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주)
안녕하세요? 순수한선수입니다.
제가 누누를 좋아하기 때문에
직접 번역을 하고 글을 올리게 되네요 ^^
탑과 정글은 달려라누누킹님의 좋은 공략이 있지만
서포터는 공략의 숫자가 적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공략은 2012년 2월 말에 작성된 공략으로
현재의 플레이스타일과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번역한 부분은 글씨의 색이 다르니(하늘색)
이 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대회에서의 누누의 픽밴 경향]
국내 : LOL The Champions SUMMER 총 9회 픽밴(9픽 0밴)
해외 : 북미지역 국가대표선발전 결승전 4경기 중 총 4회 픽밴(1픽 3밴)
동남아지역 국가대표선발전 9경기 중 총 4회 픽밴(2픽 2밴)
[최근 업데이트 내용]
2012.09.05. (하향) 얼음덩어리(E) 스킬의 지속시간이 4초 → 3초
2012.07.10. (상향) 선지자(Passive) 발동 필요 공격횟수 7회 → 5회
잡아먹기(Q) 데미지 : 400/525/650/775/900 → 500/600/700/800/900
쿨다운 : 18/16/14/12/10 → 16/14/12/10/8
내셔남작/드래곤에 들어가는 데미지 : 50% → 100%
절대영도(R) 시전을 방해받을 시 들어가는 데미지 : 0~70% → 12.5~87%
[원본] http://solomid.net/guides.php?g=18554
누누는 단일 챔피언에 갖는 보조 능력이 좋은 챔피언입니다.
한참 예전부터 누누는 뛰어난 보조 능력과 카운터 정글 능력으로
매우 강력한 정글러로 플레이되어왔지만,
정글러 면에서의 지속적인 하향으로
서포터라는 새로운 역할을 발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누는 서포터로 플레이 될 때마다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누누의 강점]
- 대단한 능력의 공속/이속 감소
- 강력한 공속 버프
- 끓어오르는 피를 통한 높은 이속
- 높지 않은 마나 의존성
- 플레이가 간단함
- 하나의 스킬로 두 챔피언의 능력을 결정
[누누의 약점]
- 혼자서는 약해요!!
- 쉽게 끊어지는 궁 ㅠ_ㅠ
- 봇라인에서의 잉여로운 passive(선지자)
- 팀 의존성이 매우 높음 (역자주 : 팀이 잘해야 빛을 발하는 누누)
- 원딜을 지키는 스킬이 없음 (역자주 : 회복, 실드와 비슷한 스킬이 없기 때문에)
- 정글일 때에 비해 컨슘이라는 매우 좋은 스킬을 손해 보게 됨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10 (+90) | 2140 | 마나 | 280 (+42.0) | 994 |
공격력 | 61 (+3) | 112 | 공격 속도 | 0.625 (+2.25%) | 0.864 |
5초당 체력회복 | 5 (+0.8) | 18.6 | 5초당 마나회복 | 7 (+0.5) | 15.5 |
방어력 | 29 (+4.2) | 100.4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45 | 345 | 사정 거리 | 125.0 | 125.0 |
- 방어 +0.91x9
- 방어 +1x9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5
- 마법 저항력 +1.34x4
- 10초당 금 +1x3
- 방어+17.19
- 마법 저항력+20.39
- 10초당 금+3
누누는 생존하면서 스킬을 계속 사용할 때 강력한 보조 능력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탱키함의 최정점을 찍는 룬세팅을 합니다.
(역자주)
표식 : 탱키함을 위한 방룬.
사실 누누가 평타칠 일이 적어서 방관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마관룬이 효과를 보는 것은 얼음덩어리(E)와 절대영도(R)이기 때문에
끓어오르는피(W)를 지속적으로 걸어주는 누누 특성 상 별로인 듯 합니다.
지속적인 얼음덩어리(E)나 끓어오르는피(W)를 사용하기 위해선
생존이 중요시되므로 방룬으로 세팅합니다.
인장 : 탱키함을 위해 돈룬을 포기하고 방룬을 박습니다.
문양 : 초중후반 생존을 보장받기 위한 적절한 고마방/성장마방 혼합 룬세팅
정수 : 서포터의 공통적인 돈룬세팅입니다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0/9/21이 제일 좋습니다.
누누는 보조에 특화된 챔피언이기 때문에 보조에 21특성을 주는게 제일 좋고,
특히 는 소환사 주문 쿨다운 -15%를 통해 팀 보조의 최정점을 찍게 할 수 있습니다.
서포터 누누는 점멸이라는 스펠에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물론 점멸로 살게 되는 순간이 있겠지만, 탈진을 씀으로써 그런 죽음들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쿨다운 감소가 맞춰지면서 탈진과 얼음 덩어리(E)로 적 원거리 딜러를 완전 무력화 시킬 수 있으며,
얼음 덩어리(E)는 한 챔피언만을 계속 타게팅하는게 가능해지도록 합니다.
(역자주)
왜 천리안(CV)을 드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만,
국내보다는 해외에서는 천리안(CV)을 선호하는 팀이 많을 뿐만 아니라
Xpecial의 공략이 적 원딜 및 아군 원딜에 초점을 맞춘 거로 봐선
본인의 생존이 우선시되는 점멸보다는 원딜을 살리기 위한 천리안(CV)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또한 상대 정글러의 위치 파악도 가능하며 와드가 없을 시 긴급한 순간에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스펠이 천리안(CV)이기 때문에 잘만 쓰면!! 점멸과 힐 대신 써도 매우 좋은 스펠인 듯 합니다.
다만 누누를 플레이하시는 사람은 여러분 본인이기 때문에
점멸이 더 전략적으로 유용할 듯 하면, 점멸을 선택하든
힐이 더 중요한 스펠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힐을 선택하든
여러분의 몫입니다!!!!
프렐요드의 부름이 활성화된 동안 윌럼프의 기본 공격이 주변을 휩쓸며 주변에 피해량의 3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11/10/9/8초
동시에 몬스터와 미니언에게 사용 시 65/95/125/155/185(+0.9AP)(+0.1 추가 체력), 챔피언에게 사용 시 60%만큼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누누와 윌럼프의 체력이 50% 이하일 경우, 체력 회복량이 50%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125)
재사용 대기시간: 14초
눈덩이가 벽이나 적 챔피언, 대형 몬스터에 부딪히면 부딪힌 대상과 주변 적에게 180/225/270/315/360(+1.5AP)의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워 올립니다.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눈덩이를 전방으로 날려 부딪히는 챔피언과 몬스터뿐만 아니라 미니언에게도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워 올립니다. 눈덩이의 크기에 따라 피해량과 띄워 올리기 지속 시간이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4/13/12/11/10초
3초 후 누누가 눈덩이에 맞아 둔화된 주변 적을 모두 0.5~1.5(레벨에 따라)초 동안 속박하고 20/30/40/50/60 (+0.8 AP)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누누는 이 스킬로 각 적을 한 번씩만 둔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690)
재사용 대기시간: 110/100/90초
정신 집중이 끝나면 해당 지역에 있는 모든 적은 625/925/1275(+3.0AP)의 피해를 입습니다. 정신 집중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절대 영도는 언제든 취소할 수 있으며 수풀이나 전장의 안개 밖에서 정신 집중을 할 경우 누누와 윌럼프의 위치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범위: 65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
vs
끓어오르는피(W)는 아군에게 강력한 이속/공속 버프를 제공합니다.
끓어오르는피(W)는 아군에게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바로 강력한 효과가 제공되지만
얼음덩어리(E)는 적에게 스킬을 써야 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끓어오르는피(W)를 먼저 마스터하는 것보다
단지 얼음덩어리(E)만을 먼저 찍어두는 것으로는 절대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끓어오르는피(W)가 훨씬 훌륭한 선택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선지자(Passive)
정글에서는 매우 유용한 패시브이나 서포터 누누로서의 패시브는 쓰게 될 일이 적기 때문에 아쉽네요.
잡아먹기(Q)
정글에서는 매우 좋은 스킬이나 서포터 누누로 플레이 할 때에는 8레벨 이후에 찍게 됩니다.
끓어 오르는 피(W)
누누 9레벨인 시점에 이 스킬이 5레벨이면, 공속 65% 이속 15%가 아군 원딜에게 미친 능력을 선사합니다.
끓어오르는피(W)를 빠르게 마스터하는 장점은 이 스킬의 효과가 공속만으로 1500 gold 이상이며
이속 역시 수백 gold의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쿨다운이 돌고 있는 동안 다른 챔피언에게 추가로 더 걸어줌으로써 3인분의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얼음 덩어리(E)
60%의 이속 슬로우와 25%의 공속 슬로우는 정말 대단한 옵션입니다. 적 원딜에게 맞춘다면 필킬로 이어집니다.
절대 영도(R)
E와 함께 맞추는 궁극기(R)는 정말 환상적인 데미지를 자랑하지만,
서포터 누누는 궁극이 끊기지 않으면서 가능한 많은 적 챔피언에게 슬로우를 거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누누의 궁극은 적에게 공속 이속 슬로우를 모두 제공하는데,
얼음덩어리(E)와 연계한 절대영도(R)는 적들의 딜을 비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궁극을 최대한 많은 적 챔피언에게 맞추는 것이 목표이지만, 매우 강력한 만큼 끊기기도 쉬운 스킬입니다.
끓어오르는피(W)를 활용한 빠른 다이브 및 적의 후퇴를 방해하는 절대영도(R)는 효율적인 만큼
누누가 적의 많은 데미지를 감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항상 주의하여야 합니다
(역자주)
이 부분에 대해서는 Xpecial의 스킬 설명이 너무 단순해서 보충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Xpecial의 서포터 누누의 핵심은 아군 원딜에게 지속적인 끓어오르는피(W)를 거는 데 포인트를 두고 있습니다.
얼음덩어리(E)는 적을 확실히 잡아내거나 아군을 살리거나 긴급한 용도로만 쓰인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를 라인에서의 마나 유지력이 좋지 않은 누누는 라인을 밀지 않기 위해서는 패시브를 쓰기 어렵고
얼음덩어리(E)를 쓰자니 마나가 부족한 상황이 자주 나오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TSM의 서포터 Xpecial은 8렙이 되기 전까지 잡아먹기(Q)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TSM에서 누누 상향 패치 이전에 등록된 글(2012년 2월 말)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지, 그리고 스킬 활용에 대한 판단은 플레이하시는 여러분에게 맡겨두겠습니다.
시작 아이템 :
서포터 누누는 대부분의 플레이에서 라인을 밀지 않고 아군 타워 근처에서 당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명 감지 와드)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야 와드)를 더 구입하여 필요한 시야를 확보하세요.
초반 아이템 :
시야 와드를 살 돈과 아군 원딜을 서포팅하기에 최적의 아이템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음의 아이템을 선택하여야만 합니다.
(슈렐리아의 몽상)
끓어오르는피를 써준 대상(주로 아군 원딜)과 자신이 추노를 하거나 도주를 할 때 유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초월의 돌)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인 아이템입니다.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에서 1400원의 저렴한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누누의 탱킹도 끌어올리면서 아군에게 좋은 오오라를 제공하며 이 아이템만으로 상당한 서포팅이 가능합니다.
(군단의 방패)
군단의 방패는 매우 강력한 오오라 제공 아이템이며, 적의 광역 데미지가 강하다고 판단될 때
초월의 돌/황금의 심장을 올린 뒤 다음 아이템으로 가면, 아군을 서포트하는 데에 매우 좋은 아이템입니다.
(지크의 전령)
지크의 전령은 사실 매우 강력한 아이템입니다.
아군에 생명력 흡수와 공속으로 강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챔피언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면 바로 선택합니다.
다만, 자신의 쿨감 최대치인 40%를 고려하여 그 이상을 초과한다면 이 아이템을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합니다.
(닌자의 신발) 또는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적의 AD 비중을 두고 선택합니다. 적의 AD 비중이 높다면 (닌자의 신발)을,
그렇지 않다면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를 선택합니다.
다만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를 올릴 때에는 쿨감 최대치를 잘 고려하여 선택하여야 합니다.
만일 올리고자 한다면 누누는 (슈렐리아의 몽상), (지크의 전령)과 같은 쿨감 아이템을 고려하여
아이템트리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역자주)
서포팅에 최적화된 아이템 빌드입니다.
Xpecial은 정글/탑솔 누누와는 달리 아군을 서포트한다는 생각만으로 서포터 누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템 빌드는 저대로 올리라는 것이 아닌 초월의 돌/황금의 심장/똥신까지는 올린 후
그 이후에 다른 아이템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올리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슈렐리아의 몽상 : 기본추천, 치고빠지기나 추노, 도주에 유용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 기본추천, 원딜 보호에 최적화
군단의 방패 : 적에게 광역 데미지가 강한 챔피언이 잘 컸거나 다수 있을 때
지크의 전령 : 원딜, AD딜탱이 지속적인 딜로 효과를 볼 때
누누의 라인전은 원딜을 지키는 스킬(회복, 실드)의 부재와 얼음덩어리(E)를 던지며 마나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매우 수비적인 라인 운영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소나)는 매우 공격적이면서 잔나처럼 아군 보조력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누누가 가장 조심해야 할 서포터입니다.
어떤 공격이든 누누만이 CC기를 가질 때에는 아군 원딜과 서로 협력하여 강력한 버스트 데미지로 잡아내야 합니다.
아군 원딜에게 끓어 오르는 피(W)를 지속적으로 걸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끓어 오르는 피(W)로 하여금 적 원딜과 아군 원딜의 기본 스펙에서 공속/이속 측면에서 큰 이점을 지닙니다.
아군을 회복시키는 스킬이 없기 때문에 항상 주의하여야 하며,
적의 HP가 아군보다 높거나 서포터의 지키는 스킬이 남아있을 때에는 딜교환을 함부로 시도하지 않아야 합니다.
(역자주)
Xpecial의 설명이 부족해보여서 더 설명하고자 합니다.
Xpecial은 누누가 항상 끓어오르는피(W)를 걸어주지만 얼음덩어리(E)나 탈진은 최대한 아껴야 하며,
아군 원딜이 위험하다면 와 으로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프로일수록 라인전이 더 조심스럽고 원딜이 최대한 죽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견제 사정거리가 그닥 길지 않은 누누로서는 공격적으로 쓰는 얼음덩어리(E)가 손해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견제의 부담이 낮으면서 소나처럼 견제 사정거리도 긴 챔피언은 누누와 아군 원딜에게 어렵습니다.
라인을 수비적이고 조심스럽게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가장 어울리는 원딜이 베인인 듯 합니다.
저의 경우, 주로 아군 원딜이 베인/케이틀린/코그모일 경우 누누를 선택하곤 합니다.
라인을 풀어나가는 방법 역시 우리들은 프로와 다르고, 조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스킬로서 어떻게 원딜을 보조하는가는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Link : http://youtu.be/MED4AkIeU7c
누누는 버프와 디버프를 모두 소유한 보조 측면에서 매우 강력한 서포터입니다.
누누가 아군을 서포트하는 제일 쉬운 난이도의 챔피언인 듯 하지만,
실은 아군 원딜과의 호흡을 맞출 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록 당신이 서포터를 시작할 때, 누누가 가장 좋은 선택지는 아니지만
누누를 당신의 챔피언으로 만들기 매우 쉽고 플레이 하는 보람을 느끼기에 좋습니다.
누누를 충분히 연습한다면, 누누는 아군 원딜에게 편안한 라인전을 제공할 것이고
누누의 버프는 라인전에서의 적은 데스가 남은 게임 시간에서 아군 원딜의 멘탈이 붕괴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역자주)
사실 누누는 아군 원딜과 호흡이 좋아야 하며 초보자가 하기에 난이도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지만
누누가 손에 익으면 분명 좋은 서포터이고 게임이 잘 안 풀리더라도 후반에 아군 원딜을 캐리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누누가 밴이 되지 않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충분히 서포터로서 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용으로 저장했던 서포터 누누 번역판을 여러분에게 바칩니다.
이 글을 쓴 시점에 7개월이 다 된 공략으로 현재 플레이의 경향을 빗나가는 점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챔피언을 플레이하는 것은 여러분 본인이므로 매 게임 유연한 판단 하에 누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누누가 될 여러분! 모두 건승하세요!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