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PBE 서버에서 수많이 모데카이저를 써보고
글을 적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추후에 더 자세히 작성하겠습니다)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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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45 (+104) | 2413 | 마나 | 0 (+0) | 0 |
공격력 | 61 (+4) | 129 | 공격 속도 | 0.625 (+1%) | 0.731 |
5초당 체력회복 | 4 (+0.6) | 14.2 | 5초당 마나회복 | 0 (+0) | 0 |
방어력 | 37 (+4.2) | 108.4 | 마법 저항력 | 32 (+2.05) | 66.85 |
이동 속도 | 335.0 | 335 | 사정 거리 | 175 | 175 |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난입, 봉풀주, 착취 다 들어봤는데 정복자가 최곱니다.
정복자를 들어서 추가로 주문력 획득, 고정딜, 피흡 8%를 챙기고
최후의 저항을 들어, 낮은 피로 버티면서 싸우는 모데의 특성을 살려줍니다.
보조룬으로는
결의 - 보호막 강타, 소생
마법 - 깨달음, 폭풍의 결집
지배 - 유령포로, 굶주린 사냥꾼
을 선택하는데, 지배 > 마법 > 결의 인 것 같습니다.
지배특성이 정말 좋은게,
유령포로를 이용해 추가 주문력을 획득할 수 있고,
굶주린 사냥꾼으로 패시브 + Q를 이용한 엄청난 피흡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1렙에 와드박고 집가서 렌즈로 바꿔주고 렌즈쿨만 돌면 와드가 다 차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 버그가 유령포로와 잘 어올리기도 합니다.
두번째로 좋은 건 마법인데,
깨달음 + 1번룬(쿨감)을 통해 쿨감템을 안올리는 모데의 약점을 보완해주고,
폭풍의 결집으로 후반도 노릴 수 있습니다.
무난하게 텔포, 점멸이 좋은 것 같습니다.
굳이 점화를 쓸만큼 딜이 딸리는 것도 아니고,
궁을 이용해 킬내기도 쉽기 때문에 텔포를 들어
빠른 복귀, 빠른 합류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모데카이저의 기본 공격도 주문력의 40%에 해당하는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오오라 피해와 이동 속도 상승 효과는 4초 동안 유지되며 적 챔피언 또는 정글 몬스터에게 스킬이나 기본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초기화 됩니다. 이 스킬은 몬스터에게 초당 최대 40~200의 피해를 입힙니다.
불멸 사용 시 모데카이저에게 보호막이 생기며, 두 번째 사용 시 보호막을 소모하여 남아 있는 보호막 흡수량의 35/37.5/40/42.5/45%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챔피언이 아닌 유닛으로부터 받는 피해는 75% 감소된 양만 흡수합니다.
사용 시 : 모데카이저가 선택된 지역에 있는 적을 끌어당겨 60/75/90/105/120(+0.4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모데카이저가 죽음의 세계에서 대상을 처치하면 영혼을 흡수하여 대상이 부활할 때까지 훔친 능력치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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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노하우, 꿀팁 다 전수해 줍니다.
<라인전>
1. 처음에 근거리 상대시 Q, 원거리 상대시 E를 찍는다.
Q를 찍게되면 Q쿨타임이 돌때마다 상대편 견제해주면 되는데,
이때 조심해야 하는점이 Q가 즉발이 아니라, 잠깐의 시전시간이 있기 때문에
적의 이동방향을 예측해서 쓰셔야 합니다.
상대가 원거리라면, 처음에 사리는 척 하면서 상대가 거리를 내주거나,
아군 미니언을 먹으로 올때 E를 써서 끌어줍니다.
끌고나서 평타 때리며 패시브 켜주시면, 웬만한 원거리챔들은
피가 적기 때문에, 피 훅 빠집니다.
2. 갱이왔을때 쉽게 회피하는 방법.
E가 바로앞에 끌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고, E에 맞은 적은 일정거리를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E를 딱붙여서 반대로 써주시면, 자신에서 붙은
적 라이너, 정글이 뒤로 밀려나게 됩니다.
이걸 이용하여, 라인전에서 적 라이너가 킬각잡고 올때, 뒤로 밀려나게
할 수 있습니다.
3. 싸움도중 W는 2번쓰지 말 것.
PBE서버를 하면서 상대 모데카이저가 맞다이를 하면서 W를 2번쓰는 모습을
쉽게 봤습니다. W는 2번째 사용시 현재 보호막의 50%가 체력으로 전환되고 보호막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체력을 50%나 손해보는 것입니다.
<스킬활용 팁>
Q : 즉발이 아니라 시전시간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적이 움직이는 방향을
예측해서 사용.
W : 라인전 도중 보호막게이지가 차면 사용해서 유지력을 올려주는 용도로
사용. 또는 딜교할 때 켜서 적과의 피차이를 벌리는 용도로.
E : 맞은 적은 일정거리를 이동한다는 것을 기억.
딱 붙여서 뒤로 쓰면 적 뒤로 밀쳐내기 가능. 벽 너머에서 끌어오기 가능.
R : 용, 바론싸움에서는 적 정글에, 일반 한타에서는 적 주요챔피언에게
사용. 또는 딸피에서 사용해 킬을 확실히 내는 용도.
적 텔끊기, 갱 회피하기 등으로 사용도 가능.
모데카이저는 크게 두가지 템트리 쪽으로 갑니다.
1. 딜탱형
라일라이 + 리안드리 + 패시브로 지속딜링을 높이고,
굶주린 사냥꾼 + 정복자 + 총검 + 비사지로
아트록스 뺨치는 피흡을 보여줍니다.
피흡덕분에 계속 적들 사이에서 비비면서 싸우는게 가능해지고,
자신에게 어그로가 심하게 끌렸을 때, 궁 또는 존야로 어그로를 뺄 수도 있습니다.
E + 평 + Q + 총검 + 평 으로 빠르게 정복자를 터뜨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 템트리를 가면 아트록스, 스웨인 같은 느낌이 납니다.
2. 탱커형
라일라이 + 리안드리 만으로도 딜은 충분하기 때문에 나머지를 탱템으로
채워 안정성을 높여주는 템트리 입니다.
총검을 가지 않기 때문에 정령의 형상보다는 적응형 투구가 더 좋고,
체력회복을 위해 워모그를 갑니다.
이 템트리를 가면 가렌같은 느낌이 납니다.
두 템트리 중 저는 딜탱형의 템트리를 선호하지만, 탱커형 템트리도
나름대로 단단한데 딜은 딜대로 나오는 매력이 있습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끌어온다해도 난입으로 쉽게 도망쳐 버려서 카운터 1순위로 골랐습니다.
6렙 이후에 얘한테 궁쓴다 해도 은신때문에 잡지를 못합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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