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사람을 위한 템트리 요약

템트리 1

(운영에 숙련되지 않거나 맞는걸 좋아하는 사람)

템트리 2

(운영에 숙련되었고 고기방패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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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불거인에는 아무런 태클도 없을거라고 믿고, 초록색 강타에 의문을 가지는 친구들이 있을수 있겠다.

우선 누누는 갱킹력이 그렇게 강한편은 아니다.

그러므로 6렙 전까지는 이 강타와드로 시야를 확보해 나가면서 아군들이 적 정글러의 갱킹을 최대한으로 봉인하는 법밖에 없는데,

장신구 와드로는 엄청난 한계가 있다.

물론 나는 누누로도 리신급 갱킹을 갈수이써! 하는놈들은 다른강타 가라

근데 파랑강타는 둔화 중첩 안되고 빨강강타는 맞다이를 자주 까지 않는 누누 특성상 별로 맞지 않다.

판단은 니들 몫

우선 얼심은 왜 안가냐고 할수 있는데,

잿불을 가고 2코어로 얼심을 올려버리면

최대체력 누누가 다른 챔피언보다 빠른 시간으로 체력을 펌핑시켜서 이득을 불려나가는 플레이가 안됀다.

그러므로 얼심을 올리기보다는

2코어로

이것을 올려 누누 뿐만 아니라 팀원들도

지킬수 있는 일석이조인 템을 가는것을 추천한다.

체력 펌핑이 매우매우 잘되는 누누 특성상 솔라리를 갈 경우 솔라리의 장점만 가져오지

단점은 거의 가져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럼 3코어로 얼심을 가지 않으면 안돼냐! 라는 말을 할수 있는데

그렇게 가고싶으면 가도 된다.

다만 얼심을 갈 경우하고 란두인or망자를 갈 경우를 구분해서 가자

얼심은 한타를 할때 나 자신 빼고 이니시를 걸수있는 강력한 이니시에이터가 있을경우에 가고,

란두인은 내가 점멸궁으로 이니시를 많이 걸어야 할 경우, 그리고 치명타 챔피언이 있을 경우 가면 좋다

망자는 치명타 챔프가 없을때, 란두인과 조건 동일

이미 펌핑될대로 펌핑된 체력, 깡 방어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냥 무조건 가도록 하자.

체력펌핑에도 도움을 어느정도 주며 마법저항력또한 확보할수 있다. 꼭 가자.

그리고

과

우리는 이미 포만감 버프로 400에 가까운 이동속도를 얻게 되었다.

그럴 경우 2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신발대신 즈롯을 가는것이다.

하지만 즈롯에는 재사용대기시간 감소가 없다.

얼심을 가는 템트리를 탓을 경우에는 즈롯을 가고,

얼심을 가지 않는 템트리를 탈 경우에는 아이오니아를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