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아이템은 고정입니다.

질리언은 초반에 모렐을 가거나 아테네를 가거나 초반 라인전이 매우 중요 합니다.

질리언 스킬 구조상 초반에 솔킬을 내기 힘든 구조 입니다.

주로 라인전은 서로 맞파밍을 하다가 갱이 왔을때 시간왜곡(E)와 시한폭탄(Q) 콤보로 싸우게 되는데,

질리언이 라인전시 평타로 미니언 먹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 평타 구조체 날아가는 속도가 OTL...)

주로  콤보로 원거리 미니언을 먼저 먹어주고 근거리 미니언을 평타로 처리 하기 때문에..

모렐의 경우 적이 올AD 딜러일때 가주고 아테나는 적팀에 AP딜러가 있을시 가주게 됩니다.

선아테나를 갈 경우 꼭 성배부터 올리는걸 추천합니다.

비록 딜은 부족해지지만 시한폭탄(Q) 3레벨 일 경우 QWQ콤보로 원거리 미니언이 원킬이 되기 때문에 파밍에 중점을 두고 천천히 크면 됩니다.

(질리언은 딜을 넣는 다는 것보다 우리편을 도우면서 팀파이트시 스턴만 잘 걸어주고  시간역행(부활)만 잘 걸어줘도 일인분은 한겁니다.)

모렐을 선으로 갈시 악마먼저 올리고 여눈을 간다음 모렐을 가주고

아테나를 선으로 갈시 성배를 올리고 여눈을 올려주어야 합니다.

왜 여눈을 빠르게 올려서 딜로스를 주느냐는 말을 하겠지만 이유는..

질리언의 경우 초반에 킬낼 욕심보다 안죽고 파밍에 중점을 두고 초반에 소규모 싸움에서는 시한폭탄 콤보로

스턴과 딜을 다 넣어 줄수 있습니다. 구지 극초반에 싸움에서 AP템을 빠르게 올려서 상대방을 솔킬내거나 딜을 낼려고 욕심부리는 것보다. 마나수급을 최대한 올리고 여눈 스택을 초반에 빠르게 쌓는게 이익입니다.(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게임 초중반에 OR 가 나왔다면 주저없이 장화를 올려준다면 보통 13분 쯤이 되는데..

이때 노버프 쿨타임감소41%가 완성됩니다. 이때부턴 마나수급은 물론 쿨타임이 매우 짧아져서 포탑방어 , 한타 , 라인전 모두 굉장히 유리하게 가져 갈수 있습니다.

또한 템트리 빌드대로 따라간다면..

->->->->-> 이후에 여눈 스택이 650~700사이 이므로 바로  대천사를 뽑아 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