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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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강철의 그림자
Camille, The Steel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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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카밀 핵심만 적어둠.

- 뚤툴(2019-01-27, 조회수: 19051)



계정이 두개임. 아니, 두개였음.
이 계정은 주라인인 탑미드가 아닌 다른 라인 연습용으로 쓰던 계정이었음. 
근데, 모종의 이유로 다이아인 본계정을 못쓰게 돼서 남아있던 이 계정을 본계로 쓰게 됨. 그러면서 시작하게 된 챔피언이 카밀인데, 
너무 좋은거임.
일단 자유랭 먼저 올릴 수 있을때까지 올려두고 그다음에 본계정 올릴예정.

글은 개 못쓰는 편은 아니라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을거임.
내가 정리를 줫나게못하는데,
그래서 글도 조금 난잡하긴 할거임. 




사실 학교다니고 배그 시작하고 하면서 롤을 별로 안했는데,
프리시즌이 되고, 어떻게든 다이아몬드를 달게 되었음.
사실 공략글을 예전부터 몇개 적었던 사람으로써 (엑셀공략 3개)
이번에도 한번 적어볼까 했었는데,
사실 공략쓰는 사람이면 어느정도 챔프이해도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고
나한테 그건 그 챔피언으로 최소 다이아몬드를 찍는거였음.
그래서 얼마전에 다이아몬드를 찍었기에 공략을 업데이트하기로 결정함.

롤을 쉬고 오니 카밀에게 상당히 안좋은 패치들이 많이 되어있었음.
사실 내가 패치노트를 다 꿰고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카밀관련 패치내역을
다 아는건 아니지만, 기억에 남는 것 두가지를 말하자면,

스테락 너프


공속 너프임.

스테락너프는 너무나도 뼈아팠는데, 풀템기준 고정딜을 
100 넘게 까버리니 딜감소 체감이 상당했음.
기본공격력 증가가 추가공격력으로 바뀐 패치인데, 
상당히 큰 타격이었지만, 
Irelia(이렐리아)이친구도 같이 슬퍼할걸 생각하면서 참음.



공속 너프쪽은 비교적 최근 된 패치인데
정글카밀을 저격해서 너프했다고 함. 
그래서 죄없는 탑카밀도 힘들어지게 되었음.
사실 이건 내가 쉬다와서 오랜만에 카밀하면서
공속이 이상하게 느린 것 같아서 확인해본건데
아니다 다를까 너프됐더라. 
아쉽지만 공속정도는 바뀐 룬이랑 여차저차해서 적응하게 되었음.



피드백 환영함.





카밀, 강철의 그림자
소환사 주문 점화 점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650 (+99) 2333 마나 338.8 (+32.0) 882.8
공격력 68 (+3.8) 132.6 공격 속도 0.644 (+2.5%) 0.918
5초당 체력회복 8.5 (+0.8) 22.1 5초당 마나회복 8.15 (+0.75) 20.9
방어력 35 (+5) 120 마법 저항력 32.1 (+2.05) 66.95
이동 속도 340 340 사정 거리 125 125
아래로 30줄 가량은 전시즌 내용임. 안읽어도 무방함.

카밀의 핵심딜은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에서 나오는데,
그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가 고정딜이라 집공과 정복자의 효과를 타 챔피언보다 덜 받음.
그런데 어쩔수가없다. 다른거 쓸게 없음.
그나마 상대 챔피언에 따라 쓸 수 있는 룬이 하나 있는데, 바로 유성임.
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짤짤이를 극대화시켜주는 룬인데, 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의 슬로우와 같이 들어가면 
도주기를 쓰지 않는 이상 확정으로 맞음. 그런데 이 도주기라는 것도,
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를 맞고나서 유성피하려고 도주기 쓰는 빠가사리는 없으므로 
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외곽을 맞췄다면 그냥 유성도 맞는다고 생각하셈.
하지만 유성은 언제까지나 라인전을 위한 룬임을 명심해야 함.
유성에 결의를 들게되면, 공속이 오질라게 낮아서 미니언먹을때 빌빌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고, 그렇다고 유성에 정밀을 들자니, Darius(다리우스)Fiora(피오라)Gangplank(갱플랭크)Irelia(이렐리아)...
한테 인생까지 뚜드려맞음.
그러니까 유성은 정말 라인전만 보고 뽑는 양심없는 챔피언이 나왔을때만
울며겨자먹기로 들어주고, 앵간하면 정밀트리를 타는것을 추천함.

자, 그러면 정복자랑 집중공격중에 뭘 드느냐 하면, 
취향껏 들면 됨.
자기가 졸렬하게 치고튀는걸 반복한다면 집공을 들고,
스텍쌓고 들어가서 뒤도안돌아보고 평타싸움할거면 정복자드셈.

둘다 들어봤는데, 나는 정복자가 더 잘 맞는듯해서 정복자듬
요즘 집공이 괜찮은 것 같음. 
만만한 1렙 근접 챔피언들 상대로 쿨타임 긴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견제보다 
집공으로 평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견제하는게 훨씬 이득임.
데미지면에서도, 마나면에서도.

또한 정밀에 마법을 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만만한 상대가 나왔을때 듬.
마법에 주문작열을 들어서 견제를 강화하고
깨달음을 들어서 중후반 캐리력을 강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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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전시즌에는 생각했었고, 꽤나 들어맞는 말이었음.
하지만 룬에 변화가 생겼음. 
신규룬도 생기고, 무엇보다 능력치를 내가 고르는게 가능해졌더라.
가장 크게 바뀐 점이라고 한다면, 전시즌에는 Arcane Comet(신비로운 유성)이 라인전 빡센애들 상대로
어쩔수 없이 가는 특성이었다고 한다면, 
제는 자신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어쩌면 Press the Attack(집중 공격)Conqueror(정복자)보다 좋은 룬이 될 수도 있다는 점.

자 이유를 알려주겠음.
일단 전시즌에서는 룬 능력치를 내 맘대로 고를 수 없었고,
카밀 라인전에서 상당히 중요한 스텟인 공격속도를 정밀을 핵심룬으로
채택하면서 얻을 수 밖에 없었음.
정밀 기본 공격속도 9퍼센트였나? 받고 Legend: Alacrity(전설: 민첩함)까지 해야 좀 봐줄만한 공속이
나왔으니까.
혹시라도 Arcane Comet(신비로운 유성)들고 보조룬을 결의로 한다면 진짜 ap메이지급의 공속으로
미니언 먹으면서도 빌빌대야했음.
그렇다고 Arcane Comet(신비로운 유성)에 보조룬을 정밀로 하자니 라인전 개사기효율 Bone Plating(뼈 방패)
지금은 없어진 번데기 룬을 버리고 가는 꼴이 되어 힘든 라인전을 하게 됐음.

그랬지만,

지금은 내가 룬을 뭘 고르든간에 OFFENSE(공격)로 인해서 공속을 챙겨올 수 있음.
보니까 최근 패치에서 OFFENSE(공격)공속이 9퍼에서 10퍼로 버프까지 먹었더라.
Arcane Comet(신비로운 유성)에 정밀을 들든 결의를 들든 입맛대로가 가능해졌다는 말임.
사실 정밀을 핵심룬으로 채택하는건 카밀에게 애로사항이 좀 많았음.
고정딜이 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카밀한테 
정밀 첫번째 줄Press the Attack(집중 공격)Conqueror(정복자)
정밀 네번째 줄 Coup de Grace(최후의 일격)
별 쓸데가 없는 룬이었기 때문임. 
특히 Coup de Grace(최후의 일격)같은 경우는 라인전 넘어가고 한타 페이즈가 되면
그냥 없는 룬이었음. Press the Attack(집중 공격)은 약간의 추가딜과 아군 딜 증폭기능이라도 있고,
Conqueror(정복자)는 AD증가와 평타,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1타의 일부 고정뎀화라도 있지만
Coup de Grace(최후의 일격)는 피40퍼 이하 챔프한테 딜 증폭인데 
정작 피 40퍼 이하인 챔피언을 마무리하는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2타에는 거의 적용이 안됐음.
Triumph(승전보)Legend: Alacrity(전설: 민첩함)정도가 카밀에게 있어서 좋은 룬이라고 할 수 있음.



그에 비해 마법쪽 룬은 카밀에게 있어서 꽤나 쓸모가 있음.
Arcane Comet(신비로운 유성)부터가 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슬로우나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기절과 연계되어 거의 무조건 맞출 수 있고,
두번째 줄같은 경우에는 Manaflow Band(마나순환 팔찌)로 초반에 Sheen(광휘의 검)나오기 전 마나부족을 해결하거나
Nullifying Orb(무효화 구체)로 빡센 AP챔프 상대로 게임에 좀더 힘을 실을 수도 있음.
세번째 줄은 Transcendence(깨달음)로 Trinity Force(삼위일체)이외에 딱히 쿨감템을 올리지 않는 카밀에게 
중후반 쿨감을 부여함으로써 캐리력이 상당히 올라가게 되고,
넷째 줄에서도 Scorch(주문 작열)로 견제를 강화하거나 
Gathering Storm(폭풍의 결집)를 선택하여 후반캐리력을 극대화할 수 있음.

사실 나는 마법룬을 드는게 정밀룬 드는 것보다 효율은 더 좋다고 생각함.
하지만 내 플레이 스타일이 초반부터 막 근접 쌈하는 그런 스타일이라
어쩔 수 없이 정밀을 드는거지.



보조룬은 앵간하면 결의로 드는데,
새로나온 Shield Bash(보호막 강타)룬이 상당히 좋은 효율을 보여줌.
보통 Bone Plating(뼈 방패)와 같이 세트로 드는데, Bone Plating(뼈 방패)는 원래부터 사기였으니 
별도의 설명은 안하겠음.
Shield Bash(보호막 강타)가 중요한데, 카밀은 기본적으로 딜러이지만 Trinity Force(삼위일체)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를 보통 
코어템으로 뽑는 챔피언임. 그러면 최대체력비례 쉴드인Adaptive Defenses(적응형 방어 체계)양도 
상당해지는데, 그러면 그럴수록Shield Bash(보호막 강타)의 데미지도 강력해짐.
무엇보다 생존을 보조해주는 결의룬에서 
Shield Bash(보호막 강타)는 딜링에 도움이 되는 룬이라는게 마음에 듦.
그리고 무엇보다 이거 터질때 타격감 오짐 ㅋㅋ



Shield Bash(보호막 강타)대신 Demolish(철거)를 들어도 좋음.
이 부분은 취향임. 
요즘 포탑 방패가 생겨서
초반에 타워 피를 까두는 것에 상당한 메리트가 생겼음.

실제로 벌어들이는 돈도 상당함. 
Trinity Force(삼위일체)가 빨리 나오도록 도와주고
체력템을 가는 카밀한테 효율도 괜찮은 룬임.
중후반 스플릿할때 안그래도 철거속도 빠른데 
이거까지 들면 그냥 Rengar(렝가)Master Yi(마스터 이)Jax(잭스)Trundle(트런들)안부러움.
이 두개가 같은 줄에 있다는게 정말 아쉬울 뿐임. 
만약 다른 줄에 있었다면 난Bone Plating(뼈 방패)를 과감히 버리고 저 두개를 들었을 것임.



그리고 능력치 마지막 줄에 대하여,
DEFENSE(방어)체력 15~90
DEFENSE(방어)방어력 5
DEFENSE(방어)마법저항력 6

이 셋중에 뭐 골라야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팁 하나 주겠음.
사실 상대 라이너 보고 대충 판단해서 들어야 하지만
초보라서 하나도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상대 탑이랑 정글을 보면 됨.
간단함.

둘다 AD면DEFENSE(방어)
둘다 AP면DEFENSE(방어)
한명AD 한명AP면 DEFENSE(방어)

위에 두줄은 OFFENSE(공격)FLEX(유연)드셈
공속과 공격력 둘다 밸런스 잘 맞음.







아래는 시즌 8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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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텔포랑 점멸임.
나같은 경우는 몇몇 챔프 제외하고는
1렙에 평타랑 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로 개빡세게 견제넣고 
2렙찍는순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로 들어가서 올라프 빙의한것마냥 때려침.
그래서 초반킬을 자주 내는 편인데, 그후 라인이 개판인 경우가 많음.
그때 집가서 도란검하나사서 Teleport(순간이동)복귀하면 개꿀임.

뭐 이건 사이어인인 내 경우고, 
님들중에서는 존버 타면서 트포뜰때까지 기다리는 분들도 있을거임.
그런 사람들에게도 Teleport(순간이동)는 큰 도움을 줄거임.
복귀텔이든, 로밍을 가든 트포가 나오는 속도를 높여주겠지.

물론 Teleport(순간이동)는 복귀보다 로밍에 쓰는게 좋음. 
근데 나같은 경우는 맵리딩이 구데기같이 안좋아서 Teleport(순간이동)활용을 잘 못함.
그런 내가 써도 Teleport(순간이동)의 효율은 정말 좋다고 느낌.
Teleport(순간이동)를 들고 타이밍 맞게 쓰는 연습만 해도 엄청나게 플레이가 유연해질거임.

Smite(강타)는 정글갈때 들어주면 되고, 
Ignite(점화)는 미드갈때 상대가 사이어인이라면 들면됨.
나머지 스펠은 배제함.

근데 이 공략은 탑 카밀 공략이니까 그냥 Teleport(순간이동)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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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이 되면서 메타가 바뀌었음.
롤 쉬다가 오니까 Teleport(순간이동)극한의 너프를 먹었음.
쿨타임이 6분이 되었고, 이제는 취소가 안됨.
이제는 Ignite(점화)효율이 더 좋다고 생각됨. 
예상치 못한 킬각을 잡을 수 있고, 
중후반 딜러잡을때도 수백에 달하는 고정뎀은 엄청나게 큼.
치감은 덤임.
무엇보다 포탑방패가 생겼음.
점화를 들고 라인전을 쎄게 가져가게 되면, 
킬각이나 상대방을 집에 보낼 일이 더 많아지게 되고,
그럼 상대 포탑방패를 깔 기회가 더 많아지게 되는거임.
포탑방패는 혼자깬다는 가정하에 160골드.
총 다섯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만약 14분이 지나기 전에 혼자 다까게 되면
무려 800골드임.
2킬을 먹었을때 600골드임을 생각해보면 
정말 엄청난 양임을 알 수 있음. 
요즘 라인전을 세게 가져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지표임.

물론 Teleport(순간이동)의 특성상 아무리 너프가 되어도
막 사거리 제한등의 개막장너프가 되지 않는 이상 잘 쓰는 사람이 들면
Ignite(점화)보다 훨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펠임.
Teleport(순간이동)에 적응이 되어 다른건 못들겠다면 그냥Teleport(순간이동)드는 것도 나쁘지 않음.

적응형 방어 체계 (Adaptive Defenses)
재사용 대기시간: 18/14/10초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시 2초 동안 카밀 최대 체력의 20%에 해당하는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이 생깁니다. 적 챔피언이 어떤 피해를 주는지에 따라 물리 혹은 마법 보호막 중 하나만 생성됩니다.
정확성 프로토콜 (Precision Protocol)
마나 소모: 25
재사용 대기시간: 9/8/7/6/5초
카밀의 다음 기본 공격이 (0.2/0.25/0.3/0.35/0.4 공격력)의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가 1초 동안 25/30/35/40/45% 증가합니다. 다음 1초 안에 마나 소모없이 이 스킬을 다시 시전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공격 이후 두 번째 정확성 프로토콜 공격을 최소 1.5초 후에 적중시킨다면, 추가 피해량이 100% 증가하며(0.4/0.5/0.6/0.7/0.8 총 공격력), 공격의 일부(40~100%)가 고정 피해로 적용됩니다.
전술적 휩쓸기 (Tactical Sweep)
마나 소모: 50/55/60/65/70
재사용 대기시간: 17/15.5/14/12.5/11초
카밀이 다리를 감아올려 대상 방향을 휩쓸며 맞힌 적 모두에게 50/75/100/125/150 (+0.6 추가 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바깥쪽 절반에서 맞은 적은 이동 속도가 80% 느려졌다가 2초에 걸쳐 정상으로 돌아오며, 최대 체력의 6/6.5/7/7.5/8%(+0.025 AD)에 해당하는 추가 물리 피해를 입습니다. 이때 카밀은 챔피언에게 입힌 피해량의 100%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대상이 에픽 몬스터가 아닐 경우, 피해량이 50% 감소합니다.
갈고리 발사/돌진 (Hookshot)
마나 소모: 70
재사용 대기시간: 16/15/14/13/12초
첫 사용 시 : 카밀이 지형에 걸리는 갈고리를 발사해 자신을 지형으로 끌어당깁니다. 1초 동안 갈고리 발사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사용 시 : 카밀이 지형으로부터 도약해 처음 마주치는 적 챔피언과 충돌하며 60/90/120/150/180 (+0.75 A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근처의 적을 0.7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적 챔피언을 향해 도약할 경우, 도약 거리가 두 배로 증가하고, 챔피언 적중시 5초 동안 공격 속도가 40/45/50/55/60% 빨라집니다.
마법공학 최후통첩 (Hextech Ultimatum)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40/115/90초
카밀이 잠시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게 되며 적 챔피언에게 도약해 2.5/3.25/4초 동안 어떤 방법으로도 탈출할 수 없도록 일정 지역 내에 가둡니다. 근처의 다른 적은 뒤로 밀려납니다. 갇힌 적에 대한 카밀의 기본 공격은 대상 현재 체력의 4/6/8%에 해당하는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카밀이 해당 지역을 벗어나면 마법공학 최후통첩 효과가 끝나며, 카밀이 사망하면 효과가 1초 안에 사라집니다.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1렙스킬

카밀은 1렙에 찍을 스킬을 정해야함.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다 찍을수 있음.
상황을 설명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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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
일단 이건 1렙에 짤딜교를 치겠다는 마인드로 찍는 스킬임.
Press the Attack(집중 공격)들고 평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찍으면 1렙딜 농담아니고 300가까이 박힘.
이건 내가 평타를 칠 수 있는 챔피언 상대로 찍는 스킬이고,
1렙 딜교환을 했을때 이득을 볼 수 있는 챔피언 상대로 찍어야하는 스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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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
이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1렙 스킬로 채택하는데,
안전한 견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는 다른 두 스킬보다 메리트가 있음.
하지만 다른 두 스킬보다 안전한만큼 딜은 조금 시원찮다는거.
Arcane Comet(신비로운 유성)을 들었다면 1렙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짤을 극대화할 수 있음.
내가 평타를 칠 수 없는 원거리 챔이라든가 
1렙딜교하면 찢어지는 상남자 챔피언을 상대로 찍으면 되는 스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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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
이건 조금 특수한 경우인데, 
내가 초반에 킬을 무조건 내겠다. 혹은
라인주도권을 내가 가져가겠다. 할때 찍는 스킬임
Vladimir(블라디미르)이런 애들 상대로 찍는데, 
1렙에 만나자마자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로 들어가서 후드려까셈.
2렙찍기 전까지 상대가 개사리는거 아니면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쿨타임이 한번정도는더 돌거임.
이렇게 딜교를 쳤으면 보통 선2렙은 내가 가져오게 되고,
2렙찍자마자 들어가서 Ignite(점화)걸고 때리면 킬이 꽤나 자주 나옴.
그리고 요즘 자주 보이는 2렙갱 회피를 할 확률도 꽤나 생기게 됨.


스킬 콤보

 카밀은 스킬 콤보가 상당히 유연한 편임. 

내가 본계정으로 다이아를 찍을 때 원챔으로 쓴 챔피언이 야스오인데,

야스오급으로 다양한 것 같음.

내가 아직 발견해내지 못한 콤보도 있겠지만, 내가 자주 쓰는 콤보 정리함.

말하기 전에 먼저,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를 선마스터하는 만큼 무조건 맞혀야 됨.

Adaptive Defenses(적응형 방어 체계)는 무조건 채워서 들어가셈.

없이 들어갔다가 엑!윽! 하면서 뒤지고 내보고 뭐라하지말고.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


1

(미니언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후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후 나오면서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

이건 씹 양아치딜교임. 네네통이나 리븐급 우덜식 딜교를 할 수 있음.

라인전에서 짤을 칠때 쓰이는 콤보고 근접챔한테 제대로 들어가면

개빡쳐서 엄마한테 이르러가는 상대를 볼 수 있음.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는 꼭 맞혀야 부드러운 딜교환 및 

상황을 봐서 딜교를 이어나갈 때도 편함.


2

(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평평평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

이건 맞딜하면 무조건 이기는 상대일때 쓰는 콤보임.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선마하는 카밀의 특성상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가 빗나가면, 

윌럼프에서 내린 누누마냥 딜량 기대치가 낮아짐.

그래서 먼저 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로 슬로우를 주고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를 확정으로 맞힌 뒤,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박고 뻥튀기된 공속으로 뚜들겨준 뒤,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고정딜을 꼽아넣고 나오면 됨.

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에는 80퍼센트의 슬로우가 있는데, 

그거 묻혀놓고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를 맞히는 건, 손가락 두개여도 함.


3

(평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평평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후 나오면서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

이건 상대가 먼저 들어왔을때 자주 쓰는 콤보인데,

상대가 먼저 들어왔다면,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를 쓰기 편한 장소가 아닌 경우가 많음.

그럴때는 무빙샷을 해야하는데, 딱 그순간만 원딜빙의해서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평평 치면서 벽쪽으로 무빙치셈. 

그러다가 강화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가 충전되면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한번에 꼬라박고 나오셈.

벽 근처에서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하는건 앵간하면 보고는 못피함.

폭딜을 우겨넣고, Adaptive Defenses(적응형 방어 체계)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로 인한 데미지 상쇄까지 있어서 

상대가 먼저 들어왔어도 아마 나쁘지 않은 딜교환일거임.


4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평평평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

이건 조금 난이도가 있는 콤보인데,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를 타이밍맞춰서 잘 쓰면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후 바로 딜레이 없이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를 맞출 수 있음.

우리 타워를 치고있는 상대를 자를때 자주 쓰이는 콤보임.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상대방은 타워 치던걸 관두고 빤쓰런을 할텐데,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최대 사거리에서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 를 하면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의 엄청난 돌진거리 + 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사거리까지 더해져 

상대가 알아차리기도 전에 상대방에게 도달이 가능함.

상대가 근접챔이면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에 걸리고, 원딜이라도 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슬로우에 걸릴거임.

그 후 평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로 콤보 이어나가면 됨.


5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Flash(점멸)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평평평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

이건 Flash(점멸)을 섞는 콤보인데, 카밀도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Flash(점멸)이 가능함.

진짜 엄청난 거리를 이동하는 게 가능해짐. 

이 콤보가 빛을 발하는 상황은 크게 두가지임.

하나는 깜짝 킬각을 잡을 때. 점멸을 이용한 콤보는 솔직히

다이아 구간정도까지는 앵간하면 반응을 못하더라고

라인전 구간에서 피 300정도 남은 적에게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Flash(점멸)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하면

적이 반응하지 못하게 죽일 수 있음.

두번째 상황은 한타에서 딜러를 물 때인데, 점멸 후 Hextech Ultimatum(마법공학 최후통첩)로 연계하면 

적 딜러 입장에서는 상당이 얼탱이가 없음.

분명 카밀이 내주변에 없었는데 갑자기 생김.

농담안하고 돌진거리가 개미쳐서 우리팀 뒷라인에 있던 카밀이

단숨에 상대 뒷라인까지 도달하는 것도 가능한 정도임.


6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Hextech Ultimatum(마법공학 최후통첩)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

이 콤보는 카밀이 고정데미지를 차징할 시간을 벌게 해주는 콤보임.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 사이에는 1,5초의 텀이 있음. 

이게 짧아보이지만 한타 상황같은 긴박한 상황에서는 상당히 긴데

그 1.5초 사이에 카밀이 포커싱을 당하는 상황이 상당히 많음.

그때Hextech Ultimatum(마법공학 최후통첩)의 '대상으로 지정할수 없음' 효과가 빛을 발하는거임.

Hextech Ultimatum(마법공학 최후통첩)를 시전하면 카밀이 점프를 하고 내려찍는데 이 시간동안 적은 

카밀을 공격할 수 없음. 

물론 Ethereal Chains(환영 사슬)처럼 예외는 있다지만 

이런 특수한 상황 제쳐두고는 무적이라고 보면됨.

이 무적시간이 0.7초? 0.8초? 여하간 1초가 약간 안되는데,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사이 1.5초의 절반가량을 벌 수 있음. 이게 상당히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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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각나면 작성하겠음.

Hextech Ultimatum(마법공학 최후통첩)는 콤보 중간중간에 상대방 스킬 씹는 용도로 섞어주면 됨.

스킬 활용 팁

제발Adaptive Defenses(적응형 방어 체계)좀 채우고 들어가셈. 

라인전 딜교에서 이만한 사기패시브 흔치 않으니까.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후에 쓰는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는 마우스 우클릭으로도 사용이 가능함.

써보고 편한걸 사용하면 됨.




Hextech Ultimatum(마법공학 최후통첩)는 스킬을 씹을 수 있음.

Death Mark(죽음의 표식)Alpha Strike(일격 필살)Chronobreak(시공간 붕괴)같이 스킬을 씹을 수 있는데, 이게 사실 근접챔프라서

초근거리에서 날아오는 스킬은 

어지간히 모션이나 딜레이가 크지 않은이상 씹기 어려움.

이건 경험으로 익힐 수밖에 없는데, 그나마 팁을 주자면

내가 뚜들기고있는 챔피언의 입장이 되어보면 됨.

예를 들어 내가Varus(바루스)를 뚜들기고있는데, 

Varus(바루스) 피가 300이 남았고 내 강화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는 준비됨.

과연 바루스가Chain of Corruption(부패의 사슬)를 안쓸 수 있을까? 

안 쓰면 바루스 팀원이

개구데기바루스 (바루스): - 준비됨

개구데기바루스 (바루스): - 준비됨

개구데기바루스 (바루스): - 준비됨

개구데기바루스 (바루스): - 준비됨

개구데기바루스 (바루스): - 준비됨

오지게 찍을거임.

그럼 대충 느낌 있게 타이밍 봐서 Chain of Corruption(부패의 사슬)씹어주면 되는거임.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는 평캔이 가능함.

집중공격을 들었을때 상대방에게 평타를 칠 거리가 된다면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로 꽤나 쏠쏠한 딜을 뽑아내는 것도 가능함.


그리고 카밀하면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 고정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물론 고정딜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맞지만

다른 스킬이나 평타의 딜 비중도 상당히 높다는 걸 잊으면 안됨.

공격력템을 주로가는 카밀 특성상 풀템을 만들게 되면

공격력이 350에서 400에 달하게 되고, 트포 주문검 까지 하게 되면

별볼일 없는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1타에도 600이 넘는 딜이 나오게 됨.

솔직히 말해서 방템 안가는 딜러들 상대로는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만 해도

절반정도의 피는 순식간에 깔 수 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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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생각나면 적겠음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최종 아이템 2
잠시 롤 쉬다가 왔더니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가 너프되었음;;
기본공격력이 추가공격력 증가로 바뀌어서 Trinity Force(삼위일체)주문검 딜이 눈에 띄게 줄어듦.
지금 카밀에게 있어서 나쁘지 않은 템인 것은 변함이 없으나, 
개좋은템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럼. 
이제 상황에 따라 뒤로 미루거나 안가는 템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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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밀의 딜은 총 세단계의 진화를 거치면서 강해짐.

1단계
Sheen(광휘의 검)가 나왔을때.

2단계
Trinity Force(삼위일체)가 나왔을때.

3단계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가 나왔을때.

카밀의 딜은 대부분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의 고정딜에서 나오는데, 
고정딜에 주문검 효과가 적용됨.
결국 카밀은 주문검 효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말임.
무조건 트포와 스테락을 빠르게 뽑아주도록 함.
트포를 뽑을 때, Phage(탐식의 망치)를 먼저가는게 안정감있음. 
하지만 나는 사이어인이기 때문에 Sheen(광휘의 검)를 먼저감.
그냥 Phage(탐식의 망치)Sheen(광휘의 검)Sheen(광휘의 검)Phage(탐식의 망치)둘다 올려보고 편한거 먼저가셈.
Stinger(쐐기검)먼저 올리는 호구짓만 안하면 됨.

트포가 나온 후에는 내가 스플릿 오지게 해야돼서 
라인클리어가 꼭 필요하다 싶으면 Tiamat(티아맷)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올리고
아니라면 깡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올리셈.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가 나온후의 증가된 딜체감은 엄청남.
그 후 별일없이 무난하다면 Ravenous Hydra(굶주린 히드라)Titanic Hydra(거대한 히드라)골라서 올리셈. 난Ravenous Hydra(굶주린 히드라)추천.
탱이 필요하다면 여기서 곧바로 유틸/탱올려도 됨.

CC폭탄이라면Mercurial Scimitar(헤르메스의 시미터)
걍 AP가 좆같다면Spirit Visage(정령의 형상)orAdaptive Helm(적응형 투구)
AD스킬딜러 개빡친다면Dead Man's Plate(망자의 갑옷)
치명타챔프 개빡친다면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
내가 팀의 희망이라면Guardian Angel(수호 천사)

탱템은 여기 후보군에서 두개 골라가면됨.

하나 알아둬야 할 점은
카밀은 딜러냐 탱커냐 한다면 당연히 딜러임.
최소 딜6 : 탱4 의 비율로 템을 맞춰줘야 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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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프된 Sterak's Gage(스테락의 도전)를 배제하고 Maw of Malmortius(맬모셔스의 아귀)Titanic Hydra(거대한 히드라)로 대체하는 신템트리를 연구중.
아직은 긴가민가하므로 어느정도 연구가 완료되면 추가하도록 하겠음.

이 템트리 연구해본 결과 나쁘지않았기에 정식 템트리로 추가함.
팀에 탱이 필요한 상황, 특히 상대방에 AP가 많은 상황에서 좋은데,
3코어가 갖춰지기 전에 맬모셔스의 마저가 탱킹에 상당히 도움을 주고,
스테락에는 없는 쿨감도 달려있음. 
보통 트포후 주포올리고 거드라를 올리거나, 
트포후 요림의 주먹후 맬모를 올리는 순서로 감.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잭스
갱플이었는데 요즘 잘 안나와서 빼고 얘 넣음.
나 얘 요즘 필밴함. 미~친개새~끼임 주언나쎔 ㅋㅋㅋ
맞아보면 얼탱이가 없는데, 잭스 스킬 매커니즘도 카밀 상대하기가 좋은 편임.
AP딜 AD딜이 섞여있어서 카밀 패시브의 효율이 적고 도약이 있어서
카밀 W에 맞춰서 들어오면 잭스가 주도권을 가짐.
그리고 무엇보다 카밀은 강화Q가 핵심딜이고 잭스도 그걸 알기때문에
잭스가 카밀 강화Q 타이밍에 E를 돌리면 카밀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
그리고 요즘 정수약탈자? 가던데 ㅋㅋ 에바임 템 잘못만들었음.
스플릿 상황에서도 1대1 쳐발리고 여하간에 여러모로 못이기겠음.
피오라
얘는 눈치싸움인데, 걍 더러움. 급소만 떴다하면 눈까리에 불을 키고 달려듬 ㅋㅋ
미~친놈이 진짜 못쭈시면 뒤지는 병걸렸나봄. 응수에 e가 막히면 지고 안막히면 비등비등함.
후반가도 맞딜하나는 미치게쎈놈이라 어렵고 스플릿도 부담됨. 6렙에 싸울때는 벽에 붙어서 급소 못터치게 하셈. 요즘 잘 안나오는 것 같아서 편함 ㅋㅋ

얘보다 요즘 아트록스가 더 짜증남
이렐리아
이미친놈은 리메이크되고나서 자주 나오는데, 발리지는 않는데 걍 짜증남.
카밀이 작정하고 짤딜교치면 이기기는 하는데, 삐끗해서 킬주기 시작하면 답없음.
어디서 딜이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풀템이 나온 카밀을 거의 한콤보에 빈사~사망으로 만드는 딜이 나옴 ㅋㅋ

초가스나 다리우스 볼리베어 오른 일라오이 우르곳같은 좀 줫같은 애들 많은데, 요즘 자주 나오는놈들로 골라보라면 이 세명임. 사실 어렵다기보다 짜증나는 챔피언 ㅇㅇ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상대방 실력에 따라 갈리기는 하는데
오공
뭔가 이런 애들 나오면
야스오
라인전은 쉽게 가는 느낌임.


라인 / 정글 운영법

 이 챔프도 상당히 졸렬한 챔프란걸 잊으면 안됨. 

Adaptive Defenses(적응형 방어 체계)로 상대방 딜은 다 받아내면서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 딜링스킬로 딜 꼽아넣고 나오는 딜교환을 해야됨.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는 무조건 맞춰야 함.

라인 푸쉬가 개거지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Tiamat(티아맷)을 구비할 필요가 있음. 




초반 운영법
쿨 될때마다 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 꼽아주셈.
견제하다가 피관리 잘돼서 싸우면 이길 것 같다 싶으면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정 맞출 자신 없으면 Tactical Sweep(전술적 휩쓸기)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후 평타로 이어가셈.
근접챔피언이라면 미니언 먹을 때 평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 칼침 꼽아줘도 됨.
집공이라면 상당히 센 딜이 들어감.

중반 운영법
로밍 빡세게 다니셈.
정글 카밀이 왜 있겠음?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갱킹이 너무 좋으니까 있는거임.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extech Ultimatum(마법공학 최후통첩)다 적중하고 우리팀 CC기까지 적중하면 앵간하면 성공하는거임.
Trinity Force(삼위일체)나오면 타워철거 엄청나게 빨라짐. 
빽업가기 애매하거나 상대방이 집에 갔으면 순식간에 라인 밀어넣고 
정글러와 전령먹방이 가능.



후반 운영법
재밌음.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뒤후리기에 탱커든 딜러든 다 녹아내림. 
Oracle Alteration(예언자의 렌즈)돌려놓고 Hextech Ultimatum(마법공학 최후통첩)이용해서 짤라먹는 플레이도 괜찮고 
유리하다면 그냥 아싸리 5대5 한타해도 됨.
하지만 팀 조합이 브루저나 탱커가 카밀밖에 없어서 
뭘하든 내가 포커싱당할 조합이면, 한타 선택은 진짜 별로임.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사이에 1.5초 딜레이동안 카밀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음.
그럴 때는 스플릿이 있음. 아까도 말했듯이 카밀은 타워 철거속도가 엄청남.
Tiamat(티아맷)으로 라인클리어는 보충이 되었으니, 카밀은 스플릿하는데 부족함이 없음.

팀파이트시 역할
정해야됨. 
딜러 or 탱커
탱커를 선택했다면, 우리팀 쪽에서 비비적대는 탱커를 
1000에 가까운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로 쿨마다 때려주면 됨. 
특히 체력보다 방어력 위주로 올리는Rammus(람머스)같은 친구들이면
상당히 빠른시간안에 삭제가 가능함.





딜러를 선택했다면, Hextech Ultimatum(마법공학 최후통첩)가 상당히 중요해짐.
서포터의 CC기를 씹어줘야 하기 때문인데, Aqua Prison(물의 감옥)Grand Entrance(화려한 등장)Death Sentence(사형 선고) 등이 있음.
못피하는 스킬들은 어떡하냐고?
Staggering Blow(강력한 일격)The Quickness(매혹의 질주)Shield of Daybreak(여명의 방패)이런게 많다면, Quicksilver Sash(수은 장식띠) 올려야지.
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Hookshot(갈고리 발사/돌진)맞춰주고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찌른 후 딜레이동안 평타를 치든 Hextech Ultimatum(마법공학 최후통첩)시전을 하든
강화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를 먹여주기만 하면 됨. 
서폿이 Lux(럭스)Nami(나미)Vel'Koz(벨코즈) 같이 카밀상대 원딜서포팅이 약한 챔프면
혼자서도 원딜삭제가 가능하고,
Alistar(알리스타)Leona(레오나)Lulu(룰루) 이런 괴상한 친구들이 와도 
카밀포함 두명이면 충분히 상대가능함.



그리고 하나 중요한거.
나도 자주 하는 실수인데, 제발 침착해야할 필요가 있음.
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와 강화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사이에 1.5초 라는 텀이 존재함.
이거 진짜 잘 기다려야 됨.
한타때 급하다고 1.2~1.4초 정도에 강화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꼽는 경우가 한번씩 나옴.
그럼 진짜 딜로스 씹오지니까 절대 그러면 안됨.
쉽게 하는 방법이 있긴 함. 
Trinity Force(삼위일체) 아니, Sheen(광휘의 검)만 나와도 됨. 
먼저 q를 쓰고 박으면, 상태창에 Sheen(광휘의 검)쿨이 돌아감.
이 Sheen(광휘의 검)쿨이 딱 1.5초임. 무슨말인지 알거라고 믿음.
Sheen(광휘의 검)쿨타임이 차는 그 순간에 강화Precision Protocol(정확성 프로토콜)의 1.5초도 딱 지난다는 소리임.
그거 맞춰서 하면됨.
사실 감으로 타이밍 맞히는게 가장 편하긴함. 어려워서 문제지.



챔피언별 대응법
너무 많아서 댓글로 질문하는 챔피언마다 추가하도록 하겠음.

마치며
스테락 너프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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