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에게 딱히 스킬콤보가 없다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저는 개인전으로 쓰는 콤보가 있습니다.

파워코드를 미리 준비(q파워코드 준비가 가장 이상적)

        -파코평--평---파코평

이 콤보를 저는 자주 씁니다

그냥 평 하면 그 후  쿨다임이 다시 돌때까지 파워코드 효과를 사용할 수 없는데

위에 콤보를 사용하면 궁 이후 파워코드를 두번 적에게 사용할 수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콤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콤보에서 스킬 순서를 다르게 사용하여 크레센도 이후에 마지막으로 가격하는 파워코드의 효과를

다르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파코평--평---파코평

이런식으로 콤보를 바꾸면 크레센도에서 풀려날 쯤에 파워코드 평타로 적에게 슬로우를 줄수도 있습니다

저는 보통 이렇게 두개 콤보를 주로 사용합니다

소나에게 파워코드는 정말 중요한 스킬입니다

보통 파워코드를 얼마나 잘 날리느냐로 소나의 숙련도가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평소 소나를 플레이할때 신경쓸게 정말 많지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있습니다

파워코드 평타를 날리고 적에게 맞기전에 스킬을 쓰면 그 스킬들은 파워코드 스택에 중첩이 되지 않습니다

위에 말한 콤보들도 파워코드 평타를 날린 후 완전히 적에게 맞기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저 콤보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파워코드 평타를 날린 이후 조금 기다려 파워코드 중첩을 지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타가 시작되었을 때 보통 파워코드 평타가 준비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스킬들을 사용하기 전에 그 파워코드 평타를 날린 후에 스킬들을 사용하면 정말 짧은 시간에

파워코드를 다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한타가 시작되기전 미리 첫 파워코드의 효과를 한타때 필요한 파워코드를 준비하는 플레이도 중요합니다

만약 파워코드 효과를 준비해둔 상태에서 한타가 시작된다면

앞에있는 적에게 파워코드로 슬로우를 준 후 평평을 하게되면 슬로우가 풀리자마자 다시

슬로우를 줘서 총 4초의 슬로우를 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