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릭의 핵심은 라인 관리와 킬각 보는 능력입니다.

1. 요릭으로 초반 라인을 당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요릭이 초반에 라인을 밀었을 때 마땅히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킬각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갱에 매우 취약합니다.

2. 라인을 밀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미니언을 모아서 천천히 밀어주고 궁을 안 배운 타이밍이면

   라인 미는 동안 구울을 소환하지 말고 다 밀고 나서 소환해야 시야 장악을 하러 나갈 수 있습니다.

요릭의 운영은 합류보다는 내가 1대1을 이긴다는 전제하에 타워를 부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파이트 같은 경우는 라인 관리만 하고 본대에 합류하는 것을 선호 한다면

요릭은 애초에 팀파이트 챔피언이 아닙니다. 왜냐, 요릭은 다수에 대한 공격이 없습니다.

그리고 궁극기의 의존도가 큰데 그 궁극기도 마녀가 공격하는 챔피언을 떄려야 딜이 들어갑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탑 라이너의 운영은 오브젝트의 반대편 라인을 푸시 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론이고 이 때문에 탑 라이너가 바텀을 가는 것입니다.

운영의 핵심은 맵을 보면서 상대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보인다면 편안하게 푸시를 할 수 있지만 상대가 보이지 않는다면 다를 수 있습니다.

상대가 안 보일 때 내가 푸시를 해도 되는 근거는 나한테 상대가 많이 오면 우리팀이 이득을

볼 수 있는가입니다. 왠만하면 바론 시야가 잡혀 있을 때 입니다. 바론 시야가 없다면 같이 합류를

해서 바론 시야를 잡아줘야 합니다.

근데 만약 내가 상대를 이길 수 없다면?

내려오는 라인만 정리 해주면서 탱템을 두루고 한타 기여도를 높여주려고 애쓰시면 됩니다.

1대1이 안되는데 라인 푸시를 한다? 정말 의미없는 짓입니다.

운영이라는 것 자체가 딱 정의를 할 수 없고 시야 장악 상황이나 상대 위치를 보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히 정의는 못 했지만 가장 근본이 되는 부분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Tl9bFXu4DDQ

 벽의 활용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난이도에 따른 분류

1단계 (쉬움)

블라디 상대법 https://youtu.be/Vnmi2rhALWM

사일러스 상대법 https://youtu.be/09QKmAbwShE

2단계 (요릭 초기 단계엔 어려울 수 있으나 하다보면 반반 가거나 이김)

(나르) - 요들요들... 맞다이 딜 자체가 무시무시한 챔피언이 아닙니다. 부 룬에 영감(쾌속접근 필수)

                    E를 맞추고 다가가면서 나르 부메랑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점프 쓸 때까지 벽은 아껴야하고

                    점프를 쓴다면 그 때 벽을 세워줍니다. 나르가 뒤에 물체?에 점프를 하면 2단 점프를 하기 때문에

                    각을 잘 보셔야 합니다. 좀 짜증난는 챔피언인데 엄청난 압박이 있는건 아니라 할만 합니다.

(럼블) - 버프 먹고 쌔져서 맞다이 딜이 조금 애매 한데 딜적으로 요릭이 우세하다고 봅니다.

                    궁 배우고 나서는 요릭이 훨씬 좋습니다.

(렝가) - 1렙에 E 배우고 근접 미니언만 살짝 먹어주고 라인 계속 당겨줍니다. 그 전에 미니언 먹겠다고 나가면

                     고양이련이 점프 뛰어 와서 폭딜 넣습니다. 그냥 3렙까지 렝가 점프각에 사리면서 버티면 당겨진

                     라인에서 렝가 점프로 미니언 먹으러 오면 E맞추고 가둬서 패버립시다. 렝가 상대로는 근접 미니언

                     3개 E로 먹은 다음 라인이 당겨질 무렵 포탑에 가까운 부쉬에 와드 박아주면 좋습니다.

(야스오) - 초반에 야스오 Q를 무빙으로 피하면서 체력을 최대한 아낍니다. 3렙 까지 부패 물약 1~2개 먹고

                       풀피 근처 가면 킬각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야스오는 미니언을 타고 댕기니까 E를 맞췄을 때

                       뒤로 빠질 수 없게만 벽을 세우면 앞으로 들어옵니다. 근데 미니언과 구울이 야스오를 같이 때리면

                      요릭이 딜적으로 우세하기 때문에 이긴는 각이 나옵니다. 6렙부터는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데

                      E를 맞춰서 들어오게 했으면 거기서 바로 궁 쓰고 평타 때리면서 E 쿨 돌리고 하면 딜적으로

                      질 수가 없습니다.

                      https://youtu.be/GuheCNNWwDM

(우르곳) - 우리곳 W가 온힛이기 때문에 구울을 녹입니다. 우르곳은 쉬운편입니다. 서로 6렙까지 죽일 수 없고

                       6렙부터는 요릭에게 주도권이 생깁니다. 먼저 E 맞추고 가둔 다음 궁 키고 패줍니다. 우르곳 E는

                       벽을 넘을 수 없습니다.

(제이스) - 제이스는 티어가 낮을수록 쉽습니다. 초반에 무조건적으로 제이스가 쌔기 때문에 라인을 같이

                       안 먹는 식으로 딜교를 하면 고통스럽습니다. 그럼에도 어차피 라인은 당겨지고 3렙부터는

                       이기는 각이 나옵니다.

(카시오페아) - 한 때 탑에서 유행할 떄 엄청 고통이었는데 다행이 너프를 연속으로 먹고 지금은 딜적으로

                              우세하기 때문에 각만 잘 본다면 이길 수 있습니다. 궁을 배운 상태면 E 맞췄을 떄 최대한

                              궁을 피한다는 마인드로 딜교하시면 됩니다.

(카르마) - 제이스와 카르마의 차이는 초반 딜 차이로 제이스가 초반에 더 아픕니다. 카르마는 무난히 3렙 찍을

                       수 있고 쾌속 접근을 찍어 줍니다. 초반에 바로 죽이고 싶다 하면 점화도 좋습니다. 그게 아니어도

                       딜적으로 이깁니다. 점화는 사슬을 썼을 떄 써주고 초반에 처형인 가주는 거 좋습니다.

                        (딜이 쌘 챔이 아니라 피흡만 막는다면 쉽게 잡습니다.) 

(케넨) - 케넨도 딜이 쌔지 않습니다. 쾌속접근 들어 주시고 3렙 각만 잘 본다면 괜찮습니다.

                     E를 맞추면 번개 질주인가 그걸로 뺴기 때문에 쾌속 접근을 필수적으로 들어줍니다.

                     https://youtu.be/iX851pr9uq8

(초가스) - 피흡도 있고 퍼뎀도 있어서 초반에 구울로만 덤볐을 떄 자칫하면 질 수도 있습니다.

                        구울로만 싸우는 각이 있다면 구울의 반대편에서 떄리는 걸 추천합니다.

                        6렙이후로는 이길 수 있습니다.

(모데카이저) - 애 상대할때는 정복자를 들어줍니다. 부 룬은 마법이나 결의 추천드려요

                              우선 2렙부터 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 잘 안보셔서 몇 겜 안해보긴함

                              2~5렙까지 싸울 각이 보이면 싸워도 딜적으로 밀리는 것 같지 않음.

                              6렙 되면 그냥 거리 주지 마시고 그쯤이면 수은 돈이 거의 비슷하게 됩니다.

                              바로 수은 올려주시면 딜 자체가 요릭이 더 썌니까 질 수가 없는거 같아요.     

(일라오이) - 일라오이도 초반에 약한 축에 속합니다. 왠만하면 일라오이는 무난한 파밍을 위해 1렙 Q를

                          찍습니다. 라인을 당겨 주시면서 일라오이 Q각만 피해주시고 1렙에 촉수는 무난히 제거 해주세요.

                          저는 일라할 떄 2렙 E를 자주 찍어서 2렙 부터 일라 영혼 끄는 각을 최대한 없애줍니다.

                         일라는 딴거 없고 일라가 영혼 끄는 각이 있는데 그걸 주는척 하면서 무빙을 해줍니다.

                          그거 나가리 되면 쉽게 파밍 가능하고 그런 무빙은 게임 내내 해주셔야 하고 3렙부터

                          각이 나옵니다. E 맞추고 들어가면 구울 때문에 영혼 끄는 각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일방적으로 때리기 쉽습니다. 들어가서 싸울 때도 그냥 최대한 상대 스킬 피한다는

                          마인드로 딜교하시면 좋습니다.

3단계 (애매하거나 어려울 수 있음 OR 손싸움)

(다리우스) - 원래 다리우스는 밥이었는데 버프를 먹으면서 딜 싸움에서 애매해졌습니다. 그럼에도 요릭이

                          유리하다고 보는 이유는 싸움의 주도권이 왠만하면 요릭한테 있습니다. 3렙까진 마찬가지로

                          최대한 사려줍니다. 다리우스 상대로는 점화가 좋습니다. 부족한 딜도 채워주고 피흡도 줄여주고

                          E를 맞추고 들어 갔을떄 다리우스 Q를 최대한 피해주는 쪽으로 싸워주세요.

                          E맞추고 구울 소환 하고 벽 세운 다음 평 Q를 때립니다. 

                          다리우스가 평 W를 벽 깨는데 썼다면 그냥 빼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리븐) - 잘하는 리븐은 이기기 힘듭니다. 리븐이 Q를 쓰게끔 만들거나 썼을 떄 E 맞추고 들어갑니다.

                     딜교를 한다는 느낌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벽은 무조건 도주기를 뺐을떄 사용합니다.

                     6렙 깜짝 킬 각 조심하셔야 하고 서로 궁을 키고 싸운다면 딜적으로 딸리기 때문에

                     벽 자체를 내가 빼는 쪽 동선에 쓰고 구울과 마녀가 리븐을 때리는 딜로 만족하고

                     상대 스킬이 어느정도 빠졌다 싶을때 역관광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https://youtu.be/ojizrGVuiTg

(오공) - 잘 안나오지만... 애매합니다. 상대의 분신 타이밍이나 요릭의 E와 W콤보를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오른) - 오른은 탱커가 아닙니다.. 딜이 ㅈㄴ 썝니다. 라인전 딜교 양상에서 기둥이랑 박치기보다는 불 뿜는거

                    피하는 거에 주력 하세요. 퍼뎀이라 아파요. 특히 마지막 불꽃 맞고 평타 맞으면 인가.. 아무튼..

                     애는 좀 힘든게 들어오는게 아닌 이상 못 잡습니다. 벽을 세워도 박치기 하면 벽이 부숴짐..

                    상대가 박치기를 먼저 써야 요릭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주도권이 오른에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피오라) - 피오라 표적 그거 맞아도 초반에는 생각보다 안 아파서 버틸만 합니다. 3렙에 킬각 보는 방법은

                        먼저 맞춰도 되긴 하지만 상대가 Q로 들어 왔을 때 E 맞추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 됩니다.

                        피오라는 응수에 내 스킬을 얼마나 안 꼬라박냐가 핵심인데 이건 응수 타이밍이 사람마다

                        달라서 판마다 이 사람의 응수 타이밍을 익히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궁 쓰면 벽에 최대한 붙어서 궁 못 터트리게 하는 게 좋습니다.

4단계 (어려움)

(이렐리아) - 초반에 킬각 절대 안나옴. 궁을 배워도 이렐 E를 맞고 시작한면 질 확률이 큽니다.

                          구울이 이렐 Q에 죽기 때문에 상대가 Q를 못 쓰는 상황이 아니면 궁이 없을 때 구울 소환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무리해서 들어 왔을 때(Q를 못 쓸 각) E맞추고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궁을 배우고 이렐을 이기려면 선빵을 치시고 상대 E를 피해주시면 딜적으로

                          우세하다고 봅니다. 상대E도 맞고 궁도 맞는 다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애는 초반에 CS 차이가 많이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닌탑이랑 처형인이 좋습니다. 스플릿 시점엔 요릭이 이깁니다.

                          https://youtu.be/zw6j_NhUT5Y

(퀸) - 이런 부류의 챔피언이 있습니다. E를 맞추고 들어 갔을 때 본체가 딜을 넣기 어려운 상대

                 대표적으로 딩거나 티모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애들 상대 할 때 E 맞추고 구울로

                 딜교를 먼저 해줍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피를 빼놓은 상태에서 킬각을 봐줍니다.

                 애는 우선 시야 없애는 거 짜증나고 두 번째로 벽을 가뒀을 때 벽의 끝 부분에서 발차기 하면

                 벽을 벗어납니다. 그래서 본체가 Q를 넣기 어렵습니다.

(클레드) - 클레드는 1렙에 밧줄 던지는거를 배우는데 1렙이 쎈 상대는 아닙니다. 애도 3렙에 정말

                       쌘데 W가 패시브 느낌으로 써지는데 갑자기 평타가 빨리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딜교를

                       포기 하셔야 합니다. 이게 쿨이 13초인가 정도인데 어차피 미니언 먹을 때 그게 써집니다.

                       그걸 썼을 때 E맞추고 들어가야 킬각이 보입니다.

                       클레드 콤보는 E돌진으로 들어오면서 밧줄을 맞추는데 E돌진은 같은 대상에 한 번 더 쓸 수

                       있고 두 번째 돌진은 벽을 통과 가능합니다(첫 번째는 못함)

                       상대가 돌진을 한다는 건 평타를 때리면 W가 발동한다는 것이고 그 때 들어오면 11 상황에서

                       절대 못이깁니다. 저는 이게 짜증나서 그냥 탈진 들고 들어오면 탈진 들고 맞다이 한다는

                       마인드로 상대합니다.

(아칼리) - 정말 싫어했던 챔픈데 그나마 너프를 먹었던 게 다행입니다. 아칼리의 Q는 기력이 100? 들어요

                        상대 기력을 보면서 기력이 충분할 때는 먹는 척 하다가 빼주는 무빙을 좀 해주셔야 하고

                        기력이 없다할 때는 편하게 먹어도 되는데 W를 쓰면 기력이 좀 찹니다.

                        애는 솔직히 못 잡습니다. 아칼리가 맘만 먹으면 은신에 E도주기 궁 도주기 2개 못 잡습니다.

                        그리고 은신이 있는 타이밍에는 벽으로 가둬도 일방적으로 맞는 각이 나옵니다.

                        잠깐 보일 때 때릴 수도 있지만 좀 의미 없다고 생각되고 상대가 궁이 있을 때면

                        그거 때리겠다고 계속 있다가는 죽습니다.

                        제가 아칼리를 상대하면서 얻은 노하우는 마방을 가는 겁니다.

                        애는 라인전에서 똑같이 딜을 올리면 나는 죽일 각이 안 보이는데 상대는 각이다 

                        싶을 때 들어옵니다. 망령의 두건이 나오고 나서부터는 아칼리도 킬각을 잡 못 잡음.

                        아칼리는 스킬을 한 번 다 돌렸을 때 상대를 못 잡으면 역관광 당하기 정말 쉬워요.

                        https://youtu.be/4QoAtJ2C-3E                        

(아트록스) - 아트록스는 잘하는 사람들이 힘들어서 어려움에 놨습니다. 우선 1렙부터 애한테 주도권이 있기

                           때문에 먹는척하면서 Q를 먼저 빼주고 씨에스 먹는 걸 추천합니다. 1렙에 E를 찍는 것도 좋음.

                           3렙에 킬각을 보기 위해서는  최대한 스킬 덜 맞고 부패 1~2개 먹은 상태에 풀피 근처가

                           되야하고 상대가 포킹하겠다고 Q를 쓰고 두 번째 Q에서 아마 E를 써서 들어오면서 맞출겁니다.

                           그때 E를 맞추고 구울 소환하고 들어갑니다. 그냥 먼저 들어가고 싶다 하면 아트 Q 빠졌을 때

                           E 맞추고 구울 소환해서 들어갑니다.

                           아트 도주기는 최대한 나중에 쓸겁니다. 걸어가는 도중에 아트 W를 맞으면 추격이 힘들기 때문에

                           구울이 앞에 있기 전에는 W를 무빙으로 피한다는 생각 해주세요. 아트가 도주기를 안 쓴다면

                           평 Q정도 때리세여

                           https://youtu.be/5lBOIEo0jHA

5단계 (헬게이트)

(카운터 픽 공략에 있습니다.)

 (올라프) - 애는 1렙부터 끝까지 힘듭니다. 애는 원래 1렙 도끼만 조심하면서 파밍 하면 3렙 부터 이기는 구도가

                        나왔었는데 언제인가 버프를 먹은 이후부터는 3렙이던 궁을 배운 이후던 딜적으로 지기 때문에

                        어려운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한 파밍하시다가 스플릿에서 조져버린다는 마인드로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볼베) - 상대가 먼저 들어와도 지고, 먼저 들어가도 집니다.. 우선 딜적으로 지고 공포를 쓰면 미니언이랑

                      구울이 힘을 못 씁니다. 애 상대할 때는 정복자 들고 파밍만 하면서 스플릿때 이기겠다는 마인드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은 확실히 요릭이 암흑기인데, 아칼리 아트록스는 너프가 확정 되었고

레넥이 지금 1티어나 1티어 금방에서 서식한 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분명.. 언젠가는 너프 먹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요릭에게 딜적인 부분을 그렇게 갉아 먹었다면

기본 공격을 올려주면서 조금이라도 매꿔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마 요릭이 아직도 낮은 티어에서 먹히기 때문에 승률도 높고

그런 것 같은데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이 익숙해질수록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이라

언젠가는 다시 버프를 받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나름 글 열심히 썼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