놓고 텔을 타서 적 봇 듀오를 따거나, 상대방이 갱이 왔을 때 텔을 타서 아군을 살려주는 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이때, 저도 많이 하는 실수인데 절대 덮어놓고 텔을 타지 마시기 바랍니다. 텔을 탈 땐 신중함과 속도
 
 보단 정확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텔을 타서 별 이득이 없을 경우 오히려 본인 손해만 발생하기 때문에

 텔을 신중하고 정확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6렙 전엔 압박하되 체력 손실을 최대한 적게 하면서 Q 스킬을 이용해 체력관리를 하면서 반반을 가는 것이 좋습

 니다. 그러나 6렙 이후부턴 라인을 툭툭 먼저 밀면서, 궁극기 패시브인 Q 스킬 쿨타임 감소를 활용하여 Q 스킬로

 최대한 상대방을 긁어놓고 상대방이 견제하는 스킬이 빠질 경우 미니 나르 상태일 때 들어가서 Q 스킬이 묻을 경우

 3타를 터트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분노 나르 상태일 때 점프 궁 WQ로 깜짝 킬각이 나올 수 있으니 6렙 타이밍에 부

 쉬에 숨어서 상대가 모를 때 부쉬에서 튀어나와서 죽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7~11렙? 어쨌든 바텀이 깨지고 나르가 어느 라인에 갈 지 애매해질 때가 있는 데

 그 때 이후부턴 아군과 라인을 조율하면서 가는 것이 중요하며, 오브젝트를 먹을 수 있는 지역에 아군이 가고

 오브젝트와 먼 라인에 나르가 갔다가 텔로 합류하는 것이 나르의 성장과 스플릿에 베스트라고 생각하지만

 텔이 없을 경우나 상황에 따라 나르가 대놓고 합류해야될 경우 그냥 솔라인 가지말고 합류합시다.

후반 운영법
 바론. 후반은 바론 싸움입니다.

 나르가 바텀을 가서 스플릿을 하고 텔각 보고, 상대방 죽일 수 있으면 죽이고

 안되면 라인 먼저 밀고 정글 털면서 적 탑 라이너보다 먼저 올라가서 미드 타워 쪽으로 올라가서 상대방 뒤를 잡던지

 그런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명심해야 될 점은 본인이 스플릿을 가야될 상황일 지, 합류해야될 상황일 지 구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판단엔 2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먼저 아군 본대 4명이 어떤 지, 그리고 본인이 스플릿 갔을 때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만약 아군 본대 4명이 몸 약한 카직스 같은 정글러 + 유틸 폿에다가 상대가 이니쉬가 강한 조합일 경우, 나르가 바텀 

 가는 순간 아군 본대 4명에겐 주도권이 없기 때문에 바론 쪽 낚시에 취약합니다. 그럴 땐 텔이 아까워도 합류해서

 나르가 먼저 부쉬 페이스체크를 하고 시야를 먹으면서 합류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두 번쨰 요소, 본인이 스플릿을 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스플릿의 이상향은 상대편 바텀에 온 챔피언을

 압박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만 놔두면 바텀 억제기까지 나르에게 뚫린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바론을 주고 나르를 짜른다'와 '바론 버스트' 둘 중 하나를 택일하게 만듬으로서

 운영 상의 이점을 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상대방 탑 라이너가 본인과 성장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앞설 땐, 나르가 타워를 의미있게 압박하기 힘들뿐더러

 오히려 나르를 끊으러 왔다가 나르가 죽는 다면 역으로 바론이 나갑니다.

 혹은 피오라 같은 스플릿에서 극단적으로 강한 챔피언의 경우 1:1 상황을 회피하여 바론 5:5 한타를 유도합시다.


팀파이트시 역할
 미니 나르일 땐 원딜, 메가 나르일 땐 궁극기를 이용한 한타 파괴자


챔피언별 대응법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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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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