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q 평 

 상향 전이였다면 w에 2렙 주고 e에 투자를 했겠지만 지금은 w가 좋다. 

 지금부터 스킬 설명과 활용에 대해서 적어보겠다. 이 부분이 바드를 상대하건 같이 

 봇듀오로 가건 무조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플레이 할사람이라면 잘읽어라

 Q 조건부 스턴 / 슬로우 이다. 

 바드 q는 무조껀 일직선이 아니라 미포 q 처럼 약간 휘는것도 가능하다 스턴을 얼마나 

 잘넣느냐가 라인전이건 한타건 중요하다 그렇다고 아끼지는 마라 슬로우도 충분히 좋다. 

 미니언 맞추고 뒤에 원딜이나 서폿에게 슬로우 넣는 것도 다 센스다. q는 써보면서

 연습 하는게 답이다.

 W 이속 / 힐 이다.

 힐효과는 미비 이속증가는 눈에 보일정도로 순간 빨라지는게 보인다. 

 라인전상황에서는 마나 봐가면서 종먹으면서 w를 펼쳐 두는게 좋다. 이속증가보다는

 힐을 활성화 시켜서 원딜을 먹이는게 2배이상 좋다. 로밍 시에는 종먹어가면서 w를 

 자신에게 쓰면서 e로 뚤고 댕기면 로밍 시간도 엄청 빠른 모습을 볼수 있을 것이다. 

 우리팀 cc있는 애한테 추노를 할때 걸거나 도망갈때 쓰거나 참 좋은 스킬이다. 우리팀 

 원딜러가 잘컷다면 불타는 향로 와도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수 있다.

 E 이 관문은 쓰기 나름인데 이 스킬이 존재 함으로써 바드가 앞에서 어그로를 끌기 

 충분하다. 아군이 더 빨리 타고 가며 관문에 나오자마자 q 스턴이 100퍼 먹으므로 

 역관광을 시키기도 충분함으로 바드는 앞에서 깔짝 대는 플레이를 선보임으로써 

 운영에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다고 본다. 적팀 입장에선 이새낀 뭔대 나대지 주변에 적이 

 있어서 나대는건가 그냥 나대는 건가 혼란을 주기에 충분하고 도망갈때 적이 따라오는 

 상황이라면 q 더블 스턴각도 잘나오고 w로 힐과 이속 e로 도망다니고 궁으로 얼리고 

 ㅋ도망이 가능하다.

 R 쓰기 가장 어려운 궁이다. 그냥 범위 존야를 만든다고 보면 된다. 

 라인전 - 일단은 살리는 상황으로 보겠다. 우리팀 원딜이 끌렸거나 cc를 맞아서 

 딜교에서 100퍼 질상황이라면 적 ad를 무조껀 얼리는 쪽이 좋다. ad 얼리고 w로 

 이속과 힐줘서 아군 ad가 빠져나오게 유도 하고 궁이 풀리거나 따라오려는 적

 서폿에게 스턴을 넣는 점이 중요하다. 이 점은 기본이다.  그외 상황으로는 적팀 갱이 

 왔을때 여차하면 그냥 바드 본인이 어그로를 먹고 궁쓰고 플로 빠지면서 적을 얼리고 

 아군 두명다 살아가는 상황이 있으며 아군 갱킹이 왓을때 강제로 두명다 얼리면서 호응을 

 해주거나 다이브 상황시 적포탑을 얼리는 플레이 등등 그 상황에 맞게 센스가 중요하다. 

 라인전 상황에서처럼 로밍시에도 적 포탑을 얼림으로써 다이브를 가능하게 만든다던가 

 아군이 갱을 당해서 밀리는 상황에서 아군 정글러가 합류할 시간을 벌기 위해 얼리기

 순간순간 판단이 중요하다. 한타 상황에서는 만약 소규모 한타를 하고 있고 서로 

 합류를 하려는 상황일때 적이 합류하려는 뒷라인을 얼림 으로써 앞라인에서 아군이

 모두 합류하여 쉽게 잡고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이 있으며 적 이니시가 강력한 경우 

 ex) 말파 등 순간 들어올때 적이 호응을 위해 들어오는 상황에서 뒷라인을 얼림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밑 진영을 재정비하고 반격이 가능한 상황을 만들어 주거나 우리편도 

 받아치기가 좋을경우 아군도 적이 들어온다면 같이 들어가는 경우 얼리기 보다는(트롤이 

 될수도 있기에) 추노 상황에서 얼려서 잡기 등등이 가능함으로 아끼는 선택도 좋다. 

 그외에는 제드궁 카서스궁 점화 등 딸피로 죽어가는 적을 살리기에도 좋다. 

 용이건 바론이건 시간 모자를때 잠시 시간 벌기용 타워 살리기 등등 활용성은 많다. 

 센스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