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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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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00 (+99) | 2283 | 마나 | 100 (+0.0) | 100 |
공격력 | 58 (+3) | 109 | 공격 속도 | 0.625 (+2%) | 0.838 |
5초당 체력회복 | 2.5 (+0.5) | 11 | 5초당 마나회복 | 0 (+0) | 0 |
방어력 | 33 (+4.95) | 117.15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40 | 340 | 사정 거리 | 175.0 | 175.0 |
- 레벨당 공격력 +0.13x9
- 레벨당 방어 +0.167x9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9
- 공격력 +2.25x1
- 공격 속도 +4.5%x1
- 공격력+23.31
- 방어+27.054
- 마법 저항력+27.054
- 공격 속도+4.5%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매복 상태에서 렉사이가 분노를 소모해 3초 동안 최대 체력의 10~20%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체력이 모두 차 있을 때는 분노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렉사이가 5초 동안 분노를 생성하지 않으면 초당 20의 분노를 잃습니다.
렉사이가 미니언 상대로 기본 공격 시 20%의 분노가 생성됩니다.

매복 상태: 렉사이가 공허 에너지가 주입된 흙을 발사합니다. 흙은 처음 맞는 적 위에서 폭발하며 작은 영역에 50/80/110/140/170 (+0.25 추가 AD)(+0.7 AP)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5초 동안 비 은신 상태인 적의 위치를 드러냅니다. 챔피언에게 적중할 경우 25의 분노가 생성됩니다.

매복 상태: 매복을 풀고 나와 주변의 모든 적에게 30/55/80/105/130 (+0.8 추가AD)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첫 번째 대상과 주변 챔피언을 1초 동안 공중으로 띄워 올립니다. 이 스킬에 맞은 적은 10초 동안 다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사정거리: 1650)

매복 상태: 렉사이가 땅굴을 파고 전진하여 10분 동안 연결된 두 개의 땅굴 입구를 남깁니다. 땅굴 입구 중 하나를 클릭하면 렉사이가 다른 쪽 입구로 뛰어듭니다. 땅굴은 이용하고 나면 6/5/4/3/2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며, 렉사이는 최대 8개의 땅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체력 비례 피해량은 몬스터에게 최대 75~400(레벨에 따라)의 피해를 입힙니다.
땅굴은 적이 밟아서 파괴할 수 있습니다.

사용 시: 렉사이가 매복하기 전 괴기스러운 울음소리를 내며 표식이 남은 대상을 찾습니다. 몇 초 후, 지하에서 도약해 150/300/450 (+1.0 추가 AD)의 물리 피해와 대상이 잃은 체력의 25/30/35%의 피해를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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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ve : 제르사이의 분노
우리 렉사이가 바퀴 인증하는 스킬 첫번째 이유입니다.
잠복 시에 분노를 소모하여 피를 채울 수 있는 스킬입니다. 이 패시브, 초반 회복량이 거의 포션 1~2개에 필적할 정도인데다가 포션보다 더 빠르게 회복합니다.
Q : 여왕의 진노/먹잇감 추적
렉사이의 빠른 정글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스킬입니다. 렉사이가 정글 태생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스킬이죠.
여왕의 진노는 빠른 정글링 및 한타 시에 적들에게 파고들어 광역딜을 넣을 수 있게 만드는 스킬이며
먹잇감 추적은 포킹용으로 우수하며, 좁아진 시야에서 적의 위치를 들어내게 만듭니다.
W : 매복 / 돌출
렉사이의 사기 스킬 중 하나.
매복 시엔 체력이 차며, 돌출을 했을 경우 주변 적들을 1초 동안 에어본 시킵니다. 또한 고유 지속 능력으로 주변 반경에 적이 있을 경우 적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만듭니다.
미니언 - 작은 원
공성 미니언 or 슈퍼 미니언 - 중간 원
챔피언 - 커다란 원
E : 성난 이빨 / 땅굴 파기
렉사이가 정글 태생임을 증명하는 이유 중 하나 + 렉사이가 저그 태생임을 증명하는 이유이기도 한 스킬입니다.
성난 이빨은 분노에 비례해 데미지를 주는 스킬입니다. 그러나 정글에서 분노 100를 전부 채워서 E를 날리는 경우는 그다지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땅굴은 렉사이의 빠른 정글링 + 맵장악력 의존도가 높다고 할 수 있는 스킬입니다.
땅굴을 만듬으로서 빠른 정글링과 합류가 가능하지만, 땅굴이 없어지면 렉사이가 할 수 있는 플레이가 매우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총 8개 밖에 만들지 못하지만, 8개나 유지하는 경우는 그다지 없기 때문에 막 사용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땅굴 관리는 자신이 얼마나 렉사이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로 갈립니다.
R : 공허의 돌진
렉사이 버젼 텔레포트@@@@@@@@@@@@@@@@@
1레벨 쿨타임 180초, 3레벨 쿨타임 120초의 이 미친 공허의 돌진은 기본 지속 효과에 공속 증가도 붙어있습니다. 이 스킬로 인해 땅굴의 활용도는 200%, 아니 그 이상의 효율을 보이게 할 수 있으며 텔포보다 쿨탐이 짧습니다(!)
아마 라이엇이 너프 시킨다면 이 기본 지속 효과의 공속을 너프시킬 거 같습니다. 쿨탐 너프는 에바잖아요?
렉사이는 땅굴로 시작해서 땅굴로 끝나는 챔프입니다. 적들에게 맵장악을 당해 땅굴이 하나 둘 지킬 수 없게 되면 렉사이의 효율은 땅바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스킬 콤보는 정말 단순합니다.
초반 정글 콤보
2레벨 버프 몬스터 잡는 법
(잠복 Q) -
(잠복 W) - 평타 - 캔슬
(Q) 평 평 평 - 평타 -
(Q) 평 평 평 -
(W - 힐링) -
(잠복Q) -
(잠복 W) -
(Q) 평 평 평
이렇게 잡으면 포션 2개까지 전부 합쳐서 체력 절반이 남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갱 콤보
렉사이의 갱은 이렇습니다.
(잠복 E) -
(잠복Q)
(잠복E) -
(Q) 평 평 평 -
(E)
그리고 아직 2일차이기 때문에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실 거라 생각하는 콤보...!
(잠복 E)를 통한 순간 접근 후에
(잠복 E)로 깜짝 에어본을 날릴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콤보를 유용하게 써먹고 있습니다.
여기서 땅굴의 꿀팁은 적 챔피언보다 좀 뒤에 써주시면 바로 에어본을 날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렉사이는 땅굴로 시작해서 땅굴로 끝나는 챔프입니다. 땅굴을 어떻게 뚫고,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해 생각하시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3가지만 알아두시면 렉사이는 정말 정글을 돌기 편한 챔프로 거듭납니다. 바쁘신 분들은 이것만!
첫 번째
Q로 평타를 캔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땅굴은 사거리보다 긴 지형에 사용할 경우, 스킬 특성상 지
형을 뚫고 땅굴이 생성됩니다.
세 번째
땅굴설치로 적 챔피언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중요>



















모든 아이템 템트리의 끝을 장식하는 아이템이죠.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쉽사리 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고기방패를 자처하는 데마시아의 뚜벅이는 기껏 에어본을 띄워놔도 풍차돌리기로 애를 먹입니다. 거기다가 죽여도 죽여도 단단해져 와서는 한타를 방해버리죠.
한 마디로 노답입니다. 그러나 이 고기방패를 무시하고 딜러진을 없애버리시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가렌의 한계죠. ^오^

요즘 이 분 너무 많이 보이는데, 렉사이 혼자 이 분을 몰아세우는 건 챌린져가 와도 못하기 때문에 밴을 추천드립니다.

이 늑대는 노답입니다. 이 위험한 분자와 조우할 시 신속히 땅굴로 도망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단 한타시엔 카타와 똑같이 워윅 궁을 끊어주기만 하면 별볼일 없어지는 존재이므로 궁만 끊어주고, 팀 딜러들에게 이 위험분자를 맡긴 뒤에 적 진영을 파괴하러 들어가면 됩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이 혐오스러운 놈은 확정 CC가 매우 강력해 렉사이가 선진입하기 껄끄럽게 만들며, 이 막대기의 혐오스러운 궁은 저희 딜러진을 와해시킵니다.
거기다 렉사이 정글 도는 것만큼이나 안정적이긴 합니다만...
그것 뿐입니다.
렉사이 매복으로 피들스틱의 위치가 감지되는 점, 피들 빨대 중에 땅굴로 순간 접근 후 돌출로 에어본을 하는 방법등으로 하드 카운터를 칠 수 있다는 점에 미루어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막대기 역시 맵장악 챔프이기 때문에 얼마나 맵 장악을 하느냐로 게임플레이가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렉사이에겐 확정 에어본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카타리나는 제대로 들어오기가 껄끄러워집니다. 1초의 에어본동안 아무것도 못하는 카타리나 정도는 칼날부리만큼이나 약하죠. 그냥 때려잡아 줍시다.
그러나 그 1초의 유예동안 카타리나를 잡지 못하면 역으로 터집니다.

얘도 피들스틱처럼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6레벨때는 리신이 렉사이보다 반짝 쌔지므로 주의해주세요.
퍼플팀 시작일 경우, 독두꺼비 선스마 -> 블루 -> 레드(도착할 때쯤 강타 쿨이 돌아옵니다)를 먹고 추척자의 마체테를 사러 갑니다.
블루팀 시작일 경우, 돌거북 선스마 -> 레드 -> 블루(도착할 때쯤 강타 쿨이 돌아옵니다)를 먹고 추척자의 마체테를 사러 갑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두 버프를 먹은 후에 선택지가 갈리게 되는데요. 탑에 힘을 실어주고 싶으시다면 늑대쪽을 먹으러 가시고, 봇에 힘을 실어주고 싶으시다면 칼날부리를 먹으러 가시면 됩니다.
초반 운영법은 바로 자기 정글에 최적의 땅굴을 블루쪽 정글에 2개, 봇쪽 정글에 2개씩 4개 이상 파놓는 것입니다.
제가 발견한 효율적으로 파는 방법은 미드 라인에서 -> 늑대 캠프(혹은 칼날부리 캠프), 그 후 늑대 캠프 쪽은 독두꺼비 있는 쪽으로 파시고, 레드 캠프쪽은 레드캠프에서 돌거북이 있는 쪽으로 파시면 됩니다.
초반 갱을 갈 때는 라이너가 지킬 수 있는 위치 정도에 땅굴을 파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후 2번째 버프를 먹게 되면 5렙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 때부터는 적 정글의 역갱을 치기 위해 탑쪽과 봇쪽에 합류용 궁땅굴을 박아놓습니다.
혹한의 강타와 몰락으로 땅굴의 의존도가 높은 렉사이의 추노력을 높여 갱 성공율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와드를 박음으로서 스노우볼을 굴리기 위한 사전 작업을 해놓습니다.
※ 렉사이 꿀팁 ※
2번째 버프를 먹게 되면 렉사이는 6렙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필요 아이템으론 추적자의 마체테 , 단검 2개 포션 3개 신발 하나입니다.
인증 영상
슬슬 라인전이 끝나고, 각종 이득을 취하기 위해 움직이는 타이밍입니다. 또한 포식자가 올라간 렉사이의 첫 강력한 타이밍이기도 합니다. 렉사이는 한타에서 강한 챔프이기도 하고, 강력하지 않은 챔프이기도 한데요. 렉사이가 한타에서 빛을 발하려면 땅굴과 궁의 활용을 잘해야합니다.
그를 위해 맵 장악을 지속적으로 함으로서 땅굴이 제거되는 것을 막고, 땅굴을 통한 순간 접근 후, 에어본을 먹이는 브루저 역할 혹은 적 진입을 막는 안티 브루저의 역할을 하시면 됩니다.
단 브루저 역할로 들어갔을 경우, 확실하게 에어본을 2~3명 이상 띄워주셔야 합니다.
후반에는 렉사이가 초중반에 얼마나 게임을 굴려서 이득을 취했느냐로 게임이 갈리게 됩니다.
후반에서의 렉사이 시너지는 초중반처럼 강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황에 맞게 중반 때처럼 브루저 혹은 안티 브루저의 역할을 수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렉사이의 팀파이트 역할은 진입하여 적 진영을 와해하느냐, 들어오는 것을 막을 것이냐 두 가지로 정해집니다.
돌출에 붙어있는 확정 에어본을 최대한 맞추는 것이 관건임과 동시에 적 채널링, 진입을 막을 수도 있는 챔프이므로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챔피언 별 대응법은 추후에 추가하겠습니다.
렉사이는 프리 시즌에 들어서면서 모든 정글러가 하향평준화 된 와중에 신챔프의 사기력을 풀풀 풍기며 나타난 녀석입니다. 렉사이에 대한 이해도는 9판밖에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높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렉사이 정글 미러전에선 아직 져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플레이한 영상 하나를 첨부하며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제 공략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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