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상대가 카정을 오긴 한다.

근데 1렙w가 방어증가량이 꽤 높아져서 리뉴얼 전보다 정글링과 카정에 강해졌다.

피갈퀴손이 나오기전에는 정글링이 조금 느리지만 나오면 빠르다.

q는 블루 없으면 안쓰는게 좋고 we만으로도 안정적인 정글링이 가능하다.

카정을 왔다면 빨리 팀원을 부르고 w가켜져있던가 도발이 걸려있을때만 싸우고 그 외에는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초반엔 약하다. 

퍼플팀기준

블루(레드로 가면서 물약)->레드(잡으면서 물약)->작골(3렙,강타,물약) ->탑갱or칼날부리->늑대or봇갱->두껍(4렙,강타)->봇갱

이경우 체력이 3렙때 90%~풀피, 4렙때 70~80%정도다. 갱갈 체력은 충분하다.

갱을 실패하더라도 집에가면 딱 정글템업글+신발 구입이 가능하다.

블루->레드->칼날부리(3렙)->미드갱

이경우 갱실패하면 정글링이 망한다. 이쯤되면 미드가 2~3렙이다. 2~3렙때 폭딜을 넣을 수 있는(+점화)챔프가 아니라면 가지 말자.

망했더라도 피갈퀴손이 나왔을것이다.

정글링 하면서 성공률 높은 갱을 많이 가도록 하자.

라인이 당겨져 있다면 갱이 먼저다.

일단 도발에 걸리면 최소 점멸이거나 킬이다.

다만 역갱에 엄청 취약하다. 나는 사는데 다른 팀원이 죽는다.

리뉴얼 후 람머스는 마나소모량이 엄청나게 줄었다. q만 남발하지 않는다면 블루가 없어도 계속 정글링이 가능하다. 

정글링하면서 혼자 스플릿하고 있는 원딜,누커를 1:1을 노려도 좋다.

피갈퀴손가갑이있다면 절대로 원딜한테는 지지 않는다.

집요하게 원딜,누커를 노리자.

상대가 수은이 없다면 당연한 말이지만 다굴당한다.

스킬이 다 날아온다. 하지만 w가 엄청나게 버프라서 예전 람머스할때보다 덜아프다.

마방템 하나만가도 마방이 200은 그냥 넘는다. 

물방은 가갑만으로도 297이었던거 같다.

모르가나,럭스:다크실드를 쓴다면 we쓰지 말고 그냥 패자. 패시브가 마뎀이라  다크실드 까고 쳐도 충분하다. 

처음부터 q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옛날처럼 예비기동을 할 필요가없다.그렇기에 q는 크게 돌아서 피해도 상관없다.

점프있는 원딜(트리스타나, 코르키)를 잡을때는 원딜을 직접 노리지 말고 뒤쪽을 노리면 점프 도중에 부딪힌다.

나도 아직 더 연구를 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