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598 (+111) | 2485 | 마나 | 400 (+25) | 825 |
공격력 | 54.9 (+2.2) | 92.3 | 공격 속도 | 0.658 (+2.35%) | 0.921 |
5초당 체력회복 | 7.4 (+0.55) | 16.75 | 5초당 마나회복 | 8 (+0.8) | 21.6 |
방어력 | 21.88 (+4.7) | 101.78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35.0 | 335 | 사정 거리 | 525.0 | 525.0 |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초
표식이 남은 대상을 스킬로 공격하면 인장이 폭발하며 65/90/115/140/165 (+0.4 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악의의 인장이나 모방한 악의의 인장으로 유닛을 처치하면 마나의 100%를 돌려받고 스킬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30% 감소합니다.
미니언에게 10~146의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사정거리: 700)
재사용 대기시간: 15/13.75/12.5/11.25/10초
4초 안에 왜곡을 다시 사용하면 처음 위치로 돌아옵니다. (사정거리: 600, 범위: 250)
재사용 대기시간: 14/12.5/11/9.5/8초
대상이 1.5초간 사슬에 묶여 있으면 대상을 1.5초 동안 절대 시야를 얻고, 속박 효과와 추가로 80/120/160/200/240 (+0.8AP)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사정거리: 865)
모방한 악의의 인장과 환영 사슬이 70/140/210 (+0.4AP)의 마법 피해를 주고, 스킬 사용으로 발생한 표식과 속박이 각각 140/280/420 (+0.8AP)의 추가 마법 피해를 줍니다.
모방한 왜곡은 150/300/450 (+0.75AP)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선마 : WQE]
아시다시피 롤백전 르블랑의 라인 클리어력을 W 하나에 의존해야합니다.
굳이 서폿(?) 르블랑을 하겠다면야 Q 선마해도 상관없지만..
+ Q를 4렙에 한번 더 찍어줍시다.
- QE : 가장 기본적인 콤보입니다. 그리고 E를 맞춰야 Q가 터집니다.
- EQ : 일단 E 맞추고 보는 콤보입니다. 이경우 속박 터지기 전에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E를 먼저 맞춤으로 QE 콤보보단 스킬 정확도가 약간 높아지는 편입니다.
- QR+스킬 : 순식간에 딜을 줄 수 있는 콤보입니다. 암살용으로 많이 씁니다. 또는 미리 피 빼기용으로 씁니다. 마찬가지로 강화 Q를 터트리기 위해 그 이후에 스킬을 맞춰야 더욱 강한 딜이 들어갑니다.
- W-R : 라인 클리어, 거리를 확 좁히거나 확 벌리기 위해 사용합니다. 또는 적들이 여러명 붙어있을 때 695+1.35AP 피해량을 광역으로 넣으려고 할 때
- E-R : E를 계속 걸어 두번 터트려서 3초 속박을 걸 수 있습니다. 근접 딜러와 상대할 때 유용합니다.
- WQE/WEQ : 일반적인 딜교 콤보
- QRW : 심플한 딜교
- WQRE/WEQR : 더욱 강력한 암살 콤보
- WRQE/WREQ : W를 두번 쓰면서 예측 불가능하게 딜을 넣을 수 있는 콤보
롤백 전 르블랑과 약간 다른 르블랑 딜의 변경 사항:
- W 돌진 속도 너프
- E의 스킬 계수 0.5AP/0.5AP -> 0.3AP/0.7AP로 변경
- R로 시전한 강화 Q, E의 스킬 계수가 0.6AP/0.6AP -> 0.4AP/0.8AP로 변경
- R로 시전한 강화 W의 데미지가 0.9AP->0.75AP로 감소
- 위 너프 대신 Q, E, (QW-R) 같은 스킬들의 피해량이 짜잘하게 증가했음
특히 WRQE로 포킹처럼 넣었던 콤보도 E 속박 터트리지 않으면 1.7AP->1.5AP
원딜 생존력 확보한다고 RQ와 E를 확실하게 터트려주도록 바꿔버렸습니다. 이럴꺼면 RQ 계수를 좀더 올려야되지 않나 싶은데 뭐하는건지..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