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은 처음쓰는거라 아직 미흡한점이 많지만
제가 70판정도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을 그대로 쓰겠습니다. (본계정 : 영하100도맨탈) (부계정 : 오랑배)
이게 부계정으로 실험을 마친후 본케로 넘어와 칼리 입니다.
이게 부계정으로 칼리를 실험할때의 승률입니다.
최우선적으로 칼리를 하면서 느낀점은 서포터가 칼리스타를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따라
칼리스타의 효율성이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점입니다.
서포터를 잘하면 당연히 좋지만 잘하는 것은 2번째!
첫번째로 중요한건 서포터와 칼리 둘간의 호흡입니다.
자세한건 밑에쪽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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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574 (+114) | 2512 | 마나 | 300 (+45.0) | 1065 |
공격력 | 59 (+3.75) | 122.8 | 공격 속도 | 0.694 (+4.5%) | 1.225 |
5초당 체력회복 | 3.75 (+0.55) | 13.1 | 5초당 마나회복 | 6.3 (+0.4) | 13.1 |
방어력 | 24 (+5.2) | 112.4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30.0 | 330 | 사정 거리 | 525.0 | 525.0 |
- 치명타율 +0.93%x1
- 공격 속도 +1.7%x8
- 방어 +1x9
- 마법 저항력 +1.34x3
- 공격 속도 +0.64%x6
- 공격력 +2.25x3
- 치명타율+0.93%
- 공격 속도+17.44%
- 방어+9
- 마법 저항력+4.02
- 공격력+6.75
룬은 크게 중요한게 없습니다.
다만 70판가까이 하면서 느낀점은 초반에 공속이 좀 필요하다라는 걸 느껴서 전 공속룬을 추천드립니다.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특성은 처음에 장군 1개와 광란을 빼고 주문연성과 무기연성을 사용했습니다.
그후 이 특성으로도 실험을 하게 되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특성이 더 좋은거 같아서
이 특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은 칼리는 공속에비례해서 무빙하는 속도가 증가하고
좀더 섬세한 컨트롤을 필요 해지기에 광란이란 특성이 공속이 느려지고 빨라지고 하는거에 적응을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특성을 드시고 이상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위에 설명드린 장군1개와 광란을 빼고 주문연성 무기연성을 주셔도
좋은 특성이라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부계정을 할때엔 지금 이특성보단 주문연성과 무기연성특성을
더 사용했습니다.
제 전적에 특성을 보시면 100퍼센트 힐 점멸입니다.
그 이외에건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
외냐하면 칼리스타 특성자체가 기동성에 특화된 패시브라 무빙이 더 쉬워집니다.
상대편 cc기가 너무많다 하여 클린징을 들기보단 초반라인전에 집중하고 그후 한타를 생각해
퀵실을 가는게 전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상대편 cc기를 잘피할 자신이 없다 ! 그렇다면 클린징 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칼리스타의 기본 공격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도약 거리는 신발 업그레이드에 비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8초
칼리스타는 이 스킬을 사용한 후 전투 태세 효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1150.0)
사용 시: 칼리스타가 혼을 하나 보내 지정 영역을 정찰하게 합니다. 혼은 세 번 왕복하고 사라지며, 발각된 챔피언은 4초 동안 모습이 드러납니다. 충전 횟수는 2회이며 90/80/70/60/50초마다 1회 충전됩니다. (사정거리: 5000.0)
재사용 대기시간: 8초
사용 시: 칼리스타가 근처 적에게 박힌 창을 뜯어내며 20/30/40/50/60 (+0.7 AD) (+0.2 AP) +두 번째 창부터 창 하나당 8/12/16/20/24 (+0.25 AD) (+0.2 AP)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적중당한 적은 2초 동안 10/18/26/34/42% (+0.05AP%) 둔화됩니다.
이 스킬로 대상을 처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고 마나를 10/15/20/25/30 돌려받습니다.
이 스킬은 에픽 정글 몬스터에게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60/140/120초
띄워올리기 시속시간: 1/1.5/2초 (사정거리: 12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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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제 칼리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글이 좀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 주시면 ! 당신도 칼리스타 장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칼리는 서포터와의 호흡이 가장 중요하다.
w의 패시브를 잘 읽어보시면 1.5초안에 칼리스타가 계약자와 함께 같은 대상에게 기본공격을 하면 최대채력
12/14/16/18/20% 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힌다!
이것이 초반라인전을 사로잡을 수 있는 무기입니다.
1랩에 서로 cs를 챙기느라 바쁘시죠? 상대편이 cs를 먹으로 올때! 그때 서포터와 같이 평타1대씩만 날려주시면
cs먹으로왔다가 찔끔 지릴 수도 있습니다.
1랩에 이 패시브를 2번 적용시킨다! 그럼 그때부턴 cs 구경도 하기 힘들어집니다.
자 1랩에 w로인해 라인전 우위를 가져왔습니다. 2랩에 e를 찍습니다.
물론 ! 여기서 초반 킬각을 만들려고하면 라인을 너무 밀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평짤을 넣었으면 100프로 선 2랩이됩니다.
그런 후 상대가 cs를 먹으로 온다 ! 서포터와같이 평타를 섞어주시고 상대편이 빠질쯤에 E를 사용해 피를 빼줍시다.
칼리는 라인전 초반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상대편이 cs를 못챙기다보면 자연스럽게 라인은 밀리게 되있습니다.
상대편 타워쪽에선 당연히 조심해야겠죠?ㅎ
그 후 라인이 복구되면 그때부턴 또 디나이 입니다.
킬을 못따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이런식의 짤을 이용해 상대방과 내 cs차이를 어마어마하게 벌려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칼리스타가 평타모션이 다른챔프에비해 상당히 이상하고 느립니다. 이건 다른 원딜러들보다 반박자 빠르게
평타를 날려주셔야 cs를 챙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Q스킬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좀 계신대요.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E스킬은 평타 혹은 Q스킬을 사용하면 그 대상에게 창이 1개씩 쌓이게 됩니다. 그것은 4초동안 유지되는데요.
4초이내로 같은 대상을 때린다면 그 창은 끝없이 쌓이게 됩니다. 초반라인전에 저는 슬로우용으로 사용하기 보단
조금더 평타를 때려 트위치 독처럼 터트리는 형식으로 사용을 합니다. 물론 상황에 맞게끔 써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우리편의 서포터나 정글러가 오면 킬각일때 선 Q E를 사용해 슬로우를 뭍히는 형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Q에 W적용이된다 이말은 평타대신 Q를 맞춰도 W패시브가 적용된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Q를 사용했을 때 그 대상이 죽을경우 관통이 됩니다.
예를 들어 미니언에게 평타1대와 Q를 사용해 죽었다. 그러면 미니언은 관통이되고 그뒤에있는 대상에게 2개의 창이
쌓이게 된다 라는 말입니다.
칼리스타가 익숙해 지시면 라인전에서 Q스킬의 활용도도 상승됩니다.
미니언이 Q에 죽을정도의 피로 평타를 사용해 빼놓으시고 Q를이용해 상대방을 마춥니다. 그런 후 E를 사용하면
상대방의 피가 떨어져 나가는 관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칼리스타의 궁은 어떻게 보면 참 잉여같은 스킬입니다.
대미지는 없고 에어본을 시켜도 밀어내는 형식의 에어본이기 때문에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R스킬도 잘 활용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스킬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서포터가 이니시에 능한 서포터이다. 하지만 들어가면 죽을 수도 있다.
여기서 과감하게 서포터가 이니시를 열어줍니다. 그후 피가 빠지면 서포터를 생존용으로 사용해주 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상대방과의 거리가 애매하다! 그럴때 궁을 사용해 서포터를 날려주시고 상대방이 에어번 당할 때
거리를 좁힐 수 있습니다. 궁은 제가 봤을 때 파일럿에 따라 활용도가 어마어마하게 틀려지는 아니 칼리스타 자체의
케릭터가 파일럿을 중요시 하는 케릭터라고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궁은 제가 사용하면 서포터가 날라갈 수 있는 지역에 직접 우클릭해서 날라가는 형식입니다.
아이템 빌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많은 글들을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템은 항상 유동적입니다!
상황에 맞게 가주시면됩니다.
우선 도란검 1포로 시작합니다.
첫귀환때는 저는 거의 95% 흡낫을 삽니다.
그후가 중요한대요 상대편 로밍이나 정글러가 스킬 중에 공속 감소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광전사신발 또는 열정의 검을 먼저 올려줍시다.
이부분에서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제가 여지껏 칼리스타를 해오면서 느낀점은 초반라인전에 공속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느꼇습니다.
칼리스타는 초반에 그렇게 큰 폭딜을 넣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그브,이즈,코르키 등 순간적으로 어마어마한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원딜러 챔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칼리스타는 궁자체에는 대미지가 없기에 순간적인 폭딜은 다른 원딜에 비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조금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고 조금더 많이 때릴 수 있게끔 초반에 공속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스킬설명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e는 같은대상에게 중첩이됩니다. 때리면 때릴 수록 E의 대미지는
증가하게 됩니다. 이를 잘만 사용을하면 상대편이 힐을 쓰기도 전에 뽑는걸 이용해 터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반라인전 복귀했을때 무대 재료인 곡괭이나 bf를 뽑은 후 스태틱 올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상대편 정글러 혹은 서폿이 공속을 느리게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으면 선신발or 선 열정의검 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템트리를 일부로 비워놨는데 그건 상황에 맞게 아주 유동적으로 가주시면 됩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칼리스타는 빠른 기동성으로써 상대방 논타겟 스킬을 피하며 딜을 하는 챔프인데
흑점폭발의 사거리에 들어와 슬로우 라도 뭍게 되면 무빙이 힘들어집니다.
레오나일 경우 서포터와 호흡을 맞춰 6랩이전에 상대방 원딜을 빠르게 따주시면
그나마 라인전이 수월해 질 수 있습니다.
의 공속 감소가 칼리스타를 압박하는데요. 초반에 서폿말파가 Q를 쓰려고 들어올 때
서포터와 같이 딜을 넣어 말파에게 손해를 입혀주시면 됩니다.
말파가 라이너일 경우엔 한타때 자나깨나 궁조심..ㅠ
아니기에 마스터이에게 물리면 굉장히 힙듭니다.
마스터이에겐 최대한 물리지 않게 조심합시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다들 잘 아시겠지만 순간적 폭딜은 롤 최강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탑라이너이기에 탑에서 무지막지하게 털리지 않는 이상 원딜을 삭제시킬 수 있는
딜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멸이없을경우엔 다른챔프처럼 무난한 뚜벅이급 이기에 카이팅이 쉽습니다.
라인전에서 나오면 감사합니다. 라고 외쳐주시면 됩니다. 스킬 전부 무빙으로 피하기 너무
쉽기에 원딜중에서 칼리스타에게 최약체중 하나로 뽑힙니다.
하지만 도주기가 좋기에 킬 따기에는 다른원딜잡기보다 조금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럭스도 아주 쉽습니다. 하지만 긴사거리는 조심해야겠지요.
서폿 미드 둘다 가능한 챔프로써 서폿으로 올 경우 아주 쉽게 라인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미드일 경우 한타때 속박에 안걸리게 조심해야겠지요 ^^.
럭스 또한 폭딜이 좋으니깐요~.
우선적으로 신챔이기에 플레이 판수가 70판밖에안되 올챔을 만나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뚜벅이들은 칼리스타의 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
갑작스럽게 들어오는 말파 / 바이 등 순간적 이니시가 가능한 챔프들에게는 조심을 해야합니다.
이 점만 유의해주시고 플레이해주시면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오실 수 있으실 겁니다.
초반에는 공략 내내 말씀드렸지만 서포터와 같이 평타짤! 딜교에서 이득을 챙깁시다!
제가 말씀드린대로 플레이가 되셨으면 초반에 라인전이 끝나지 않는이상 상대 원딜보다 코어템이 1~2개이상
차이를 벌릴 수 있습니다. 봇똥을 전지역에 퍼트리면 되는 상황입니다.
극 후반까지 갔다면 상황이 너무 비벼진 게임입니다. 칼리스타를 사용한다면 초 중반 이후로 게임이 넘어갔다면
좋은 기동성을 이용해 뚜벅이들인 탱커들을 뿌리치고 딜러진들을 짤라주시면 됩니다. 탱커들은 보통 뚜벅이거나
한번 쑤욱 들어오면 다음 붙을때까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있으니깐 그안에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팀파이트시 역할은 우선적으로 항상 서폿과 같이 다녀야합니다. 후반에도 W패시브는 탱커들도 무시를 못합니다.
제 아무리 탱탱한 탱커도 최대채력 20프로는 무시를 못하죠.
최대한 카이팅을 하시며 자신을 물러 들어오시는 탱커진들을 녹이시거나 판단으로 자신을 무는 챔프들을 뿌리치고
딜러진을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이 스시면 바로 들어가시면됩니다.
챔피언별 대응법은 누가 뭐라해도 서포터와 같이다니며 항상 카이팅!
카이팅에 특화된 챔프이니 카이팅을 생활화 합시다.
처음 쓰는 공략이다 보니 두서 없이 글을 작성한거 같네요.
미흡한 공략 읽어 주시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했던말 또반복하지만 서포터와의 호흡! 서포터가 제아무리 잘해도 호흡이 맞지않으면
칼리스타는 하시면안됩니다.
그리고 다른 챔프와 틀리게 카이팅에 특화된 챔프이다보니 플레이어의 손을 타는 챔프이니 많은 숙련도를
필요로 합니다. 공략은 플레이를 하면서 느낀점을 조금씩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이외에 기타 질문 사항이 있으시면 meahsin1404@naver.com 이나 댓글에 남겨주시면 확인후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마음이 맞는 서포터분이 계신 당신!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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