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킹-

당겨진 라인은 갱을 가되, 역갱의 가능성을 보고 가야 합니다.

 무조건 가 맞는 각이 아닌 이상 부터 해서 적의 이속을 낮춘 다음

평타를 때리면서 근접하여 를 맞추는게 좋습니다.

갱을 가면서 계속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6레벨 이후에는 를 배우기 때문에 를 배달 (도망 가능성 차단) 이나 에어본, 딜링,  2:2 싸움의 경우 당구로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6레벨이 되면 같은 선 을 가는 챔피언은 를 가지고 있으니

갱 가서 상대하다가 30%정도 되는 체력을 남기고는

혹은 로 끔살낼 수도 있고,

대부분의 챔피언들은 체력이 반정도 남으면 평 평 정도로 죽습니다.

 카정-

적 정글이 가까운 라인에서 보인다면 역갱을 가거나, 설계를 하는 것이 좋고,

먼 라인에서 보인다면 빽핑을 찍고 적 정글로 들어가 카정을 치고 와드를 남기고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정글링-

극초반 정글링은

평평평평평 이런식으로

효과를 받기 전에도 평타를 사용하고 스킬을 써서 평캔하는 것이 좋습니다.

는 막타로 쓰는 것이 좋으나 에 잃은 체력 비례 데미지가 붙어 있기 때문에

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정글몹에 평 (한대 맞아주고) 평 평평평평평이런식으로

가 끝나기 전에 최대한 딜을 넣어주시면 피가 많이 찹니다.

 오브젝트 스틸-

로 의 잃은체력 비례 데미지를 이용하여 막타스틸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무리하진 말고, 줘야할땐 줘야됩니다.

혼자 스틸하고 혼자 죽으면 이득입니다.

 정글을 돌다가 3캠프를 처리하면 3레벨이 되니 탑으로 갑니다.

적 정글도 탑에 올 테니, 라인이 밀렸다면 역갱을 생각하고 적측의 부쉬를 선점하고,

라인이 당겨졌다면 항시 적정글을 생각하면서 갱을 가봅니다.

아군의 체력이 매우 적다면 와드만 박아주고 갱은 가지 않고 빽핑찍고 빠지는게 좋고,

적의 체력이 매우 적다면 빠르게 처치하고 나오는게 좋습니다.

 리신의 역할은 하나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령 적에 이 있다면, 배달보다는 들어오는 을 차버리는게 더 중요합니다.

아군이 승기를 잡고 있을 때는 배달 위주로,

적군이 승기를 잡고 있거나 비등할 경우에는 를 아꼈다가 당구 혹은 밀쳐내기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적과 아군의 상태를 보는 것

아군에 가 있다면 으로 순간적인 당구를 쳐버리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후반갈수록 힘이 빠지기 때문에, 제 할일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을 보고 적진 한가운대로 들어가 원딜을 차내거나,

딜을 받아내거나,

아군에게 달라붙는 적 브루저를 차버려도 됩니다.

후반에 가장 중요한건 짤리지 않는 것.

 배달, 당구, 전장이탈

로 광역 딜링 및 슬로우 걸기

꾸준히 사용하여 딜 넣기

항상 평타도 쳐야 합니다.

있다면 적 가운데에 묻혀주고

 조금씩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