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선 e-q-e-w 찍는데 적 견제가 좀 있다 싶으면 2~3렙에 w를 찍음

 e->r 마스터 하고 wq는 상황에 따라 찍으셈

 적이 트페같은 물몸이라 원콤 충분하다 싶으면 q 아니면 w

 w 커져서 w 마스터 하는거 꽤나 좋더라고

 가장 기본은 eeeeeeeeeeee 하면서 피 빼다가 반피 정도에서 e-q-(점화)-평타(천둥군주)-궁극기-평타 하면 왠만한 미드라이너는 원콤이니까 에어본을 띄울 자신 없으면 깃발 잘 맞추면서 각이나 잘 재면 됨

 적이 확정 cc기가 없다면 e-q-평(천둥군주)-w 하고 빠지는 것도 좋음.

위의 콤보에서 e에 루덴 터지는 거나 평타에 쉰 혹은 리볼버 터지는 거 계산하면서 천둥군주 잘 재자 

 이것도 자주 쓰는 콤본데 부쉬 같은데 있다가 궁-e-평(천둥군주)-q(에어본)-점화-w-평(리치베인)

도주기 없는 친구들 상대로 좋음

 e 레벨 높아지고 쿨감 생기고 나면 e 꽂고 사라지기 전에 e가 다시 쓸 수 있는 경우가 생김

이 때는 꽂혀있는 e에 q타고 e 해주면 상상도 못한 거리에서 깃발이 날아옴 여기에서 궁을 쓰던 빠지던 니 자유~

 마법공학 벨트가 나오면 e-q-벨트-궁극기 등의 이니쉬도 가능함. 대신 주딜기 e가 빠졌다는 점에 유의하자. 

 원거리 상대할 때는 근접은 최대한 평타로 원거리는 e와 q로 마무리를 짓자

 중요한 건 e를 쓸 때 적 챔피언을 맞추면서 미니언을 챙길 수 있는 각도가 가장 좋은 각도임. 이런 각도 안 나오면 e로 딜 넣고 q로 파밍하면 됨

 w는 맞기 전에 쓰자 다 맞고 나서 쓰지 말고

 그리고 상대 사거리가 그리 길지 않은 상대라면 약간 앞무빙 쳐서 w 맞추고 빠지셈 배리어량도 조금 오르고 슬로우도 걸려서 빠지기 쉬움

 예전엔 이런 거 궂이 안했는데 어느 순간 보니 w 사거리 상당히 길어졌더라고 자주 써 먹을 듯

 루덴 리치베인 나오고 나면 e만이 내 딜의 전부가 아니니 사이사이 평타도 잘 섞고 자주 움직이면서 루덴 쌓아서 q 날려주면 애들 화들짝 놀란다

 탱을 가던 ad ap를 가던 변하지 않는 사실이지만 q 방깎 e 공속업 이거 상황 봐가며 잘 쓰자 무조건 딜로만 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