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테일 비타민입니다.
처음으로 챔피언 공략을 쓰게 되었는데 부족하더라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제가 소개 할 챔프는 요즘 떠오르는 탑 AD 케넨 입니다.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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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580 (+98) | 2246 | 마나 | 200 (+0.0) | 200 |
공격력 | 48 (+3.75) | 111.8 | 공격 속도 | 0.625 (+3.4%) | 0.986 |
5초당 체력회복 | 5.59 (+0.65) | 16.64 | 5초당 마나회복 | 50 (+0) | 50 |
방어력 | 29 (+4.95) | 113.15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35.0 | 335 | 사정 거리 | 550.0 | 550.0 |
- 방어구 관통력 +1.6x9
- 방어 +1x9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8
- 공격력 +0.28x1
- 공격력 +2.25x3
- 방어구 관통력+14.4
- 방어+9
- 마법 저항력+24.048
- 공격력+7.03
룬은 봇라인 AD 와는 다르게 방관을 갑니다. 방관대신에 공격룬도 좋긴하지만
상대방이 AD 케넨의 초반 파워를 알고 있다면 약간의 CS를 포기하고 경험치만 먹으면서
미니언이 자기 타워까지 밀렸을때 막타만 챙기는 식으로 가다보면 효율적인 면에서 방관이 좋다고 봅니다.
고정방어은 평타로 상대방을 압박 해야만 하는 케넨의 입장에서 미니언의 데미지를 받거나 상대방의 스킬이나 평타에 대해서 조금 더 데미지를 받지않기 위함입니다.
성장마방의 경우 상대방 AP 의 대한 나중을 위한 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마스터리는 바텀 AD의 그것과 비슷한데
힐스펠을 들지않기 때문에 소환사의 결의는 찍을 필요가 없고
내 라인 상대가 AP 케릭이라면 강건함보다 저항력쪽에 투자를 합니다.
탑 AD 케넨은 라인전에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상황마다 틀리겠지만 대부분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고유의 광역궁극으로 한타를 이끄는 힘과 포스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견제를 위한 이그나이트와 그런 견제를 하다보면 갱의 위험에서 살아남기 위한 플래쉬 이 두개를 사용합니다.
또한 공격적으로 사용할수도 있죠.
AP 케넨의 경우 텔포+플래쉬를 자주 들었습니다.
드래곤 싸움이나 바텀 지원을 통해 킬을 함으로써 이득을 가져가고 혼자 라인을 밀면서 시시각각 텔포로 많은 이득을 보기위함이였습니다.
물론 텔포 대신 이그나이트를 들어서 라인전에서 확실히 이길 자신이있으면 들어도 상관은없습니다.
하지만 AD 케넨의 경우 위에서 말씀 드렸다싶이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AD 케넨의 한계가 들어나기 때문에
초반부터 이득을 취해야 합니다. 강한 압박을 통해 보다 많은 CS유지하고 타워피를 깍으면서 압박을 줘야합니다.
7초 안에 다시 적을 기절시킬 경우 기절 시간이 0.5초로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7/6.25/5.5/4.75/4초
재사용 대기시간: 13/11.25/9.5/7.75/6초
사용 시: 폭풍의 표식이 있는 주변의 모든 적에게 전기를 뿜어내어 70/95/120/145/170 (+0.8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범위: 750)
재사용 대기시간: 10/9/8/7/6초
이 스킬의 효과가 끝나면 4초 동안 40/50/60/70/80%의 공격 속도를 얻습니다. 재사용하면 스킬을 일찍 끝낼 수 있습니다.
유체화 상태인 유닛은 다른 유닛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미니언과 정글 몬스터에게는 65%의 피해를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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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Q 선마는 AP 케넨과 똑같습니다.
그 다음 W 냐 E 냐 차이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W 를 먼저 찍습니다.
E 를 더 찍을수록 기력소모는 줄고 방어와 마법정항력이 올라가지만
번개질주를 사용중에는 평타를 때릴수가 없기때문에 AD 케넨의 강점을 살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데미지가 적게들어가지만 W 를 먼저 선마해 스턴용으로 씁니다.
템트리는 AD 케넨의 경우 대부분 비슷합니다.
버서커 렌턴 팬댄 3개가 나오고 나서부터
라윗이나 인피 보통 이2가지로 나뉘는데
그때그때 상황을 봐가면서 이 두개중 어떤템이 더 효율적인가를 봐가면서
가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말하고 싶은것은
lol 의 첫 시작은 라인전입니다.
한타교전 용싸움 바론싸움을 하기전 제일먼저 라인전을 하게 되는데
그 라인전에서 상대방과 나의 케릭터 상성을 잘 알고
내 스펠이 무엇이고 상대방 스펠이 무엇인지 제대로 인지해야합니다.
또, 상대방 케릭터를 눌러서 마스터리와 룬을 어떻게 갔는지 확인하고
내가 어떤 타이밍에 싸워야 유리하고 불리한지 확실히 알아야
시작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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