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노려서 Q찌르고 빠지고 반복합니다. 티아멧 나오면 약점Q+티아멧 하고 빠져나오면 적이 본격적으로

방템에 신경쓰게 될것입니다.

적 미니언 피보면서 적당히 적 시야에 벗어나면 약점이 초기화되면서

약점을 다시 노릴수 있습니다. 약점은 아래에서 나왔으면 찌르고나서 위쪽으로 생기고

왼편에서 나왔으면 찌르고나서 오른편으로 생기기 때문에 졸라 무빙해서 찌르고 생기는기미가 보일때 바로

시야에서 사라졌다가 나타나서 또 찌를준비하면 유지가 됩니다. 다만 대책없이 와따가따하다가 미니언 놓치면

그만큼 손해보니깐 조심하세요.

만약 히드라까지 나왔는데 라인전이 계속된다면 타워에 붙어있는 적도 약점+히드라로 이득볼수있습니다.

히드라가 터질때 주변 미니언들까지 맞으면서 피가 훅 차기때문에 타워한대 맞아도 티가 안납니다.

이쯤되면 집갈수밖에 없죠...미친척하고 달려들면 오히려 조심하세요 갱온겁니다.

약점찾아 찌르는게 우선입니다. 가끔 피오라를 아는사람은 약점을 뒤로하고 딜교하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밀당하세요....능숙한자가 이깁니다. 약점이 없어도 Q+히드라 - W찌르고 느려진적에게 손을 흔들며 나와도

되고 Q - 평 - E - W - E 로 모든것을 걸고 붙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다만 주의할것은 정글러위치 확인하세요...

용싸움에서 밀릴지 모릅니다. 대부분 점화를 들기때문에 텔든 상대에게 농락당하기 쉽습니다.

더군다나 확정씨씨도 없어서 저지할수도 없습니다. 텔든상대라면 라인을 팍팍 밀어서 탑에 부담을 줘야합니다.

텔 쿨이 더 기니깐 점화를 아낌없이 써서 집에 보내든데 집중합시다. 

탑딜러면 역시 미드라이너와 원딜러를 노리는게 주 목적입니다.

잘컸다면 매복을해서 족족 짤라먹읍시다. 딜러 한명 짜르면 한타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딜러 무세요...그리고 궁점화 다써서 어케든 죽이세요. 궁걸고 찔러서 죽이면 내가 죽더라도 1인분은 한겁니다.

힐링이 장난 아니라 울편이 확실히 이길수 있습니다.

대부분 손싸움이고 약점을 잘 찌르느냐 아니냐기 때문에 큰 대응법은 없습니다.

다만 확정씨씨가 있거나 맞추기 쉬운 씨씨라면 무턱대고 들어가지 말고 W없을땐 시도조차 하지 맙시다.

 좀더 경험이 쌓이면 진짜 챔피언별 대응법을 확실히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