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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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07 (+110) | 2477 | 마나 | 0 (+0.0) | 0 |
공격력 | 55 (+3) | 106 | 공격 속도 | 0.658 (+2%) | 0.882 |
5초당 체력회복 | 7.01 (+0.6) | 17.21 | 5초당 마나회복 | 0 (+0) | 0 |
방어력 | 27 (+4.5) | 103.5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30.0 | 330 | 사정 거리 | 450.0 | 450.0 |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수혈을 두 번 사용한 뒤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오면 핏빛 격노상태가 됩니다.
핏빛 격노: 블라디미르의 이동 속도가 잠깐 동안 증가하고 2.5초 동안 수혈의 피해량이 85%만큼 늘어나며, 30~200 + 잃은 체력의 5%(+0.4 AP)만큼 추가로 체력을 회복합니다.(미니언 상대로는 체력 회복 효과가 35%로 감소합니다.) (사정거리: 600)
재사용 대기시간: 28/25/22/19/16초
블라디미르는 웅덩이 위에 있는 적에게 지속 시간 동안 80/135/190/245/300 (+추가 체력의 0.15%)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감소 전 피해량의 30%를 체력으로 회복합니다.(미니언 대상 60%)
선혈의 파도 사용 중 피의 웅덩이를 시전할 수 있습니다. (범위: 300)
재사용 대기시간: 13/11/9/7/5초
두 번째 사용시: 1.5초 후 혹은 스킬을 재사용하면 주변의 적에게 파도를 방출해 30/45/60/75/90(+0.025 체력)(+0.35 AP)에서 60/90/120/150/180(+0.06 체력)(+0.8 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40/45/50/55/60%만큼 둔화시킵니다. 파도가 일단 적에게 적중하면 그 뒤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범위: 600)
4초 뒤 감염된 적은 150/250/350 (+0.7AP)의 마법 피해를 입고, 150/250/350(+0.7AP) 만큼 블라디미르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두 번째로 적중한 적 챔피언부터는 한명당 회복량이 40%씩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700, 범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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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가 Q선마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최근 바위게 메타나 오브젝트가 중요해진만큼 합류 속도가 게임내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데, 블라디가 Q선마를 한다면 이러한 메타에 뒤쳐진다고 생각합니다.
Q스킬을 3번 찍고 이후로 E스킬을 마스터함으로써 라인 유지력과 푸쉬력을 동시에 가져가는 게 현재 메타에서 블라디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스킬 쿨 줄이기엔 q보다 e를 찍는것이 2배정도 더 효율이 좋아 지속싸움에도 유리합니다. ( q 1레벨 업 - 0.7초 가량 감소 , e 1레벨 업 - 1.5초 가량 감소)
롤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두 가지 있습니다.
1. 나와 상대방 중 누가 더 강한지 아는 능력
2. 상대방의 스킬을 피하며 파고들어가는 능력
첫 번째 능력은 롤을 많이 해보거나 블라디를 많이 해봄으로써 누가 더 강한 지를 본능적으로 아는 것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방송을 보며 팁을 얻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능력이 필요한 이유는 내가 약한 타이밍에 싸우지 않고 최대한 버티며 내가 강한 타이밍에 세게 나가며 최대한의 이득을 보는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사소한 것들이 티어가 올라갈수록 스노우볼을 굴림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에 이런 능력을 갖추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능력이 롤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 생각하는데 특히 블라디가 이러한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챔피언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중요 스킬을 체크하며 무빙을 잘하시는게 중요하며 최대한 w를 아끼면서도 필요할 때 바로 w와 존야를 이용함으로써 파고드는 것과 어그로 핑퐁이 가능해 후반으로 갈수록 블라디의 영향력이 더욱 짙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라인전 또는 스플릿구도에서
상대방 피가 2/3 정도 있을 때 감전을 이용하면 쉽게 솔킬을 낼 수 있습니다.
E차징 - 점멸 - 궁 - E - 강화 Q - 평타 - 점화 콤보를 이용해 예상치 못한 딜로 솔킬을 내고 이득을 보며 스노우볼을 쉽게 굴린다면 게임을 쉽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주문 매듭 구슬이 나온 상황이라면 e차징후 구슬을 사용하고 플래쉬로 연계하면 됩니다.
상위티어로 갈수록 상대방이 이에 대해 생각할 확률이 높기에 상대방의 심리를 잘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플로 반응을 할 것 같다하면 앞무빙 e차징만 하면서 심리전을 하며 상대방의 플만 빼는 등 반응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w라는 생존기가 무색해질만큼 뚜벅이를 잡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만약 애니비아가 상대로 나온다면 난입과 텔포를 들고 6렙이후로는 최대한 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성과 감전 무엇을 들고 오든 강력해서 잘 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상대 아지르가 감전을 들고 온다면 w병사 평타거리를 안줌으로써 감전을 최대한 못 터트리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킬 메커니즘이 어려워서 아칼리를 잘 다룰수록 극과 극에 달하는 성능을 낼 수 있는 챔피언이라 생각합니다. 중반대부터 강력해서 예상치 못한 킬각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 w와 플래쉬가 없는 경우에 상대방 아칼리의 궁과 점화가 있다면 궁거리를 주는 것은 죽음과 직결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사슬과 연계되는 정글러의 갱킹만 주의한다면 1대1 구도에서는 굉장히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상대 정글이 ad라면 방어룬을 ap라면 마저룬을 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보통은 맞라이너에 맞춰 들지만 카타는 ad,ap 둘다 어느정도 비중이 있기 때문에 정글러에 맞춰 드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2레벨 3레벨 킬각을 주지만 않으면 굉장히 쉬운 챔피언입니다.
카사딘의 q스킬에 블라디 스킬을 박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6렙 이전에는 블라디가 딜교에서 우위에 있기 때문에 점화와 정글러를 이용해서 솔킬을 한 번 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16레벨이 되더라도 어느정도 블라디 숙련도가 있으면 비빌만한 구도이기 때문에 순간폭딜만 주의한다면 할만한 챔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16렙 카사딘을 막을 챔프는 블라디말곤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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