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 의 콤보는 극히 단순하다

캐릭 이해도만 높다면 래낵, 리븐같은 상대가 올지라도 밀리지 않는 오히려 압도적인 플레이가 가능함을 내 장담한다. 

 우선 상대를 마주할시 상대의 성향을 파악한다.

크게 공격/방어/유동적 인 플레이로 필자는 플레이어를 가른다.

래낵 & 리븐 & 피오라을 상대로의 대처 방법.

첫번째 꽃 E 슬로우

3 캐릭 모두 순간적인 접근이 가능한 캐릭이며 어마무시한 딜을 뽑낼수 있는 캐릭터 들이다. 이런 캐릭터들이 공격성을 띄운다면 E / Q / W 컨만 잘하면 큰문제가 없다.

블라디 패치후 E를 맞으면 슬로우가 걸리는데 이 슬로우가 블라디의 생존성을 돕는데 많이 사용된다. 

적이 순간적으로 들어올시 무조건 Q를 쓰는건 안되는 말이다. Q스킬에서 묻어나오는 패시브가 있는데 수혈을 몇번 할시에 활성되는 패시브가 있다. 

이 패시브는 순간적으로 엄청난 피흡과 대미지를 가하는데 이것을 적이 모든 딜을 넣은 후에 사용해주는것이다(물론 에초부터 접근하지 못하게 미친듯이 피를 뽑아줘도 적은 쉽게 못들어온다 ) 

요약하자면 적이 공격성을 띄우며 들어올시 E를 사용하여 슬로우를 먼저 묻혀주고 평타, W를 적의 스턴 과 CC기의 스킬이 나올타이밍에 사용하여 적의 공격 흐름을 끊어준다, 후에 Q를 활용하여 적이 뺄 타이밍에 역공격을 해주는것. 

필자의 공략을 읽으며 물론 저렇게 하는거지라고 할지 모르지만 E 평 W Q(수혈 패시브) 를 넣었다면 나의 체력은 적의 채력보다 많이 있다는것을 쉽사리 맛볼수 있다

랩 6 이 되었는가, 리븐을 대상으로 상대법

예전의 블라디라면 랩 6 이 될시 리븐앞에 함부로 나서지조차 그저 두려운 존재였다. 허나 지금은 다르다 

필자가 써넣은 대로 E W Q활용을 잘 하였다면 랩6 의 리븐이라면 이제 두뇌가 있어 나의 플레이 스타일을 알것이다. 그러한 리븐에겐 계산된 공격으로 무빙을 칠것.

이제 판을 바꿔 우리가 오히려 공격적인 플레이를 해주는것.

말만 공격이지 왠만하면 E, W, Q 의 콤보는 그대로 활용하라(물론 유동적인 플레이는 필요하단다).  Q의 패시브가 묻어난 수혈은 어마어마 하기에 마지막에 꼭 피를 빨아머그라는 말 이다. 

R 궁이 나왔다.리븐이 라인 반쯤 나왔다면 요리 해줄 시간이다. Q로 미친듯이 견재를 하여 리븐을 자극시킨다 이러하다 보면 한번쯤 라인을 넘어오는데 그 타이밍에 E-R-Q-W 점화 E-Q-E-Q 를 활용한다 (여기의서의 꽃은 유체화) 도망가는 리븐 혹 나를 잡으러 오는 리븐을 컨으로 조져 줘야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