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는게 최선의 운영법이고

첫 장신구 와드는 3번째 웨이브때 박아줍니다

단 적이 2렙 갱이 유력한 챔프 일 경우   등등..

2번째 웨이브때 박아줍니다

 상기 내용 처럼 초반에 이든 중반이든 최대한 사려주시면서 플레이해주시고

 바위게싸움이나 카정들어오는 경우 유심히 지켜봐주시다가 

 합류해서 초반에 킬이 나올경우 라인전 및 게임 훨씬 수월하게 가능하니

 라인도 집중하시되 초반 싸움에 주의해주세요

중반은 6렙이후 때로 보고 말씀드리면

빠른 라인복귀를 위해 텔을 이미 사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궁이 있으니까요

적미드라이너가 보이지 않을 경우 탑이든 바텀이든 무조건 빽핑 찍어주시고 

미드미아 강하게 외쳐주신 후 궁으로 합류하여 싸워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 소소한 경험으로는 궁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바텀에서

2킬나오면 겜터지는 경우가 허다하니 물리는 상황이다 싶으면 바로 사용해주세요

후반에는 먼저 이니시를 치기 보다는

포킹식으로 견제하다가 

한타시작시 궁으로 에어본 혹은

- 로 물어주세요

멀리 떨어져있을경우 

 으로 합류해주시구요 

 여러번 강조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W 활용입니다.

 이 있을 경우 최대한

적을 많이 도발할 수 있게 해주시고

내가 앞쪽라인이다 그러면 적 딜러에게

뒤쪽라인이다 우리 원딜 무는 브루저나 탱커에게 사용해주세요

 롤은 절대 혼자서 다씹어먹는 게임이아니며 팀게임이고

전략게임입니다.

내가 잘크고 적에게 이득을 봐서 그로 인한 스노우볼을 굴려서

다같이 클 수는 있지만 아무리 혼자 잘커도 적이 AI 가 아닌이상

5:1을 멍청하게 져주진 않겠죠?

더군다나 요새는 바텀에서 나오는 킬로 인한

스노우볼이 강합니다. 

바텀 첫타워 파괴 후 탑 바텀 스왑 혹은 미드합류하여 미드 포탑제거 식으로

글로벌 골드 이득을 쌓아 전체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합류도 좋고 CC기 좋은  갈리오는

현 바텀키우기 메타에 최적화 되어있는 챔프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남들이 말하는 1티어는 아니겠죠 픽률이 말해주니까요

하지만 역발상으로 현재 맘대로 설치고 다니는   같은

챔프들의 견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드백 및 댓글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애초에 의견 취합하여 더 좋은 방법을 찾아보고자 쓴 글이니까요

마지막으로 롤 패치때 항상 붙는 말 쓰면서 마치겠습니다.

 정의의 전장에서 승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