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다른 부분보다 아이템트리에 대해서 엄청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칼리스타를 잘 이해하고, 활용 법을 살리기위한 좋은 템트리는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내린 결론의 템트리입니다.

템트리는 항상 유동적으로 바뀌어야하고, 상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 있기에 위 처럼 섞어서 올립니다.

어지러운 템트리의 이유 및 해설

Step 1.

레벨 및 템의 성능과 이유

1레벨에는 도란 검 및 신발 이나 플라스크를 가줍니다.

신발 - 탑 라이너들은 대부분 근접적인 부분이많고, 데미지가 강력합니다. 하지만? 칼리스타는 원거리에 패시브로 인한 기동성이 매우좋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상대가 도망가면 따라가서 괴롭혀주기 위해서 가는 아이템! (포션도 4개라구요~)

도란 검 - (필자는 개인적으로 비선호하는 템) 은 앞서 룬 트리에서 올린 것처럼, 공격속도와 흡혈 룬을 넣어주셨을 경우

부족한 데미지와, 흡혈 시너지를 이용 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플라스크 - 룬에 이동속도 (안넣으셧더라도) 를 넣어주신 분들이 갈 수 있다 생각하는 템트리입니다.

상대가 초반에 오래 버틸 수 있거나, 대치를 해야하는 상황의 상대라면 라인전을 오래함으로 cs를 많이 챙기자는 템입니다.

위에 올린 템트리에 대해서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챔피언에 따라 올릴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추가적으로 설명을 하려고 시작 아이템만 설명하였음을 미리 앞서 알려드립니다.

Step 2.

아이템의 성능 및 효과

탑에 자주오는 챔피언 등을 상대로 내놓은 템트리입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며,취향 및 생각에 따라서 다르게 갈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챔프들이 탱으로 먼저 템을 올린다면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선 곡태틱 (곡괭이 스태틱) 및 인피 or 빌지워터를 올려줍니당)

아이템의 설명은 간단히 하겠습니다!

칼리스타가 딜러라고 무조건 딜템만 가서는 아니됩니다.

(쉬운 예 ) 50의 데미지를 2번 입히는게 90 데미지 1번보다 큰 데미지입니다.)

칼리스타는 몸이 약하기 때문에 피오라, 레넥톤, 이렐리아 등등 갑자기 들어올 수 있는 챔프들이 나오면 탱키하게도 가주셔야합니다. 템은 요즘 패치 후 750 원으로 올른 쇠사슬 조끼를 가주시면 맞딜하기 수월하게 됩니다.

쇠사슬 조끼를 가주실 때에는 그 전에 곡괭이 이후에 올려주시는게 딜로스를 만회 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많~이 아플시에 올려주시고 조금이지만 아프긴 아프다! 하면 거인의 허리띠를 가주세요!)

반면 근거리 딜러가 올 때에는 1레벨에 도란 링 및 신발을 가주시고 첫 귀환시, 되도록이면 곡괭이를 하나 가주세요.

공격력 25 라는게 숫자로는 낮아보이지만 느껴지는 타격 데미지는 엄청납니다. 그 이후에는 무난하다 싶으면 인피 및 스태틱을 올려주시고 후에 , 인피, 스태틱이 나왔다면 상황에 따라서 흡혈 템 또는 루난의 허리케인을 올려주세요!

필자만의 알려드리는 다 알고있는 깨알 정보..? (건방떨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칼리스타는 위에서 앞서 말씀드렸듯이 몸이 약하여 갱킹 당하기 쉬운 챔프입니다. (갱 당하면 거의 뒤진다봐야죠 하;;)

하지만 칼리스타에게는 갱 방지를 위한  W - 감시하는 혼(가)이 있습니다.

이걸 부쉬에서 잘 사용하여 맵 리딩 (어떠한 챔프든 어떠한 라인이든 제일 필요한) 을 해주세요!

참고 하실 부분은  W - 감시하는 혼(가)이 있다고해서 와드를 안사도 된다? 웃기지말고 사시는게 좋습니다.

간단하게 템트리는 여기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엄청 심플하다 하시는데!? 하;; 챔피언 별로 템트리 다 올려드리니까 걱정 ㄴㄴ 하십시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