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챔피언이 도주기가 없을때 또는 점멸이 없을때

 W로 접근후 평E Q연타

 평타를 먼저 치는게 은근 중요합니다.

 한틱차이로 놓치는 경우가 적어지고 E가 평타캔슬을 해주기 때문에 평타후 E를 바로 써주시는게 좋습니다.

 적 챔피언이 도주기가 있을때 또는 점멸이 있을때

 은신으로 접근후 평E Q연타 (도주기가 빠지면) W를 쓰고 붙으면서 딜링

 위 콤보와 동일하게 E전에 평타를 섞어서 평타캔슬을 해주시고 Q를 연타하시면 됩니다.

 도주기가 빠지면 빠짐과 동시에 W로 붙어주시면 아주 깔끔한 갱킹이 됩니다.

 주로 초반 적팀 풀스펠 상황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6렙 이후 콤보

 은신으로 접근후 R평E Q연타 (도주기가 빠지면) W를 쓰고 붙으면서 딜링

 R에 슬로우가 묻기때문에 붙기가 수월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W를 쓰는 타이밍이 다른데 제 공략의 템트리로는 W를 먼저 쓰고 들어가도

 상대팀 원딜 OR 미드를 녹이면서 W 쿨타임을 초기화시키기 때문에 딜이 어느정도 나온다 싶으면

 저는 W로 먼저 빠르게 들어가서 킬을낸후 W로 빠르게 빠져나옵니다.

 이블린의 꽃은 바로 어둠의 광기(W) 입니다.

 적 챔피언을 처치하거나 어시스트를 올리면 어둠의 광기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이블린에게 적용된 모든 둔화효과가 제거됩니다.

 이 스킬은 위의 두가지 효과가 가장 중요합니다.

 적을 피해 도망칠때 슬로우 또는 탈진으로 이동속도를 늦췄을때 W를 사용하게되면 전부 제거됩니다.

 둔화 이외에 효과에는 적용이 안되는데 많이 하시는 실수가 속박 상태에서 W를 낭비하는 실수입니다.

 확실하게 기억하셔야 합니다. W는 둔화 효과만 제거해줍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를 활용하는 상황도 많이 나오게 되는데 제 공략을 통해 가장 유용하게 사용해야하는

 효과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W를 써서 빠르게 접근후 딜러를 녹이고 W초기화를 통해 도망치면 됩니다.

 간혹 이블린으로 정글링이 너무 힘들고 마나가 부족하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블린의 마나는 사냥꾼의 물약이 있으면 어느정도 여유롭게 유지를 하실수 있고 이블린의 패시브효과로

 은신중에 마나를 빠르게 채울수 있습니다. 초보자분들이 실수하시는 부분중에 하나가 마나가 가장 중요한

 초반에 W를 연타하면서 패시브로 마나를 채울 시간을 주질 않습니다. W를 써서 빠르게 정글을 1~2초 빨리

 도는거보다 마나를 채워서 다음 갱킹을 대비하는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