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포식자 다리우스 - 리그오브레전드 인벤 (롤인벤)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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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스, 녹서스의 실력자

Darius, The Hand of No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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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포식자 다리우스

- Riley1998(2021-11-06, 조회수: 26213)

정복자를 쓰지 않는 이유 :

정복자가 최대 12 스택으로 바뀌면서 점점 빠르게 치고 빠지는 메타에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됨.

5스택을 쌓는데 가장 빠른 콤보인 E-평-W-Q-평 콤보를 넣어도 출혈은 4 스택, 정복자는 8 스택이며 평타를 한대

더 넣어서 5 스택 후

궁 까지 박아야

정복자가 터지는데 사실 요즘 다리우스가 한타때 스킬 콤보

정직하게 다 박아가며 5스택을 쌓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체력이 얼마 없는 챔피언 상대로 출혈 2 ~ 3 스택 정도에

궁 꽂아넣어서

패시브 5 스택 발동시키는 경우가 많음.

그럼

정복자는 끽해야 6 ~ 10 스택이고 풀스택 되더라도 정복자를 제대로 활용하더라도 굉장히 제한적인 상황

(EX: 상대팀이 딜이 부족한 경우, 상대가 인파이팅 하면서 비비는 조합, 다리우스에게 CC 기나 딜이 집중되지 않는 경우)

에서만 그 진가가 드러나기에 사실 적이

같이 이런 탱커가 많거나, 알아서 들어오던가,

딜이 부족하거나, 기동력이 높지 않은 경우에만 채택하기를 고민해볼수 있음. 일단

정복자 풀스택이

아니더라도 쌓는중에 올라가는 공격력 능력치도 있으니까. 다리우스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주긴 하지만 사실

다리우스 특성상 탱킹과 접근이 후달리기 때문에 계속 싸워가면서

정복자 유지하긴 힘듬.

게다가 나중에 게임끝날때까지 정복자로 회복한 양이 2000 도 안나오는 경우도 많다. 룬을 다 활용하기 힘든

조합에는 당연히 그에 맞는 다른 룬을 쓰는게 맞는거다.

그럼 어떤 룬을 드나 ? :

난입은 정복자 다음으로 채택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적에게 붙는거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상대 후속 CC 가

강하거나, 회피가 빠르거나, 맞딜이 너무 세서 빠르게 치고 빠져야 할때 좋음. 라인전을 예로 들자면

(끌면 화약통으로 딜넣고 슬로우 걸고 자긴 이속증가로 빠져나감.)

(끌면 속박걸고 이속증가로 거리 벌린다음 폭딜 꽂아넣음.)

(속박걸고 슬로우 묻히고 도망감.)

(맞다이 치면 다리우스가 짐.)

이런 경우에 들어주면 좋음. 다만 애초에

E 를 포함한 3 대를 적중해야 하기 때문에 그랩각조차도 안주는

잼민이들 상대로는 쓰기가 힘듬.

기발은 그냥 무난함.

보다 느리고 짧지만 스택 쌓이는 타이밍 계산 잘해서 파밍하다가 기습

그랩각을 볼 수 있음.

게다가 게임 하다보면

정복자보다 회복량 자체는 더 높음.

근데 이건

정복자랑 비슷한 느낌으로 계속 붙어가면서 스택 쌓는 느낌이라 단타로 치기엔 라인전 외엔

활용도가 적음. 챔피언 외 대상으로 회복량도 많이 감소해서 예전처럼 피 채우기도 힘들고.

나머지는 많이 써보질 못해서 데이타가 부족하니 괜히 적지 않겠음.

다리우스, 녹서스의 실력자

소환사 주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652.24 (+114)	2590.24	마나	263 (+37.5)	900.5
공격력	64 (+5)	149	공격 속도	0.625 (+1%)	0.731
5초당 체력회복	9.85 (+0.95)	26	5초당 마나회복	6.59 (+0.35)	12.54
방어력	39 (+5.2)	127.4	마법 저항력	32.1 (+2.05)	66.95
이동 속도	340.0	340	사정 거리	175	175

룬 Runes

이전 버전의 룬 특성이 있습니다.
룬 시뮬레이터 파트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정밀 전설의 시작 공격 강화 및 지속적 피해

지배 대상 추격 및 처치 빠른 접근과 폭발적 피해

마법 제어 불가능한 파괴력 스킬 강화 및 자원 관리

결의 끈질긴 생명력 내구력 및 군중 제어

영감 한 수 앞선 기술 창의적 방식의 전투 보조

포식자

이걸 드는 이유는 간단함. "붙기 위해서"

애초에 요즘 벽이고 뭐고 하도 쳐 넘나드는 애들이 많아서 간단한 이속 증가 기술조차도 없는 다리우스는 붙기가

너무 힘듬 . 같은 붕붕이들인

얘네는 적어도 이속 증가가 있거나 ,

중장거리 CC 기가 있음 . 근데 다리우스는 사거리 540 인 판정 개쓰레기

E 그랩 밖에 없다.

얘네 사거리가 550 이니까 그것보다 조금 짧은거임.

그럼 지금까지 다리우스는 어떻게 붙었느냐 ?

내 스펠을 쓰거나 , 상대가 거리 조절을 실수하거나 , 아군이 각을 만들어 주거나 , 적이 먼저 오던가.

내 스펠을 써서 붙으면 그 다음 스펠 쿨이 돌기 전까진 그냥 속수무책임.

상대가 거리 조절 실패하는 경우는 말 그대로 상대가 "실수" 하길 빌어야 하는거임. 저티어면 몰라도 고티어에선

칼같이 사회적 거리두기 하기 때문에

이런 애들 만나면 그냥 하루종일 쳐맞으면서

학창시절 ON 해야됨.

아군이 각을 만들어주는 경우는 많음. 상대를 끌어오는 그랩이 있다던가, 이속 증가 버프를 주거나,

CC 를 걸어주거나 등등. 근데 이건 라인전 끝난 후면 몰라도 1 대 1 라인인 탑에선 갱킹이 오지 않는 이상은

이야기할 가치가 없음.

상대가 먼저 오는건 그만큼 단단하거나, 잘컸거나임.

이런 애들 들어오면 못녹임.

5스택 셔틀은 되어주겠지만 얘네 CC 맞을동안 뒤에서 쟤네 친구들이 합심해서 패면 다리우스 못버팀.

상대 딜러가 먼저 들어온다 ? 잘큰

이런애들 들어오면 그냥 녹음. 다리우스는 절대 탱커가 아니다.

결국 나 혼자선 그냥 신발신고 뚜벅 뚜벅 쳐맞으면서 반피깎여가면서 붙어야 했단 말임.

하지만 이 다리우스의 단점을 보완하는게

포식자 룬임.

10 초간 이속증가가 60 % 임.

유체화보다 훨씬 빠른데다 쿨도 짤고 ,

영리한 사냥꾼 룬으로 쿨을 더 줄일수도 있음.

물론

는 버프먹고 적 유닛 통과 기능에 킬관여시 지속시간 증가가 있지만, 3분마다 돌아오는 쿨을

항상 기다릴 수는 없음. 그래서

이걸 드는거임.

상대로 들면 포식자 쿨마다 좋아죽는 햄스터를 볼 수 있다.

보조룬

상대가 CC 가 적다면

강인함 대신

최후의 일격으로 5스택 출혈 마무리 강화를 하거나

를 들거기 때문에

빛망에 기민함 들어서 점화로 간이 유체화 사용해도 됨.

근데 왠만하면

승전보로 덕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기동성이 필요한 경우에만 드셈.

서머너 스펠 Summoner spells

말할 가치도 없음. 점멸과 연계되는

Q플,

플E 는 버릴 수 없다...

점화를 드는 이유는 간단함. 룬을

포식자를 들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맞딜이 약함.

그리고 요즘 다리우스 선픽하면

점화 들고오는 싸쓰개들이 많아서

스펠 이렇게 들고오면

맞딜 져서 솔킬나는 경우가 많다. 맞불을 놔주기에도 안성맞춤인데다 5스택 출혈 +

점화 딜이면

킬결정력이 미침. 뽀나쓰로

빛망과의 연계는 덤. 만약 상대가

얘네면 그냥

둘중에 택하면 된다.

스킬 Skills

과다출혈 (Hemorrhage)

기본 공격과 스킬 공격으로 적들이 출혈을 일으켜 5초에 걸쳐 13~30 (레벨에 따라) (+0.3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이 효과는 최대 5번까지 중첩됩니다.

녹서스의 단두대로 킬을 올리거나, 적에게 과다출혈 중첩을 최대로 쌓을 때마다 몇 초간 피의 분노 효과가 발동됩니다. 피의 분노 상태에선 다리우스의 공격력이 30~230만큼 증가하며, 기본 공격이나 학살 스킬의 도끼날에 맞은 대상에 과다출혈 중첩이 최대로 적용됩니다.

다리우스가 가한 과다출혈 피해량은 몬스터에게 300%의 피해를 입힙니다.

학살 (Decimate)

마나 소모: 25/30/35/40/45
재사용 대기시간: 9/8/7/6/5초

주위 원형 범위의 적 모두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킬 범위의 외곽에 있는 챔피언들은 도끼날에 맞아, 50/80/110/140/170 (+1.0/1.1/1.2/1.3/1.4 총 공격력)를 입습니다. 도끼날에 맞은 적 챔피언과 대형 몬스터 하나당 다리우스는 잃은 체력의 15/30/45%(맞힌 적 챔피언이 1명/2명/3명일 때)를 회복합니다.(최대 45%)

도끼자루 공격력은 도끼날 피해량의 35%입니다. 도끼자루에 적중당한 적에겐 과다출혈 중첩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범위: 425)

마비의 일격 (Crippling Strike)

마나 소모: 40
재사용 대기시간: 5초

다음 번 기본 공격이 총 공격력의 140/145/150/155/160%의 피해를 입히고, 대상의 이동 속도를 1초간 90% 감소시킵니다.

적을 처치하면 소모한 마나 절반을 돌려받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범위: 300)

포획 (Apprehend)

마나 소모: 70/60/50/40/30
재사용 대기시간: 24/21.5/19/16.5/14초

기본 지속 효과: 다리우스의 방어구 관통력이 20/25/30/35/40% 증가합니다.

사용 시: 적들을 모두 다리우스 앞으로 끌어당깁니다. 끌려온 적은 이동 속도가 1초 동안 40% 감소합니다. (사정거리: 540)

녹서스의 단두대 (Noxian Guillotine)

마나 소모: 100/100/0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대상 적 챔피언에게 뛰어올라 치명적 타격을 가하여, 125/250/375(+0.75 추가AD)의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대상에 중첩된 과다출혈 당 녹서스의 단두대 스킬에 20%의 추가 피해가 적용됩니다.

녹서스의 단두대로 대상을 처치할 경우, 20초 동안 다리우스가 녹서스의 단두대를 재시전할 수 있습니다. 스킬을 3단계까지 레벨 업하면, 이 스킬로 대상을 처치할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완전히 초기화됩니다. (사정거리: 460)

스킬 빌드

상세 내용 접기

스킬 찍는 순서는 1 , 2 레벨 스킬만 상황에 따라 가주면 됌.

1레벨 맞다이 친다 = W

인베를 간다 = E

무난할거 같다. 라인 밀어야 한다 = Q

3레벨땐 무조건 다 찍혀있는게 좋음.

그 외엔 스킬 선마 순서는 R > Q > E > W 순서 고정이다. 무조건이다.

가끔 Q 다음에 W 선마하는 애들 있는데 그거 쿨도 안줄고 계수만 조금씩 늘어남.

그리고E 는 방관도 5 % 씩 오르고 쿨타임이 2.5 초씩 줄어든다.

이런애들이랑 싸우는데 쿨이 20초인게 좋음 ? 10 초인게 좋음 ?

스킬 콤보

포식자 키고 달려가서 평 + W + Q + 평 + E 끌고 + 평타 한대 더 5스택 + 궁 = 1 Kill

포식자 키고 달려가서 평타를 못칠거 같다 = 키고 E 끌고 + 평 W Q 빠르게 + 따라가면서 평타질 + 궁

(WQ 빨리 쓰면 W 평타 모션 캔슬되고 바로 Q 도끼 돌리기 준비모션 들어감.)

스킬 활용 팁

다리우스 하다보면 5 스택 아니어도 궁극기 박으면 죽을 체력이 보임.

다만 아무리 체력이 적어보여도 스킬이나 평타 한대는 맞추고 궁 찍길 권함.

극딜이 아닌이상 패시브 무스택 궁은 올라프 E 보다 약하다.

한타때 궁 여러번 못찍는 다리우스는 기여도가 팍 줄음.

EQ 빠르게 쓰면 확정으로 날에 맞출수 있기 때문에 회피기가 좋은 놈들 상대로 쓰거나 역관광용으로

좋음.

ER 은 특히 얘네 상대로 좋은데

얘는 E 로 끌거나 R 로 먼저 들어오기 때문에 E 그랩 아껴두셈.

싸울거 다 싸우고 내가궁 박을라고 할떄 W 로 궁딜 막으면서 고뎀 역관광 노릴텐데

궁으로 죽을 피 만들어 두고 바로 ER 콤보 박아주면 못쓰고 그냥 좋아서 죽음.

얘는 Q 쓰려고 하면Q 쓰고 날 안쪽으로 들어오거나 W 응수로 막거나

하기 때문에 WQ 콤보로 슬로우 걸고 날에 맞출수 있음.

그리고 왠만한 년들은W 응수로 R 막으려고 할텐데 ER 콤보쓰면 세트랑 똑같이

좋아서 쪼개짐. 그니까 위에 둘 상대할때는 E 그랩을 아껴두자.

아이템 Items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왠만하면

발걸음 분쇄기 가셈. 대쉬 사라졌어도 포식자로 붙고 이거 쓰면 숟가락들 구부리기 쉬워짐.

양날도끼는 출혈 하나만 묻혀도 풀스택 됌 . ( 출혈 묻힌 공격 + 출혈 데미지 5 회 = 물리 데미지 6 회 )

이속 증가도 붙어있어서 은근 쏠쏠함. 상대가 방어력 아이템 구비를 잘 해 뒀다던가 치유감소 갈 필요 없다던가

아님 그냥 갈거없으면 가셈. 다리우스한테 진짜 잘어울림.

카운터픽 Counter pick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티모

그냥 나오는 순간 학창시절 ON.

하루종일 쳐맞아야됌.

보통 이런 PUSSY 같은 것들은 끌고 패주면 스펠빼고 꽁무니 치거나 디지는데

얘는 이번에 실명도 3초로 버프먹어서 한번 실명 걸리면 게임 끝날때까지 앞이 안보임.

그나마 포식자 들어서 그랩각 보기는 좀 더 쉬워졌으니 정글 갱킹 오면 포식자 키고 끌어서

같이 패자. 나 혼자 잡겠다고 끄는 순간 바로 점화박히고 실명걸리고 나중에 실명풀려서

모니터 봤더니 화면 회색되있음.

올라프

가끔 형씨들 중에 스펠을 유체화 점화 , 유체화 탈진 이렇게 들고 오는 형들 있는데

그냥 맞아죽어야됌.

도끼 던지는거 맞는순간 도끼 하나 든 놈이 왜 두개 든 놈보다 약한지 몸소 느낄수 있다...

스펠 변태같이 안들더라도 맞딜이 다리우스보다 세기 때문에 까불지말자...

특히 포식자를 들었기 때문에 맞다이칠 생각은 절대 안하는게 좋음 .

라인 밀고 포식자로 로밍가는게 답.

트런들

얘도 궁박고 능력치 훔쳐서 달려오면 개무서움. 그냥 빠따 맞다보니 죽어있음.

역사적으로도 이게 왜 약이였는지 알게 된다.

포식자 다리우스의 카운터는 맞딜이 강한 애들이다. 가뜩이나 정복자 들어도 이길까 말까

인데 포식자를 들었기 때문. Q 짤 하면서 피 깎아놓고 점화빨로 시작하면 할만 함.

근데 그냥 까불지 말자...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케넨

사거리가 길어서 그랩각을 안주는데 포식자면 만사 OK.

E 키고 스턴걸고 짼다 ? 응 포식자 지속시간 10 초로 라인 당겨놓은상태에서

때리든 말든 붙어서 끌면 됌 . 끄는 순간 이긴다. 짤짤이가 아프지 맞딜이 생각보다 약하기

때문.

베인

포식자들면 생각보다 할만함. 다만 상대법이 있는데 포식자 키고 절대 때리지 말고 이속으로

붙기만 하셈 . 그럼 얘가 선고를 쓸텐데 밀쳐져도 베인을 때리지 않았기 때문에 포식자는

계속 켜져있다. 그럼 다시 달려가서 붙으면 됌 . 절! 대! 붙자마자 때리면 안된다.

만약 선고를 아낀다면 그냥 패다가 아껴둔 E 그랩을 쓰면 된다.

얘도 은근 맞딜이 세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