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 정의로운 자
Kayle, The Righteous
880
4800
케일은 레벨에 따라 기본 공격의 사거리가 증가 및 추가 피해 능력이 추가되는 후반 성장형 챔피언입니다. 무적 효과를 부여하는 궁극기는 아군에게 쏟아지는 집중공격을 무효화하고 체력을 보존시켜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정 레벨 구간마다 패시브 효과가 강화되어 16레벨에는 아주 강력한 챔피언으로 거듭납니다.
특징
|전사, 치유, 둔화
베스트 공략 추천 아이템
|
생명력
공격력
주문력
난이도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70 (+92) | 2234 |
마나 | 330 (+25) | 755 |
공격력 | 52 (+2) | 86 |
공격 속도 | 0.667 (+1.5%) | 0.837 |
5초당 체력회복 | 5 (+0) | 5 |
5초당 마나회복 | 5 (+0) | 5 |
방어력 | 26 (+4) | 94 |
마법 저항력 | 22 (+1) | 39 |
이동 속도 | 335 | 335 |
사정 거리 | 175 | 175 |
챔피언 소개 영상
패시브
Q
W
E
R
거룩한 승천 (Divine Ascent)
챔피언 및 스킬 레벨이 오를수록 케일의 공격이 강화됩니다.
1레벨 - 영광 : 기본 공격 시 공격 속도가 5초 동안 6(+주문력의 1%)% 증가합니다.(최대 5회 중첩) 최대 중첩 시 희열 상태가 되며 이동 속도가 10% 증가합니다.br>
6레벨 - 비상 : 공격 사거리가 525까지 늘어납니다.
11레벨 - 작열 : 희열 상태 공격 시 화염파를 발사해 15/20/25/30/35(+0.25AP)(+0.1 추가AD)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16레벨 - 승천 : 영구히 희열 상태를 유지하며 공격 사거리가 625까지 늘어납니다.
1레벨 - 영광 : 기본 공격 시 공격 속도가 5초 동안 6(+주문력의 1%)% 증가합니다.(최대 5회 중첩) 최대 중첩 시 희열 상태가 되며 이동 속도가 10% 증가합니다.br>
6레벨 - 비상 : 공격 사거리가 525까지 늘어납니다.
11레벨 - 작열 : 희열 상태 공격 시 화염파를 발사해 15/20/25/30/35(+0.25AP)(+0.1 추가AD)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16레벨 - 승천 : 영구히 희열 상태를 유지하며 공격 사거리가 625까지 늘어납니다.
광휘의 일격 (Radiant Blast)
마나 소모: 70/75/80/85/90
재사용 대기시간: 12/11/10/9/8초
재사용 대기시간: 12/11/10/9/8초
케일이 처음으로 적을 맞히면 멈추는 천상의 검을 소환합니다.
검은 대상과 그 뒤에 있는 적들에게 60/100/140/180/220(+0.6 추가AD)(+0.5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26/32/38/44/50%만큼 둔화시키며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4초 동안 15%만큼 낮춥니다. (사정거리: 900)
검은 대상과 그 뒤에 있는 적들에게 60/100/140/180/220(+0.6 추가AD)(+0.5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26/32/38/44/50%만큼 둔화시키며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4초 동안 15%만큼 낮춥니다. (사정거리: 900)
천상의 축복 (Celestial Blessing)
마나 소모: 70/75/80/85/90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케일과 대상 아군 챔피언이 55/80/105/130/155(+0.25 AP)의 체력을 회복하고 2초 동안 이동 속도가 24/28/32/36/40%(+0.08 AP)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900)
화염주문검 (Starfire Spellblade)
재사용 대기시간: 8초
기본 지속 효과 : 공격 시 15/20/25/30/35(+0.1 총AD)(+0.2AP)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용 시 : 케일의 다음 공격 사거리가 증가하며 대상이 잃은 체력의 8/8.5/9/9.5/10% (+주문력 100당 1.5%)만큼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이 공격은 케일이 11레벨에 도달하면 대상에게 적중 시 폭발하여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에는 적중 시 효과 및 마법 아이템 효과가 적용되며 정글 몬스터에게는 최대 40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550)
사용 시 : 케일의 다음 공격 사거리가 증가하며 대상이 잃은 체력의 8/8.5/9/9.5/10% (+주문력 100당 1.5%)만큼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이 공격은 케일이 11레벨에 도달하면 대상에게 적중 시 폭발하여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에는 적중 시 효과 및 마법 아이템 효과가 적용되며 정글 몬스터에게는 최대 40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550)
신성한 심판 (Divine Judgement)
마나 소모: 100/50/0
재사용 대기시간: 160/120/80초
재사용 대기시간: 160/120/80초
케일이 아군 챔피언 한 명을 2.5초 동안 무적 상태로 만든 뒤 대상 주위 지역을 정화해 주변 적들에게 200/300/400(+1.0 추가AD)(+0.7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900, 범위: 500)
룬 전쟁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타곤 산은 다가오는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과 같았다. 그 빛 속에서 케일과 그녀의 쌍둥이 동생 모르가나가 태어났다. 자매의 부모였던 미히라와 킬람은 부족을 파멸에서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타곤 산을 오르고 있었다.
미히라는 산을 오르던 중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등반을 멈추지 않았다. 타곤 산 정상에 도달한 그녀는 정의의 성위로 선택받아 태양보다 눈부시게 타오르는 칼을 휘두르게 되었다.
미히라는 얼마 지나지 않아 쌍둥이를 출산했다. 간발의 차이로 먼저 세상에 나온 케일은 눈부신 빛을 발산했지만, 뒤이어 나온 모르가나는 그만큼 어두운 기운을 내뿜었다.
그리고 미히라는 필멸자 최강의 전사가 되었다. 하지만 킬람은 신성한 임무를 맡게 된 미히라가 점점 두려워졌다. 온갖 사악한 마법사들이 그녀가 내뿜는 빛에 이끌려 몰려들자 결국 킬람은 쌍둥이의 안전을 위해 미히라의 곁을 떠나기로 했다. 그리고 정복자의 바다를 건너 새로운 정착지로 향했다. 마법을 차단하는 힘이 있다고 알려진 땅에 세워진 곳이었다.
새 고향에서 킬람은 혼자 쌍둥이를 길렀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둘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커 갔다. 나이에 맞지 않게 어른스러웠던 케일은 지도자들과 정착지의 법을 놓고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자신의 어머니가 어떤 능력을 지녔었는지 잘 기억하지 못했지만, 법의 목적이 모든 사람의 안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킬람은 얘기하길 꺼렸지만, 케일은 미히라가 어느 먼 전쟁터에서 룬 전쟁을 끝내고 세상을 구원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시간이 지나 쌍둥이는 십 대가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기다란 불줄기가 하늘을 가로지르더니 천상의 화염으로 이글거리는 검 한 자루가 두 조각으로 갈라지면서 케일과 모르가나 사이로 떨어졌다. 킬람은 그 검이 미히라의 것임을 알아보고 몹시 놀랄 수밖에 없었다.
케일은 일말의 머뭇거림도 없이 갈라진 검 중 하나를 집어 들었다. 그러자 케일의 어깨에서 깃털이 수북한 날개가 뻗어 나왔다. 케일을 따라 조심스럽게 나머지 검을 집어 든 모르가나도 마찬가지였다. 그 순간 케일은 어머니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교감을 느꼈다. 이 검은 어머니가 보낸 신호가 분명했다. 어머니는 자신이 아직 살아있으며, 자매가 자신과 같은 길을 걷기를 바라고 있었다.
정착지의 주민들은 자매가 별의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들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데마시아를 외부 세력으로부터 지켜주리라고 믿었다. 이 날개 달린 수호자들은 곧 빛과 진리의 상징이자 모두에게 존경받는 존재가 되었다. 이후 케일은 수도 없이 많은 전투에서 활약했다. 데마시아 민병대 역시 점점 규모가 커졌고, 케일은 용감한 전사들의 무기에 신성한 불의 축복을 내렸다. 하지만 정의 실현을 향한 케일의 의지는 점점 집착으로 변했다. 케일은 안팎의 위협을 물리치고자 심판단을 조직해 법을 집행했고, 맹렬한 기세로 반역자들과 약탈자들을 색출했다.
하지만 그런 케일도 모르가나를 대할 때는 물러질 수밖에 없었다. 케일은 추종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모르가나에게 죄를 뉘우치는 자들을 교화하는 임무를 맡겼다. 이에 크게 반발한 케일의 제자, 로나스는 케일이 자리를 비운 사이를 모르가나를 감옥에 가두려고 했다.
도시에서는 곧 폭동이 일어났고, 그 와중에 로나스는 목숨을 잃었다. 분노에 사로잡힌 채 하늘로 날아오른 케일은 신성한 불꽃을 소환해 죄악으로 가득 찬 도시를 정화하려고 했다.
그때 모르가나가 검을 손에 쥐고 케일 앞으로 날아갔다. 케일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악을 몰아내려면 가장 먼저 모르가나부터 처리해야 했다. 자매는 공중에서 전투를 벌이며 서로를 향해 치명적인 일격을 날렸고, 그 충격으로 도시는 점점 파괴되어 갔다.
순간 고통에 찬 킬람의 비명이 들려오자 두 사람은 싸움을 멈췄다.
케일은 모르가나의 품에 안겨 죽어가는 킬람을 바라봤다. 그날 도시를 휩쓴 폭력이 낳은 무고한 희생자였다. 케일은 어머니가 남긴 검을 양손에 하나씩 쥐고 다시는 하찮은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그리고 구름 위로 날아올라 지평선 너머 어렴풋이 보이는 타곤 산을 바라봤다. 산 정상은 석양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케일은 다짐했다. 타곤 산에서 완벽하고 순수한 존재가 되겠다고. 그리고 어머니의 뒤를 이어 정의의 성위가 되리라고.
그 후 수백 년간 케일은 데마시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케일에 관한 전설은 데마시아 왕국의 문화와 법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데마시아인들은 날개 달린 수호자를 본떠 거대한 동상과 우상을 만들었고, 병사들은 그 정신을 이어받아 어두운 밤을 밝게 비추며 왕국에서 그림자를 몰아냈다.
왕국이 갈등과 혼란에 시달릴 때마다 데마시아인들은 케일이 다시 나타나기를 소망했다. 하지만 케일의 재림을 바라지 않는 이들도 있었다.
미히라는 산을 오르던 중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등반을 멈추지 않았다. 타곤 산 정상에 도달한 그녀는 정의의 성위로 선택받아 태양보다 눈부시게 타오르는 칼을 휘두르게 되었다.
미히라는 얼마 지나지 않아 쌍둥이를 출산했다. 간발의 차이로 먼저 세상에 나온 케일은 눈부신 빛을 발산했지만, 뒤이어 나온 모르가나는 그만큼 어두운 기운을 내뿜었다.
그리고 미히라는 필멸자 최강의 전사가 되었다. 하지만 킬람은 신성한 임무를 맡게 된 미히라가 점점 두려워졌다. 온갖 사악한 마법사들이 그녀가 내뿜는 빛에 이끌려 몰려들자 결국 킬람은 쌍둥이의 안전을 위해 미히라의 곁을 떠나기로 했다. 그리고 정복자의 바다를 건너 새로운 정착지로 향했다. 마법을 차단하는 힘이 있다고 알려진 땅에 세워진 곳이었다.
새 고향에서 킬람은 혼자 쌍둥이를 길렀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둘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커 갔다. 나이에 맞지 않게 어른스러웠던 케일은 지도자들과 정착지의 법을 놓고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자신의 어머니가 어떤 능력을 지녔었는지 잘 기억하지 못했지만, 법의 목적이 모든 사람의 안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킬람은 얘기하길 꺼렸지만, 케일은 미히라가 어느 먼 전쟁터에서 룬 전쟁을 끝내고 세상을 구원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시간이 지나 쌍둥이는 십 대가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기다란 불줄기가 하늘을 가로지르더니 천상의 화염으로 이글거리는 검 한 자루가 두 조각으로 갈라지면서 케일과 모르가나 사이로 떨어졌다. 킬람은 그 검이 미히라의 것임을 알아보고 몹시 놀랄 수밖에 없었다.
케일은 일말의 머뭇거림도 없이 갈라진 검 중 하나를 집어 들었다. 그러자 케일의 어깨에서 깃털이 수북한 날개가 뻗어 나왔다. 케일을 따라 조심스럽게 나머지 검을 집어 든 모르가나도 마찬가지였다. 그 순간 케일은 어머니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교감을 느꼈다. 이 검은 어머니가 보낸 신호가 분명했다. 어머니는 자신이 아직 살아있으며, 자매가 자신과 같은 길을 걷기를 바라고 있었다.
정착지의 주민들은 자매가 별의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들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데마시아를 외부 세력으로부터 지켜주리라고 믿었다. 이 날개 달린 수호자들은 곧 빛과 진리의 상징이자 모두에게 존경받는 존재가 되었다. 이후 케일은 수도 없이 많은 전투에서 활약했다. 데마시아 민병대 역시 점점 규모가 커졌고, 케일은 용감한 전사들의 무기에 신성한 불의 축복을 내렸다. 하지만 정의 실현을 향한 케일의 의지는 점점 집착으로 변했다. 케일은 안팎의 위협을 물리치고자 심판단을 조직해 법을 집행했고, 맹렬한 기세로 반역자들과 약탈자들을 색출했다.
하지만 그런 케일도 모르가나를 대할 때는 물러질 수밖에 없었다. 케일은 추종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모르가나에게 죄를 뉘우치는 자들을 교화하는 임무를 맡겼다. 이에 크게 반발한 케일의 제자, 로나스는 케일이 자리를 비운 사이를 모르가나를 감옥에 가두려고 했다.
도시에서는 곧 폭동이 일어났고, 그 와중에 로나스는 목숨을 잃었다. 분노에 사로잡힌 채 하늘로 날아오른 케일은 신성한 불꽃을 소환해 죄악으로 가득 찬 도시를 정화하려고 했다.
그때 모르가나가 검을 손에 쥐고 케일 앞으로 날아갔다. 케일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악을 몰아내려면 가장 먼저 모르가나부터 처리해야 했다. 자매는 공중에서 전투를 벌이며 서로를 향해 치명적인 일격을 날렸고, 그 충격으로 도시는 점점 파괴되어 갔다.
순간 고통에 찬 킬람의 비명이 들려오자 두 사람은 싸움을 멈췄다.
케일은 모르가나의 품에 안겨 죽어가는 킬람을 바라봤다. 그날 도시를 휩쓴 폭력이 낳은 무고한 희생자였다. 케일은 어머니가 남긴 검을 양손에 하나씩 쥐고 다시는 하찮은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그리고 구름 위로 날아올라 지평선 너머 어렴풋이 보이는 타곤 산을 바라봤다. 산 정상은 석양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케일은 다짐했다. 타곤 산에서 완벽하고 순수한 존재가 되겠다고. 그리고 어머니의 뒤를 이어 정의의 성위가 되리라고.
그 후 수백 년간 케일은 데마시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케일에 관한 전설은 데마시아 왕국의 문화와 법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데마시아인들은 날개 달린 수호자를 본떠 거대한 동상과 우상을 만들었고, 병사들은 그 정신을 이어받아 어두운 밤을 밝게 비추며 왕국에서 그림자를 몰아냈다.
왕국이 갈등과 혼란에 시달릴 때마다 데마시아인들은 케일이 다시 나타나기를 소망했다. 하지만 케일의 재림을 바라지 않는 이들도 있었다.
케일 기본 스킨 - 일러스트
입수방법: 기본
케일 기본 스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기본
은빛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패키지 구입)
은빛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패키지 구입)
청록의 심판자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520RP
청록의 심판자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520RP
승천한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520RP(한정판)
승천한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520RP(한정판)
전장을 누비는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975RP
전장을 누비는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975RP
심판관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이벤트)
심판관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이벤트)
에테르 날개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1820RP
에테르 날개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820RP
라이엇 전경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975RP
라이엇 전경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975RP
강철의 심판관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750RP
강철의 심판관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750RP
펜타킬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펜타킬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초능력특공대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초능력특공대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용 사냥꾼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용 사냥꾼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펜타킬 III: 사라진 양피지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펜타킬 III: 사라진 양피지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태양 포식자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태양 포식자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불멸의 영웅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불멸의 영웅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창공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창공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프레스티지 창공 케일 - 일러스트
입수방법:
프레스티지 창공 케일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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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인벤 유저들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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