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27명
74.1% (20표)
0% (0표)
25.9% (7표)
일라오이, 크라켄의 여사제
Illaoi, the Kraken Priest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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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 정복자챌? 다 ㅈ까라그래 착취로 챌 찍을게요

- 나의사랑조국(2019-02-18, 조회수: 380904)

유튜브 아프리카 트위치 에서 동시 송출 하고 있는 

박마초입니다. 마스터 찍었습니따!!!!!!!!!!!!!


궁금하신거나 시청자 참여. 피드백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매일매일 하루종일 방송하니 많이 찾아와주세요.


일라오이 만년 2등 박마초 였습니다.( feat. 고대신의 예언자.)







15년도에 군대간 후에 랭크게임 안하고 한참 일반 게임에 빠져 있을 무렵에, 탑 리신을 즐겨 했었습니다.


휴가 나와서 또 피바라기 리신을 즐기던 중. '일라오이'라는 챔프를 처음 만나보게 됬습니다.


케릭터가 나온지도 몰랐던 상태였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스킬도 모르다보니 근접케인 저의 빡빡이 리신은 개찢겼죠.


나름 시즌마다 300판정도 하면서 다이아 찍으면서 실력에 자부심이 있던 저는 그렇게 찢긴 게 너무 충격적이여서


일라오이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고, 스킬 구성상 (물론 근접 케릭 다수 라는 조건부 케릭이긴 하지만)  1 vs 다수 를


침착하게만 하면 이길 수 있는 챔프고. 그랩류 케릭에 자신 있던 저는 e스킬만 맞추면 상성이 거의 없으며, 근육질의 케


릭터라 당연히 남자 케릭터 일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상여자였던 이 케릭터가 제게 딱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서. 시즌8떄


에현재까지 1100판하면서 다2~ 다1 왔다갔다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나름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기록해놓고 싶


어서 공략을 작성하게 되었으며. 질문이나  반문은 언제든지 환영하겠습니다.


일라오이 하시면서 기억하셔야될 것은 . cs와 타워포블. 레벨. 마지막으로


일라오이가 잘한다는 기준은 뭘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6렙전에 안 죽는게 일라오이 잘하는겁니다.


라인 잘 당기고 안정적으로 해서 6렙찍고 상대 정글러를 탑으로 유도하는 것. 그게 일라오이입니다.

일라오이 패시브 고대신의 예언자의 팁


Illaoi(일라오이)Illaoi(일라오이)



일라오이를 하는 이유, 매드무비












+++


일라오이, 크라켄의 여사제
소환사 주문 점멸 순간이동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655.6 (+115) 2610.6 마나 350 (+60) 1370
공격력 68 (+5) 153 공격 속도 0.625 (+2.5%) 0.891
5초당 체력회복 9.5 (+0.8) 23.1 5초당 마나회복 7.5 (+0.75) 20.25
방어력 35 (+5) 120 마법 저항력 32.1 (+2.05) 66.95
이동 속도 350 350 사정 거리 125 125


맨밑에 룬 봐주세요 8.23패치 수정룬


일라오이 룬으로 전 2개룬을 위주로 쓰는데 그것 중 하나가 Kleptomancy(도벽) + 입니다. 


일라오이 케릭터 특성 자체가 레벨높고 cs잘먹고 하면 딜이 잘 나오는 편이죠. 게다가 도벽까지 가서 돈을 더 수급하면


더 빨리 나와서 더 쉽게 찍어누를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일라오이 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로 바로 도벽이 터지고 Test of spirit(영혼의 시험)로 상대 영


혼을끌고 나서 때려도 도벽효과가 적용되기때문에 일라오이에게 매력적인 룬이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건 심리적으


로 상당히 거슬리는 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3 4 5 렙 부패물약 하나 들고 있는 일라오이의 Test of spirit(영혼의 시험)스킬 뒤 영혼을 때


려봤자.


들어가는 딜 자체는 얼마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 입장에서 영혼으로 일라오이가 계속 돈을 벌고 있으니 거슬려서 범위


밖을 나가게 될 겁니다. 그러는 순간 주변에 촉수 생기면서 라인전에 집중하기가 힘들어 지겠죠? 이 점을 노리는 것도


있습니다. 끌리는 것도 짜증나는데 도벽이라는 룬도 거슬리게 되니 상대 입장에서는 2배로 짜증나게 되는거라고 생각합


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호천사(가엔)템을 안가기 때문에 템을 조금이라도 더 뽑기 위해 신발 특성을 듭니다. 아이템 관련 얘


기는 아이템에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또 비스킷같은 경우는 제가 일라오이 하면서 항상 느끼는건 스킬을 남발하는


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마나가 항상 모자라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비스킷을 먹으면 마나 통 자체가 늘어나는


것도 있고 라인전 단계에서 마나회복이 잃은 마나 기준으로 되기때문에 비스킷 특성이 있고 없고 마나 차이가 엄청 크


다고 느껴져서 저는 꼭 드는 편입니다.


우주력 통찰력 같은 경우는 원래 시간 왜곡 물약이 바뀌기 전에는 비스킷 + 도벽으로 인한 영약 + 부패의 물약과의


시너지 효과가 너무 좋다고 (라인 유지력이 엄청 좋아지기에) 생각이 들어서 들었지만. 현재는 시간 왜곡 물약을 든다해


서 물약 지속 시간이 길어지는게 아니라 똑같이 차지만 반은 바로 회복이 된다인데. 이건 딱히 일라오이한테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라인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딱히 장점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쿨감을 줄이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 듭니다.


보조 룬은 저는 영감 들었을 때는 무조건 지배를 듭니다 .(결의에 대한 얘기는 착취룬에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공격력이 붙는것도 좋고 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 점핑 때리는 일라오이한테 쿨감4초지만 5초 지속효과니까 사실상 쿨타임이 없는 도발일격


또 잃은 체력 비례 피흡되는 촉수 후려치기 와 시너지를 더 내기 위해 굶주린 사냥꾼을 들어줍니다.


돌발 일격과 피의 맛을 고민하시는 분이 많기도 하고 이건 취향이지만 저는 돌발 일격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돌발 일격은 일단 쿨타임이 없고 물리 관통력은 일라오이에게도 중요한 수치이기때문에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뛰어서 때리지않고 제자리 w쓸경우엔 발동이 되지 않는 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피의 맛은 쿨타임이 20초이고 공격력 250이라고 가정했을 때 최대 회복량이 85입니다. 이게 저는 높은 수치인지 모르겠


기도 하고 쿨타임이 너무 길어서 또 잘 모르겠습니다. 일라오이로 라인전, 스플릿을 하다가 보면 전 일라오이가 딱히


피가 부족한 느낌은 잘 안들고( Tentacle smash(촉수 강타)로 때려서 피흡하거나 , 한번만이라도 끌어서 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로 인한 후려치기, Tentacle smash(촉수 강타)로 인한 회복)


부족한게 있다면 마나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 룬을 가야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원거리 상대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케넨, 티모. 퀸, 어차피 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딜교를 잘 못할거 같은 케


릭터에게는 피의맛 20초마다 한번씩 발동시켜서 버티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두번째 일라오이 룬

 

1.Grasp of the Undying(착취의 손아귀) +Sudden Impact(돌발 일격) , 2. Grasp of the Undying(착취의 손아귀) + Biscuit Delivery(비스킷 배달)

 

1. 결의 + 지배

 

Grasp of the Undying(착취의 손아귀), Bone Plating(뼈 방패), Chrysalis(번데기), Revitalize(소생), Sudden Impact(돌발 일격), Ravenous Hunter(굶주린 사냥꾼)

  

제가 실험적으로 룬을 여러가지 해보다가 어떻게 보면 상황에 따라 Kleptomancy(도벽)보다 좋은 룬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룬입니다.

 

Kleptomancy(도벽)Grasp of the Undying(착취의 손아귀)를 비교해보자면, 일단 잘 나오기만 한다면 템이 엄청 빨리 나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라인전 끝날 때


쯤 평균적으로 300 ~ 400원 정도 나와 있습니다.(잘 나올때는 600원 이상이 나올때도 있지만) 게다가 Magical Footwear(마법의 신발)도 가기


때문에 600 ~ 700원 정도 템을 뽑으면서 템 우위를 점할 수 있게되곤 합니다. 하지만 잘 나오지 않는 경우라면 보통 200


 이하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200원 이득과 싸우는 도중 먹는  (여행용 분노의 영약)(여행용 마법의 영약)(여행용 강철의 영약)(슬쩍한 빨간 물약)(슬쩍한 체력 물약)Mana Potion(마나 물약)의 효과가 과연 다른 라이너들이 드는 Grasp of the Undying(착취의 손아귀)Conqueror(정복자) 보다 좋은 효율인가 하는 회의감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이게 라인전 할때도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줘야할


소매치기 행위가. 나에게 '아니 xx 또 안나와?' 는 식으로 역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도 생깁니다.

 

, Kleptomancy(도벽)은 최근 저희가 롤을 운빨x망겜이라고 하죠? 그걸 그대로 반영한 룬이라는 겁니다. Kleptomancy(도벽)은 운빨룬입니다.

 

하지만, Grasp of the Undying(착취의 손아귀)Kleptomancy(도벽)과는 달리 운에 의존하는 룬도 아니며, 안정성을 갖고 있는 룬입니다.

 

초반에 약한 일라오이에게 회복 + 마법데미지 라는 효과를 부여해주기 때문에 도벽을 들었을 때와 달리, 초반에도 꽤나


강한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Prophet of an elder god(고대신의 예언자)Grasp of the Undying(착취의 손아귀)를 이용한 wTentacle smash(촉수 강타)딜교환은 상대방도 잘 대응을 못했던거 같습니다.(12구간분들도) 항상 Kleptomancy(도벽)만 드는 일라오


이만 만나다가 Grasp of the Undying(착취의 손아귀) 일라오이는 처음 겪어보시는 분들인 것 같았지만. 그런걸 감안해도 꽤나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한 체력템을 위주로 가는 일라오이에게(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 Spirit Visage(정령의 형상), 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 체력 비례 데미지는 매우 큰 메리트이며,


물리 데미지인 일라오이에게 마법 피해는 감히 비할 수는 없지만, 하이브리드 느낌이 나기까지 합니다. 도벽을 들면 궁


이없고 못끌었을때 무기력한 모습이지만 착취는 생각보다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Bone Plating(뼈 방패)같은 경우는 특히 6렙전까지 뚜드려 맞는 일라오이에게 매우 좋은 룬이라고 생각듭니다. (가끔 상대가 좀 만만하


Demolish(철거)를 들어서 스플릿을 강화할 때도 있지만)


예를 들면) 레넥톤(ewqe), 카밀(eq평 집공 평), 이렐리아(4스택eqq), 잭스(eqe) 같은 애들한테 조금이라도 데미지를 줄여줍니다.

 

Chrysalis(번데기)Second Wind(재생의 바람) 같은 경우에 대해서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부분 번데기를 듭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11구도에서 체력이 부족하다 라는 느낌은 별로 안듭니다. Tentacle smash(촉수 강타)로 인한 피흡과 Test of spirit(영혼의 시험)로 한번만 끌면 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 후려치기와 Tentacle smash(촉수 강타)


흡으로 인해 피 회복은 잘 되지만, 부족하다면 오히려 마나가 모자라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결의특성으로 인


한 공격력 부재를 조금이라도 보완하기 위해서 Chrysalis(번데기)를 듭니다. 또한 초반에 체력이 붙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잘 버티


려고 들기도 합니다. 재생의 바람같은 경우는 초반에 너무 힘들 때 들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Kennen(케넨),Teemo(티모), Quinn(퀸)Heimerdinger(하이머딩거) 같이 초반에 그냥 뚜드려맞고 너무 힘든 경우는 재생의 바람을 가서 버텨줍니다.

 

소생룬에 관해서는 같은 라인에 있는 다른 룬들이 좋지도 없고 소생으로 인한 상대의 당황, 역관광을 노리는 게 좋다고


느껴집니다. 은근히 쏠쏠하게 피흡이 되더군요. 과잉성장과 불굴의 의지는 효율이 떨어져서 안드는게 좋을 것 같습니


.

 

그리고 여기에 지배룬을 들면 라인전이 무난하게 흘러간다면 착취 지배룬은 굉장히 강합니다.

   

초반에 Tentacle smash(촉수 강타)로 근거리 cs3개먹을 때도 공격력이 조금이라도 붙기 때문에 좀 더 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의 영감 룬에 비해서 확실히 마나가 부족해서 라인전에서 6렙 타워 다이브 솔킬 등

 

생각보다 마나 때문에 제한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룬을 쓸 때마다 부족하다가 느꼈습니다.








 

2. 결의 + 영감.

 

저는 Biscuit Delivery(비스킷 배달) + Cosmic Insight(우주적 통찰력)을 듭니다. 지배와는 다르게 마나가 보충되어서 마나가 부족하다

    

느낌이 사라지지만 지배에 비해서 후반에 약하긴 합니다. 공격력이 붙지 않아서 Tentacle smash(촉수 강타)딜이 약해

 

미니언 먹을 때 좀 불편한 점이 단점이지만, 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로 착취딜교할때는 좀 더 강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Conqueror(정복자)이 정복자에 대해서도 궁금하신 분이 많을겁니다. 정복자에 대하여 입니다.


저는 정복자 룬을 들 때는 Conqueror(정복자)Triumph(승전보)Legend: Tenacity(전설: 강인함)Last Stand(최후의 저항)Sudden Impact(돌발 일격)Ravenous Hunter(굶주린 사냥꾼) 이렇게 듭니다


지배 계열은 위에서 많이 설명드렸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보조에 영감을 안드는 이유는 보너스 능력치가 공속만


붙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이기떄문에 정밀을 들었을때는 절대 영감 안듭니다. 정복자 룬은 초반에는 안좋지만 후반 가면


갈 수록 데미지가 어마어마해서 사실상 저는 후반까지 간다면 정복자가 왕귀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반에 약


한 일라오이가 정복자까지 들고 버티기에는 상대가 가만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힘든거고. 그래서 안드는겁니다.


하지만 승전보로 인한 1 vs 다수 가 더욱더 강력해지고 강인함(+스테락+헤르메스) 수치가 일단 답 없습니다. 최후의 저


항도 꽤나 쏠쏠하게 작용해서 상대 입장에서 어이가 없는 딜이 나옵니다. 정복자를 가면 뽀삐든 말파든 람머스든 정말 2


초 컷으로 다 죽습니다. ㅋㅋ가끔 재미로 하거나 하드탱커 있으면 저도 가끔 듭니다.




8.23 패치 후 룬 생각

Dark Harvest(어둠의 수확)


새로 패치된 어둠의 수확 들지마세요. 계속 싸우면서 피 반피 이하로 깎고 싸우는 애들한테 유리한 룬입니다.


일라오이가 반피 이하로 깎여서 애들 낚시하는 경우가 많지 반피 이하인 상대가 일라오이에게 싸움을 거는 경우는


매우 적기 때문에 5판 정도 실험적으로 해본 결과 별로 좋지 않습니다. 들지마세요



Magical Footwear(마법의 신발)Biscuit Delivery(비스킷 배달)Cosmic Insight(우주적 통찰력)Demolish(철거)Bone Plating(뼈 방패)  (능력치 공격력 + 공격력 + 체력_)이렇게 가는게 효율이 좋아 보입니다 지금은.


제 생각엔 이번 패치가 일라오이에게 꽤나 많이 버프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일라오이 픽 이유 중 하나가 타워 퍼블을 먹으면서 성장 차이를 벌린다. 도벽을 활용한 성Kleptomancy(도벽)장 차이를 벌린다 이런 느낌인데 기존에 타워를 먼저 먹으면 600원을줬지만 지금은 1200원을 줍니다. 이 것도 엄청 크지만 도벽이 지금 버프 먹어서 스킬 쓰고 2번 평타 치면 다 도벽이 터지죠? 지금 영혼을 끌면 7방까지 도벽을 터뜨리게 됩니다. e평평w평q평평w 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는 도벽입니다. 딜 자체는 얼마 안들어가더라도 상대 입장에서 너무 거슬리는 룬이 되어 버렸습니다. 착취가 저는 제일 좋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도벽 패치 때문에 다시 도벽 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철거 룬은 거의 모든 템을 체력 기반으로 가는 일라오이이자, 스플릿 위주로 하는 일라오이에게 타워링을 더 좋게 해줍니다. 그리고 초반 타워 150원을 쉽게 먹게 해줌으로써, 계속해서 아이템으로 이득볼 수가 있다고 생각들어서 이렇게 들어줍니다. 다만 철거를 터뜨리려고 너무 무리만 안하시면 전 지금 이렇게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저는 지배의 Sudden Impact(돌발 일격) + Ravenous Hunter(굶주린 사냥꾼) 이게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이거 끼는게 훨씬 좋네요. 그리고 14분까지 포탑방패가 있기에 차라리 철거를 쓰는 것보다 이 룬으로 상대를 압도해서 죽이고 타워를 미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스택이 별 차이가 안나는거같은데 이상하게 이 룬 말고 철거 계열 룬드니까 엄청 약하게 느껴지네요. 전 착취 지배, 도벽 지배. 고정하겠습니다


프리시즌 300판정도 하고 느끼는 것.

3 400원 벌자고 도벽들바에 그냥 마음편하게 착취들어서 초반 안정감과 후반 체력템 위주인 일라오이에게 착취딜 강화, 올 ad딜인 일라오이에게 체력퍼뎀 ap딜. 착취룬을 이용해 라인전 우위후 추가 철거룬을 이용한 타워 1200원 수급이 도벽보다 훨씬 많이 번다고 결론. 탱커상대로도 이제 착취 지배

고정들고 제가 챌린저 찍고 영상 떠돌아 다니겠습니다. 정복자 들지 마세요

일라오이로 다른것을 고민하셨다면 그것은 Exhaust(탈진)일겁니다.


하지만 텔이 아무리 너프가 된다 한들. 일라오이는 을 포기할 수 는 없습니다.


이유는.


1. 가뜩이나 기동성이 안좋은 일라오이인데 스플릿하다가 Teleport(순간이동) 없이 합류를 한다? 말이 안됩니다.


2. 초반에 약한 일라오이가 다이브 당하거나 킬을 내주어서 라인손해를 보게 될 경우, 텔도 없다면 답이 없습니다.


*****일라오이는 레벨과 cs만 많아도 강한 챔프입니다.


3. 일라오이 픽의 의미는 타워 포블에도 있기에 빠른 타워링을 위해서라도 Teleport(순간이동)을 갑니다.


***Exhaust(탈진)을 써보고 싶다면, 친구들과 서폿 일라오이할 때라든지. 미드 일라오이 하실때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텔 취소 못합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고대신의 예언자 (Prophet of an elder god)
재사용 대기시간: 20~7초
일라오이가 신을 영접해, 주변에 다른 촉수가 없는 경우 근처 지형에 촉수를 소환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20~7초) 촉수는 스스로 공격하지는 않지만 일라오이가 스킬을 사용해 후려치기를 쓰게 할 수 있습니다. 후려치기는 9~162(레벨에 따라) (+1.0 AD) (+0.4 AP)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한 명 이상의 적 챔피언에게 적중시키면 일라오이가 잃은 체력의 5%를 회복합니다.

후려치기를 한 번에 여러 차례 맞을 경우 두 번째부터는 50%의 피해만 입고 이후로는 25%의 피해만 입습니다.
촉수는 처치당하거나 일라오이가 30초간 사거리를 벗어나 있으면 사라집니다. (사정거리: 925)
촉수 강타 (Tentacle smash)
마나 소모: 40/45/50/55/60
재사용 대기시간: 10/9/8/7/6초
기본 지속 효과: 후려치기의 피해량이 10/15/20/25/30% 증가합니다.

사용 시: 일라오이가 성상을 휘둘러 촉수가 전방에 후려치기를 사용하게 합니다. (사정거리: 850)
혹독한 가르침 (Harsh lesson)
마나 소모: 30
재사용 대기시간: 4초
다음 기본 공격 시, 일라오이가 대상으로 도약해 대상 최대 체력의 3/3.5/4/4.5/5% (공격력 100당+4%)(+1.1 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일라오이가 공격하면 근처의 촉수도 함께 대상을 공격합니다.

혹독한 가르침의 추가 피해량은 최소 20/30/40/50/60이며, 몬스터를 상대로는 최대 300입니다.
영혼의 시험 (Test of spirit)
마나 소모: 35/40/45/50/55
재사용 대기시간: 16/15/14/13/12초
일라오이가 신의 힘을 빌어 7초 동안 적 챔피언의 영혼을 분리합니다. 영혼은 일라오이와 그녀의 아군이 공격할 수 있으며, 받은 피해량의 25/30/35/40/45%(+0.08 AD)를 대상에게 전파합니다.

만약 영혼이 처치당하거나 대상이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대상은 10초동안 숙주로 변합니다. 숙주는 매 5/4/3초(일라오이 레벨에 따라)마다 촉수를 소환하고 1.5초간 이동 속도가 80% 감소합니다.

촉수는 매 5/4/3초마다 영혼과 숙주에게 후려치기를 사용합니다. (사정거리: 900)
믿음의 도약 (Leap of faith)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20/95/70초
일라오이가 성상을 바닥에 내리쳐 근처 적들에게 150/250/350(+0.5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를 입는 적 챔피언 한 명당 하나의 촉수가 소환됩니다. 이후 8초 동안 후려치기의 사용속도가 50% 빨라지고 대상으로 지정될 수 없으며, 혹독한 가르침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로 줄어듭니다. (사정거리: 450)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스킬 콤보

1렙 미니언 드세요 그냥 Tentacle smash(촉수 강타)(상대가 주구장창 밀면 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찍어서 밀려오는거 받아 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로 받아먹으시면 됩니다)


2렙 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Tentacle smash(촉수 강타)   Tentacle smash(촉수 강타)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 상관없습니다 촉수주변에서만 싸우시면 될거 같습니다.


3,4,5렙 Test of spirit(영혼의 시험)끌면 평W 본체와 영혼 같이 Tentacle smash(촉수 강타)


궁이 생겼을 때 부터는 침착하게 Test of spirit(영혼의 시험)Leap of faith(믿음의 도약)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Tentacle smash(촉수 강타)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            Tentacle smash(촉수 강타)는 항상 본체와 영혼같이 맞게 하거나 도망가는 상대


챔피언 상대법에서 자세하게 다루겠지만 영혼을 칠지 본체를 칠지 판단해야합니다.

스킬 활용 팁

 일라오이는 Leap of faith(믿음의 도약)    Test of spirit(영혼의 시험)    의 스킬 의존도가 매우 큽니다.


두 개가 빠진 일라오이는 매우 약하니 항상 조심해야하며 그만큼 신중하게 써야합니다.


Q같은 경우는 영혼과 본체를 같이 맞게하면 데미지가 더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항상 본체와 같이 맞게하는게 주요합니


다. 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는 평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 평타캔슬이 가능하며 W의 판정은 매우좋기때문에 일단 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가 상대에게 나가는 모션이 취해지면 상대가 플


이나 다른 이동기를 써도 따라가서 때리니 반응을 못하게 Harsh lesson(혹독한 가르침)플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Test of spirit(영혼의 시험)같은 경우는 상대가 내 그랩에


만 신경쓸 때 끌면 아무래도 힘드니 라인압박을 해서 끌거나 CS먹는 상대의 무빙을 보고 중간에 끌던가 해야합니다.


핵심은 내 그랩에만 집중못하게 하는것. 그리고 상대 스킬 이해입니다. 잭스나 이렐 특히 이렐 같이 미니언을 Tentacle smash(촉수 강타)로 막타


치면서 샥샥 이동하는걸 예측해서 끄는 것도 연습하셔서 시도해볼만 합니다. 또한 Test of spirit(영혼의 시험)는 부쉬에서 쓰면 상대에세 보이지


않습니다. +꿀팁아닌 꿀팁 : 말자하 면역상태도 일라오이 Test of spirit(영혼의 시험)앞에선 무용지물입니다.


마지막으로 궁극기 같은경우는 영혼도 챔피언 취급이고, 궁 범위 챔피언 하나당 촉수 한개이기 떄문에 가능한 많은 챔


피언이 범위안에 있을 때 쓰는게 좋으며, Leap of faith(믿음의 도약)플이 가능하기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궁플로 상대가 반응못하게 궁을 써서


진영을 붕괴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가능하다면 한타 때 상대 원딜이나 미드 딜러를 끌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3공템을 가기때문에 영혼 전이 데미지 자체가 매우 쎄지기 때문에, 사실상 끌린 딜러는 전장이탈입니다.


그리고 그 상태로 상대 부르져들이나 서폿 탱커들이 달라붙는 다면 한타는 일라오이가 지배하게 됩니다.


+++끌어서 영혼을 때릴때나. 챔프를 떄릴때나 여유가 있다면 wq를 엇박으로 써서 촉수 후려치기를 동시에 타격되

지 않게 때려야합니다. 동시에 맞으면 하나의 데미지는 반감되기 떄문이죠.

영상이 지금 지워져서 급하게 올리는데, 어쩌다보니 영상 2개가 다 다리우스네요.


어차피 촉수 위치는 근접상대로는 모두 동일하게 하며. 가끔 원거리 탑 중에 초반에 라인 밀리면 계속 얻어맞는 구도가 


될 땐 다르게 깔 곤 하는데 그 영상은 추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초반에는 항상 이렇게 라인을 당겨주면서 촉수 위치로 오게 하여 떄려주고 피를 깎아서 갱을 당하게 하든


라인 주도권을 갖든 합니다. 또한 당연히 상대 갱으로부터 위험이 줄어들게 됩니다.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시작은 부패의 물약 고정으로 갑니다. 라인 유지력과 딜교환 생각해보면 일라오이에겐 도란의 검이나 방패는 사치라고 생


각합니다 저는. 도란의 방패를 가도 결국 피가 깎이면 피 회복이 어렵습니다. 포션으로 졸렬하게 버티다가 너무 힘들면


집가서 방패사서 귀환하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The Black Cleaver(칠흑의 양날 도끼) 일라오이 패시브 잃은 체력에 비례해서 회복한다 에서 체력의 중요성을 알 수 있죠 체력o

          중요한 방어구 관통력 생각보다 블클의 효율은 엄청납니다.

          스킬이 주 딜인 일라오이에게 중요한 쿨감 20퍼센트까지 완소템입니다.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스테락 역시 체력

         거기다가 다른 템과 비교했을때 압도적인 공격력

         헤르메스와 함께한다면 말도 안되는 강인함 강인함이 진짜 중요합니다.

         게다가 방어막까지 상대 역관광 스테락까지도 일라오이 정석 템트리 고정입니다.

Slightly Magical Boots(약간 신비한 장화)특성으로 가고 신발 업그레이드 자체는 2코어 이후에 해주는 편입니다 저는


Caulfield's Warhammer(콜필드의 전투 망치) 보통 1100원으로 쿨감10퍼 줄여줘서 2코어 와 콜필드로 쿨감 30퍼 맞춰주고 게임 하는편입니다. 생각보다 효이

         엄청 좋다고 느낍니다.


Spirit Visage(정령의 형상) 보통 상대 1 2ap일때 정령의 형상을 콜필드 이후에 올려서 마방과 촉수로 인한 피흡 효율을 극대화 시킵니다.


Ninja Tabi(닌자의 신발)Mercury's Treads(헤르메스의 발걸음)  신발은 저는 보통 상대 완전 5ad아니면 헤르메스 꼭 가서 cc기를 빨리 푸는것을 중요시 하는편입니다.

                   수은의 효율이 저는 일라오이한테는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왠만하면 가지 않기에 헤르메스를 선호하고

                   정말 물리 데미지가 답이없다고 느끼면 닌탑을 갑니다.


Warden's Mail(파수꾼의 갑옷)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 아이템을 갈 때 예전에는 거인의 허리띠부터 갔지만. 체력 올리는게 효율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그    랬습니다. 하지만 템을 바꿔서 가보니까 전 파수꾼의 갑옷이 효율이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한번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Death's Dance(죽음의 무도) 죽음의 무도 같은 경우엔 제가 정말 잘컸을 때는 그냥 3코어로 올려버려서 다 찍어 누릅니다. 하지만 3코어로 죽음의 무도를 가는 순간 한타 참여는 되도록이면 피해주는게 좋습니다. 죽무를 가는 순간 더 우직해져야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1대2 1대3 정도는 매우 강해지지만 5대5는 점사 당해서 쉽게 죽습니다. 어쨋든 저는 죽무를 꼭 올리는 편이지만. 상대 딜러진의 성장 여부를 잘 봐야되는 템입니다.


Guardian Angel(수호 천사) 가엔 같은 경우는 저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일라오이는 어차피 궁쓰는 동안에 딜탱을 한다고 생각하는데죽고 부활해도 궁이 없기 때문에 전 일라오이가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다고 생각해서 가엔을 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룬에서 초시계를 들지 않기도 합니다.


Righteous Glory(정당한 영광) 정당한 영광도 제가 가끔 가는템인데 상대 ap비중이 낮고(있다면 뚜벅이 트페같은) ad비율이 높을 때, 또 내가

지금 플이 있고 우리 이니시가 마땅히 없을 때, 그냥 영광가서 아 몰랑 영광 키고 궁 플 박으면 애들 혼비박산 하면서 끝

나는 경기도 많았습니다.


Essence Reaver(정수 약탈자)  가지마세요. 재미일뿐. 효율이 정말 안좋습니다. 체력도 없고 피흡도 없고. 어차피 일라오이 누님은 궁 쓰면

w쿨이 줄어서 갈 필요가없습니다. 평타 기반 챔피언도 아니고..단지 메리트가 있다면 정수를 가면 마나가 모자라진 않더군요. 하지만 그게 끝입니다.


Trinity Force(삼위일체) 트포는 제가 가끔 갔었는데.. 템 자체 가격이 블클보다 비싸기도 하고 ,물몸들한테는 쎌 거 같기도하지만. 의외로 블클보다 훨씬 약합니다. 확실히 방어구를 퍼센트 개념으로 깎고 때리는게 훨씬 쎕니다. 트포를 가보면 가볼수록 블클만한 딜이 안나옵니다. 가끔 재미로 가세요.


Executioner's Calling(처형인의 대검) 블라디 소라카 스웨인 문도 상대팀에 있으면 이거 하나정도는 가는게 괜찮습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갱플랭크
첫사랑이라고 아가리 털지만 폭탄이나 던져대고 총만 빵빵 쏘는 완전 ㅁㅊㅅㄲ입니다.
일단 갱플이 어려운건 갱플이 마음먹고 미니언뒤에서 화약통 설치하면서 딜하기 시작하면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나는 못맞추는데 얘는 날 맞출수있다. 이거죠.
또, 일라는 다른 라인에 영향력을 주기가 힘들지만. 갱플은 그냥 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죠.
+ 착취나 도벽 서로 같은 것을 들어도 터뜨리는 난이도는 갱플이 훨씬 쉽고 주도권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그래도 힘든데 13렙이 넘어가면 그 때부터도 갱플이 왕귀하면서 너무 쎕니다. 제가 게임할때는 원래 갱플이 존재할 수 가 없으나 요즘엔 갱플과 빅토를 번갈아 벤합니다.
라이즈
라이즈도 난입들고 와서 미니언 뒤에서 e맞을 각 아예 안주면서 자기는 때리고 그러면서 빨라져서 상대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끌어도 엄청빨리 없어지고 초반에 라인 압박해서 미니언 최대한 손실시키고 나중엔 걍 끌면 바로 궁박습니다 저는. 라이즈는 라인 클리어도 빠르고 라인 푸쉬 주도권도 여눈 이후에는 꽉 잡고 있어서 상대하기 되게 까다롭습니다.
후반에도 일라보다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빅토르
희대의 혼종 빅토르입니다. 요즘 빅토르를 높은 비중으로 벤 하는 편입니다.
q평 도벽벌고 e때리고 라인 안밀고 천천히 밀면서 계속 q평 q진화와 얼건 하나 나오면 그 때
부터는 파밍을 막기도 어렵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죽지도 않으면서 딜링도 꾸준하게 나오는 희대의 혼종이 되버립니다.. 하지만 빅토르는 템이 좀 나오기 전에 한번만 끌리면 피 반피 정도 깎을만해서 라인 압박해서 계속 괴롭히면 나름 할만합니다. 라이즈 갱플보다는 하위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말파이트
말파한테 지면 안됩니다.
딜 말파여도 e끌면 반피 깎여서 아무것도 못하고 들어오면 바로 궁 써서 에어본 씹고 패면 됩니다. 탱 말파 가면 일라오이의 채석광이 되버리고 맙니다. 그나마 착취를 가면 생각보다 비비적 하면서 e로 공속 느리게 하고 착취로 딜링을 하지만 솔직히 탱 말파 하는 순간 말파는 일라오이를 죽일 수 가 없습니다. 한타는 조금 조심해야되긴하는데 그 전에 고속도로 밀면됩니다. 또 말파는 저렙에 특히 cs먹기 상당히 불편하기 때문에 그냥. 와드박고 라인밀면서 스킬 쓰게 하면 견제도 못합니다.
사이온
사이온은 주의해야할점이 딱 2개입니다.

1. 빙결강화와 eq를 통한 초반 갱호응
초반에 사이온과 무리하게 딜교환하려다가 eq빙결강화 평타 맞고 상대 정글와서 죽는 경우가 은근히 많기 때문에. 초반에는 라인 당기면서 무조건 조심해 주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사이온은 라인전에서 일라오이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죠.

2. 6렙 이후에 다니는 아 몰랑 직선 궁 로밍
이건 핑을 찍어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 텔 있으면 타주지만 텔 쿨타임보다 사이온 궁쿨이 훨씬 짧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됩니다. 일단 핑 찍어주고 조심하라고 하는데 아군 바텀이 당해준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그런 면에서는 또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합류전에서 일라오이는 다소 무력한 모습을 보이니까요.

이런 점만 조심하면 사실 사이온은 매우 할만합니다.
q시전할때 끌어줘도 되고 사이온은 절 한번에 죽일 수 있는 딜은 안나오니까요.
다른 스킬은 다 맞아줘도 사이온w 최대 체력 데미지 비례 이 스킬은 안맞아주는게 좋습니다.
터뜨리려고 오면 먼저 때려서 없애주는걸 추천합니다.
마오카이
마오도 말파와 비슷한 느낌으로 지면 안됩니다.
초반에만 갱호응 조금 조심해주고 그 이후에는 무한 라인압박해서 한타 참여 못하게 고속도로 내주시면 됩니다. 룬은 도벽 지배 추천합니다.



라인 / 정글 운영법

머리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일라오이를 잘한다는 것은 6렙전에 안 죽는겁니다.



라서 초반에는 라인 땡기면서 촉수 주변에서 싸워서 이득보고 6렙 이후에는 타워 압박해서 타워 포블먹고


상대 정글을 탑으로 유도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합니다. 나중에 스플릿 운영할 때 명심하셔야되는건 내가 1대1로 이기면


그냥 아몰랑 푸쉬해서 촉수 만들고 싸우는게 맞지만 지면 타워 주변에서 적어도 촉수 1개는 끼고 싸우던가 아니면 합류


하는 것도 고려해보셔야합니다. 그리고 라인 비우고 돌아다니다가 애매한 곳에 촉수 설치가 안되도록 꼭 신경써주세




초반 운영법

초반에 라인 떙기면서 조심해주고 정글에게 탑미드 바위게 싸움 안해주면 좋겠다고 미리 콜해주세요.


역벞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중반 운영법

다들 아시겠지만 일라오이로 스플릿 하실때


내가 그냥 다 죽여 마인드로 밀다가 죽으면 안됩니다. 적어도 팀원들이 같은 라인선상에서 밀어서 타워 이득을 보던가


바론을 먹든가 용을 먹든가 할 수 있는 위치일때 조금 적극적으로 나가도 되는겁니다. 팀원들 위치도 애매하고 적들


도 안보이는데 그냥 민다? 이건 게임 지려고 하는겁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죽죠

후반 운영법

후반에는 상황에 따라 바뀌지만 왠만하면 한타 대치 구도에 참여해서 끌면서 촉수 만들고 피 깎아주면서 싸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팀파이트시 역할

아군 딜러진이 잘 컸을때는 아군 딜러진 옆에 찰싹붙어서 들어오는 상대 끌고 궁박으면 됩니다.


상대 입장에서 절 때리자니 죽지도 않고 딜은 딜대로 나오고. 그렇다고 다른 딜러를 치자니 제가 계속 딜하고


딜레마에 빠집니다.


반대로 상대 딜러진이 우리 딜러진 보다 잘컸고 원거리일 경우는, 최대한 상대 딜러진 끌어주면서 거리되면 궁플로 진


영 붕괴 시키는게 베스트입니다. 그리고 일라오이도 은근히 포킹챔프같습니다. 끌면서 영혼패고 촉수만들고 피깎고 천


천히 싸워도 좋습니다.


챔피언별 대응법
조만간 챔피언 만나는대로 영상 추가하겠습니다. 초반 라인전 구도

Garen(가렌) 가렌은 q스킬 침묵 + 이속증가, 패시브 11렙 이후 사기수준. 템이 나오면 나올수록 w때문에 끌어도 못 죽이


는 경우가 생김. 한번에 못 죽이면 피 채우고 와서 은근히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라인압박하면서 패시


브 못 발동 시키게 패주면서 겜 하면 의외로 꽤나 앞서가서 템으로 찍어 누를 수 있습니다. 점화 가렌만 조심하세요!.


가렌상대로 착취들고 겜하면 템도 늦게 나오고 잘 죽이기도 힘드니 도벽 지배 룬 들고 핑와 박고 아몰랑 푸쉬하는게 좋


습니다.


Gragas(그라가스) 그라가스는 가끔 등장하는데 탱그라가스같은 경우는 어차피 하드 푸쉬하면 쉽습니다. 하지만 그라가스가 갱을 


받아서 좀 잘풀리기 시작하면 e평으로 착취 터뜨리면서 계속 딜교 이득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조금 까다롭습니


다. 하지만 그러기전에 도벽 지배 룬 들고 계속 하드푸쉬해서 미니언 먹는 것에 급급 하게 만들면 쉽습니다. 딜 그라가


스 라면 템 자체를 유동적으로 체력템 예를 들면 탐망 점화석 블클 루비 수정 2개 이런식으로 가면 원콤이 안나고 그라


가스는 한번만 끌리더라도 피가 반정도 깎이니 탱 그라가스보다도 어찌보면 상대하기 편합니다. 다만 그라가스는 푸쉬


할때 궁으로 인한 배달 e기절 q슬로우 콤보로 타워에 죽는 것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Gnar(나르) 나르는 요즘에는 많이 보이진 않지만 일라오이 선픽했을때 꽤나 많이 모습을 보였던 챔피언입니다. 나르도 블


클 후 탱을 가는 탱나르가 있고, 블클 팬댄 얼망 이런식으로 딜 위주로 올리는 딜 나르가 있는데. 나르 상대 자체도 e스


킬 적중 여부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지만. 탱나르는 그나마 할만합니다. 3타가 아픈거지 다른 것은 별로 안아프기에 


초반부터 끝까지 도벽들고 지배 룬들고 정글러에게 3 ~4 렙 구간만 한번 봐달라고 하고 와드박고 하드푸쉬하면서 하


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딜 나르는 다릅니다 블클 팬댄 얼망 가면 애가 이동속도도 빨라져서 끌기 힘들뿐더러 한번 맞아


서 e못끄는 순간 거의 바로 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망도 못가고 계속 카이팅 당하다가 죽습니다. 상당히 까다로운 


챔피언이지만 그냥 견제 포션빨면서 버티고 라인압박해서 포블먹는다고 생각하시면서 안정적으로 하시면 꽤나 괜찮습


니다. 그리고 나르가 킬각이든 아니든 변신 후 궁이 사용가능하기때문에 가끔 그냥 궁 박으러 오는데 그러면 그냥 궁교


환하시면서 도벽으로 이득보시면됩니다. 나르 궁 일라오이 궁에 씹히기에 이거 생각하시면서 이용해주시면 그나마 수


월합니다. 또한 저같은 경우엔 저렙때도 그냥 변신 전 나르 끌지 않고 , 그냥 커진거 기다렸다가 끌고 싸워도 나쁘지 않


습니다. 



Nasus(나서스) 나서스 상대야 다 똑같지만 w갱호응이 좋기 때문에 처음에 무작정 미는것보다는 일부러 라인을 당겨줘서 촉


수 이용해서 디나이 하는게 더 좋습니다. 1렙에 w찍고 나서스 q교환하자는 느낌으로 도벽 계속 터뜨리면서 1렙부터 


싸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도벽들고 핑와 꼭 박고 무한 푸쉬하면 됩니다. 나서는 이동기가 따로 없기 때문에 쇠약 걸


고 싸우러 오면 그대로 끌고 붙으면 궁쓰고 붙지않으면 피 깎으면서 눈치싸움 해주시면됩니다. 물론 일라오이가 유리


한 눈치싸움이죠. 나서스가 버티면서 쿨감 40맞추고 파밍 하기 시작하면 은근히 까다로운데 그 전에 패주시는게 맞습


니다.



Darius(다리우스) 다리우스의 경우는 2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1. 점멸 유체화 다리우스 . 다리가 텔을 들고 오지 않는 순간 라인전 단계에서 킬 안준다는 마인드로 그냥 6렙전에 다


소 소극적으로 플레이 해도 됩니다. 적당히 라인전 해주다가 집가서 템사고 그 템 우위를 바탕으로 라인전을 쉽게 풀다


가 중후반가도 텔이없는 다리우스는 일라오이의 스플릿을 막기 다소 부담스러워집니다. 싸움이 벌어지면 텔있는 일라


오이가 훨씬 빨리 합류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킬을 주기 시작하면 유체화 쿨도 짧기 때문에. 계속 죽어서 답이 없습니


다. 라인 기준 반 이상 나가있다가 다리에게 평qwe를 맞았다.. 바로 죽는겁니다 도망 못갑니다. 조심하세요. 


2. 점멸 텔 다리우스. 텔 다리우스의 경우 라인을 기준 반 이상 나가도 역킬각이 덜 잡히게 됩니다. 뚜벅이인 다리우스 


또한 유체화를 포기하는 순간, 제한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1대1싸움구도 자체는 편하실 겁니다. 다리우스의 경우 6렙


전에는 매우 불리하다고 생각하지만. 6렙 이후엔 6대4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출혈 4스택이후로 뒤늦게 e를끌어도 서로 


템이 같다는 조건하에 일라오이가 이깁니다. 조심히 파밍하다가 6렙이후에 괴롭혀도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라인 하


드 푸쉬하고 포션먹으면서 거슬리게 촉수 주변에서만 싸워줍니다. 다리가 날 때릴려면 미니언 먹는 것을 포기하던가 


수 1개 앞에서 싸우던가. 이런식으로 상황을 억지로 만들어버리는 편입니다.



Renekton(레넥톤) 레넥톤은 6렙전에 솔킬만 안나면 점화를 들었던. 텔을 들었던. 쉬운 편에 속합니다. 레넥톤 콤보 자체가 분노 모


아서 ew평qe이거나 궁이 생기면 궁키고 달려드는건데. 6렙전에는 일라오이가 다소 무기력하게 죽는 모습이 나올 수 


습니다. 죽기 시작하면 레넥톤은 오버파밍하기 시작하면서 일라오이를 경험치 못먹게도 할 수 있는 챔피언이니까 초


에 꼭 조심해주셔야합니다. 무난하게 6찍으면 영혼끈것이 빠르게 사라진다하더라도 기본 일라오이 궁촉수때문이라


도 죽지는 않으니 그냥 핑와 박고 무한 와드 푸쉬하면 됩니다. 룬은 착취든 도벽이든 아무거나 드셔도되지만. 초반에 너


무 힘드시면 착취 룬 드셔서 안정성을 확보하시고 게임 하셔도됩니다. e로 들어올때 e바로 끄시면 못피합니다 악어. 



Rengar(렝가) 렝가는 제가 게임을 해보면 해볼수록 초반에 어렵다고 느껴서 . 룬을 착취룬을 메인으로 듭니다. 제가 잘 못하


걸 수도 있지만 전 초반에 렝가와 싸워줄 생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조금만 실수하면 렝가가 부쉬어흥평qwe강


q평 한번 맞으면 피가 너무 많이 달더군요. 이거 도벽 지배 들어서 공격력 올려놓고 맞으면 피 바로 빈사 상태됩니


다. 그래서 초반에 딜을 보완하는 착취이자 탱까지 보충해주는 착취를 가서 첫 귀환 전까지는 땡겨서 파밍합니다. 하


지만 귀환 이후로는 무한 라인 푸쉬하면 렝가는 부쉬 활용을 못하는 순간 위력이 없기 때문에 쉽습니다. 다만 6렙 이


후 궁 로밍하는거 생각하셔서 렝가가 보이지 않으면 핑으로 계속 찍어주세요. 딜 렝가같은 경우는 초반 첫 귀환전까지


만 버티면 쉬워서 상관없는데 탱렝가인 경우엔 생각보다 딜도 쎄고 일단 블클 스테락 이후에도 잘 죽지도 않아서 짜증


은 나지만 렝가도 절 혼자 죽일수 없기에 조급하게만 생각안하고 겜 하시면 좋습니다. 즉, 1대1구도때는 아무리 각이 


좋아도 궁을 아끼는게 좋습니다. 갱 와서 1대2구도가 되면 되도록 렝가아닌 다른 챔을 끌어서 궁을 써주세요,



Mordekaiser(모데카이저) 모데는 만만하게 생각하고 저렙에 도벽이나 착취 터뜨리려고 무리하게 딜교 하다보면 생각치 못한 q딜과 라인 


유지력에 죽으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 점만 주의해주시면 모데 자체는 너무나 쉽습니다. 똑같이 무한 라인 푸쉬 후 다가


올때 e끌고 궁박으면 모데가 제 영혼을 없애기 전에 녹습니다. 모데는 용을 챙겨야 좋은 챔피언인데 용싸움 열릴때는 


다소 적극적으로 합류해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Riven(리븐) 리븐은 주의할것이 같이 맞딜치다가 3번째q에 맞아서 w가 나가다가 씹히는 경우 이것만 특히 조심해주시면 됩


니다. 촉수도 못떄리고 w도 아무것도 못하고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딜로스가 상당히 심해져서 무기력하게 싸움에서 지


게 됩니다. 6렙 이후에 아 몰랑 하고 들어오는 리븐에게 e스킬 못맞추면 매우 힘들기 때문에 e스킬 못맞출 것을 대비


한 주변에 촉수 2개는 필수입니다. 1개도 나쁘진 않지만 1개면 질 가능성이 70정도 됩니다. 하지만 리븐도 촉수를 이용


해서 무한 라인 푸쉬하고 e는 상대 cs먹을때나 e가 빠졌을때 위주로 끌어주도록 하며, e가 없을땐 거리 유지를 하시는 


걸 계속 반복하다보면 타워 포블을 먹거나 리븐이 조급해져, 먼저 무리하게 들어오게 됩니다. 그럼 리븐이 다가오는 걸 


보고 e보고 e로 끌어주시면 무조건 이길 수 있습니다. 




Dr. Mundo(문도 박사)  문도도 어렵진 않지만 문도 상대로 주의해야될 플레이는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q로 한 4방 맞추고 일라오이가 


다소 어이없이 e를 빼면 바로 궁키면서 달려들어서 착취 및 회복으로 그냥 죽여버리기. 이거만 기억하시고 무한 라인 


푸쉬하다가도 식칼 맞아서 반피 이하로 깎이고 촉수 주변에 1개이하면 적어도 뺏다가 다시 라인 푸쉬하시길 바랍니


다. 또 문도상대로는 처형인의 대검 첫템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후반에는 문도도 피가 안달아서 한번에 죽이


기 힘들어서 좀 짜증날 수 있는데 선택은 2가지 입니다. 블클 스테락 이후에 탱템가서 그냥 합류해서 싸우기(일라오이


가 더 좋다고 봅니다 한타는), 블클 스테락 이후에 죽무가서 스플릿 구도에서 찍어누르기(다만 탱템 나오기 전까지 한


타 합류못함). 전 전자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Poppy(뽀삐) 뽀삐같은 경우는 세체뽀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탑에 꽤 많이 나오는 챔프 중 하나입니다. 일라오이 같은 경


우 일라오이 픽전에 상대가 먼저 근접 케릭터 픽을 해주면 '일단. 이 판 라인전은 편하게 하겠구나' 라는 마인드를 갖게 


되는데 뽀삐의 경우엔 다릅니다. 정말 라인전이 빡셉니다. 콩콩이를 들고 오든 착취를 들고 오든, 근거리 탱커임에도 


구하고 패시브로 인해 터지는 원거리 공격. q로 인한 체력 퍼뎀 2번 공격. w로 인한 일라오이 w튕기기. 각을 주는 순


간 들어 오는 e로 인한 벽꿍. 한타에서든 라인전에서든 일라오이 궁 쓰고 나서 쓰는 뽀삐의 r. 뭐 스킬 하나하나가 다 어


렵습니다. 뽀삐는 피가 안다는데 왜 나는 피가 왜 이리 없지?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끔 만들며. 한타에서는 말도 안되


는 탱킹력과 의외의 딜로 우리 딜러라인에 들어와서 진영을 붕괴시켜버립니다. 즉 반반가면 뽀삐가 더 좋습니다. 일라


오이 보다. 그래서 저는 뽀삐 상대로는 무조건 도벽. 지배 룬을 들며 핑와 박은 후 아 몰랑 푸쉬합니다. 뽀삐 상대로는 


절대e를 함부로 쓰지않으며, 미니언 먹으려고 할 때만 끌려고 시도합니다. 뽀삐와 싸울 각을 아예 안주고 계속 라인지


우고 촉수 앞에서 영혼끌라는 행위만 반복해서 타워 먼저 밀고 그게 짜증나서 무리하게 들어오는 뽀삐를 궁으로 잡는 


것을 노리는 편입니다. 뽀삐에겐 벽꿍각을 최대한 안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벽꿍 맞는순간 eq평q에 1/3 피가 까입니


다. 뭘 하든간에는 어렵습니다. 저는 그리고 뽀삐 상대로는 3코어까지 딜템을 올려서 그냥 무한 압박 및 1대2 전투력 강화해서 게임을 이끌어 가는 편입니다. 




Vladimir(블라디미르) 블라디는 스킬 메커니즘상 일라오이가 엄청 말린거 아니면 질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냥 룬은 착취


나 도벽 아무거나 드셔도 되며, 블라디는 촉수 주변에서 w딜교 q딜교 하다가 e끌어주고, ㅋㅋ이게 재밌는게 블라디가 e


를 안맞으려고 w 웅덩이 써서 자신 피 깎는 것도 손해고, 그랩에 맞아서 영혼 맞는것도 손해고 블라디 입장에서는 상당


히 짜증날겁니다. 또한 그냥 딜템가서 찍어 누르셔도 되지만. 처형인의 대검 하나 정도는 가셔도 효율이 나쁘지는 않습


니다. 다만 대검을 가는 순간. 다른 챔프에 대한 탱이나 딜이 효율이 나빠지기 때문에, 그런 점은 또 고려해보셔야합


. 블라디가 만약에 점화 감전 들고 오면 의외의 딜에 녹으실 수 도 있으니 그 경우엔 반피 이상 유지하시면서 게임


시다가 돈 적당히 모이면 텔로 복귀하고 싸워주고 이런식으로 하시면 블라디는 절대 라인전 단계에서 이득을 볼 수 


가 없습니다. 




Shen(쉔) 쉔한테 지면 안됩니다. 일라오이로. 주의해야할 점은 


1. 저렙구간에 쉔의 도발플을 활용한 갱호응


2. 쉔의 궁로밍


3. 쉔의 w를 활용한 촉수 내려치기 씹기 


1번은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일라오이 잘하는 기준은 6렙전에 안죽는것. 좀만 라인 당기시면서 하면됩니다. 


2번은 사실 룬을 철거 계열까지 들어버려서 아예 쉔의 마인드를 '아 만약 궁으로 갔다오면 타워 하나는 줘야겠네.'로 


들어 버리고 한다는 느낌으로 그냥 무한 푸쉬 해버리면됩니다. 쉔은 왠만한 정글러 아니면 절대 일라오이를 죽일 수


가 없습니다. 3번은 쉔이랑 하다보면 가끔 쉔이 자신 밑에 w스킬을 써서 평타를 씹음으로써 일라오이 w를 씹어서 촉


수 려치기가 나가지 않아서 낭패를 보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런건 그냥 w빠지는 걸 기다리고 때리면 됩니다. 착취는


사치이며, 도벽 들어서 무한 푸쉬에서 롤을 그냥 슈팅게임으로 만들어 버리시면 됩니다. 




Akali(아칼리) 희대의 사기챔 중 하나인 아칼리입니다. 아칼리가 어려운 점


1. w 연막스킬떄문에 궁쓰고 나서도 대상을 때릴 수가 없다.


   말리기 시작하면 w를 활용한 무한 다이브


2. q로 인한 피수급 및 근접 뚜벅이인 일라오이에게 용이한 견제. 


1번은 모든 챔피언이 아칼리에게 겪는 어려움이겠지만. 일라오이는 그나마 편합니다. 끌고 나면 그냥 영혼을 패면 될 


뿐더러, 우리 근육누님의 촉수에겐 자비란 없습니다. 아칼리가 숨어있어도 아칼리를 향해 촉수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초반에 말리기 시작하면 아칼리의 무한 다이브를 일라오이는 막을 수 없으니 초반에 유독 주의하시길 바라며, 


정글러에게 상대 저렙 탑 다이브 한번만 봐달라고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2. 아칼리가 그냥 w깔면서 q로 패시브 쓰면서 무한 견제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끌리면 다행이지만, 못 끌었다


면 연막 빠질 때까지 그냥 뒤에 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아칼리도 일라오이가 촉수 2개로 압박하기 시작하면 cs먹기 급급해지기에 피가 2/3 빠지기 전까지는 그냥 무


한 푸쉬해서 괴롭히시면 됩니다. 피가 위처럼 깎이면 라인 밀고 집가서 포션 다시 채워 오시면 됩니다. 




Aatrox(아트록스) 사기챔인 아트지만. 아트와의 승률이 저는 70퍼센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아트룩스 어렵습니다. 하지만 착


취 도벽 취향것 룬을 들고 촉수 주변에서 wq로 딜교해줍니다. 무빙은 전 앞뒤 무빙보다는 양 옆으로 치면서 피하는 편


입니다. 그리고 보통 아트에게 q맞는 경우는 아트가 qe쓰는 경우일텐데 이러면 아트는 e 이동기가 빠져 버리죠? 그럼 


그 때 끌어주면 됩니다. 어차피 끌고 나서는 일라오이가 유리합니다. 6렙 이후에도 아몰랑 까부는 아트록스들이 많은


데 앞으로 다가오는 거 e끌고 궁박으시면 아트 잘하시는 분들도 가끔, 궁쓰다가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아트룩스


는 패시브로 인한 처형인의 대검 효과.를 먹어서 피흡이 잘 안된다는 점, 감전룬을 들고 와서 qe평(감전)wqq평 콤보로 


원콤. 또는 감전으로 인한 딜교, ㅋㅋㅋㅋ맞다보면 이게 말이 되는건가 싶은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와서 주의하셔야합니


다. 아무리 일라오이로는 그나마 상대하기 편한 아트지만. 사기긴 한 ART입니다...




Swain(스웨인) 스웨인 어렵습니다. 다 어렵다고 말씀드리게 되서 죄송한데. 어쩔 수 없습니다. 일라오이는 5티어 챔프에다가 


조건부 케릭터 + 상대가 들어와주길 기다리는 수동적인 챔피언이니까요. 스웨인의 콤보 ewq평 이거 맞으면 피 많이 


이는건 고사하고 영혼 끈 후 맞으면 영혼 w한대 치자마자 바로 없어집니다. 즉. 영혼끌고 나서 스웨인 스킬 쓸거 분


명하니까 그냥 스킬 쓸 때까지 눈치보면서 패줘야 합니다. 스웨인은 원거리 케릭터라 자꾸 촉수를 지우려고 하지만 


첫 귀환 전까지만 버티다가 역시 포션으로 딜을 버티면서 라인 푸쉬해버리면 그나마 편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스웨인


의 ewq평 아몰랑 궁콤보 맞으면 허무하게 죽을 수도 있으니 e가 빠지면 잠깐 촉수 뒤로 피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스웨인 같은 경우도 거의 고정템트리로 가서 찍어눌러버리는 스타일입니다. 상황봐서 처형인의 대검가주는 것도 나


쁘지 않으저는 너무 힘들고 상대 미드나 정글이 ap라면 망령의 두건 정도 까지만 가주는 편입니다.



Singed(신지드)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시고 저도 힘들어 했던 신지드지만. 최근에 신지드랑 10판 정도 해서 9판정도는 이긴 


것 같습니다. 물론 잘하시는 분들은 아직도 어렵지만 전 요즘에는 다23에서는 어렵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신지드가 까다로운 이유


1. q로 인한 초당 독데미지 떄문에 영혼을 끌어도 너무 빨리 사라진다.


2. 영혼이 사라지고 나면 이속이 빠른 신지드를 따라갈 수도, 그에게서 도망갈 수도 없는 뚜벅이의 일라오이


3. we를 활용한 말도 안되는 갱호응


4. 라인전 우위와 타워 포블을 목적인 일라오이에게 아 몰랑 1 2 차 타워에서 파밍하고 싸워주지 않고 오히려 내 타워피를 깎는 플레이. 


등등이 있습니다. 일단 신지드랑 하시면서 이 점들을 유의 하시면서 겜을 하셔야되는데. 저는 요즘 신지드랑 게임할때 


착취들고 게임을 하는 편입니다. 피흡과 지속력으로 싸움을 저도 이끌어가는데 나쁘지 않더군요. 신지드 입장에서 착


취 일라오이는 아무래도 만나본 적이 드물기 때문에 착취w의 딜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신지드도 내가 먼저 라인을 


미는 경우가 편하니 최대한 그러려고 노력해야하며. 신지드가 내 바로 앞에 있을때는 어차피 끌어봤자 풀링 당해서 영


혼이 사라지니 어느정도 거리에서 끌고 넘기려고 다가오는 신지드에게 풀링을 궁 이동면역으로 씹어주면서 패면 죽


일 수 있습니다. 영혼이 바로 사라지면 2번에 언급해 놓은 것처럼 일라오이는 거의 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지드가 


을 이용한 로밍도 팀 미드정글에게 계속 핑을 찍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실 전 신지드가 끝까지 4번 플레이를 


면 이길 수가 없다고 보지만. 밀다가 결국 저랑 라인전을 하게 되면, 촉수 2개를 활용한 무한 푸쉬 + 예상치 못한 풀


링 씹기 등을 통한 역관광으로 많이 이깁니다.




Yasuo(야스오) 야스오는 파일럿에 따라 챔프의 난이도 엄청 달라지는데,  진부하지만 못하는 야스오만큼 쉬운 챔프가 없고 잘


하는 야스오만큼 어려운 챔프가 없습니다. 잘하는 야스오 기준으로 어려운 점


1, 일라오이 그랩을 e로 요리조리 슉슉 피한다. 그나마 끌릴각으로 써도 장막의 말도 안되는 판정으로 막는다. 


사실상 라인전 하다가 탑 중간 라인에서 e를 썼는데 안맞았다? 그럼 야소가 미니언 타면서 eqeqq하면서 들어와서 궁박


으면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 야스오 상대로 2촉수가 주변에 있고, 제가 궁이 있을때 


불고 들어오면 에어본을 궁으로 씹어주면서 같이 싸워줍니다. 그게 아니면 거의 무조건 집니다. 야소 같은 경우는 e


를 조금 예측성으로 끌어 주면서 싸우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장막쿨이 일라오이 그랩쿨보다 매우 길기 때문에 대충 장


막1번에 그랩2번이니 그 점을 이용하셔서 장막 한번 빠졌을 때는 다소 적극적으로 끌어주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또


한 야소도 물몸이기때문에 한번이라도 저한테 끌리면 반피정도 깎입니다. 그걸 못견뎌서 들어오면 바로 궁박고 싸우시


면 됩니다. 룬은 저는 야스오 상대로는 빙결을 잘 못쓰는 저지만 가끔 빙결을 들어서 기동성을 조금이라도 없애줍니다. 


야소는 시간 지나면 지날 수록 강력해지니 후반 갈수록 1대1 구도는 피하고 한타로 가시는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상대가 야스오라면 3코어를 방템가서 한타합류해서 계속 괴롭힙니다. 일라오이도 마찬가지지만 템 구성


상. 야스오는 cc로 점사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챔프라는 점을 이용해줍시다. 




Ornn(오른) 오른한테 지기도 힘듭니다. 오른은 라인전에서는 일라오이 완전 찍어누르고, 만약에 구도가 한타로 가면 오른


이 이득보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 아예 그렇게 안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오른의 qer하나도 안무섭습니다. 다만 w 풀


무질이 체력비례뎀이라 좀 이건 아픈데 이건, 맞고 지속 시간이 너무 짧아서 그냥 안맞아주고 뒤로 빼면 그만입니다. 도


벽들고 그냥 라인 무한 푸쉬하면서 계속 괴롭히고 들어올라하면 그것은 정글러가 온겁니다. 그러니까 그 전에 미리 핑


와 박아주고 정글러의 말을 들어주면서 푸쉬하시면 됩니다. 오른의 e나 궁을 일라오이 궁으로 씹을 수 있는 것도 상황


에 따라 활용해 주시면 됩니다. 오른 장인 개리형이 말씀하셨죠? ㅋㅋㅋㅋ일라오이 나오면 닷지하세요!








Olaf(올라프)  올라프 상대 하시면서 조심해야될건 초반 1렙에 근거리 미니언 3개 지우면서 도끼질 하는 상남자 올라프 입니


다. 맞으면 플이 빠지고 피도 많이 빠지고, 최악의 경우 죽기까지 하니 초반에는 무조건 라인 당겨서 싸워주는게 중요합


니다. 나중에 영상에 올리겠지만 제가 까는 방식으로 촉수를 깔고 라인을 당기면 거의 촉수 2개 끼고 싸우기 떄문에 올


라프가 들어오기 난감하게 되서 초반을 말도 안되는 다이브 식 아니면 무난하게 넘기고 첫 귀환후 부터는 촉수 2개깔


고 무한 푸쉬하면 올라프는 결국 숨도 못쉬고, 나중에 결국 화나서 도끼 맞자마자 궁키고 달려오는데 침착하게 영혼 끌


 궁 박으시면 죽습니다. 한타도 올라프는 아무리 잘커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챔프이며, 일라오이가 훨씬 좋습니다.




Urgot(우르곳)  제가 일라오이를 할 때 항상 벤 카드 중 고민하는 우르곳입니다. (물론 갱플 우르곳 빅토르 에서는 결국 거의 


갱플이나 빅토르를 벤하게 되지만)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유행하기 시작해서, 제가 게임을 하면 10판중 3판이상 만나


는 것 같습니다. 우르곳도 스킬 구성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1. w스킬의 다단히트때문에 영혼을 끌어도 엄청 빨리 사라진다.

2. 우르곳의 대표적인 룬 봉풀주의 효율에 의해 (점화 + 탈진) 솔킬각을 노리기 어려우며 나는 당하기 쉽다.

3. 궁극기로 인한 역관광 어려움.

4. 체력퍼뎀의 우르곳 패시브, 좋은 갱호응.


1번 일라오이는 다른 것보다도 일단 끌고 무언가 하기에 최적화 되있는 케릭터인데. 우르곳의 w때문에 정말 아니 벌써 


사라져? 이런 말이 나옵니다. 모든 챔피언 중 가장 빠르게 없애는 챔피언 인거 같습니다. 신지드 q풀링qqq이거보다도 


빨리 사라집니다. 그러니 우르곳 입장에서는 끌려도 가까이만 있다면 바로 eqw해버려서 없애버리면 그만입니다. 사실 


이것의 대처법은 신지드 상대법에도 살짝 언급은 해놨지만. 가능한 한 멀리서 떙겨서 이득을 보고 빼거나 . 우르곳이 무


리하게 들어오면 궁으로 대처하면 됩니다. 너무 가까이서 끌면 우르곳이 오히려 ewq콤보를 이용해서 영혼없애고 역으


로 죽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2번 6분에 점화 또 다시 바꿀땐 탈진을 들어서 여러모로 일라오이로 하여금 죽이기 힘들


게 만들거나 죽여버립니다. 점화에 걸리면 일라오이의 후려치기로 인한 피회복이 급감하며, 탈진을 맞으면 내가 주는 


피해량의 40퍼를 줄여버리니 딜이 순간적으로 안나오게 되어, 우르곳의 스킬을 맞다가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청 유리한거 아니면 우르곳이 점화나 탈진으로 바꿔주면 안싸워줍니다. 결국엔 다시 텔이나 다른 스펠로 바꾸


게 되있거든요. 한 100판은 만나본거같은데 다이아 랭크 게임에서 . 제가 내린 결론은 굳이 그 상황에 유리한 상대


와 싸워줄 필요가없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3번 일라오이를 하는 이유, 일라오이는 피가 없어지면 후려치기 자체


가 잃은 체력 비례해서 피가 차기 때문에 오히려 가 없는 상태에서 상대를 유혹해서 역킬각을 잡는 경우가 많은데, 우


르곳한테는 그런게 없습니다. 그냥 드르륵 당해서 죽어버리죠, 좀만 실수해도, 좀만 방심해도 바로 드르륵 끌려갑니다. 


또한 궁에 맞는 것 자체가 엄청난 슬로우에 걸리기 떄문에 갱호응에도 매우 좋습니다. 4번 우르곳 qe콤보도 갱호응에 


좋고 패시브 자체가 체력 퍼뎀이기 떄문에 체력템을 위주로 올리는게 효율적인 일라오이에게 매우 아픕니다 똑같이..


우르곳은 탱도 되고 나중에 드르륵 하면서 한타에 엄청난 영향력도 갖고 있으며, 분명히 하드 탱커같은데 우리 딜러진


과 1대1로 만나면 죽여버리는 괴랄한 챔피언입니다. 어렵지만, 저는 우르곳상대로는 라인전 자체에서는 70퍼센트정도


로 이긴 것 같습니다. 도벽 지배 룬 들어주고 초반에는 당겨주면서 첫 귀환 후 핑와 박고 라인 푸쉬하면서 야금야금 깎


아주시고 어차피 난 타워름 먼저 미는게 목적이라는 마인드로 해주시면, 어느샌가 타워에서 미니언 먹기에 급급한 우르


곳을 끌고 있는 일라오이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우르곳은 워낙 챔이 뚱뚱하기 때문에 끌기에는 매우 좋습니다. (원래 


문어가 게를 잡아 먹는거 아시나요?ㅎㅎ)




Irelia(이렐리아)  이렐리아 같은 경우는 1렙에 앞에 나가있다가 qqqq4스택 쌓고 들어와서 q평평평q로 견제하는 거 초반에만 


안맞아야 라인전을 편하게 이끌어 갈 수가 있습니다. 초반에는 전 이렐리아도 라인을 당겨서 게임을 하며 촉수에서 이


득을 보고 4렙 이후에 라인을 미는 구도가 나오면서 타워까지 밀어주고 집 귀환후에는 계속 해서 무한 푸쉬하면서 괴롭


힙니다. 이렐 같은 경우에 q로 미니언 막타치기 최적화 되어 있는데 라인 밀어놓고 e각 보실때 이렐리아랑 눈치싸움 하


셔야 되는게 관건입니다. 포탑이 딱 때리기전에 먹는게 이렐리아 입장에서는 좋으니, 그 점을 노려서 끄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q를 쓰면 상대방 뒤로 가기 때문에 이렐리아 들어오면 뒤를 향해서 그랩 해주시면 바로 끌립니다. 제드 


궁이랑 비슷해서. 끌고나면 어떤 케릭이든 일라오이에게 별 거 아니기 때문에 끌고나서 궁을 쓰실지 빼는 상대의 피를 


그냥 조금 갉아먹을지 보시면 됩니다. 이렐리아 궁에 맞으면 일라오이 w도 못쓰니 맞고 나서 우물쭈물하시면서 못 때리


는 것만 주의하시면 이렐리아는 사실 전 어렵지 않게 상대하는 편입니다. 





Camille(카밀)  카밀같은 경우는 룬부터 유성 카밀과 집공 카밀로 나뉩니다. 저는 제 개인적으로는 유성 카밀이 집공 카밀


다 훨씬 쉽다고 느낍니다. 이건 사실 카밀뿐만아니라. 모든 케릭들이 전 유성들고 오면 일라오이 할 때만큼은 웃으면


서 게임을 합니다. 그 유성 딜 계속 맞아도 포션으로 채우면 되고 q로 회복하며, 포션 다 쓰면 집 가자라는 마인드이기 


때문에 별로 타격이 없습니다. w짤짤이 맞아도 그냥 맞아주자 라는 느낌으로 합니다. 또 보통 유성 카밀은 1렙에 w를 


찍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에 선 2렙을 너무 말도 안되는 각에서 맞는 거 아니면, 피 압박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


만 집공 카밀이라면 얘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조금 카밀이 빡세게 게임을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면 초반 근거리 미니


언 경험치도 못먹을 수도 있습니다. e찍고 와서 e평평평 하며 집공터뜨리면 반피 나갑니다. 그래서 카밀 상대로 착취


를 들어 뼈방패 효과를 받으며 초반 전투 지속력을 올려 주는 선택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됬었습니다. 카밀은 라이


엇의 딸이라고 할 정도로 매우 성능이 좋은 챔프입니다. e로 인한 무한 추노, 무한 도주, q의 혼합딜 강력합니다. 하지


만 일라오이로는 나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밀이 e로 날라올때 그 각이 보이기떄문에 e를 끌어주시면 6렙이후


엔 무조건 이기며. 그 전에는 촉수가 주변에 없다면 각을 안주셔야하지만 있다면 그냥 eq평 미니언끼고 싸우시면 이깁


니다. 다만 카밀이 e를 천천히 쓰기 시작하며 심리전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도 보시면서 맞춰주시면 그리 어


려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초반에 바위게 쌈 합류가 카밀이 월등하게 빠르다는 것을 , 정글러에게 다시 한번 인지 


시켜주시길 바라며, 카밀이 트포 티아멧이 나온 시점부터는 생각이상의 딜일겁니다. 그 전에 이득보는 것이 가장 바람


직하지만, 사실 그 이후에도 제가 위에 써놓은 것처럼 하시면 상대하시기 나쁘지 않으실겁니다.  룬은 도벽 착취 취향이


나 저는 착취를 많이 들어주는 편입니다.




Jayce(제이스)  저도 공략을 쓰면서 마음이 정말 아프고, 자꾸 이런 얘기를 쓰기 싫지만. 제이스도 너무 힘든 케릭입니다.


일단 제이스가 룬을 무엇을 들고 오던간에 힘듭니다. 콩콩이. 감전. 정복자. 집공. 난입... 보통 제이스가 게임 시작부터 


촉수를 지우려고 하며, 1렙에 그냥 아 몰랑 와서 절 때리기 시작합니다. 왠만하면 근거리 미니언 경험치도 못먹고 시작


하게 되는데. 만약 제이스가 그런 플레이를 하려고 하면 저 같은 경우엔 그냥 아예 뒤로 빠져서 안먹습니다. 피라도 챙


겨놓고 후일을 도모하도록 합니다. 만약 제이스가 이렇게 플레이 하지 않고 무난하게 미니언 먹으려고 한다면, 그나마 


다행이고 생각보다 괜찮은 라인전을 할 수 있을겁니다. 6렙전에 제이스는 스킬이 6개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라인전이 강


력하지만. 6렙 이후에는 궁극기가 없기때문에 일라오이가 6렙 이후에는 그나마 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


서 6렙전에 킬만 주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cs버리더라도 체력을 높은 상태로 유지해서 상대 정글러 다이브에 안당하도


록 엄청 신경쓰면서 플레이하다가 6이후에는 촉수 핑와 박고 무한 푸쉬해서 타워포블을 목적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6이후에는 제이스 끌면 그냥 바로 궁 박아버리는 편입니다. 물몸인 제이스는 반피 이상 깎이고 영혼이 죽음으로써 


주변에 촉수가 생기게 되어 그 이후 웨이브를 제가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때는 갱킹을 


조심해야겠습니다.) 도벽 착취 중에 저는 들고 싶은 것을 들지만. 대부분 착취를 들어서 조금이라도 전투 지속력을 올려


주는 편이며, 우리 정글러 픽이 갱킹에 좋은 픽이며, 픽창에서 탑 갱 오실거냐고 물어봐서 온다고 하면, 빙결을 들어 뚜


벅이인 제이스에게 갱압박을 주는 플레이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이스는 라인전에서 무조건 이득을 봐야 하는 챔프


이지만 한번이라도 죽으면 힘이 급격하게 약해집니다. 각을봐서 끌었는데 제이스가 망치폼으로 들어오면 망설이지말


고 궁 쓰시면 되고, 정글러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잡아 주시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제이스가 몰왕 템트리로 가는게 저는 가장 까다롭다고 느꼈습니다. 원콤 아니면 힘들어요 ㅠㅠㅠ




Cassiopeia(카시오페아)  조금만 하실 줄 아는 분 만나면 카시 너무 어렵습니다. 제 생각엔 가장 극 카운터입니다...


독 도트딜때문에 영혼을 끈다고 해도 빨리 없어지고, w늪때문에 일라오이가 w 도약을 못합니다. 끌고 나서 상대 q


에 안맞았다 하더라도 끄는 순간 카시가 궁쓰면 얼어붙습니다. 상대 탑이 카시가 나오면 닷지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


니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됬다면 초반부터 저는 도벽 지배 들고 라인 푸쉬해서 푸쉬주도권을 바탕으로 상대 딜을 포션


으로 버티며 푸쉬하고 집가고 포션 채워와서 라인밀고 포션빨고 라인밀고 떨어져서 집가고. 반복합니다. 각이 좋게 끌


리면 전 제이스와 마찬가지로 궁을 쓰고 집으로 복귀합니다. 제가 카시보다 실력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한들 이기기 어


렵습니다. 가끔 너무 스트레스받으면 나만 받을 수 없다는 마인드로 얼망을 가서 상대를 느려지게 하는게 상대하는 유


일한 맛인거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




Kled(클레드)  클레드는 장인도 몇 분 만나보고 그 동안 한 50판은 다이아에서 만나서 게임을 같이 했는데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클레드는 일라오이로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6렙전에 앞에 너무 나가있다가 qe에 끌리고 돌격당하고 


w에 집공이나 정복자 터지면서 맞으면 무조건 죽습니다. q는 슬쩍 피해주시는게 좋지만 맞는다면 추가타 안맞게 빼주


시고 다만, q 2번째 끌 타이밍때 e쓰면 씹힙니다. 그거 주의해주셔야되요. 초반에는 무조건 라인당겨주시면서 하셔야


하며 클레드 자체가 타워 다이브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피도 어느정도 유지를 해주셔야 정글을 동반한 다이브에 안


당합니다. 클레드 돌진기가 엄청 빠른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클레드가 돌진할 때 끌어주셔도 충분히 끄실수 있습니다. 


다만 촉수 없는곳에서 안일하게 끌었다가 못끄는 순간 바로 죽는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클레드가 궁극기를 로밍용으


로 쓰는 것도 조심해야해서 안보이면 팀원들에게 핑으로 알려주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클레드가 정글을 불러서 귀환


할 때 궁으로 라인에 복귀하면서 갱킹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 점 인지하시면서 라인밀다가 적당히 빼주셔야 합니


. 또한 클레드는 w스킬을 쓰는게 혼합딜에다가 내려왔을때 w키고 몇대 치면 바로 올라타버리니 이것도 진짜 신경 


잘 써주셔야합니다. 그 전에 녹이든지 아니면 애초에 안싸워서 태워주질 말던지. 클레드는 패시브로 일라오이와의 맞딜


서 한번 공격불가 상태가 되어 조금 까다로울 수 있지만 그냥 딜로 찍어눌러버리면 내려와서 도망 못가고 죽습니다. 


레드와는 촉수 1개정도는 옆에 두고 싸우는게 맞습니다. 없으면 말씀드린 것처럼 바로 죽어요,. 아 그리고 !! 일단 


'kledula' 저는 이 분이 가장 까다로웠는데, 특이한 점이 이 분은 티아멧 후에 드락사르 올리시는데 이게 딜이 상상을 초


월합니다 무슨 탈론이 딜러들 죽이는거 마냥 일라오이가 녹아버리더군요. 블클 안가서 약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더 쎄


다고 느껴졌습니다. 장인분이 가시는 이유가 있겠죠?




Pantheon(판테온)  빵테는 라인전 단계에서는 그냥 포션빨면서 딜 버텨주고, 반피 이하가 되면 집 가시면 됩니다. 한번 끌면 피 수


급이 잘 되는 일라오이와 달리, 빵테는 한번 끌리면 무한 고통이고 라인 정리도 빠르지 않기 때문에 미니언만 받아 먹다


가 타워 밀리고 무한 압박 당하다가 끝납니다. 빵테 상대로 착취 드는 것도 사치라고 봅니다. 그냥 도벽 지배 들고 그


냥 개 패듯이 패면서 도벽으로 삥뜯고, 타워도 뿌시면서 더 뜯으면 됩니다. 다만 빵테의 상징 4드론 빵테로 인한 밑에 


라인의 오픈, 자꾸 미드 정글 개입해줘서 팀원들의 멘탈을 건드는 것. 그런 것은 일라오이 입장에서는 막을 수가 없습


니다. 그렇게 따지면 카운터라면 카운터인데. 팀원들에게 자꾸 인지시켜주고 최대한 라인밀면서 빵테로 하여금. 킬과 


어시를 먹는대신 넌 미니언 경험치와 골드 수급못하고 타워를 내가 먼저 민다. 라는 마인드로 그냥 무한 푸쉬하다가 상


대 정글과 같이 오는 빵테를 er콤보로 따주시면 겜 터집니다. 빵테의 w는 너무 노골적으로 모션이 보이므로 보고 끌어


서 궁박으면 죽입니다. 초반 첫 귀환 전에만 안 죽으면 게임은 상당히 쉬워지며, 빵테가 w쓴 이후에는 패시브로 인해 일


라오이 w를 방어 취급이 되기떄문에 영혼을 쳐야하나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그냥 영혼이든 본체든 아무거나 패도 거


의 죽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빵테의 주 루트는 정글과 함께 바텀 터뜨리고 미드 정글과 같이 탑와서 탑 죽


고 라인 밀어놓고 다시 바텀 가서 터뜨리고 이거 반복입니다. 이거 인지하고 뺴시거나 1대2 죽이거나 하시면 됩니


다.



Tryndamere(트린다미어)   트린은 너무 어렵습니다. (닷지)트린도 보조 스펠이 텔이냐 점화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일라오이 입장에서


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만약 전판에 만난 트린이 점화를 들고 왔다면 저도 그냥 탈진 드는 편이긴 하나, 항상 트린


이 점화 텔을 찍어서 탈진을 들 순 없기에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텔을 듭니다. 트린 같은 경우는 6렙전에 최대한 패


야되지만. 트린이 1렙부터 푸쉬해버리면 일라오이가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힐을 안하고 미니언뒤에서 분노 풀인 상태


로 계속 파밍하다가 거리 좀만 나오면 바로 슬로우 걸고 들어와서 떄리면 대처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6렙전에 약


한 일라오이가 6렙전에 트린을 패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겠죠. 이럴 땐 차라리 제가 후픽은 경우엔 사이온을 하는 경우


가 많습니다.


일라오이로 트린이 어려운 이유


1. 트린 상대로 방템을 가면 일라오이 딜이 아예 안나와서 한타에서 역할도 없어질 뿐더러 e에 대한 압박이 사라져 트린

의 피가 깎이지 않고 내 피는 야금야금 깎이게 되어 마나. 체력 유지력 싸움에서 상대가 되지 않음. 그렇다고 공템을 가

면 라인전의 구도가 내쪽으로 아예 넘어온 구도가 아니라면 트린입장에서 쉽게 킬각을 잡음.


2. 6렙이후에 트린이 들어왔을때 궁으로 때려서 죽여야 되는데 트린이 궁으로 죽지 않고 트린 궁 지속시간동안 계속 지

속딜을 하게됨, 결과적으로 내 딜은 들어가지 않고 트린은 붙어서 분노 풀 게이지 상태로 때리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트린이 더 유리함.


3. 트린이 점화를 들고 싸우면 1대1에서도 가뜩이나 불리한데 더욱더 불리해져서 답이없어짐. 궁 촉수로 피흡이라도 하

면서 트린의 지속딜을 견뎌야되는데 점화에 피흡도 줄어들게됨. 또한 트린이 라인밀고 e로 정글 넘어다니면서 합류쌈

해도 일라는 텔 밖에 방법이 없으나 텔의 쿨이 매우 길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트린이 이득볼 확률이 높음. 그나마 트린

이 텔을 들었을 때가 편합니다. 


트린 상대법은 딱히 말씀드릴게 없습니다. 최대한 e땡기고 피 깎아주고 라인 압박해서도 e끌어서 피를 깎아서 아예 덤


빌 생각을 못하게 하는 수밖에... 그나마 드릴 팁이 있다면 트린이 안죽는다고 도망만 가시지 마시고(궁썻을때) 최대


한 촉수 이용해서 후려치기 하시면서 피흡하시면서 싸워야 그나마 이길 수 있습니다.




Kayle(케일)  케일 또한 일라오이의 카운터성 챔프입니다. 초반에 약한 케일이지만 일라오이도 초반이 약하고 cc기가 없기 


떄문에 케일을 저지할 방법이 따로 없습나다. 케일이 그냥 초반부터 와드하고 라인 푸쉬를 해버리면 받아먹기 급급해집


니다. 그리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케일이 강해지고 점점 더 1대1 구도에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케일이 어려운 이유


1. 몸이 얇아서 e각 노리기가 생각보다 어려우며 본인의 w스킬로 인한 순간 회복기 + 이속증가로 인해 더더욱 끌기 어


   려움.


2. 라인 압박하다가 그랩을 못 맞췄을 경우 본인 이속 증가 후 q로 인한 슬로우 하고 e 평평평평평 딜교 무기력하게 맞


   아야함.


3. 이걸로 사실 상대 케일의 센스 및 숙련도를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인데, 저 같은 경우엔 케일 끄는 순간 왠만하면 궁박


아버리는 편인데 궁박는 순간 케일이 같이 궁을 쓴다면 고수입니다. 궁 사이클 도는 동안 일라 딜 하나도 안들어가서 


그 뒤로는 뚜드려 맞습니다. 만약 케일이 바로 궁을 안쓴다면 숙련도가 낮은 케일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나마 상대법이라 하면, 라인 압박입니다. 상대가 진짜 무빙이 좋거나 내가 심리적으로 밀려서 e각이 절대 안잡힌다


면 그냥 마음편하게 q선마 하시거나 q3개찍고 촉수 이용해서 무한 푸쉬하고 집가고 끌면 궁써서 집 보내서 타워먹고 


플래쉬 있으면 궁플을 활용한 각을 항상 유의깊게 확인하면서 라인전 끌고 가셔야 그나마 할만합니다. 케일은 후반에 


너무 강력합니다..일라오이 장인분들과 얘기했을 때 케일을 고정벤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Fiora(피오라)  (덤블조끼) 가뜩이나 어려운데, 패치떄마다 간간히 버프받고, 룬 아이템으로 끊임없는 소소한 버프를 받고 있


는 피오라입니다. 피오라와 일라오이 구도는 제 주관적인 생각으론 피오라가 다소 유리한 손싸움이라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특정템을 가지 않는 한 어렵습니다(덤블조끼를 가면 그 때부터는 피오라가 좀 열받을 겁니다). 촉수 


한개도 없이 궁vs궁으로 피오라와 싸우면 벽에 붙어도 거의 집니다. 촉수없이 싸울거면 무조건 끌어야하며 본체에 w


를 찍어서 녹여버리면서. 피오라 궁은 벽에 붙어서 4방향을 못 터지게 해야 이깁니다. 이 중에 하나만 실수해도 거의 지


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밌는건 피오라와는 그랩과 피오라 응수 심리전 싸움이 매우 재밌는 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피


오라 잘 끌려주면 그냥 무조건 끌어버리지만, 만약 상대가 조금 잘 반응해서 안 끌린다고 생각이 들면 피오라에게 w쓰


고 들어가서 뒤돌아 있다가 앞 보면서 q를 씁니다. 여기서 피오라가 놀라서 응수 쓰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그렇게 몇번


하다가 바로 끌어도되고 진짜 피오라 바로 앞에서 끌어버리면 피오라도 타이밍 잡기 어렵습니다. 피오라 상대법은 초반


에는 라인 땡겨주시면서 착취 스택을 촉수 주변에서 이용해서 딜교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 피오라의 패시브 방향이 피


오라가 터뜨리기 쉬운 방향에 형성이 되면 뒤로 빠져서 초기화 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서로 쿨감 없다는 


조건하에 피오라 궁이 일라 궁보다 10초빨리 돕니다. 이거 명심하시고 나는 궁이없고 상대는 있어서 낭패보시는 일이 


없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른 궁은 안재도 피오라 궁은 체크합니다. 딱 10초 느립니다. 최대한 최소 촉수 한


개 옆에 있을 때 싸우는 것을 추천드리며 피오라 궁을 쓰면 최대한 안터진 방향을 벽에 붙어야 합니다. 피오라도 말도 


안되는 왕귀케지만 전 보통 피오라 상대로 블클 스테락 닌탑 덤블조끼 이렇게 나오면 피오라 피흡이 확실히 반감되는


게 체감이 확 되면서 애가 약해지는데 느껴져서 템을 거의 저렇게 고정합니다. 피오라 상대로 탐욕의 검을 갈 필요는 없


는 것 같습니다. 탐욕 가는 순간 다른 템이 늦게 나와서 뚜드려 맞다가 죽는 경우 많습니다. 어차피 피오라한테 몇 대 맞


으면서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지속시간이 짧지만 방어력을 올려주는 덤블조끼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오라 


영혼을 끌어도 영혼 죽이면서 들어가는 딜을 피오라가 응수 타이밍을 맞추면 영혼전이 데미지가 아예 안들어가서 의


외의 역관광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끌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는 경우) 이 경우 내가 왜 지는지 이해가 안되시죠? 리


플 보시면서 피드백 하셔야 합니다. 







Heimerdinger(하이머딩거)Kennen(케넨)Teemo(티모)

헤헤 하루에 2개씩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플레이 영상을 곧 올리겠지만. 제 일라오이 라인전 목적은 타워를 먼저 미는것. 마인드 자체가 포션으로 상대 딜링을 버티면서 라인압박후 영혼끌고 괴롭히기 입니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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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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