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18명
55.6% (10표)
5.6% (1표)
38.9% (7표)
누누와 윌럼프, 소년과 설인
Nunu & Willump, the Boy and his Y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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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다딱]한 떨기 스물셋쯤 : 2월 3일 이후로 수정 안 합니다

- 정글러(2018-04-06, 조회수: 57074)

추천곡은 rich brian의 dat $tick.
반드시 이 노래를 틀고 누누를 하면서 리듬에 맞춰서 ctrl+3으로 춤을 춰야 스웩이 넘치는 누누를 할 수 있다

스킬을 돌리면서도 중간중간 춤을 춰주는게 중요함

지난 시즌 그레이브즈 공략을 올려서 내가 익숙할 수도 있음.
계속해서 연패의 늪에 빠져 고통받다가 나에게 다이렉트로 승급을 하게 해준 킹...누누 가이드를 해보고자 함.
상향 패치 되자마자 기민한 발놀림 들고 2패 한 다음, 핫픽스 먹은 누누로 기만한 발놀림을 안드니 기가 막힌 승률을 찍게 되었음. 어지간한 게임은 다 이김.


다이아 30판 이상 누누 승률 1위
지금은 연패해서 1위 못지킴
승급전의 저주덕에 승급전 1승 이후 6연패 2연승 이후 다시 3연패함 ㅋㅋㅋㅋㅋㅋ

이제 누누 가이드를 시작합니다. (스압주의)


2월 3일 이후 수정하지 않습니다
롤 잠시 접고 학업으로 ㄱㄱ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590 (+90) 2120 마나 283.56 (+42.0) 997.56
공격력 61 (+3) 112 공격 속도 0.625 (+2.25%) 0.864
5초당 체력회복 5 (+0.8) 18.6 5초당 마나회복 7.44 (+0.5) 15.94
방어력 32 (+3.5) 91.5 마법 저항력 32.1 (+1.25) 53.35
이동 속도 345.0 345 사정 거리 125.0 125.0
어떤 특성을 들 지 모르겠다 싶으면 fow.kr이나 op.gg의 챔피언 특성 통계를 활용하는게 좋음.

을 드는 누누도 있으나 기본적인 베이스는 가 짱임.
기본적으로 누누는 하드 cc, 깡딜, 스킬 콤보 등 아무것도 없이 이 완전 따로 노는 관계로 특별히 잘 맞는 공격형 특성이 없거니와, 수호자를 통한 서포팅은 2대2 교전이나 원딜지킴이 노릇을 할 때 개꿀임.
이게 써보면 진짜 개꿀임. 특히 후반 가면 갈 수록 더더욱.
결의 보조 특성은 취향따라 찍어줌. 일단 내가 현재 찍는 특성대로 올려놓은건데
상황따라 같은 특성을 선택해주어도 좋음.


기민한 발놀림은 찍지 않음. 얘가 Q에 데미지가 추가된건 그냥 보너스일 뿐이지 이 녀석의 본업은 카운터정글, 팀원 시팅 등의 교전과는 거리가 먼 역할임. 그리고 이거 들고 평타 치는 건 초반에나 그렇지 중후반 가면 얘로 두드리 팰 기회도 많이 줄어듬. 핫픽스 먹었으므로 더더욱 가지 맙시다.
(사실 기민한 발놀림들고 2연패한 충격이 커서 그렇긴 함)

보조특성은 보통 마법, 영감, 결의 로 나뉘는데,
영감같은 경우는 현재 정글러에게 제일 핫한 를 활용하는 특성임.
다만 누누는 영감에 대한 선호도가 낮고 승률도 낮은 편.
영감을 찍을 때 오는 보조특성인 체력 130만으로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힘듬.

마법같은 경우는 를 활용하여 합류전에 이득을 취하는 특성. 인벤에서 챌린저 하면 생각나는 그분인 미모좀이 사용함. 다만 난 이것도 쓰지 않음. Blood Boil(끓어오르는 피)키고 뛰쳐다니는 걸로 커버한다 생각하고, 사실 정밀을 찍기 위함이 더 큼.

를 찍는 정밀트리는 초반부터 공속 12%+후반으로 갈수록 +@가 됨. 이는 누누가 카운터정글 플레이를 하거나 패시브를 돌릴때, 초반 마체테를 활용할 때 매우 유용함. 그리고 원래는 초반 교전에서 쥐꼬리만한 데미지라도 넣기 위해 를 들었으나 통계상 승률이 개똥인 관계로 를 듬. 누누는 Consume(잡아먹기)의 패시브덕에 체력이 무지 높은 편이고, 어시도 많이 먹는다는 특성탓에 피가 개잘참.

+추가로 를 활용하고 싶다면 기민한 발놀림을 활용한 정밀+영감 특성을 찍으셈. 결의+영감은 보너스 스텟이 체력뿐이라 정글링이 다른 룬, 특성을 들었을 때보다 고달픔.

봉인 풀린 주문서를 들고 를 든 다음 상대 버프에 와드박고 필승 3버프 컨트롤을 한다는 얘기를 들어보긴 했지만 실천은 못하겠음. 그냥 강타 점멸을 듭시다
프렐요드의 부름 (Call of the Freljord)
적 챔피언, 대형 몬스터 또는 구조물에 피해를 입히면 4초 동안 윌럼프와 주변 아군 챔피언 한 명의 공격 속도가 20%, 이동 속도가 10% 증가합니다.

프렐요드의 부름이 활성화된 동안 윌럼프의 기본 공격이 주변을 휩쓸며 주변에 피해량의 3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잡아먹기 (Consume)
마나 소모: 60
재사용 대기시간: 12/11/10/9/8초
윌럼프가 적을 물어뜯어 몬스터와 미니언에게는 340/500/660/820/980의 고정 피해를, 챔피언에게는 60/100/140/180/220(+0.5AP)(+0.1 추가 체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동시에 몬스터와 미니언에게 사용 시 75/120/165/210/255(+0.7AP)(+0.1 추가 체력), 챔피언에게 사용 시 60/96/132/168/204(+0.56AP)(+0.08 추가 체력)만큼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누누와 윌럼프의 체력이 50% 이하일 경우, 체력 회복량이 50%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125)
데굴데굴 눈덩이! (Biggest Snowball Ever!)
마나 소모: 50/55/60/65/70
재사용 대기시간: 14초
윌럼프가 크기와 속도가 증가하는 눈덩이를 굴립니다.

눈덩이가 벽이나 적 챔피언, 대형 몬스터에 부딪히면 부딪힌 대상과 주변 적에게 180/225/270/315/360(+1.5AP)의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워 올립니다.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눈덩이를 전방으로 날려 부딪히는 챔피언과 몬스터뿐만 아니라 미니언에게도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워 올립니다. 눈덩이의 크기에 따라 피해량과 띄워 올리기 지속 시간이 증가합니다.
눈덩이 팡팡팡 (Snowball Barrage)
마나 소모: 50/55/60/65/70
재사용 대기시간: 14초
누누가 몇 초에 걸쳐 눈덩이 세 개를 난사해 챔피언과 몬스터에게 16/24/32/40/48(+0.06AP)의 피해를 입히고 눈을 묻힙니다. 눈덩이는 최대 세 번까지 난사할 수 있습니다. 눈덩이 세 개를 모두 맞은 상대는 둔화됩니다.

눈덩이 팡팡팡이 재사용 대기시간에 들어갈 때 누누와 윌럼프 주변의 눈이 묻은 모든 적은 잠시 속박 상태가 됩니다. (사정거리: 690)
절대 영도 (Absolute Zero)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10/100/90초
누누와 윌럼프가 주변 지역 열기를 제거하여 3초간 65/75/85(+0.3/0.4/0.5 추가 체력) 보호막을 생성하고 정신을 집중하는 동안 적의 이동 속도를 50~95%만큼 감소시킵니다.

정신 집중이 끝나면 해당 지역에 있는 모든 적은 625/925/1275(+2.5AP)의 피해를 입습니다. 정신 집중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절대 영도는 언제든 취소할 수 있으며 수풀이나 전장의 안개 밖에서 정신 집중을 할 경우 누누와 윌럼프의 위치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범위: 650)
스킬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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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렙때 원래는 Q찍는 경우도 꽤나 있었는데 요즘은 무조건 만나서 신경전을 한다는 마인드로 하기에 E를 대부분 찍음.


일단 현재 가장 핫하게 사용되고 있는 Q 3렙 W선마 트리를 위에 올려뒀음.

다만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쓰던 QREW순 마스터를 선호함.


이 이유를 설명하자면

1. Q스킬의 평타데미지를 최대한 늘려서 정글링, 교전에 활용하고,

2, W의 레벨이 높아져도 좋긴 하지만 사실 W는 1렙만으로도 충분히 좋음 패시브 돌리면 2렙 W로 주문력 60정도는 거뜬히 올라감. 그리고 W 5렙을 찍었을때 주문력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팀원의 주문력이 300은 되야 함. 근데 W가 5렙이 되는 13레벨때 주문력+공속을 최대한 활용가능한 챔피언은 아지르를 제외하면 전무함.

3. E 1레벨과 5레벨의 갭이 너무 큼.

E 1~3레벨 가지고 눈덩이 던져서 뭐 해보기엔 솔직히 똥임. 그리고 E는 5렙시 쿨타임이 4초밖에 안됨. W는 찍어도 쿨타임이 줄어들지 않음.


스킬 활용 팁
초반 합류전, 교전 시 Blood Boil(끓어오르는 피)는 후딱후딱 켜서 지나다니는게 좋음. 빨리 뛰어다녀서 나쁠 건 없음.
Consume(잡아먹기)의 데미지와 Smite(강타)의 데미지를 항상 계산해놓고 카정하셈. 그래야 완벽한 카정이 가능.
패시브 켜졌을때 Q 데미지는 160이 증가함.
Absolute Zero(절대 영도)는 데미지에 대한 개념보다는 상대가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cc기라고 생각하셈.
이걸로 낚시해서 잡고 이득보는것보다 Lee Sin(리 신)Jax(잭스)같은 애들 들어오는거 막을 때 쓰는게 훨씬 이득봄.
물론 이것도 금방 끊기면 그렇게 큰 타격을 못주기에 상대 cc 적당히 보고 쓰셈.

참고로 최근에야 안건데 Absolute Zero(절대 영도)절대 영도는 재시전이 안됨. R를 누르고 R을 다시 눌러서 사용을 취소하는게 불가능함. 그래서 이동을 해서 취소하거나 스킬(보통 Ice Blast(얼음 덩어리)가 좋음)을 써서 중간에 끊어야 함.

상황에 따라 Blood Boil(끓어오르는 피)를 적당히 찍어주자.
대치상황에서 라인푸쉬가 필요할 때는 원딜이 아닌 광역스킬이 있는 팀의 AP미드에게 적당히 Blood Boil(끓어오르는 피)를 줘야 함.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Hunter's Machete(사냥꾼의 마체테)시작은 고정임. 초반 정밀특성을 찍은 공격속도에 이 녀석까지 포함에서 초반 정글링을 빠르게 돔.
시작템으로 Hunter's Talisman(사냥꾼의 부적)은 얼씬도 하지 마셈. 애초에 패시브만 돌릴 줄 알면 필요따위 없는 아이템임.

이후 Stalker's Blade(추격자의 나이프)bami's cinder(바미의 불씨)(빠르게 뜬다면 Stalker's Blade: Cinderhulk(추격자의 나이프: 잿불거인))을 띄워주는 템트리를 선택함.
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은 최근에 자주 안 갔음. 누누가 초반 체력+잿불거인으로 올린 체력의 탱킹시너지를 더해주기 위해 Ninja Tabi(닌자의 신발)이나 Mercury's Treads(헤르메스의 발걸음)를 두름.

이후 중요한데, Stalker's Blade(추격자의 나이프)가 나온 이후로는 Sweeping Lens (Trinket)(탐지용 렌즈 (장신구)) (9렙 이후 Oracle Alteration(예언자형 개조))로 바꾸고 집갈때마다 Control Ward(제어 와드)2~3개를 사서 시야를 꼼꼼히 먹어줌. 누누는 다른 정글러보다 시야가 더더욱 중요함.

이후에는 상황마다 필요한 서포팅, 탱템을 구비하면 됨.

누누는 워낙 Q스킬에서 자체적으로 얻는 체력이 많아 Stalker's Blade: Cinderhulk(추격자의 나이프: 잿불거인)과의 시너지가 이미 충분히 남.
고로 체력아이템보다는 방어력+마법저항력 아이템을 구비하는게 좋음. (조금 다른 이유긴 하지만 Hecarim(헤카림)과 유사함)

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선택하는 완소아이템. 누누의 높아진 체력을 방+마방을 통해 질을 올려주며, 이 체력과 쉴드의 시너지는 팀원에게 개꿀.

Frozen Heart(얼어붙은 심장)누누에게 충분한 마나통+쿨타임 감소+겁나 높은 방어력으로 누누에게 시너지를 크게 줌.

Knight's Vow(기사의 맹세)최고의 버스아이템, 딜러진에게 걸어놓고 어그로 빵빵 빼주면 싼 가격에 꿀이란 꿀은 다 빨 수 있음.

Gargoyle Stoneplate(가고일 돌갑옷)은 사실 자체템으로는 버티기용밖에 안되지만 이걸 넣어놓은 이유는 다름아닌 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와의 시너지.
Gargoyle Stoneplate(가고일 돌갑옷)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를 통한 쉴드 콤보는 진짜 개-꿀

이 외에 취향따라 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Thornmail(가시 갑옷)Abyssal Scepter(심연의 가면)Adaptive Helm(적응형 투구)Righteous Glory(정당한 영광)Spirit Visage(정령의 형상)등의 탱템을 가도 사실 죄는 아니라만, 누누는 위의 아이템들이 효율이 더 좋음.

다만 가이드를 하자면, 상대가 올 AD같은 AD가 많은 조합일때는 Knight's Vow(기사의 맹세)Frozen Heart(얼어붙은 심장)로 충분하고,
상대가 AP가 세다 싶으면 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Adaptive Helm(적응형 투구)(or 상대가 스킬쿨이 긴 AP면 Spirit Visage(정령의 형상))을 가면 됨

Warmog's Armor(워모그의 갑옷)는 약간 독특한 경우인데, 순수 체력템이긴 하지만 사용효과 덕분에 누누가 빠른 시간 내에 개떡이 된 피를 채우고 전장에 합류가 가능함. 치고 빠지기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가도록. Gargoyle Stoneplate(가고일 돌갑옷)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시너지도 최대로 받는 템임.

Redemption(구원)상대가 너무 광역딜이 많아서 우리팀이 못버틸 때 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와 함께 가주는 템임.

Zeke's Convergence(지크의 융합)추후 가보고 얘기해야 할 듯, 다른 아이템에 비해 메리트가 없는 것 같아 아직 가보지 못했음.
Ardent Censer(불타는 향로) 과의 시너지를 노린다면 제발 그러지 않는게 좋음. 제발 가지 말자

Titanic Hydra(거대한 히드라)누누에게 딜은 사치임. 진짜 해보면 아는데 얘가 커서 딜 넣는다고 깝치다간 훅 뒤집어지는 게임이 많음.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렝가
누누는 교전이 강한 챔프는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음. 근데 교전이 너-무 강한 챔피언은 답이 없음. 현재 op.gg 기준 누누가 제일 어려워 하는 매치업이 잭스, 신 짜오, 렝가임. 잭스는 좀 덜하다만 신 짜오, 렝가, 그리고 우디르 같은 경우에는 잠깐 방심했다간 누누가 바로 터져버림. 거기에 이 녀석들이 잘 컸을떄 누누가 팀원을 얘들로부터 지키기가 힘듬. 다만 상대적으로 어렵다는거지 사리고 파밍하면서 후반으로 질질 끌다보면 시팅+지키기가 강한 누누한테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녀석들이긴 함.
세주아니
세주아니도 누누에겐 쉬운 편임. 그냥 다 털어 먹고 다니면 됨. 다만 그나~마 초식들중에선 어려운 편에 속하기에 여기에 적음. 초식정글러들중에서 실질적으로 털어먹었을 때 얘가 반항을 제일 거세게 함. 초식들 중에서 버프-늑대-버프 속도도 2분 30초 대에 들어올 정도로 빠르게 먹음. 다만 '상대적'인거지 누누에게 쉬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리 신
누누가 맞다이를 이기기가 쉬움. 거기에 워낙 자주 나오다보니 파훼도 쉬움. 그냥 챔 자체가 좋은 편이 아님.
세주아니
누누는 초식정글러는 다 털어먹음. 그냥 성장이고 나발이고 다 빼먹고 초식들 억지갱갔다가 그냥 망해버리는 그림이 꾸준히 나옴. 현재 나오는 초식정글러가 세주아니정도밖엔 없어서 적음.
카밀
이 녀석 같은 경우는 초반에는 누누가 힘들 수 있음. 버프 버프 갱킹이라는 극단적인 루트를 선택하는 놈이기에 누누가 영향력을 행사하기 전부터 우리 라이너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음. 다만 이 녀석은 그냥 질질 끌다보면 알아서 누누한테 말림. 누누는 들어오는 챔피언을 막는데 굉장히 강한데다가, 카밀이 이니시를 걸고 챔피언을 잡는데는 한계가 있음. 정글링도 느려서 맞파밍 구도가 시작되기라도 하면 카밀은 알아서 누누한테 말라죽음.
누누에게 중요한건 사실 '적 정글러가 누구냐'가 아니라 '초반 루트를 어떻게 짜느냐'가 중요함.
누누는 후반 시팅형이라 후반 승률이 좋을 것 같지만 사실 초반 승률이 극단적으로 높은 초반 설계형 정글러임. 누누가 이 초반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카운터가 밥이 되고 밥이 카운터가 됨.


라인 / 정글 운영법
누누는 사실 제일 '정글러'로서 교과서적이지만, 다른 정글러들과 판이한 운영법을 가짐.
Visionary(선지자)와 Consume(잡아먹기)덕에 정글링, 마나, 피에서 우위를 가지고
Ice Blast(얼음 덩어리)라는 적절한 딜링과 CC기를 보유하며,
Absolute Zero(절대 영도)로 한타 때 장판을 깔 수 있음.
그리고 Blood Boil(끓어오르는 피)를 통한 원딜시팅능력덕에 누누는 제일 기본적인 시팅형 정글러임.
다만 이러한 누누의 스킬에는 '시너지'가 전무함
Q는 정글링, W는 팀 보좌, E는 단일 슬로우 데미지, R는 광역기임
아까 얘기했다시피 스킬 콤보라고는 존재하지도 않음.
고로 이 녀석은 자기가 커서 볼 이득이 그렇게 크지 않음.

그러면 사람들이 '팀을 키워서 이득을 보는거 아닌가요?'라고 하는데
많은 정글러들이 '라이너를 키웠는데 밥값을 못해요 ㅠㅠ'라는 말을 함.
이런 경우에 많은 유저들이 힘들어하곤 함. 나도 누누 버프 전에 연패를 하면서 개고생했음.
다만 누누를 하면서 생각을 해야 할 건 이거임

'우리 팀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팀을 크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자 다시 한번 누누의 스킬 세팅을 보도록 하자.
Blood Boil(끓어오르는 피)를 통해서 전 라인을 빠르게 헤집을 수 있고, Consume(잡아먹기)스킬은 정글링에 도움이 되지만 누누의 정글링은 단순한 정글링에 특화되어 있지 않음. 그냥 Nidalee(니달리)마냥 무식하게 정글링이 빠른게 아님. 누누는 Consume(잡아먹기)를 통해 정글몹에 순간적으로 많은 데미지를 주기에 '카운터 정글'에 능함. 고로 상대가 할 수 있는 행위를 제한시키는게 포인트임.

누누는 갱킹이 약한 편이기에'내가 역갱으로 팀원을 시팅한다' 가 아니라 '상대가 갱을 가지 못하게 한다'에 초점을 둬야 진짜 누누를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음. 역갱은 진짜 더럽게 어려운거임. 적어도 상대방 정글러를 보고 하려면 상대 정글 시야를 다 먹어놔야 하고, 아니라면 관심법을 구사할 수 있어야 완벽한 역갱이 가능함. 다만 상대 정글러가 갱을 못가게 하는건 가능함. 상대 정글을 초반부터 꼬이게 하고, 누누는 Consume(잡아먹기)덕에 용, 바론 등의 오브젝트 운영도 강하니 초반부터 휘두르는게 좋음.

여기서 Consume(잡아먹기)를 통한 Nunu(누누)의 카정이 왜 다른 챔과 다른가? Shyvana(쉬바나)Graves(그레이브즈)도 카정해서 상대 정글 말리게 하는거 아니야? 라고 정게에서 얘기가 나왔음. 난 거기에 댓글을 남겼고, 아마 비슷한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그 내용을 첨부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카정을 하는 목적 자체가 다름

기본적으로 쉬바나, 구 그레이브즈 같은 챔피언들의 경우에는 여러 목적이 있지만 1순위의 카정 목적은 '내 존재감을 키우기 위함'임. 기본적으로 내가 크는데 광역스킬기가 존재해서 상대 정글까지 빼먹어야 결과적으로 상대 정글보다 더 성장해서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음.
다만 누누는 그런것과는 완전히 다름. 누누는 '상대가 어떤 행동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 카정을 가는 거임. 누누는 기본적으로 쉬바나, 그브, 니달리처럼 정글을 빨리 먹는데 특화된 챔피언이 아님. Q스킬의 독특함 때문에 '뺏어먹는'데 특화된 챔피언임. 고로 누누는 상대가 멀쩡히 정글몹을 먹고 있어도 Q스킬로 먹튀하는게 가능함. 상대가 정글몹을 먹지 못하게 되면 상대는 그 레벨을 채우기 위해 정글링을 하거나 낮은 레벨로 억지갱을 가야 하고, 누누는 그걸 이용해서 시야 장악, 라인 개입, 오브젝트 운영으로 이득을 보는거임.

결과적으로 누누를 쉬바나 대신 픽한다면 이유는 이럼. 쉬바나는 '내 존재를 발산시켜서' 상대 존재감을 줄이는거고, 누누는 '그냥 상대를 게임에서 제외시켜버리는 것'이 가능함.
초반 운영법
초반 루트 설계를 통해 상대가 초반에 정글몹 1~2개를 손해보게 하면서 바위게를 챙김으로서 초반부터 빠르게 시야장악을 함. 
구체적인 루트는 워낙 다양하기도 하고 나도 꿀빨아야 되므로 안알랴줌.
아무래도 너무 구데기처럼 써놓은 듯. 정확히 말하자면 안알랴줌이 아니고 못알랴줌임.
누누는 아까 얘기했다시피 '상대를 못 키운다'라는 개념을 알고 게임을 해야 함.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루트 자체가 상대 루트에 맞춰서 루트를 짜야 함. 상대가 정글몹 하나를 먹었느냐 안먹었느냐에 따라 누누의 동선이 휙휙 달라짐.
내가 예전 그레이브즈 공략에서 루트를 하나하나 자세하게 썼던 이유는 '애초에 바꿀 이유가 없는 루트이기 때문'임.
애초에 그때 그브는 칼날 - 버프 - 늑대 - 버프 - 바위게 - 상대 칼날이 거의 공식이다 싶은 루트였고 바꿀 필요도 없었음. 어지간하든 그런 루트를 쓰면 이기니까.
근데 누누는 그게 아님. 애초에 누누가지고 자기 정글 먹겠단 생각으로 똑같은 루트 계속 짜면 한번 꼬이면 답이 없음.
그렇기 때문에 상대 정글에 적극적으로 와드를 박고 루트를 직접 짜야 함. 그리고 이건 내가 어찌 가르쳐 줄 수가 없음.

아무래도 이런 누누에겐 '루트 짜는 법'이 필요한 것 같아서 올려드림. 내가 '루트'를 올리게 되면 상대가 정글몹을 하나 덜 먹고 온다던지 하면 너무 쉽게 막혀버리므로 직접 짜는 법을 알려드리겠음


일반적인 라이너들이 애용하는 정버프 루트임. 주류 정글러들은 2:20~2:30 사이에 모두 클리어가 가능함.
누누같은 경우에도 마체테 기준 비슷한 속도로 클리어가 가능함. 다만 3렙 기준 정면 맞다이를 뜨게 되면 누누는 그렇게 유리하지 않음.
고로 상대가 불리한 상황에서 나를 만나게 해야 함

이런 방식으로 버프 하나를 생략한 상태에서 강타를 아끼고 가게 되면 상대가 2렙때 나랑 강타싸움을 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음. (우리 늑대, 칼날은 큰거만 먹고 뜀)두 개를 먹고 뛰는 상황이기에 2분 20초 정도에 상대 버프에 맞춰서 도착한다면 Q강타를 통해 버프를 뺏고 우리 버프만 지키면 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음. 상대와 비슷한 속도로 정글을 먹다가 상대가 나에게 휘둘려서 억지로 레벨링을 하는 상황을 만들어주는게 포인트임. 그러므로 누누가 하기 가장 좋은건 3버프 컨트롤임.

다른 예시로 약간 다른 루트를 살펴보겠음.



정버프 기준 자크, 니달리 등이 사용하는 칼날부리를 먹는 루트임.
이런 경우에는 상대가 칼날을 먹기 때문에 나랑 3렙으로 마주칠 가능성이 농후함.
이런 경우에는 어짜피 칼날까지 먹으면 피관리가 안되어있고 강타싸움은 누누가 이기기에 그냥 상대가 버프를 먹을때를 노리는 방법도 있지만,
조금 더 공격적으로 루트를 짜는 방법도 있음.


아까 짜던 원리와 똑같이 2개를 먹고 이번엔 칼날로 들어가는거임. 늑대 or 바위게에서 5스텍을 미리 채워두거나 가서 칼날 잡몹을 때리며 5스텍을 채움. 못채웠다면 평Q로 적당히 땜빵하고. 쨌든 2렙때 칼날로 바로 진격함. 이러면 Q데미지가 500이기에 강타데미지보다 내 Q데미지가 셈. 고로 들어가서 칼날 큰 걸 빼먹고 적 버프에서 심리전을 거는거임. 합류전 구도로 만들어서 싸우면 누누의 평타데미지가 생각보다 세기에 초반 칼날 루트를 타는 챔피언들은 질 수밖에 없음. (다만 이런 극단적인 방식은 Rengar(렝가)한테는 쓰면 안 됨. 내 대가리가 먼저 찢김)

내가 조금 안전하게 가고 싶다! 라면 역버프 루트를 이용해도 좋음.

이렇게 먹는 경우에는 거의 확정적으로 두꺼비 카정이 가능하단 장점이 있음. 다만 상대도 똑같은 루트로 카정을 하게 되면 조금 껄끄러울 수 있음. 그리고 우리 탑이 갱을 당한다면 fail. 우리 탑이 너무 약하거나 너무 센 경우에는 이런 루트 ㄴㄴ. 상대 카정을 막고 싶다면 두꺼비를 먹는 4캠루트를 활용하고 바위게를 생략한 다음 두꺼비에서 싸움을 걸어도 됨.

누누는 초반 버프나 늑대를 먹는 속도는 마체테+결의 정밀 룬을 들 시 빠른 편이기에 초반부터 상대 정글에 들어가 훼방을 놓을 수 있음. 특히 누누가 초반 3버프 컨트롤이나 카정을 갔을 때 상대는 3, 4렙 타이밍이 늦어지게 되는데, 이는 상대가 그만큼 갱을 늦게 갈 수밖에 없게 만듬. 고로 누누는 이 타이밍에 찌를만한 라인을 한번 찔러봄. 누누는 Ice Blast(얼음 덩어리)슬로우 하나밖에 없기에 꼭 딴다는 생각을 안해도 됨. 그냥 누누가 적당히 맞으면서 딜교환만 해줘도 라인 구도는 어느정도 우리팀에게 옴. 일단 '근처에 누누가 있다'라는 게 라이너에게 인식이 되면 라이너는 소극적이어질 수밖에 없음. 그래도 라이너 깝친다면 따면 그만.

그리고 상대가 올법한 곳에 와드를 박고 Consume(잡아먹기)와 Smite(강타)를 이용해서 정글몹 싸움을 거셈. 여기서 중요한건 상대가 먹던걸 빼먹을 떄 상대가 손해를 제일 많이 봄. 항상 둘의 데미지를 주시해서 완벽하게 빼먹으셈.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맵리 오지게 하셈. 상대가 커버 오는거 그냥 대주다가 뒤져주면 그냥 개손해임. 상대가 커버가 너무 빠르다면 Blood Boil(끓어오르는 피)를 활용해 빨리 도망가서 우리 정글 먹으셈.

그리고 이렇게 적당히 6분대까지 넘겼다면 이후 교전은 '7분에 두번째 버프가 나올 때' 거셈. 이 때 누누는 Consume(잡아먹기)Smite(강타)를 통해 버프스틸에도 유리하며, Consume(잡아먹기)스킬에 붙어있는 평타데미지덕에 교전자체도 센 편임. 몰래 빼먹는게 best, 싸워서 킬을 따면 best of best임. 특히 용쪽에서 싸우다 킬을 딴다면 용도 먹고 라인관리도 하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죄다 할 수 있음.

초반 솔로드래곤은 '누누가 할 일이 없을 때' 먹으셈. 누누가 용을 잘 먹는 초반 5~10분 대에는 보통 용에 시야를 잘 안박음. 그리고 라이너가 박기 좋은 타이밍도 아님. 이 때 기습적으로 용을 먹어놓으면 다음 용 설계, 갱킹, 시야 등에서 누누가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음.

전령 타이밍은 용이랑 비슷함. 다만 전령은 타워와 직결되는 부분이기에 현 메타에서 조금 더 중요함. 그리고 낮은 티어로 갈 수록 전령에 신경을 안 씀. 고로 할 짓 없을때 이것도 먹기 진짜 좋음. 전령을 먹을때는 전령이 평타를 치는 타이밍을 잘 이용해 뒤돌아가서 눈을 때려주자.

참고로 이런 플레이를 하다 위기에 빠졌을 땐 과감하게 Blood Boil(끓어오르는 피)Flash(점멸)로 빤쓰런을 하는 것이 중요함. 누누는 안 뒤지면 남아있는 우리 정글 냠냠 하면서 꿀빠는게 가능.

bami's cinder(바미의 불씨)와 Stalker's Blade: Cinderhulk(추격자의 나이프: 잿불거인)이 나오고 나면 누누는 정글링이 무지 빨라짐. 그냥 비비기뎀으로 칼날부리를 다 빨아먹을 수 있음.
레벨링에 특히 좋은 칼날부리, 두꺼비골렘, 돌거북 등을 심심할 때 먹으면서 커주면 좋음. 카운터 정글 할 때도 이 셋을 주시하셈. 물론 이 때 이걸 먹을 틈도 없이 라인 개입으로 이득을 보는 상황이 제일 좋은 상황이긴 함.

만약 이렇게 되지 않고 게임이 불리하게 진행되고 있다면 Stalker's Blade: Cinderhulk(추격자의 나이프: 잿불거인)를 빨리 뽑아서 시야를 장악하고 우리 정글을 최대한 잘 챙겨드셈. 카정당할 여지가 없게 하고 빨리 먹어둬야 누누가 돌아다닐 시간이 많이 생김.
중반 운영법
보통 2코어 정도 나왔다 싶으면 정글링, 성장보다 팀원과 붙어있는 시간을 길게 해줘야 함.
수호자를 들고 있는 누누이기에 팀원 보호를 잘 해줄 수 있음. 고로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우리 라이너가 죽지 않게 해주는게 best. 이걸 좀 더 유리하게 가져가자면 우리 라이너, 서포터와 같이 상대 정글을 싸돌아다니면서 와드를 박고 Blood Boil(끓어오르는 피)버프를 통해 타워링, 공성(불리할 땐 농성)을 해주는게 best.
이제부턴 혼자 다니는게 그렇게 좋지 않음. 얘가 혼자서 뭐 암살할 것도 아닌데 굳이 혼자 있을 이유가 없음. 팀원과 같이 플레이를 해줘야 함.

후반 운영법
우리 딜러진에 모든것을 맡기고 우리 딜러진이 죽지 않게 영혼을 다해야 함.
Ice Blast(얼음 덩어리)는 상대팀의 공속기반 딜러에게 뜨문뜨문 던져주고 Gargoyle Stoneplate(가고일 돌갑옷)Locket of the Iron Solari(강철의 솔라리 펜던트)Redemption(구원)등의 액티브 아이템을 최대한 활용해서 팀원을 지켜야 함. 누누는 생각보다 길게 싸우는 싸움에 강하고 Blood Boil(끓어오르는 피)버프와 Ice Blast(얼음 덩어리)디버프에 최적화 되어있음.
어짜피 후반은 한타싸움이 크기에 Blood Boil(끓어오르는 피)꼼꼼히 걸어주자.
특히 상대의 진입기가 많을 때 Absolute Zero(절대 영도)로 타이밍 반드시 끊어줘야 함. 이거 진영 한가운데에서 다쳐맞으면서 쓰면 상대 진입하던거도 슬로우 먹고 못들어오다 데미지 맞음.
팀파이트시 역할
'단단한 버프, 디버프형 서포터'
이게 끝임. 누누는 팀파이트에서 압도적인 탱킹력, 압도적인 cc기, 압도적인 딜링을 발휘하는 챔피언은 아님.
다만 이러한 운영을 통해서 상대팀과 우리팀의 격차를 최대한 벌리고 Blood Boil(끓어오르는 피)Ice Blast(얼음 덩어리)Absolute Zero(절대 영도)등의 버프, 디버프형 스킬로 이득을 굳히는 챔피언임. 물론 불리할땐 Blood Boil(끓어오르는 피)Ice Blast(얼음 덩어리)Absolute Zero(절대 영도)이 게임을 질질 끌고 드러눕는데 사용됨.
항상 혼자 물거나 한타에서 혼자 뭔가 캐리한다 이런 생각은 금물, 항상 팀원을 생각하셈.

챔피언별 대응법
챔피언 마다 특별하게 다르게 하는 건 없음.
다만 챔피언의 '특성'마다 누누는 플레이를 다르게 해야 하는 건 맞음.
초식 정글(Sejuani(세주아니)Zac(자크)Rammus(람머스))같은 애들의 경우는 초반 정글링이 느리고(세주 제외, 세주는 2분 30초 안에 쌍버프 3렙 가능)딜이 강한편이 아니라 초반 누누의 카정을 쉽게 당해줌. 그리고 정글링이 직접적인 성장으로 직결되어서 후반으로 갈 수록 강해짐. 고로 이런 애들은 초반부터 과감하게 카정을 가서 정글 다 털어먹고 누누가 먼저 라인 개입을 시작해야 함.

반대로 육식정글러 중 교전이 진짜 혐오스럽게 강력한 챔피언들(Rengar(렝가)Xin Zhao(신 짜오))같은 애들은 너무 과감하게 들어가면 내가 빼기도 전에 몸이 터짐. 고로 정글은 최대한 졸렬하게 빼먹어줌. 그리고 싸움을 열어서 이득을 보기 보다는 6렙까지 안정적으로 넘기다가 Absolute Zero(절대 영도)빨로 케어하거나, 아니면 질질 끌어서 Stalker's Blade: Cinderhulk(추격자의 나이프: 잿불거인)+2티어 신발 타이밍부터 성장력+팀원 시팅으로 게임을 돌려주는게 좋음.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항상 맵을 봐야 함. 누누 카정의 유일한 카운터는 상대 라이너의 커버플레이임. 제때 빤쓰런을 해주자

마치며
누누는 상위티어로 갈 수록 좋아지는 챔피언에 속함.
근데 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하위티어는 우리 팀 딜러가 후달려서'가 아님.
이는 누누를 플레이하는 유저가 누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해서 그럼.
'상대팀이 할 행동을 제한시켜서, 상대팀 정글러를 병신을 만들어서 누누가 먼저 이득을 본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누누로 게임을 이기기는 힘듬.
자꾸 '우리팀이 뭘 못하니까 내가 뭘 해야지'라면서 로아같은 딜템 올리고 거드라같은 엉뚱한 템 올리니 게임을 지는거임.
현재 핫픽스를 먹었다 한들 현 누누는 무지무지 좋음. 하위티어에서 누누를 제대로 운영할 줄 알게 된다면 상위티어에 와서도 운영으로는 충분히 딸리지 않을꺼임. 그만큼 누누는 정글러로서, 더하자면 롤 플레이어로서 운영에 대한 소양을 많이 길러줄 수 있는 챔피언임. 그게 누누가 아무리 던지는 용도로 활용되어도 패치버전에 따라 승률 1위를 찍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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