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런들은 초반에 알리스타처럼 3렙부터 시작이며 그전까지는 라인 받아먹으며 버텨야함

 초반에 운영이랄꺼는 크게 없지만 원딜이 맞아줄꺼를 대신 더 맞아주면 좋음 패시브 효과하고 소생이 너무 사기적이기 때문

 중반은 이제 한타페이스인데 이니시용으로 상대쪽에 기둥을 박을지 상대가 진입해서 딜러들 딜 편하게 하라고 기둥을 박을지는 그 때 상황에 맞게 쓰면 좋을듯

 후반운영도 똑같음 깨달음을 든 이상 W E 쿨이 굉장히 짧아짐 W 같은 경우 2번 깔아버리는 것도 가능 E를 그냥

상대 불편하게 만드는데 쓰는게 더 좋음 그래야 어시가 들어오고 쿨감이 짧아지며 기등을 또 세워버릴 수 있기 때문

 무조건 우리 원딜쪽으로 무빙쳐주고 논타겟팅을 다 맞아줘야함 서로 피할 수 있는건 피하고 상황에 맞게끔 맞아줄꺼는 맞아주고 피할껀 피하고 기둥이 핵심임 기둥 컨트롤 못하면 트런들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음.

 챔피언별 대응이라기 보다는 유저분들 대부분이 상대방 점멸 빠지는걸 체크를 안하는데 체크 필수임 5분간격이니

뚜벅이에다가 점멸 없다? 기둥 뒤에 세우면 필킬임 W 이속에 평 Q 딜 박히면 초반에 엄청 쌔게 박힘

한타 페이즈의 경우에도 상대 서폿이 세라핀이나 룰루 뭐 이런거 유틸폿인데 이동기 없는 애들 뒤쪽에 박아주면

좋아서 우물에 물드시러 감

 원래 초창기 유저인데 시즌2때부터 했으니 다이아 1 항상 유지를 해왔고 나름 근본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게임을 잘

안하기는 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거의 트런들 서폿 원챔 느낌으로 해보고 싶어서 이 공략을 쓰게 됐습니다. 요즘

메타에 원딜을 카이사를 뺀 경우를 제외하면 뚜벅이가 대부분이라 서폿들도 그렇고 미드도 좀 뚜벅이 분들이 많구요

쓰기만 하면 기둥으로 포지션 망가지는거 보면서 희열 느끼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진지하게 하고 싶다 싶으신 분들은 닉네임이 (타락받은) 입니다. 질문을 주시면 정성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어지간하면 다 이기는데

이기는 판 위주로 리플레이 돌려보시면 어떻게 쓰는지 살아나가는지 원딜 봐주는지 볼 수 있기 때문에 한번쯤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물론 진지하게 하실 분들에 대해서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