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신사냥을 위해서는 항상 적의 시야 범위를 추측해서 하자.

  참고로, 재미를 위함이니 중요한 게임의 경우엔 이러지말자.

  은신사냥같은 편한 플레이를 하실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한 곳에 너무 오래 머물러있으면 자리비움 창이 뜨고

  그 자리비움 창이 누적되거나 탈주가 누적되면

  경고를 먹고, 5분~20분 동안 게임시작전에 대기시간을 갖게된다.

  또한 더 누적이 되면 계정 영구정지를 먹게 된다.

  이 점을 항시 주의하자.

  자리비움창은 약 4분정도만 있으면 뜨니 꼭 그 전에 움직여주길 바란다.

  만약, 움직이면 죽을것같다 주변에 적이 너무 많다.

  그런데 시간이 별로 없다 싶으면 점멸과 W를 이용해서라도 이동해야한다.

  자리비움 창을 냅두게 되면 탈주로 간주되어 게임이 꺼진다.

   라인 / 정글 운영의 비중을 어떻게 할지는 개인의 취향이다.

   라인을 설때는 미드가 가장 좋은 편이며, 아군 미드 라이너가 있어야 좋다.

   주변에 아군이 있어야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

   정글의 경우 자신이 정글을 도는것이 절대 아니다.

   적 정글러의 위치를 대충 추측하고 레드나 블루쪽으로

   오기전에 가서 대기한다.

   3분쯤 적이 두번째 먹을 버프몹쪽으로 가서 대기하면 적절하다.

   레벨대에 따라 혹은 상황에 따라

   혹은 개개인에 따라 3~5분쯤 오는 경우도 있다.

   필자의 경우 미드 라인에서 은신을 하여

   렙 2를 찍고 3분쯤 바로 적 다음버프몹으로 가서

   근처 부쉬로 가나, 리신같은 챔프들이 정글러일 경우엔 부쉬가 아닌곳 허나,

   버프몹이 보이는 거리에 은신하고, 몇분까지 안오면

   다시 라인으로 간다 생각하고 대기한다.

   왠만해선 킬을 따는 편이다.

    게임 시작 전에 정글러인척 혹은 서포터인척 하고 게임을 시작하고

    게임이 시작되면 아이템을 구입한뒤

    바로 우리팀 미드라이너가 갈 미드라인으로 가서 은신을 한다.

    이 때도 마찬가지로 적 챔피언이 보였다.

    그렇다면 적 챔피언의 시야에 주의하여 은신을 하자.

    그리고 은신을 할때에는 미니언들이 이동하는 위치에 있으면

    논타겟 스킬을 맞게 될 확률이 크니

    미니언이 죽을때 경험치를 받을만한 거리에서 은신을 하되

    왠만해선 스킬을 맞지 않는 구석으로 가서

    은신하는것이 좋다. 필자의 경우 횃불 근처에 은신하는 편이다.

    게임에서 킬을 많이 먹고 데스를 적게 하는것뿐만 아니라 승리를 원한다면

    서포터나 정글러인척 하는것을 추천한다.

    후반에 그나마 영향을 덜 받는편이다.

   똑같다. 티모는 적이 올만한 위치 그리고 아군이 있는 곳 근처에

   언제나 은신을 하고 구경하다가 Q로 킬을 스틸한다.

 렙 6이후로는 버섯을 적이 밟을 만한 위치에 깔아주고

 은신 후 죽어가는 적이 근처에 보이고 안전하게 잡을 수 있다

 판단되면 구경하다가 Q로 죽인다.

  적 시야에 안띄고 스킬이 안맞을만한 위치에서

  은신을 하고 있다가 죽어가는 적이 보이면 Q로 킬을 스틸한다.

  이렇게 할 경우 퍼펙트는 참 쉽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