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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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550 (+103) | 2301 | 마나 | 231.8 (+35.0) | 826.8 |
공격력 | 60 (+2.36) | 100.1 | 공격 속도 | 0.658 (+3.3%) | 1.027 |
5초당 체력회복 | 3.5 (+0.55) | 12.85 | 5초당 마나회복 | 6.97 (+0.4) | 13.77 |
방어력 | 23 (+4.6) | 101.2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30.0 | 330 | 사정 거리 | 550.0 | 550.0 |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5/4/3/2초
추가 피해량은 베인의 총 공격력의 75/85/95/105/115% (+0.5 AP)입니다.
구르기의 추가 피해는 포탑에도 적용됩니다. (사정거리: 300)
몬스터에게는 최대 200의 피해를 입히고, 모든 대상에게 최소 50/65/80/95/110의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20/18/16/14/12초
지형에 부딪힌 대상은 선고 피해량의 150%의 추가 물리 피해를 받고 1.5초 동안 기절합니다. (사정거리: 710)
재사용 대기시간: 100/85/70초
적 챔피언이 베인에게 피해를 입은 후 3초 안에 사망하면 R - 결전의 시간 지속시간이 4초 증가합니다.
지속시간 동안 구르기 재사용 대기시간이 30/40/50%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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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쿨감에 1.1 구르기가 도대체 왜 좋은지 이해가 안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Q 자체의 최종 쿨타임이 긴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아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0% 쿨타임 Q : 2초
45% 쿨타임 Q : 1.1초
이걸 보면 전혀 메리트를 못 느낄 것 같지만, 마스터시 80% 공격력 기반 추가데미지.
즉, 1.1 초마다 강화 공격을 넣는 저세상 챔피언이 나온다. 이게 바로 핵심이다.
그걸로 모잘라 1.1초마다 은신이란 것은 현재 은신을 볼 방법이 제한적인 롤의 환경을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끔찍한 녀석인 걸 알 수 있다. 1.1초마다 이동 + 은신 + 추가뎀
이라는 개념이니깐, 그리고 우리의 상대 역시 브실골 + 아이언이기에 은신을 1.1초마다
사용하면 상대가 당황하고, 대처에 에러가 생긴다.
각설하고. 그놈의 핵심을 설명하겠다.
여기서 계산을 해보자. 저 템트리대로 18레벨 기준으로 베인의 공격력은
약 340을 찍을 것이고, 2.5배 = 850 데미지가 0% 방어률시에 적용 될 것이고.
최소한 챔피언들의 방어률을 계산해서 30% 데미지를 덜 맞는다고 계산을 해보면
일반적인 챔피언들
30%저항 기준 : 595 의 [ 기본 ] 데미지를 상대에게 넣을 수 있다.
여기서 다시 계산을 해보자, Q 굴렀을 시에 어떻게 될까?
340 이란 공격력에 80% 추가 데미지가 포함이 된다. 그렇다면 무시무시해지는데
방어율 0% 시에 1530 이란 Q 평 데미지를 적용한다. 이게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Q를 1.1초마다 구르기 때문에 3타 은화살 역시 사실상 Q 구르기로 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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