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2순위 3순위 색깔별로

지배

포식자 :제가 로  를 드는 이유는 8.11 패치 이후로 성장형 정글러들이 많이 보이고  초중반 소규모 전투가 많이 일어납니다. 정글차가 나면 게임판을 뒤집기는 힘듭니다. 이로 인해서 빠른 합류가 곧 전투 승리로, 스노우볼로, 게임의 승리까지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바텀 라인전 중 로밍을 갈 때  +쓰면 W쿨 빠질 때 쯤에 미드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 룬이 자신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하시면 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저는 잘 안드는 편입니다.

첫 번째 줄

    도발 일격 : 파이크의 (돌진),  (은신)으로 발동하기 쉽고 딜넣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피의 맛 :  체력회복은 파이크의만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비열한 한방 : 이동 제약에게 고정 피해도 괜찮은 룬인거 같습니다.

두 번째 줄

   시야 수집 : (순서 바꾸면 은신 풀림) 시야를 잘 장악할 수 있는 챔피언인데다가 와드 제거시 공격력

            상승은 파이크에게 꿀같은 룬입니다.

  좀비 와드 : 와드 시간제한 없었으면 썼을거같아요.

  유령 포로 : 초반 갱 방지를 원하시면 쓰세요.

세 번째 줄

  궁국의 사냥꾼 : 마법에서 지배로 넘어왔습니다. 궁의존도가 꽤 높은 파이크에게는 들어야할 룬입니다.

 굶주린 사냥꾼 : 체력 회복 해봐야 파이크는 딜 자체는 약하기 때문에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영리한 사냥꾼 : 다른 캐릭터도 잘 안드는 룬

  끈질긴 사냥꾼 : 포식자 안들면 이 룬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결의

 철거 : 파이크는 포탑을 부수는 용이 아닙니다.

 생명의 샘 : 이동 방해 스킬이 있기 때문에 좋은 룬일 수도 있겠지만 잘 안듭니다.

 뼈방패 : 파이크가 다른 경로를 통한 체력증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데미지 감소룬이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번데기 : 초반 공격력 3.xx 올랐다가 4회 킬관여 하면 공격력 36 증가함. 딜을 우선시하는 분들에게 추천함

재생의 바람 : 패시브와 함께 하면 바텀라인 유지력이 더 강화될거라 생각합니다.

 과잉성장 : 최대채력 0.2%씩 증가-공격력으로 환산해봐야 얼마 안됩니다. 버리세요

 소생 : 패시브 효과 재생의 바람처럼 라인유지가 더 잘됨 근데 후반에는 패시브 체력 회복 효과가 엄청 많이 회복됨 강력 추천합니다.

불굴의 의지 : 나오고부터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사전 준비 : 재생의 바람이나 번데기가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