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콤보라 할것도 없는 모두가 아는 그것. 평

  라인전 스킬 활용 팁 : 라인전에서는 이 패시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게 패시브가 꽉 찬 상태에서는 트페 주변에 카드가 생기면서 상대도 알고 나도 아는데 패시브가 생기기 전 스킬을 상대한테 던지는 순간 가 생길때 딜교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물론 이때는 를 모두찍은 3렙이상에 해주며 로 먼저 골카를 던지고 바로 q를 날린후 평타를 치면서 천둥군주까지 모든걸 쏟아 붓고 튀는 딜교방식입니다.

 그리고, 저 같은경우 를 2렙에 찍는데 2렙부터 견제가 너무 빡세서 cs 먹기 힘든상황아니면 보다 안정적으로 cs를 먹을수있고  신한카드로 빠르게 카드 한장 던지고 째는 졸렬한 딜교를 하기에 좋아 를 2레벨에 찍습니다 ㅎㅎ.

 은 언제 쓰냐하기에는 그 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초반에는 궁을 확실하다고 생각할때만 써주는게 좋습니다. 궁쿨이 매우길고 트페가 궁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 만으로도 상대편한테는 그 자체가 상당한 압박입니다. ( 압박을 받지 않고 과감히 라인을 미는 상대는 응징해주세요 ^_^ ). 초반구간 가장 갱가기 좋은타이밍은 보통 적팀 미드와 함께 집에 가는 타이밍입니다. 이때 탑과 미드 둘중 라인이 곧 밀릴 상황인 곳쪽으로 이동후 상대 미드가 미드에 얼굴을 들이밀면 각을 바로 잽니다. 만약 첫번째 경우에 오히려 우리팀이 모두 미는 라인일 경우에는 라인에 복귀 블루를 섭취해줍시다. 그러다보면 상대도 이제 블루타임인데 이때도 좋은 궁타이밍 입니다. 상대 미드가 블루를먹고왔으면 확실히 적 정글이 탑쪽에 있고 미드의 위치가 확보됐기에 봇으로 갱을 가기 가장 좋은 상황입니다. 이때 팀 정글이 근처에있다면 4인갱을 시도하고 아니라면 미드커버나 탑 역갱을 부탁합니다.

 그 외에는 궁 타이밍인데 상대가 라인을 밀고 있다면 혹은 정글과 다이브 가능한 상황이라면 과감하게 써주고 지원을 가면 좋습니다.  (참고로 보통 트페하시는분들이 궁을 쓰기전부터해서 날라갈 위치만 바라보고 카드뽑기하느라 정신이없는데 날라가겠다고 마음먹은 순간 카드를 뽑고 바로 궁을 킨 후에 날라가기 1초 정도 시간동안 빠르게 적팀 정글과 미드의 위치를 캐치하는게 중요합니다. 이시간이 1초가 아니고 좀더 길어질경우 적팀이 트페가 오는거에 대한 대비를 할수있으므로 미니맵으로 대강적으로라도 빠르게 캐치하고 판단하는게 젤 중요!. 만약 궁쓰고 날라가려는 곳 근처에 적팀 정글이 자리를 잡았거나 미드가 거의 다 내려온 상황이라면 겁만 주고 팀원에게 위치 확인만 시켜도 이득입니다. 꼭을 궁으로 날라가지않으면 헛궁쓴게 아니란 얘기 ㅎㅎ또한  상태에서 카드뽑기 가능하므로 이동중에 뽑으셔도 됩니다.)  

 중반부터는 탑이나 봇 중 타워가 밀린곳으로 가서 운영을 하는게 좋습니다. 꾸준히 cs를 섭취하면서 한타가 일어날때 빠르게 합류해주거나 만약 자신이 투코어 정도가 나왔는데 수은을 올리지 않은 원딜이 혼자 있는게 보이면 과감히 따주시기 바랍니다. 트페가 원딜을 무난하게 딸수있을때가 수은이 나오지않은 중후반 이전 타이밍입니다. 상대가 먼저 라인이 밀린상황이라면 대부분 서폿들은 미드에 합류하고 트페가 밀어놓은 봇라인 cs를 먹기위해 적 원딜이 올텐데 이때 과감히 을 사용해 원딜이 혼자라면 빠르게 잡아주면 됩니다. 투코어 ( or  or ) 가 완성된 상태라면 보통 원딜이 스펠을 다써도 두번째 를 던질때면 죽으니) 체력3/4 이상인상태에서는 안정적으로 솔킬을 낼수있습니다. 만약 1.5코어라면 평  두번 쏘면 죽을거예요 이때는 유체화가 있다면 유체화를 키고 상대에게 와리가리 하면서 평타섞으면 좋아요 거리를 벌리지도 줄이지도 않는 그런..? 입롤같지만 상대가 점멸 힐쓰고 도망갈때 따라잡을수있는 경우를 만드는건 개인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중후반부터는 일단 시야확보가 안된상태에서 적팀이 전부 안보일때 우리팀이 짤릴것같거나 기습 바론이나 장로를 갈지 모른다고 생각이 들 경우 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