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순서는 블루팀이라면 골렘>레드>블루>두꺼비>늑대>유령>골렘 먹고 귀환입니다.

 레드팀은 두꺼비>블루>레드>골렘>늑대>유령>두꺼비 먹고 귀환입니다.

정글링이 무난합니다.  다이애나의 가 어마어마하게 좋기 때문에 정글링이 굉장히 빠릅니다. 

1바퀴 가 시작부터 빡빡하게 돌아집니다. 두꺼비부터 골렘까지 먹고 다시 두꺼비를 가면 딱 개구리 두마리가 점프 하고있습니다. 

패시브와 w스킬이 둘다 광역기이고 쉴드양도 많기때문에 정글링이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스킬들의 마나 소모량이 아주 크기 때문에 블루가 있는 첫바퀴 때 이후에는 스킬을 절대로 정글링에 쓰지않습니다. 만을 이용하여 정글링을 합니다.

그러면 풀마나와 풀피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6렙 전에는 갱을 가서 할게 거의 없습니다. 진입이 힘들고 도주기가 없기때문에 역갱을 맞을경우 필패 합니다. 

따라서 6렙 전에는 정글링에 최선을 다합니다. 집을 거의 안가도 될정도로 피와 마나 관리가 잘되고 매우 빠른 정글링 때문에 역갱 치기가 아주 쉽습니다. 

역갱만 살살 보면서 정글링을 하면 미드라이너의 레벨과 같이 오릅니다. 6렙일때 같이 6렙이 됩니다. 이때부터 다이애나의 시대입니다.

 적극적으로 카정과 갱킹을 시도합니다. 지나다니면서 정글몹을 먹는 것은 잊으면 안됩니다. 과 스킬딜이 강력해서 정글링이 엄청 빠릅니다.

이때는 존야가 없는 타이밍이기 때문에 무조건 를 맞추고 로 진입해야합니다. 

급하다고 로 진입해버리면 딜도 못넣고 그냥 죽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를 맞춰야 합니다.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등의 근접 챔프가 같은 편에 있으면 로 진입해서 로 모아주고 존야를 써줍니다. 

두번째는 혼자서 진입해야할 경우 절대로 먼저 이니시를 걸지 않습니다. 단 가 들어갔을 경우 과감하게 들어가서 이니시를 걸어줍니다. 

 많이 부족하네요 공략이. 어쨋든 다이애나 정글은 단점이 분명있습니다. 초반 카정에 약하다는것, 6렙전에 갱킹이 힘들다는 점, cc기가 빈약하다는 점. 

하지만 굉장히 빠른 정글링과 6렙 이후 강력한 딜로 인해서 현존하는 정글링중에서 가장 강력한 정글러가 됩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점은 cc기가 약하기 때문에 등과같이 cc기가 강력한 챔프가 있을때 다이애나를 고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