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 Q -> W -> E 순으로 마스터해줍니다

 저는 다른분들과 다르게 Q선마를 합니다.

 Q선마를 하는 이유는 의 쿨을 보면 4초 밖에 되지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딜을 자주 넣을 수 있죠

 견제하기도 편하고요(물론 단일딜만 보면 W가 더 셉니다)

 그리고 Q로 막타를 챙기면 Q쿨이 2초 밖에 안되기 때문에

 미니언 먹기도 편하고 타워끼고서도 미니언을 다 챙길수 있습니다.

 4렙때 를 찍는데요. 스택 관리를 위해서입니다.

  패시브는 스킬 쓸때마다 스택이 하나씩 쌓이는데 4스택까지 쌓은 다음에

 다음 나가는 스킬이 스턴에 걸리게 됩니다.

 4렙때 E를 찍어도 딜은 안모자라고 오히려 스턴 관리가 쉬워서

 견제하기가 더 편해집니다

  중간중간 평타를 넣는 이유는 넣어주기 위해서입니다.

  i) 6렙 이전 콤보

      평타  평타  

     여기서 마지막 평타는 때릴지 말지 고민을 잘 하셔야합니다.

     예전에 비해 레벨이 낮을때 스턴 시간이 줄어드는 패치를 당했기 때문에

     마지막 평타를 때릴려고 할 때 상대방이 스턴이 풀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보시고 '상대방이 스킬 쓸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무빙하세요

  ii) 6렙 이후 콤보

       -> 평타  평타 (중간에  걸어주시면 됩니다.

      티버 소환전에 거리가 멀다면 를 쓰고 해도 됩니다.

스킬 설명은 정말 중요한 것만 하겠습니다

(어차피 하나하나 설명해놔도 해보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1. 패시브 낚시

애니 패시브가 채워지면

 에서    

소용돌이 치는 모습처럼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바뀌게 되면 다음 나가는 스킬에 스턴이 들어가는데

이렇게 패시브가 다 채워지면 상대방은

"아 스턴 쓰려나보다" 하고 사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다보면 킬각도 안나오고요.

그런 사람들을 방심 시켜주기위해

패시브 스택을 까지만 채워두고

스킬 Q가 날아갈때  혹은 를 써줍니다.

스킬 Q는 상대한테 날아가는 동안은 스택을 안쌓고

상대한테 날아가서 상대한테 맞았을때(날아가던 도중 죽었을때도 포함) 스택이 찹니다.

정리하자면

  ->   ->  -> -> 스턴

이렇게 되는겁니다. 이거 잘 이용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2. 티버 사정거리

티버는 기본적으로 사정거리가 600이고 범위가 150입니다.

사정거리는 위 그림에서 제일 큰 원이고

범위는 작은 원입니다.

저 범위를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사람들이 티버 사정거리를 정확히 잘 모르다보니

끝자락에 걸리는 티버에 자주 걸립니다.

거리를 잘 재시고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