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정글을 돌땐 언제나  쓴후 새끼 미니언까지 를 사용해주세요. 그러면 훨씬 수월하게 돌수있습니다.

루트는 거의 비슷합니다.

아래쪽 팀으로 시작시 

골렘 - 레드 - 칼날부리 - 늑대or 두껍 - 블루 후 갱킹 혹은 집가서 정비 등등

윗팀에서 시작시

두꺼비 - 블루 - 늑대 - 칼날부리 - 레드 - 집갔다오고 - 골렘 잡으면 4렙이되고 피도 풀피여서 갱킹돌아주시면됩니다.

윗팀 경우는 첫스마이트는 시작 두꺼비고 돌아오는 스마이트를 레드한테 써줍니다.

칼날부리잡고나면 세주는 최소 체력이 300정도 남는데 스마이트를 레드에게 쓴다면 쉽게 잡을수있습니다.

 우선적으로 6찍는걸 우선으로 하되 무작정 RPG하는건 미친짓입니다..

적당이 와딩해서 적의 위치 파악후 갱킹이나 커버해주는것도 주시해야합니다.

 궁이있으면 이니시를 걸으면됩니다.

하지만 세주아니의 돌진기가 좋아서 역으로 우리팀이 내 호응을 못받아주는 경우도 있으니 팀의 위치를 보고 잘 이니시를 거시길 바랍니다.

 중반이랑 별차이 없습니다.

 세주아니의 팀파이트 역활은 우선적으로 선봉장으로 딜러진을 보호하고 적의 딜러진을 묶는것입니다.

 궁 사용하는건 솔직히 상황마다 다르기에 설명해드리긴 힘들지만 우선적으로

적에 돌진기가 좋은 근접 영웅이 있다.

EX) 야스오, 피즈, 제드, 오공 등등

딜러가 딜을 편하게 넣을수있게 놈들에게 걸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적원딜의 어그로를 나한테 돌려서 최대한 버티는겁니다.

또 다른 상황은 반대로

우리팀 근접딜러가 강하다

적원거리 딜러를 최대한 묶어서 우리팀 딜러가 쉽게 원딜을 딸수있게 돕는게 설명으로선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같습니다.

이것 역시 차후 수정하겠습니다.

설명이 허접해서 죄송합니다.

 리신,판테,바이 나오면 그냥 한타까지 질질 끌고가는게 답인듯합니다.

바이도 궁이좋긴하지만 세주급은 아님. 바이가 들어오고 뒤이어서 딜러가 들어오면 걔들한테 궁던지면 됨.

 저 역시 세주를 그렇게 많이 한편은아닙니다.

세주를 처음 만진건 크리스마스 스킨 세일이후로 고민후 사용한것이니깐요.

저 역시 많이 부족하지만 세주를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최소한의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쓰게 됩니다. 

바꿀건 계속 수정해가면서 바꿀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