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고 아무렇게 정글링 해도 정글링이 사기라서 정글 도는 것에 문제 없습니다.

엘리스는 초반에 갱을 가거나 바위게 싸움을 하게 되는데 킬을 따서 돈이 모이면  - --

이 순서대로 사줍니다.

 - 기동신은 안갑니다.

엘리스의 장점이 초반에 강력하다는 점이고 그 장점이 극대화 대는 타이밍이

 룬의 메아리가 나오는 시점입니다.

즉,  룬의 메아리가 빨리 나오면 흥한 것이고 늦게 나오면 망한 것이라고 판단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반에 갱을 모두 성공하거나 대박이 터져서 3.4 킬 정도 먹었다면

 기동신을 빠르게 올린 후에  룬의 메아리를 올려도 딜로스가 나지 않지만

대박이 나지 않았는데  이 순서대로 간다면  룬의 메아리가 나오는 타이밍이 늦어져서

 룬의 메아리를 먼저 나왔을 때보다 딜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바로 룬의 메아리가서 그 강력함으로 이득을 취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룬의 메아리가 빠르게, 혹은 정상적으로 나왔다면 상대방 딜러는 쉽게 죽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이런 빌드로 가주신 후에 남은 기동력을 위해서 바로  마관신을 올려줍니다.

 이 2개가 정상적인 시간에 나왔다면 딜이 엄청 쎈 타이밍 입니다.

 이 두개와 차이도 엄청납니다.

즉 ,  이 아이템 두개를 빠르게 뽑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굳이 초반에 갱 다니면서 킬 양보하고 그러지 마세요.

빠르게 나올 수록 그 효율이 엄청납니다.

 - 고정입니다.

모든 ap 챔피언이 가도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엘리스에게도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

 망각의 구를 바로 뽑는 것이 좋지만 돈이 부족하다면

--- 이런 씩으로 유동적으로 가셔도 됩니다.

 - 거의 고정으로 바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엘리스의 가장 강력한 타이밍 입니다.

정상적으로 템이 나왔거나 빠르게 나왔다면 상대방 딜러는 거의 원콤 난다고 보셔도 됩니다.

but , 내가 많이 죽거나 개 망했한 경우에는

 모렐대신 존야를 먼저 올려줍니다.

엘리스는 망하면 딜도 안 나오고 복구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 빠르게 올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 존야로 변수를 만들거나 버티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순서가 바뀌는 것이지 안 가는 것이 아닙니다. 즉

1. 정상적, 흥했을 때

---

2. 망했을 때

---

3. 대박 터졌을 때

---

이 순서가 별거 아닌거 같아도 차이가 엄청 납니다.

 망했다면 존야의 변수로 망한걸 복구하거나 한턴을 버티는게 중요합니다.

망했으면 어자피 딜 안나오기 때문에

 둘다 딜 안나옴.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존야가 낫습니다.

 - 거의 안 갑니다.

밴시는 상대방이 5 AP아닌 이상 가지 않습니다.

 엘리스는 육식정글, 순간 폭딜. 암살 모두 가능한 딜러입니다.

탱커가 아닙니다.

탱커도 아닌데 주딜이  거미형태 이기 때문에

근거리, 즉 들어가야 하는 챔피언 입니다.

그러므로 게임이 후반으로 흘러갈 수록 강해지긴 하지만 동시에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밴시가 어느 정도 버티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큰 효율을 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몸인것도 문제이지만 cc기에 너무 취약하기 때문에

저는 고정적으로  <<  

밴시를 가지 않고 존야를 갑니다.

후반으로 게임이 흘러갈 수록 한타에서 존야의 기능이 밴시의 기능보다  엘리스에게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씩으로 템을 가신후에도 템이 거의 고정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엘리스의 필수적인 템입니다.

 - 공허의 지팡이 다음으로 갑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템트리겠지만 라바돈과 공허의 효율은 엘리스에게 매우 좋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엘리스는 후반 갈수록 딜이 약해지는 것은 없습니다.

후반 갈수록 점점 강해지는 챔피언입니다.

하지만

이런 cc기가 많고 탱커인 챔피언을 만나서 물리면 바로 순삭 당합니다.

그래서  존야를 필수적으로 가야하는 챔피언 입니다.

하지만 존야를 간다고 하더라도  존야를 쓸 타이밍을 잘못 잡거나 물리면 많이 힘들어집니다.

또한 탱커에게 점점 딜이 안 들어가서 암살도 힘듭니다.

 - 라바돈과 공허를 같이 간다면 그러한 단점이 커버가 됩니다.

 이렇게 템이 완성된다면

농담이 아니라 상대방 탱커가  이런 씩으로 마방을 한꺼번에 두르지 않는 이상

마방템 1~2개를 두르고 있어도 원콤낼 수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라바돈이 있고 없고가 탱커를 녹이냐 못 녹이냐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필자가 항상 저 템트리로 게임을 하는데 항상 결과가 같아서 자신있게 말하는 부분입니다.

혹시 상대팀에 탱커가 마방을 가지 않았다면 탱커로 느껴지지도 않을 것 입니다.

탱커가 없더라도  라바돈을 필수적입니다.

- 무조건 같이 가세요.

한번도 가본 적 없는 분들은 이 템트리 한번 사용하시면 다음판부터 무조건 사용할거라고 장담합니다.

 이렇게 완성이 되었다면

 룬의 메아리를  루덴으로 바꿔주세요.

능력치도 올라가고  강타의 데미지도 동일하기 때문에 무조건 바꾸는게 더 셉니다.

정리하자면

1. 정석, 흥했을 때  (가장 추천)

    >>>> 나중에 를 으로 바꾼다.

2. 망했을 때 (거의 동일함. 순서만 바뀜)

   >>>> 나중에 를 으로 바꾼다.

3. 대박났을 때 (이 게임을 도저히 질 자신이 없다. 하는 경우)

 >>>> 나중에 를 으로 바꾼다.

단 , 상대방이 cc기가 너무 많고 역전 될 조짐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