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포식자와 용사로 나뉠텐데,, 난 용사가 훨 낫다 봄.

우선 포식자의 장점은 후반 캐리력이 좋음 (용사보단)

공속이 빠르다보니 퍼뎀을 이용해 용같은 오브젝트 챙기는데도 매우 유용함

근데 그전에 게임이 터지느 경우가 많음..

또 다 채워봤자 이전의 환영타격효과도 4타에 1번으로 바뀌어 큰 기대하기 힘들어 졌고

추가마뎀 50정도에 공속 40 이거 얻자고 그 지랄한거 아니자나;

공격력 45에 방관 10붙은 훌륭한 템 용사가 있으니 당연히 용사 가도록 하자.

다만 초반 공속이 달려서 답답한 느낌은 있을거야.

경비대 말고 척후병가도 됨. 킨드레드가 첫 귀환 후에는 정글링이 정말 좋아져서 딱히 경비대 필요 없고

부족한 갱킹력을 파랑강타로 보충할 수 있어서 좋음. 안정적으로 하고싶다면 보라강타 드셈

당연히 2코어는 몰왕.

공속에 낮지만 있기는한 ad 그리고 현재체력비례퍼뎀!

킨드레드의 완소아이템 여기까진 타 공략이랑 비슷할끄야

3코어부터 조금 다른데

킨드레드는 체력퍼뎀이 강하기때문에 방관템 딱히 필요없어 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음

절대 아님. 패시브 체력퍼뎀 몰왕 체력퍼뎀 모두 다 물리피해임

라위 하나 올리는 순간 딜이 2배로 박히는 느낌을 받게 될거임

라위를 언제 올리나 고민을 좀 해봤는데 3코어때가 제일 적당한것 같드라

4코어도 좀 많이 다르지?

난 루난을 선호함.

포식자를 갔다면 루난을 안감. 근데 용사를 갔다면 몰왕 하나만으로는 공속이 약간 부족하거든..

루난만큼 공속을 배로올려주는게 없고 루난탄환에 퍼뎀 다 묻어감.

자리만 잘잡고 쏜다면 내 앞의 상대 챔피언 3명이 녹는게 보일거임

킨드레드가 강하긴 한데 모두 단일타겟이다보니 후반가면 힘이 빠지거든.. 궁도 어렵고

그러다보니 내가 아무리 잘해도 지는경우가 많았음 (야스오하지마 제발 ㅅㅂ)

루난나오는 순간 잘만하면 2인분은 기본이라 루난 좋음.

루난 쓰레기템아님. 적어도 킨드에겐 완소템

이후로는 가엔 좋고 가엔 쿨일떈 밴시나 란두인 망자의갑옷 같은걸로 메꿔주면 좋음

신발은 공속신발도 좋지만

헤르메스나 닌자타비같은 방어적 신발도 나쁘지 않음

후반가면 헤르메스로 꼭 바꿔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