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늑버후 

1) 적탑이 라인을 너무 밀어서 갱각이 나오면 바로 탑으로 뛴다.

2) 라인상황이 애매하면 바위게먹고 탑 미드 중에 골라서 피갱감. 플만빼도 개이득.

  후에 바텀쪽 바위게먹고 적정글 위치파악되면 카정하던지 우리쪽 정글먹던지하고 귀환

3) 적 미드탑 라이너가 너무 견고하게 라인을 중앙에 위치시키고 와드다박는다면

  바위게 먹고 바텀쪽가서 바위게먹고 상대 정글이 탑쪽에 비추면 바로 두꺼비 카정

  아니면 바텀이나 미드 피갱 후 우리정글먹고 귀환

첫귀환 후 부터는 유동적으로 갱킹 및 시야관리 바위게 관리 해주면서 안전하게 6렙을 찍음

 어지~~간하면 바텀갱감. 꼭 바위게쪽이 아니더라도 서폿 cc가 좋으면 뒤에서 직선갱도 좋음.

6렙이후부터는 탑보다는 어지간하면 바텀 미드위주로 교전 참가. 왜냐면 중요 오브젝트가 여기에 더 많음.

정말로 탑이 하드캐리가 가능하면 탑만 후벼파거나 아군 바텀이 답이없거나 너무 흥해서 내가 필요없으면

 탑미드 위주로 시야먹고 전령 및 카정 관리함. 

  내가 한 20분 전에 20킬정도 먹어서 적팀 최고로 잘큰애랑 코어템 2개이상 차이나면

그냥 대충 q평으로 선진입가능. ( 어차피 큐평에 다터지니까 괜찮)

그 이외에는 미안한 말이지만 아군 서폿이나 탑 심지어 원딜미드를 방패삼아서 혼란을 틈타 q평으로 줄줄이 엮어야됨

딱히 뭐 말이 필요없는게 많이 해보면서 몸으로 익혀야함. 특히 뒤를 잡고 들어가는 연습을 많이 하세용.

왜 이런플레이를 해야하냐면 한타 끝난 후엔 원딜이 살아있는게 가장좋음. 왜냐면 결국 건물미는건 ad캐리가

좋으니까. 근데 그 역활을 마이가 훨씬더 훌륭하게 수행가능하기 때문에 마이는 무저껀

마지막까지 살아남는게 가장 좋음.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서폿이나 탑을 방패로 쓰고 후진입하거나

그거마저 안되면 원딜 미드 방패로 삼고 스킬빠졌을때 들어가서 마무리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함.

그래야 건물밀고 오브젝트 챙김

 수확마이가 스플릿이 구릴거란 생각은 ㄴㄴ. 어차피 적탑챔아니면 3-4코어후엔 q평에 다 죽일 수 있어서

아군이 너무 미적미적하게 게임하면 스플릿하면서 한타참여 기회를 엿봐야됨.

근데 대채적으로 저는 수확마이 하면서 부터 스플릿보단 정글먹으면서 시야관리 + 후진입각을 볼 수 있게

팀원과 너무 멀리 안떨어져 있으려고함.

진짜 팀원이 너무 노답이라 내가 뭐라도 안하면 미칠거같을땐 스플릿 주도하면서 끊어먹고 게임 왼손으로 비빔

  이 공략은 고수용 공략이 아니라 브실골용 + 템트리 공략이라는 점.

갠적으로 롤에대한 애정은 이미 시즌5쯤부터 식었는데 마스터이가 재밌어서 게임을 아직도 하는 유저임.

초보유저분들이 요거보고 마이충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