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움, 프렐요드의 심장
Braum, the Heart of the Frelj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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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움은 거대한 방패로 아군을 지켜내는 최초의 순수 탱커 서포터입니다. 적의 공격으로부터 아군을 대신해 공격을 받아내거나 방패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더불어 아군과의 시너지 효과로 적을 기절시키거나 둔화 효과를 걸어 공격하는데도 뛰어난 서포터 챔피언입니다.
7.0
/28명
특징
|서포터, 탱커, 띄우기, 둔화, 기절
베스트 공략 추천 아이템
|
평점주기
생명력
공격력
주문력
난이도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576.16 (+87) 2055.16
마나 310.6 (+45) 1075.6
공격력 55.4 (+3.2) 109.8
공격 속도 0.644 (+2.25%) 0.89
5초당 체력회복 8.18 (+1) 25.18
5초당 마나회복 6 (+0.8) 19.6
방어력 26.72 (+4.5) 103.22
마법 저항력 32.1 (+1.25) 53.35
이동 속도 335 335
사정 거리 125 125
챔피언 소개 영상
패시브
Q
W
E
R
뇌진탕 펀치 (Concussive Blows)
재사용 대기시간: 8초
브라움은 기본 공격 및 동상으로 적에게 뇌진탕 펀치 중첩을 쌓습니다. 브라움과 아군들의 기본 공격은 뇌진탕 펀치 중첩을 누적하여, 중첩이 4가 되면 대상이 기절하며 26~196의 피해를 입습니다.
동상 (Winter's Bite)
마나 소모: 55/60/65/70/75
재사용 대기시간: 10/9/8/7/6초
브라움이 방패에서 빙결을 뿜어내어 60/105/150/195/240(+ 최대 체력의 2.5%) 마법 피해를 처음 맞는 적에게 입히고, 대상 적에게 70%의 둔화를 겁니다. 둔화 효과는 이후 2초간 점차 감소합니다.

이 스킬로 뇌진탕 중첩이 오릅니다. (사정거리: 1000)
내가 지킨다 (Stand Behind Me)
마나 소모: 50/55/60/65/70
재사용 대기시간: 14/13/12/11/10초
브라움이 대상 아군 챔피언이나 미니언에게 도약합니다.

대상에게 다다르면 브라움과 아군은 3초 동안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15/17.5/20/22.5/25 +(브라움의 추가 방어력/마법 저항력의 10/11.5/13/14.5/16%)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500)
불굴 (Unbreakable)
마나 소모: 30/35/40/45/50
재사용 대기시간: 18/16/14/12/10초
브라움이 받는 피해를 줄이며, 뒤에 있는 아군을 안전하게 막아줍니다.
브라움이 3/3.25/3.5/3.75/4초 동안 원하는 방향으로 방패를 들어올려 그쪽에서 오는 다음번 공격의 피해를 취소합니다. 그 후 이어지는 공격은 피해량이 30/32.5/35/37.5/40% 감소합니다.

브라움이 투사체를 가로막아, 자신이 대신 맞고서 소멸시킵니다.

이 동안 브라움의 이동 속도가 10% 상승합니다.
빙하 균열 (Glacial Fissure)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40/120/100초
브라움이 지면을 내리쳐 부근과 전방 직선 상의 적들을 띄워 올립니다. 이 직선을 따라 균열이 가며 적들을 둔화시킵니다.

맞은 적들은 150/250/350 (+0.6 AP) 의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첫 번째로 맞은 적 챔피언은 1/1.25/1.5초 동안 공중에 뜨고, 이후의 적들은 잠깐 동안 띄워집니다.

이후 4초 동안 이 영역에 들어온 적들은 얼어붙어 1.5초 동안 40/50/60% 느려집니다. (사정거리: 1250)
''옛날이야기 해줄까?''

''저 어린애 아니에요, 할머니.''

''옛날이야기는 아이들만 듣는 게 아니란다.''

입씨름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걸 잘 알기에 소녀는 얌전히 침대에 들어가서 몸을 웅크렸다. 창밖에선 매서운 바람이 불고, 살며시 떨어지던 눈발이 사나운 눈보라가 되어 휘몰아쳤다.

''어떤 이야기가 좋을까? 얼음 마녀 이야길 해줄까?'' 노부인이 물었다.

''아니요, 그거 말구.''

''그럼 브라움 이야긴 어때?'' 소녀는 말이 없고, 노부인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브라움에 대한 얘긴 밑천이 떨어지지 않는단다. 이 할미의 할머니께서도 자주 브라움 이야기를 해주셨지. 무시무시한 용을 물리치고 마을을 구한 이야기였어. 한 번은 용암이 흐르는 강을 용감하게 뛰어 내려갔지. 아주 아주 옛날에 있었던 일들이란다. 음... 아하!'' 무슨 상념에 잠긴 것처럼 잠깐 말이 없던 노부인은 갑자기 무언가 생각이 난 듯 손가락을 입술에 댔다. ''브라움이 어떻게 그 방패를 갖게 됐는지 이야기해줬던가?''

소녀가 고개를 저었다. 난롯불이 타오르며 찬 바람을 밀어냈다.
''옛날 옛날에 브라움이라는 남자가 우리 마을 뒷산에 살고 있었어요.''

''그 이야긴 알아요!''

''브라움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었지. 평소엔 농장에서 양과 염소를 쳤단다. 얼굴엔 항상 근사한 미소를 띠었고, 인사하면 호탕한 웃음소릴 들려주었지.''

''그런데 어느 날 무시무시한 사건이 일어났어. 어린 트롤 소년이 산을 타다가 동굴을 발견했거든! 아마 우리 손주 또래의 소년이었을 거야. 어쨌든, 거대한 돌이 동굴 입구를 틀어막고 있었단다. 자세히 살펴보니 그건 거대한 문이었어! 투명한 얼음 조각이 문의 가운데를 장식하고 있었지. 그 문을 열자 눈앞에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단다. 온갖 금은보화가 가득했던 거야.''

''우리 불쌍한 트롤 소년은 신이 나서 동굴 속으로 뛰어들어갔지. 그때 갑자기 등 뒤에서 돌문이 '쿵!'하고 닫혔단다. 사실 그 동굴은 얼음 마녀가 저주를 걸어놓은 함정이었던 게지. 아무리 문을 열려고 해 봐도 꿈쩍도 하지 않았단다. 소년이 동굴 속에 갇히고 만 거야!''

''마침 그 앞을 지나가던 양치기가 소년의 울음소릴 들었지. 모든 마을 사람들이 달려왔지만, 마을에서 가장 힘센 전사들도 문을 열진 못했단다. 소년의 부모님은 제정신이 아니었지. 어머니가 구슬피 우는 소리가 산 곳곳으로 메아리쳤단다. 다들 점점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어.''

''그런데 별안간 저 멀리서 웃음소리가 들려왔단다.''

''브라움이군요!''

''그렇지! 브라움이 울음소리를 듣고 단숨에 산에서 내려온 거야. 트롤 소년이 저주받은 동굴에 갇혀있다고 마을 사람들이 말해주자 브라움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돌문 앞에 섰단다. 그리곤 문을 밀고 당겼지. 주먹으로 내리쳐 보기도 하고 발로 차 보기도 하고 경첩에서 떼 보려고도 했단다. 그러나 문은 절대 꼼짝도 하지 않았어.''

''어? 왜요? 브라움은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잖아요!''

''그래, 이상한 일이었지.'' 노부인이 고개를 끄덕였다. ''브라움은 커다란 바위에 앉아 방법을 생각했단다. 나흘 밤낮을 꼬박 새웠지만, 방도가 잘 떠오르지 않았어. 아이의 목숨이 위태로웠지.''

''그런데 다섯째 날 해가 떠오르는 순간 브라움은 갑자기 눈을 번쩍 뜨고는 활짝 웃더니 '문을 뚫고 들어갈 수 없다면 다른 데를 뚫으면 되지.'라고 말했단다.''

소녀는 생각에 잠기더니 이윽고 눈을 동그랗게 뜨며 외쳤다.
''산이군요!''

''그렇지! 브라움은 산 정상으로 가서 무작정 아래로 길을 뚫어 나갔어. 바위를 계속해서 주먹으로 내리치니 돌들이 사방으로 날아올랐지. 곧 브라움은 저어기 어둡고 깊은 곳으로 사라졌단다.''

''지켜보던 마을 사람들은 너도나도 숨을 죽였어. 그때 갑자기! 정적을 깨고, 바위들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어. 마법이 걸린 문 주변에서 먼지가 자욱하게 피어올랐지. 잠시 후 모든 것이 선명해졌을 때 마을 사람들은 브라움을 발견했단다. 기뻐하는 트롤 소년을 팔에 안아 들고 금은보화 한가운데 서 있었지. 조금은 지쳐 보였단다.''

''역시 브라움이네요!''

''그런데 기뻐할 틈도 없었단다. 브라움이 뚫은 터널 때문에 산이 휘청거리기 시작했거든. 모든 게 우르릉 쾅쾅 무너지기 시작했어. 브라움은 잽싸게 머리를 굴려 마법이 걸린 돌문을 집어 들었고, 떨어지는 돌들을 막아내기 위해 방패처럼 머리 위로 들어 올렸지. 산이 잠잠해진 후 고개를 든 브라움은 놀랄 수밖에 없었어. 돌문에는 흠집 하나도 나지 않았거든! 대단한 물건인 걸 깨달았지. 그 날 이후로 브라움은 언제나 그 마법의 방패와 함께였단다.''

소녀는 신이 난 내색을 하긴 싫었지만 자기도 모르게 몸을 일으켜 앉아 있었다. 노부인은 잠깐 기다리더니 어깨를 한번 으쓱하고는 그만 나가려고 일어섰다.
소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노부인을 불렀다. ''할머니, 하나만 더 해주시면 안되요?''

''내일.''
노부인은 미소를 지으며 소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는 촛불을 껐다.
''지금은 잘 시간이란다. 게다가 브라움의 이야기는 끝없이 많거든.''
기본 스킨 - 일러스트
입수방법: 기본
기본 스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기본
용 사냥꾼 브라움 - 일러스트
입수방법: 975RP
용 사냥꾼 브라움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975RP
프로레슬러 브라움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프로레슬러 브라움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용맹한 브라움 - 일러스트
입수방법: 750RP
용맹한 브라움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750RP
산타 브라움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한정판)
산타 브라움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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