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조 건 당 기 세 요

기본적으로 가능하면 항상 당기고 있다가 정글러 와서 따면 밀고 티아멧 이용해서 한웨이브 3초클리어로 오버파밍 하시면 됩니다. 상대를 따거나 집을 보낸 후에있으시고 상대 정글러 미드바텀쪽에서 보이면 무조건 오버파밍 시도하세요 티아맷있으면 3초 밖에 안걸립니다. 상대 정글 미드에서 사라지면 바로 빼시면 되요 만약 블루팀이면 오버파밍하고 상대 정글이 이리로 오지 못하거나 밑에있다 하면 작골까지 빼먹으시면 됩니다. 개꿀이에요 이 심리전으로 스노우볼 굴려서 한번 킬따거나 집보낼때마다 골드랑 경험치를 2웨이브 정도 차이내시는게 핵심입니다.

 오버파밍 뛰고 바로 빼서 집갔다오시면 바로 다음웨이브 딱 대기하고 있을때라 탑에 있는 거의 모든 웨이브 다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정말 상대 정글러와의 심리전입니다. 조금만 하시면 감이 오실거에요

 당기고 포탑끼고 파밍 거의 모든게 일치합니다. 아군 정글러가 탑갱을 오려 할텐데 왠만하면 와드 박혀있는 상황이니 오지말라하고 아군 정글이 리신같은거면 점멸 빼는 시도정도는 해볼만 합니다.

포탑 허깅하면서 빨면서 파밍하면 왠만하면 롱소드 3포션으로 티아멧 나올때까지 무조건 버틸수있어요

위에서 말하신대로  잘 활용해서 오버파밍하고 그러셨으면 1 2데스 정도 했어도 10분에 cs 80개정도는 되실겁니다. 이쯤되면 이제 가 손에 쥐어져있을 건데요 이때부터 정글몹을 수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같은 식으로 계속 파밍위주로 하시다가 나오시면 본격적으로 뚝배기 깨러 로밍도 다니고 왔다갔다 하시면 됩니다.

분명 많이 컸다고 생각을 안했던 저의 파밍식 트린이 상대팀 모르는 사이에 괴물이 되어있을 때입니다. 그냥 꾸준한 스플릿 푸쉬를 통한 어그로를 기본바탕으로 플레이 하시고 도주기 빠진상대 체크하면서 한둘씩 쫓아가서 끊어주는게 쉬울수 있습니다.

 세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1. 나는 우리 원딜 미드를 무는 탱커들을 궁없이 견제해주다가 적 딜러가 다가오면 로 들어가서 키고  걸고 어떻게든 끊어준다.

2. 한타가 시작되면 옆진입이나 뒷길로 후진입을 하여 상대 딜러들은 안정적으로 끊고 빠르게 적 앞라인과 싸우는 아군 뒷라인을 도우러 간다.

3. 대치 상황에서 상대의 결정적 도주기나 cc기 (ex.,) 이 빠지는걸 보자마자  로 들어가 아군 앞라인과 함께 빠르게 점사한다.

 이 세 가지 중 무엇을 해야할지는 그 판의 판도와 상황에 따라 다르기에 개개인들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하시다 보면 감이 잡히실 겁니다.

 이 부분은 쓰면 매우 길어질 것 같기도 하고 현재 너무 피곤해서 차차 수정해가며 추가하겠습니다.

 처음 써보는 공략이라 시간도 오래걸리고 필력도 안좋지 않았나 걱정하는 마음이 있네요 피드백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