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진영일 경우에 

블루 진영일 경우에 

 정글 하시면서 제일 중요한 것 적 정글 어디있나...우리 라이너는 나를 따라올 수 있나만 보고 싸우세요..

정글을 먹고 있더라도 싸움이 벌어질 경우에 도착할 수 있고 뭔가를 할 수 있다면 바로 가주어야 합니다.

3렙전엔 추천하지 않습니다. 3렙전의 바이는 딜이 절반이라 생각하시면 되구요.

CC가 강력한 챔프가 우리 라이너 아닌 이상은 이득 보기가 힘듭니다.

레벨링은 빈라인 커버와 적절한 시기에 정글링으로 채워주시면 됩니다.

와드는 꼭 제어와드를 구매하시고 일반 와드는 깊숙히 적정글 동선에 박아주시면 됩니다.

제어 와드는 맵에 박혀 있더라도 지워질 때를 대비해서 귀환할 때마다 하나씩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못보더라도 우리팀이 보고 핑을 찍어줍니다.

채팅은 되도록 삼가해주세요 채금도 미친듯이 당해봤는데 말해봐야 남는거 없고

대리가 있지 않는 이상 같은 티어끼리 하다보면 스로잉은 기본이라 결국 초반 다 터진 겜도 이기게 됩니다.

바이는 상당히 밑 티어에 특화된 좋은 챔프입니다.

 요새 롤이 둘중 하나입니다 스노우볼로 끝까지 가버리거나 반대로 처 밀리거나

초반이 젤 중요합니다. 만약 많이 말리시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와드 와드 하면서

짤라 먹으시면 됩니다. 타워 다 밀리면 그게 더 레벨링 하기는 편합니다.

팀과 마음만 맞으시면 됩니다. 제가 쭉 롤 8년 해본 결과

브실골플다3까지 전부 똑같습니다. 피지컬 ? 거의 차이안납니다 피지컬 차이나는놈들은 여기 있으면 안되는데

여기 있는 놈들이고 시야볼줄 알고 싸울줄 알면 알아서 올라갑니다.

걍 팀원 라이너들이 초반 처짤리고 해도 좀만 생각하면서 하면 질겜도 이기는데 끝까지 안되는건

걍 걔탓입니다.. 걔가 생각하기를 멈춘거라 더이상 답없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겜하시면 됩니다 ㅎㅎ

 바이가 먼저 선진입 할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진짜 잘커도 4코어 다 딜템입니다.

수호천사나 초시계 플이 있어서 어그로 핑퐁가능할때 or 적 딜러가 한큐에 점사 가능할시에

들어가면 됩니다 하다보면 짜르겠구나하는 각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