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쪽에 땅굴을 하나 만들어 놓는게 좋고

WE를 이용한 이니쉬를 하고 땅굴을 상대가 안 부셨을 경우 땅굴타고 이동 EW 로 이단 이동 후 이니쉬가 가능합니다

 W를 썼을 경우 상대 정글이 오는지 안오는지 일종의 파동? 을 보고 체크도 간간이 해 주시고요

 중후반 운영법은 비슷합니다 우리팀에 마땅한 이니쉬 케릭이 없다 하면 EW를 이용한 이니쉬 그 후엔 딜러들 특히 원딜 보호 용으로 W 에어본을 써주세요

돈이 템을 살 정도로 모이고, 궁 쿨이 됬다 싶은 경우는 근처에 땅굴을 파놓고 귀환 템사기 바로 궁 으로 라인 복귀를 노려줍시다.

또한 땅굴을 용 근처 바론 근처 기지 근처에 파놓고 라인이 너무 밀려있다 싶으면 타워 지키러 궁

한타 하려고 모인다 싶으면 최대한 가까운 쪽으로 궁

용이나 바론 먹을 때도 마찬가지로 상대가 먼저 먹고 있는 경우거나 내가 잘 녹는다 싶은 경우 빼곤 먼저가서 와드를 박으세요

사실 가끔 파밍용으로 궁을 쓰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W 후 E 땅굴 파기 같은 경우엔 도주용으로 쓰든 뭘 하든 잘 쓰셔야 합니다 상대 에어본 속박 이런거에 끊길 수 있으니 상대의 스킬을 잘 보고 씁시다 (추가로 애니랑 브라움의 스턴 같은 경우엔 먼저 땅굴에 들어 갔으면 스턴 걸린 채로 이동하더군요)

에어본을 이용한 이니쉬 또는 아군을 지켜주는 역활 입니다.

선 이니쉬에 경우 EW로 이니쉬를 걸고 란두인으로 이속 제한을 겁니다.

그 후 상대 챔프딜이 본인을 칠 경우엔 W를 안맞은 제일 가까이 있는 챔프를 한 번 더 띄워주시고 W로 피회복을 노립니다. 그리고 10초가 지난 상대를 다시 띄워버리는게 되겠죠

아군 이니쉬에 경우 이니쉬를 건 챔프나 우리 딜러 중 위치를 보고 E를 써서 상대 딜러 딜 방지 and 우리 딜러 보호를 합시다.

상대 누커가 폭딜을 이용한 이니쉬를 걸었을 경우엔 팀원들과 함께 도망을 가던지 아니면 살리기 위해 상대들이 오는 길로 가서 에어본+란두인으로 시간을 끕니다.

상대 돌진형 챔프(리븐 같은 애들이랄까요) 주로 AD계열인대 스킬로 건너오거나 그냥 달려오거나 점멸을 써서 오는 경우가 많죠 그럴 경우엔 바로 W로 에어본을 걸어 끊어먹읍시다.

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얘기해도 해봐야 알겠죠

일단 기본적으로 처음 써보는 공략 글 이기 때문에 허접합니다.

하지만 렉사이가 서폿으로의 활용성도 괜찮다는 생각에 글을 써 보는거구요

제일 하고 싶은 말은 렉사이로 공 좀 타지 말라 이겁니다; 한 개 정도는 나쁘지 않겠지만 아에 공트리로 박아버릴바에 차라리 다른 애들을 하는게 나으니까요(버로우 상태로 평타도 안쳐지는구만 왠 공템이여!)

어차피 방템을 타도 Q추가딜 + E 고정뎀 때문에 딜이 브라움 만큼 안나오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