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흡수 (패시브)

 마오카이의 유일한 탱킹 스킬입니다. 전투중에 최대한 많이 사용하셔야 합니다.

 마오카이가 스킬을 사용하거나 적의 스킬에 맞을때마다 4초씩 쿨타임이 감소합니다.

 평타를 막는 스킬인 같은 스킬에도 평타데미지만 안들어가지 회복은 됩니다.

 이건 안됩니다. 평타모션 자체가 안되면 회복도 안되여 평타 모션을 할 수 있다면 회복 됩니다.

 덤불주먹 (Q)

 마오카이의 주력스킬입니다. 딜, 딜교, 딜교거부, cc, 라인클리어 등등 마오카이의 거의 모든걸 책임지는 스킬입니다.

 라인전에서 파밍하거나 견제할때 많이 사용해서 마나가 조금 부족한 경우가 많이 생겨요. 제가 을 

 같이 사용하는 이유가 마나가 부족해서 사용하는것입니다.

 뒤틀린 전진 (W)

 최상급 돌진기에요. 타게팅+무적+속박+시전시간 없음 돌진기 하나에만 이런 능력이 있어서 정말 좋은 스킬이에요.

 라인전에서 딜교를 하거나 한타에서 적의 주요 스킬을 피하실 때 사용하시고 를 최대한 돌려서 회복하시고,

 로 스킬하나라도 피하면서 버티는게 마오카이의 탱킹력을 올려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거의 무조건 쫒아가서 속박넣는 스킬입니다.

 묘목 던지기 (E)

 대자연의 마수 (R)

 마오카이의 궁극기에요.

 절대로 절대로 저어어어어어어얼대로 이니쉬용으로 대놓고 쓰지마세요. 초반 이동속도 느려서 애들이 다 피합니다. 로 먼저 진입 한 후 사용하시거나 옆이나 뒤에서 덮치는 식으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이동 거리가 길수록 속박 시간도 늘어나요.

 먼저 마오카이는 1레벨 기준 공격속도가 1위입니다. 따라서 기본 공격속도가 매우 높은편에 속하기 때문에 포탑안에 있는 원거리 미니언을 평타로만 먹는게 가능합니다. 공격속도가 빠르니 싸우는 중에도 평타는 계속 때려주세요.

 1레벨

 상대의 딜교가 들어오면 로 회복하고 의 넉백으로 밀어내 주시면 됩니다.

 2레벨

 딜교가 들어오면 로 발동시키시고 회복하시고 밀어내주시고 빠지시면 됩니다.

 3레벨

 부쉬에 던지시고 적이 부쉬 근처에 있으면 로 들어가셔서 로 부쉬로 밀어주셔서 부쉬딜을 넣으시고 싸우시면 다리우스같은거 아니면 왠만하면 딜교 이깁니다.

 6레벨 이후

 위에같은 딜교를 하시다가 갱호응을 해야하거나 킬각이 보일경우 로 들어가셔서 뒤로 로 밀어주시고 상대 도주경로 예측하셔서 날려주시고 cc기가 끝날때 쯤 를 상대 방향으로 써주셔서 속박넣으시고 딜교 다시 이어가시면 됩니다.

을 사용하고 약간 이동을하고나서 을 사용하는게 어렵거나 바로 를 사용해야할 경우 을 사용하고 을 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사용하시면 왠만하면 사용 방향으로 밀려납니다.

마오카이의 콤보는 반응할 수 없고, 적을 아군쪽으로 밀어내고 는 나머지 적방향으로 사용하여 토스한 적에게 한번 더 짧은 속박을 넣어주며 나머지 적에게는 경로를 차단하여 적 한명을 고립시키는 스킬 활용입니다.

 은 마나가 절반정도 닳았거나 짧은 딜교가아닌 묵직한 딜교를 할때마다 하나씩 먹으면서 싸워주세요.

 같은 돌진기를 으로 끊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됩니다.

 진입 아무도 반응 못합니다 즉발이에요. 적 딜러 한명 물으면서 한타 열으시면 됩니다. 마오카이 스킬 구조상  하나만 들어가면 나머지스킬 다 맞게 되어있어요.

 라인전에서 으로 을 발동시키셨다면 을딜 타이밍에 맞춰서 같이 써주시는게 좋습니다.

 로 앞쪽에 나와있던 딜러를 묶으셨다면 묶은 딜러를 로 우리팀에게 밀어주시고 는 나머지 적 방향으로 써주세요. 상대가 도우려 오다가 보고 쉽게 못들어옵니다.

 는 마오카이의 뒤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속박을 바로 넣어야할 상황이라면 상대의 반대쪽을 보고 궁을 써주시면  속박 시간은 짧지만 속박은 바로 들어가요

 로 적을 묶고 를 우리편 또는 적의 도주경로 반대편으로 밀어주시는건 필수 콤보입니다.

 는 적의 주요경로에 던져주시면 시야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는 같은 시야 제거 효과에 면역이고 제거할려면 적이 직접 몸으로 없애야해서 적 입장에서 꽤나 까다롭습니다.

도망가야할 때 으로 최대한 바깥쪽에 있는 챔피언에게 붙어주시고 으로 한쪽으로 밀어주신 뒤 바로 로 도망가시고 로 못오게 해주시면 왠만하면 도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