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필수로 간다음 적의 조합따라 유연하게 템을 선택하는게 유용하긴 합니다.

 예를들면 적이 ad암살자,혹은 ad 비중이 높으면 를 우선으로 고려해서 가는 등, 치명타에 의존하지 않아도 자객의 발톱이 주는 물관으로 인해 데미지는 기본적으로 보장되며,  의 신화급효과까지 고려한 물관41은 ,적이 방템 1~2개만 둘러도 애매하다고 볼 수 있는 다른 ad챔프들과 다르게, 갱플랭크는 화약통의 % 방관과 시너지로인해서 대부분의 ad챔프보다도 더 가치있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루저템트리는 너무 포괄적이기 때문에 극딜 위주로 기재 하며.

후반에 치명타, 영약, 화염의 드래곤 이런거 전부 고려하면  +  에 1600이 넘는 정신나간 데미지를 선사해 줄 수 있는 등, 극한의 딜뽕을 느끼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극딜로 가게 되면  은 웬만하면 고정이며, 나머지는 는 상황에 맞춰 가주는 식입니다.

(신발은 생략)  

1.  

2.  

3.

4.

템트리를 보통 이렇게 가게 되는데,

평균적으로 자주 선택하게 되는 것은1, 2번 템트리를 선택하게 되며,

치감이 필요없거나 데미지에 좀 더 치중하고자 하면 3번,

4번은 가는일이 사실상 거의 없지만. 생존템을 포함해서 적들이 각종 방어력을 위시한 템을 둘렀을 경우 이를 뚫기위해 4번 트리를 갑니다.

1,2 번은 보통은 적에게 이니시가 출중한 챔프들이있거나, 순간 거리를 좁혀 들어오는 챔프, 안정을 좀 더 치중한다면 대신를 선택하게 되는 1번을 가며,

적이 밤끝의 주문방어를 쉽게 없앨 수 있는 포킹 위주의 조합이거나, 진형붕괴에 크게 염두해 둘 필요가 없을 경우

대신 을 가는 2번을 택하게 됩니다.

1번이 무한의 대검을 생략하게 되어 데미지가 다소 아쉽게 되나, 풀템 기준 물관 63에다가 에 40% 방관이 내제되어 있어, 딜러들이 보통 70~80 안팎의 방어력을 가지고 있기에, 방어력을 모두 무시하는 100% 데미지가 들어가며, 설령 치명타가 터지지 않더라도 900~1000의 데미지는 기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설령 적 딜러가 존야, 수호천사를 올려 120~130정도의 방어력을 보유하게 되어도 갱플랭크 앞에서는 실질적으론 10~20의 방어력이나 마찬가지여서 적에게 자비 없는 데미지를 선사해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생존에 자신있거나, 수동적인게 싫다면 무한의 대검이 무조건 좋습니다.

자객의 발톱을 가는 이유는

상기했듯, 갱플랭크의 E스킬에 기본적으로 40%의 비율관통이 포함되어있기 떄문에 

의 높은 물리 관통 21, 그리고 전설템에 물리 관통 5를 더해주는 점과 맞물려

굳이 치명타에 크게 의존하지 않아도 초중반부터 데미지를 높게 끌어올릴 수 있으며,

어차피 템을 맞추다보면 최소 치명타를 60%는 맞춰나가기에 훨씬 더 높은 포텐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풀템 기준으로  + 이 치명타가 뜬다면 방어력 300대 언저리 탱커를 제외하면

단 1대에 적의 체력이 70~80%가 날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약통을 적에게 맞추면 슬로우를 거는 것과 동시에 갱플의 이속이 증가하기 떄문에

의 엑티브 효과로 암살시키고자 하는 목표물을 빠르게 붙을 수 있게 해주며, 3초동안 입히는 피해량 증가가 패시브의 고정데미지 또한 증가시켜주며

패시브로 인해 증가된 이속 버프로 설령 목표물이 순간 거리를 벌려도 금새 좁힐 수 있게 됩니다.

엑티브를 이용한 일반적인 콤보는

 평타(화약통) -> 엑티브 ->   +   or  + 평타 + (주문 검)

 -> 엑티브 ->  + 평 +

간단히말해서 화약통 적중하면 엑티브로 붙어서 불칼로 지져주면 됩니다.

화약통의 슬로우,이속증가,패시브,이 모든게 맞물려 액티브와 큰 시너지를 내기에 뚜벅이라 부족했던 킬 결정력을 올려주며, 딜러 암살, 적 미니언,몬스터에 써서 생존용으로 쓰는 것, 등 공격적인 유틸을 크게 보강시켜 줍니다.

무엇보다 당연한 말이지만 엑티브를 쓰는데 있어 염두해둘것은 화약통을 딜러에게 적중시켰더라도 적들이 주변에 백업이 가능한 상황이거나, 적을 확실히 죽일 수 있는 견적인지 확답을 얻을 수 없을 경우,등 당연히 절제해야하며, 확실하게 죽이고 무사히 빠질 수 있는 상황인지를 잘 생각 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