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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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45 (+99) | 2328 | 마나 | 300 (+60.0) | 1320 |
공격력 | 55 (+3.5) | 114.5 | 공격 속도 | 0.625 (+2.02%) | 0.84 |
5초당 체력회복 | 5 (+0.5) | 13.5 | 5초당 마나회복 | 8.5 (+0.8) | 22.1 |
방어력 | 40 (+43) | 771 | 마법 저항력 | 28 (+2.05) | 62.85 |
이동 속도 | 340.0 | 340 | 사정 거리 | 150.0 | 150.0 |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3초
담대함으로 강화된 공격 시 별빛 손길이 1회 충전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4초
사용 시: 아군 한 명에게 수호의 고리의 축복을 베출고, 2.5초 동안 최대 체력의 7/8/9/10/11%만큼 보호막을 씌웁니다. 수호의 고리는 새로운 대상이 선택될때까지 유지됩니다. (사정거리: 800)
재사용 대기시간: 16/15/14/13/12초
재사용 대기시간: 180/150/12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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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평평-W-평평-Q평평-Q평평...을 반복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초반 라인전은 버티고, 또 버텨야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것이 상대의 스킬을 덜 아프게 맞는것, W(보호막)을 잘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견제기를 날릴때, 타이밍에 맞춰 딱 W를 써서 막아줍니다.
타릭이 여눈을 사도 초반에는 마나가 부족하기에, 스킬을 낭비하면 안됩니다.
특히 싸울때 마나가 부족하면 타릭을 할 수 있는게 없기때문에 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상대가 공격을 할때만 W로 막고, 줄어든 체력은 Q를 쓰되, 쓰고
그냥 끝나는게 아니라 cs를 쳐서 다시 쿨타임을 원래대로 돌려놔야합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기본적으로 AP 원거리 서폿이며, 초반부터 강력한 Q와 평타딜의 견제는 버티기 힘들며,
로밍 능력이 뛰어나서, 라인을 박살내놓고 다른 라인에 로밍을 가버리면 타릭이 막을
방법이 아예 사라지며, 궁으로 타릭의 궁을 날려버릴 수도 있는등. 최악의 카운터입니다.
물론 실력이 좋지 않은 경우는 거리를 줬을때 스턴을 걸고 싸우면 잡을 수 있습니다.
스킬 사거리가 대부분의 서폿보다 길고 ,역시나 AP 원거리 서폿이기에 매우 아프며,
W의 슬로우와 E의 스턴은. 타릭의 진입을 힘들게 해서. 몸을 노리기가 꽤나 힘듭니다.
그리고 평타로 마나를 수급해서, 마나를 딸리게 해서 집을 보내는 전술도 통하지 않습니다.
떨어지지만. 그래도 장거리 평타와 스턴, 그리고 성장력은 타릭에게 매우 위협적입니다.
위의 서폿들 포함, 사리지말고 각이 보면 어떻게든 들어가서 킬각을 봐야합니다.
사린다고 사릴 수 있는 서폿들이 아니고, 특히 바드와 세나는 다른 라인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서폿차이가 심각하게 날 수 있습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압도적인 진입과 cc기로 원딜들의 혐오순위 1이기도 하지만. 타릭은 받아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레오나가 자신이나 원딜을 물면 침착하게 E스턴을 걸고 후드려 패면
자연스레 빠지거나, 못빠지고 죽습니다. 중요한것은 무조건 침착해야 합니다.
궁도 맞궁으로 카운터 칠 수 있으니, 실수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합시다.
판테온이 아무리 강해봤자 3렙 기준 타릭을 맞딜로 이길 수 있는 근접서폿은 없습니다.
판테온이 들어오면, 마음을 비우고 머리통을 부술 생각으로 사정없이 후드려 패십시오.
그리고 후반전도 타릭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딱 초반 라인전(1렙)만 조심하면 됩니다.
궁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레벨이 뒤쳐지지 않으면 맞궁을 쓰고 싸움에 응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본체 자체도 매우 느리므로. 반응하기도 쉽고, 묶어놓고 패는것도 간편합니다.
물론 깡딜이 약한 챔프는 아니니. 그점만 조심하면. 신나게 때릴 수 있습니다.
노틸 외에도. 블리츠크랭크, 파이크, 그리고 쓰레쉬등의 그랩서폿에게 매우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W연결이 있기 때문에 원딜이 끌려가는 즉시 지원을 해줄 수 있어서
멀리서 원딜이 죽는 모습을 볼 필요 없이, 바로 스턴을 박고 도우러 갈 수 있습니다.
수호자와 뼈방패를 믿고 버티고 또 버팁니다, 버티는 능력은 어떤 서폿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계속 힐과 쉴드를 써가며 여눈 스택을 쌓고 버팁니다.
물론 상대가 싸움을 걸어주거나 거리를 주면 망설임 없이 싸워줍니다.
버티기와 싸우기 사이의 그 줄타기를 잘해야 합니다.
대략 14분 쯤에 태양불꽃방패를 뽑을 수 있을겁니다. 중요한것은 타릭은
왠만해서는 한타에 빠지면 안됩니다. 물론 서폿으로서 당연한것이지만
타릭은 한타에서 특히 빛을 보는 챔프이기에, 절대 빠져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궁을 함부로 써서는 안됩니다. 아군이 아무리 닥달하고 갈궈도
자신이 보기에 올바른 상황에 써야합니다. 주로 상대의 진입에 대응하거나
우리팀이 이니쉬를 걸때 그 아군에게 W를 연결하고 궁을 써주면 됩니다.
먼저 궁을 누구에게 우선적으로 걸어줄지 정해야합니다. 연결을 누구에게
거느냐인데, 탑이나 미드에게 확정적으로 걸고, 나머지에게 궁을 주거나,
원딜이나 미드등 딜러에게 우선적으로 걸어주고 나머지에게 걸면 됩니다.
궁을 내려주고 나면, 그 다음은 포지션인데, 딜러에게 진입하는 암살자나
탱커의 머리통을 부수면서 보호하거나, 우리팀 탱커들과 앞라인을 서면서
상대방의 머리통을 부수면 됩니다. 앞라인에 설 경우에는 아군 뒷라인에
연결을 걸고 그쪽으로도 계속 힐과 보호막을 지원해주는게 안정적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되, 태불방 타릭은 중반과 후반 그 사이쯤에 가장 강하기에
후반까지 끌면 불리해지니, 중반쯤에 게임을 끝내는것을 목표로 잡습니다.
아군이 한타를 열거나 바론,용등을 먹을때 적극적으로 지원해줍니다.
태불방 덕분에 몹을 먹는데 조금이나마 딜 지원을 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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