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서포터와 함께 해야합니다.

서포터와 함께 하지 않으면 많게는 딜이 30%모자랍니다.

1렙 딜교 

(다른 조합에 비해 많은 딜이 들어가 상대의 패기를 누를 수 있습니다. 쫄지 마세요.)

평타(서포터와함께)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명만 때리면 안됩니다.

상대 원딜을 서포터 한대 칼리스타가 두대 정도 치면 체력이 2칸 반정도 나가게 됩니다.

세대를 칠 수 있으면 치고 

적당히 하고 다음타겟은 상대 서폿이 되어야합니다.

원딜이 공격 받으면 보통 서폿은 원딜을 도와주기위해 살짝 전진무빙 하고 스킬을 사용하게 되죠.

그때를 노려 서포터와 함께 상대 서포터를 아까 상대 원딜 때렸듯이 때립니다.

1렙에 나 를 찍지 않는 이유입니다. 

특히나 블리츠크랭크의 그랩 후 평타 (1렙엔 에어본을 못쓰므로), 쓰레쉬의 사슬째찍 후 

평타 가 들어가게 될 경우 상상도 못한 딜이 나오게 됩니다.

2렙 딜교 

(1렙때 딜교로 체력을 1/3만 빼놔도 2렙엔 킬각이 나옵니다.)

평타(서포터와함께) -> 평타 -> 평타 반복 

체력이 두칸 반정도 남았을 시 평타를 넣으면서 를 쓰면 킬이 나옵니다.

2렙을 먼저 찍지 않아도 2렙 더블킬 나오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블리츠크랭크의 강철주먹(E스킬)은 평타 판정이기 때문에 가 발리므로 2렙 그랩했을 시 

상대 서포터 레오나조차 를 포함해서 때린다면 체력 3칸정도 남는 황당한 딜을 보실 수 있습니다.

3렙이후 딜교

모두다 아실 것 입니다.

많이 평타를 꼽고 를 쓰는게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것은 를 3개 찍는 5렙전의 이야기입니다.

창은 보시면 아시다싶이 깡딜이라고하죠. 레벨당 60이 올라가는 괴랄한 딜을 보여줍니다.

5렙 전에는 는 서포터가 때려준 상대 챔피언을 못때릴 경우 때리는 용도로 사용하시거나

킬각이 나와 조금더 때리고 를 쓰면 죽일 수 있다 라고 생각되시면 쓰시는게 좋습니다.

 선마냐 선마냐 논쟁이 아직도 많은 거 같은데요.

제가 봤을 땐 킬각 제일 잘나오는것도 선마이고

딜교 가장 잘할 수 있는 것도 선마 입니다.

는 무려 AD계수가 1이고 레벨당 60이 올라가는 무시무시한 스킬입니다.

이 스킬의 적중률에 따라 저는 칼리스타의 숙련도가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15분에 무한의 대검이 나왔다 생각하면

공격력이 150정도 되겠죠? 레벨도 을 4개정도 찍을 레벨이 될 것입니다.

계산해보면 얼마정도 대미지가 나올까요?

340이라는 수치상의 대미지가 나오죠.

서포터와 함께 때렸을 시 최대 체력의 12%가 깎이고 자신의 평타대미지 150에 대미지 340에 

이것만해도 상대원딜은 반피가 까이게 됩니다.

서폿과 함께 때려 단 세대 가지고 라인전 주도권을 쉽게 가져갈 수 있는거죠.

맞추는 연습만 많이 하시고 명중률이 높아지신다면 모두들 보신 적 없던 딜이 나오게 됩니다.

방송하면서도 시청자분들이 "와 에 두칸가네", "안죽을 줄 알았던게 죽네" 라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