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타, 복수의 화신
Kalista, the Spear of Vengeance
880
4800
칼리스타는 지금까지의 챔피언과는 완벽하게 다른 메커니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거리가 짧고 안정적인 탈출 스킬이 부재하지만, 끊임없는 카이팅이 가능하도록 하는 패시브 스킬을 지니고 있습니다. ‘칠흑의 창’이라는 고유 아이템을 통해 아군과 영혼을 결속시켜, 새로운 형태의 전투를 설계할 수도 있습니다.
특징
|원거리, 둔화, 밀치기, 띄우기, 정찰, 탈출
베스트 공략 추천 아이템
|
생명력
공격력
주문력
난이도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574 (+114) | 2512 |
마나 | 300 (+45) | 1065 |
공격력 | 59 (+3) | 110 |
공격 속도 | 0.694 (+4.5%) | 1.225 |
5초당 체력회복 | 0 (+0) | 0 |
5초당 마나회복 | 5 (+0) | 5 |
방어력 | 24 (+5) | 109 |
마법 저항력 | 30 (+1) | 47 |
이동 속도 | 330 | 330 |
사정 거리 | 525 | 525 |
챔피언 소개 영상
패시브
Q
W
E
R
전투 태세 (Martial Poise)
칼리스타는 칠흑의 창을 보유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아군 중 한 명에게 칠흑의 창을 사용해 게임이 끝날 때까지 지속되는 계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칼리스타의 기본 공격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도약 거리는 신발 업그레이드에 비례합니다.
칼리스타의 기본 공격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도약 거리는 신발 업그레이드에 비례합니다.
꿰뚫는 창 (Pierce)
마나 소모: 50/55/60/65/70
재사용 대기시간: 8초
재사용 대기시간: 8초
칼리스타가 창을 던져 처음 적중한 대상에게 20/85/150/215/280 (+1.05 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을 처치하면 창이 계속 뻗어나가 다음으로 적중한 대상에게 뽑아 찢기의 중첩을 적용합니다.
칼리스타는 이 스킬을 사용한 후 전투 태세 효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1150.0)
칼리스타는 이 스킬을 사용한 후 전투 태세 효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1150.0)
감시하는 혼 (Sentinel)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기본 지속 효과: 칼리스타와 계약자가 같은 대상을 기본 공격하면 칼리스타가 최대 체력의 14/15/16/17/18%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 하나당 재사용 대기시간 10초이며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게는 최대 100/125/150/175/200의 피해를 입힙니다.
사용 시: 칼리스타가 혼을 하나 보내 지정 영역을 정찰하게 합니다. 혼은 세 번 왕복하고 사라지며, 발각된 챔피언은 4초 동안 모습이 드러납니다. 충전 횟수는 2회이며 90/80/70/60/50초마다 1회 충전됩니다. (사정거리: 5000.0)
사용 시: 칼리스타가 혼을 하나 보내 지정 영역을 정찰하게 합니다. 혼은 세 번 왕복하고 사라지며, 발각된 챔피언은 4초 동안 모습이 드러납니다. 충전 횟수는 2회이며 90/80/70/60/50초마다 1회 충전됩니다. (사정거리: 5000.0)
뽑아 찢기 (Rend)
마나 소모: 30
재사용 대기시간: 8초
재사용 대기시간: 8초
기본 지속 효과: 칼리스타의 창은 대상의 몸에 4초 동안 유지되며 무제한으로 중첩됩니다.
사용 시: 칼리스타가 근처 적에게 박힌 창을 뜯어내며 20/30/40/50/60 (+0.7 AD) (+0.2 AP) +두 번째 창부터 창 하나당 8/12/16/20/24 (+0.25 AD) (+0.2 AP)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적중당한 적은 2초 동안 10/18/26/34/42% (+0.05AP%) 둔화됩니다.
이 스킬로 대상을 처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고 마나를 10/15/20/25/30 돌려받습니다.
이 스킬은 에픽 정글 몬스터에게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사용 시: 칼리스타가 근처 적에게 박힌 창을 뜯어내며 20/30/40/50/60 (+0.7 AD) (+0.2 AP) +두 번째 창부터 창 하나당 8/12/16/20/24 (+0.25 AD) (+0.2 AP)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적중당한 적은 2초 동안 10/18/26/34/42% (+0.05AP%) 둔화됩니다.
이 스킬로 대상을 처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고 마나를 10/15/20/25/30 돌려받습니다.
이 스킬은 에픽 정글 몬스터에게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운명의 부름 (Fate's Call)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60/140/120초
재사용 대기시간: 160/140/120초
칼리스타가 계약자를 옆으로 끌어와 최대 4초간 경직 상태로 만듭니다. 계약자는 마우스를 클릭하여 지정한 위치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챔피언과 부딪치면 멈추며, 주변 적들을 뒤로 밀어냅니다. 계약자는 챔피언과 부딪치면 최대 공격 사거리만큼 밀려납니다.
띄워올리기 시속시간: 1/1.5/2초 (사정거리: 1200)
띄워올리기 시속시간: 1/1.5/2초 (사정거리: 1200)
생전에 칼리스타는 이젠 사라져 잊혀진 옛 제국의 위대한 장군이자 왕의 조카였다. 엄격하게 명예를 지키며 살았고, 왕위에 절대적 충성을 맹세했다. 많은 적이 왕의 목숨을 노리고 암살자를 보냈지만, 한시도 경계를 늦추지 않던 칼리스타 덕분에 왕은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칼리스타는 왕을 향해 날아오는 암살자의 독 묻은 칼날을 막아내다 왕이 사랑해 마지않는 왕비의 팔에 상처를 냈다. 위대한 사제들과 의사들이 찾아와 왕비를 치료하려고 했지만, 누구도 왕비의 몸에 든 독을 빼낼 수 없었다. 비탄에 잠긴 왕은 칼리스타를 보내 치료제를 찾도록 했다. 칼리스타는 떠나며 강철 기사단의 헤카림에게 왕의 호위를 맡겼다.
칼리스타는 긴 여정 동안 박식한 학자들과 은둔자들, 비술사들을 만났지만, 왕비를 구할 방법을 알아낼 수 없었다. 그러다 마침내 새하얗게 반짝이는 안개로 둘러싸인 채 외부로부터 격리된 섬에 관해 알게 되었다. 소문에 의하면 그곳 사람들은 영생의 비밀을 알고 있다고 했다. 칼리스타는 마지막 희망을 품고 전설로 전해지는 축복의 빛 군도로 배를 몰았다.
도성 헬리아를 지키는 수호자들은 칼리스타가 품은 순수한 의도를 알아채고, 안개를 걷어내 칼리스타가 섬에 상륙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칼리스타는 왕비를 치유해달라고 간청했고, 결국 도시의 지도자들은 심사숙고 끝에 칼리스타를 돕기로 했다. 하지만 서둘러야 했다. 전설로 전해지는 생명의 정수라고 해도 숨이 붙어 있어야 왕비를 살릴 수 있었다. 지도자들은 칼리스타에게 헬리아로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도록 부적도 건네주었다. 그러면서 그 비밀을 아무에게도 누설하지 말라는 경고도 덧붙였다.
하지만 칼리스타가 조국에 돌아갔을 때, 왕비는 이미 죽어 있었다.
미쳐버린 왕은 부패해가는 왕비의 시신과 함께 자신의 성채에 틀어박혀 있었다. 칼리스타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왕은 그녀에게 무엇을 알아냈는지 캐물었다. 한 번도 왕을 실망시킨 적이 없었던 칼리스타는 마음이 무거웠다. 그리고 치료제를 찾았지만, 이제 소용이 없다고 왕에게 고했다. 칼리스타의 말을 불신한 왕은 그녀를 반역자로 몰아세웠다.
헤카림은 칼리스타를 설득해 축복의 빛 군도로 안내하도록 했다. 그는 왕이 헬리아의 지도자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으면 왕비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평온을 찾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망설이던 칼리스타는 결국 헤카림의 제안을 수락했다.
왕은 제국에서 가장 빠른 배들로 함대를 꾸려 항해에 나섰다. 그리고 눈부신 헬리아의 전경이 눈에 들어오자 기쁨의 환호를 질렀다. 하지만 근엄한 도시의 지도자들이 그들을 가로막았다. 그리고 한 번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날 수 없으며, 죽음을 거스르는 것은 자연의 섭리를 어지럽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분노한 왕은 칼리스타에게 자기 뜻을 거역하는 자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지만, 그녀는 왕의 명을 따르지 않고 헤카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헤카림은 갑옷을 두른 칼리스타의 등에 창을 꽂았다.
강철 기사단원들도 헤카림을 따라 쓰러지는 칼리스타의 몸을 창으로 공격했다. 뒤이어 무자비한 난투극이 벌어졌다. 칼리스타의 부하들은 헤카림과 강철 기사단에 맞서 필사적으로 싸웠지만, 수적 열세를 극복할 순 없었다. 부하들이 쓰러지는 광경을 바라보며 죽어 가던 칼리스타는 마지막 숨을 내쉬며 복수를 맹세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칼리스타의 두 눈에는 기이하고 어두운 마법의 기운이 가득했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칼리스타의 눈 앞에 펼쳐진 헬리아는 예전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뒤틀린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림자와 어둠에 휩싸인 축복의 빛 군도는 살지도 죽지도 못한 상태로 영원히 갇힌 채 울부짖는 영혼들로 득실거렸다.
칼리스타는 자신을 배신한 헤카림의 만행을 잊지 않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수백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그 기억도 자연스레 희미해졌고, 결국 복수를 향한 타는 목마름만이 산산이 찢긴 그녀의 마음속에 남게 되었다. 칼리스타는 유령이자 으스스한 옛 설화의 주인공이 되었고, 배신당한 자들은 그녀의 이름을 떠올렸다.
칼리스타는 비참하게 배신당한 자들의 영혼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복수의 창을 휘둘러 배신자들에게 죽음을 선사한다.
그러던 중, 칼리스타는 왕을 향해 날아오는 암살자의 독 묻은 칼날을 막아내다 왕이 사랑해 마지않는 왕비의 팔에 상처를 냈다. 위대한 사제들과 의사들이 찾아와 왕비를 치료하려고 했지만, 누구도 왕비의 몸에 든 독을 빼낼 수 없었다. 비탄에 잠긴 왕은 칼리스타를 보내 치료제를 찾도록 했다. 칼리스타는 떠나며 강철 기사단의 헤카림에게 왕의 호위를 맡겼다.
칼리스타는 긴 여정 동안 박식한 학자들과 은둔자들, 비술사들을 만났지만, 왕비를 구할 방법을 알아낼 수 없었다. 그러다 마침내 새하얗게 반짝이는 안개로 둘러싸인 채 외부로부터 격리된 섬에 관해 알게 되었다. 소문에 의하면 그곳 사람들은 영생의 비밀을 알고 있다고 했다. 칼리스타는 마지막 희망을 품고 전설로 전해지는 축복의 빛 군도로 배를 몰았다.
도성 헬리아를 지키는 수호자들은 칼리스타가 품은 순수한 의도를 알아채고, 안개를 걷어내 칼리스타가 섬에 상륙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칼리스타는 왕비를 치유해달라고 간청했고, 결국 도시의 지도자들은 심사숙고 끝에 칼리스타를 돕기로 했다. 하지만 서둘러야 했다. 전설로 전해지는 생명의 정수라고 해도 숨이 붙어 있어야 왕비를 살릴 수 있었다. 지도자들은 칼리스타에게 헬리아로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도록 부적도 건네주었다. 그러면서 그 비밀을 아무에게도 누설하지 말라는 경고도 덧붙였다.
하지만 칼리스타가 조국에 돌아갔을 때, 왕비는 이미 죽어 있었다.
미쳐버린 왕은 부패해가는 왕비의 시신과 함께 자신의 성채에 틀어박혀 있었다. 칼리스타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왕은 그녀에게 무엇을 알아냈는지 캐물었다. 한 번도 왕을 실망시킨 적이 없었던 칼리스타는 마음이 무거웠다. 그리고 치료제를 찾았지만, 이제 소용이 없다고 왕에게 고했다. 칼리스타의 말을 불신한 왕은 그녀를 반역자로 몰아세웠다.
헤카림은 칼리스타를 설득해 축복의 빛 군도로 안내하도록 했다. 그는 왕이 헬리아의 지도자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으면 왕비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평온을 찾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망설이던 칼리스타는 결국 헤카림의 제안을 수락했다.
왕은 제국에서 가장 빠른 배들로 함대를 꾸려 항해에 나섰다. 그리고 눈부신 헬리아의 전경이 눈에 들어오자 기쁨의 환호를 질렀다. 하지만 근엄한 도시의 지도자들이 그들을 가로막았다. 그리고 한 번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날 수 없으며, 죽음을 거스르는 것은 자연의 섭리를 어지럽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분노한 왕은 칼리스타에게 자기 뜻을 거역하는 자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지만, 그녀는 왕의 명을 따르지 않고 헤카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헤카림은 갑옷을 두른 칼리스타의 등에 창을 꽂았다.
강철 기사단원들도 헤카림을 따라 쓰러지는 칼리스타의 몸을 창으로 공격했다. 뒤이어 무자비한 난투극이 벌어졌다. 칼리스타의 부하들은 헤카림과 강철 기사단에 맞서 필사적으로 싸웠지만, 수적 열세를 극복할 순 없었다. 부하들이 쓰러지는 광경을 바라보며 죽어 가던 칼리스타는 마지막 숨을 내쉬며 복수를 맹세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칼리스타의 두 눈에는 기이하고 어두운 마법의 기운이 가득했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칼리스타의 눈 앞에 펼쳐진 헬리아는 예전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뒤틀린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림자와 어둠에 휩싸인 축복의 빛 군도는 살지도 죽지도 못한 상태로 영원히 갇힌 채 울부짖는 영혼들로 득실거렸다.
칼리스타는 자신을 배신한 헤카림의 만행을 잊지 않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수백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그 기억도 자연스레 희미해졌고, 결국 복수를 향한 타는 목마름만이 산산이 찢긴 그녀의 마음속에 남게 되었다. 칼리스타는 유령이자 으스스한 옛 설화의 주인공이 되었고, 배신당한 자들은 그녀의 이름을 떠올렸다.
칼리스타는 비참하게 배신당한 자들의 영혼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복수의 창을 휘둘러 배신자들에게 죽음을 선사한다.
칼리스타 기본스킨 - 일러스트
입수방법: 기본
칼리스타 기본스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기본
불의 축제 칼리스타 - 일러스트
입수방법: 975RP
불의 축제 칼리스타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975RP
챔피언십 칼리스타 - 일러스트
입수방법: 975RP(한정판)
챔피언십 칼리스타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975RP(한정판)
SKT T1 칼리스타 - 일러스트
입수방법: 975RP(한정판)
SKT T1 칼리스타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975RP(한정판)
습격자 칼리스타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습격자 칼리스타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요정 왕국 칼리스타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요정 왕국 칼리스타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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