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선이라고 라는 아이디를 쓰다가 삭제를 했다가
롤을 ;;; 잊지 못하고 게임중인 '장애인' 입니다.
케일 공략을 한번 써본적이 있다가, 엑셀 받은 기억이 나네요.
이번엔 AD케일 공략입니다.
AD케일 공략은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예전에도 해봤지만,
템트리가 별로였는지, 체감상 별로였는지?
아주 좋지 않다고 생각하였지만 지금은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AD케일의 장점
1. 벤픽 창에서 팀에 AP비중이 너무많다하면 AD케일로 가면되어 방어템도 올리게 끔 해준다.
2. 후반까지 딜로스가 없다.
3. 생각 못하는중....
AD케일의 단점
1. AP케일에 비해 신성한 축복의 힐량과 이동속도가 적다.
2. 생각 못하는중...
추가로 정글케일에 대한 소견도 써보겠습니다.
정글케일은 ....
일단 중후반엔 정말 캐리형입니다.
다만, 초반에 거의 모든 상대 정글이 카정옵니다.
초반에 느리게 정글링 하더라도 변칙으로 정글링 돌으라는 말을 하고싶군요.
이제 AD케일 공략 써보겠습니다.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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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70 (+92) | 2234 | 마나 | 330 (+25.0) | 755 |
공격력 | 52 (+2.5) | 94.5 | 공격 속도 | 0.667 (+1.5%) | 0.837 |
5초당 체력회복 | 5 (+0.5) | 13.5 | 5초당 마나회복 | 8 (+0.8) | 21.6 |
방어력 | 26 (+4.2) | 97.4 | 마법 저항력 | 22 (+1.3) | 44.1 |
이동 속도 | 335.0 | 335 | 사정 거리 | 175.0 | 175.0 |
- 공격 속도 +1.7%x9
- 레벨당 체력 +1.34x9
- 쿨감소 -0.83%x9
- 주문력 +4.95x3
- 공격 속도+15.3%
- 체력+217.08
- 쿨감소-7.47%
- 주문력+14.85
케일의 룬은 취향인 경우가 많습니다.
허나, 폭딜러가 아니면 노랑에 방어나, 마법저항을 박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케일에게 있어서는,
디펜스는 정말 쓸모 없습니다.
미드에서 유틸 찍는분은 봤는데, 취향이고요.
정글을 해도 30/0/0 이 가장 좋았습니다.
물론 특성도 취향입니다.
역시 점화 점멸은 진리 입니다.
탑일 경우 운영을 하고싶다 하시는분[ 개인적으로 비추 ]
탑일 경우 상대 챔프+ 정글챔프를 보고 고르는 것도 괜찮습니다. 점화대신 유체화 들어도 괜찮을 때도 있고요.
생각해보니 이 스펠은 들어본적은 없는데, 좋을 수도 있겠네요.
1레벨 - 영광 : 기본 공격 시 공격 속도가 5초 동안 6(+주문력의 1%)% 증가합니다.(최대 5회 중첩) 최대 중첩 시 희열 상태가 되며 이동 속도가 10% 증가합니다.br>
6레벨 - 비상 : 공격 사거리가 525까지 늘어납니다.
11레벨 - 작열 : 희열 상태 공격 시 화염파를 발사해 15/20/25/30/35(+0.25AP)(+0.1 추가AD)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16레벨 - 승천 : 영구히 희열 상태를 유지하며 공격 사거리가 625까지 늘어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11/10/9/8초
검은 대상과 그 뒤에 있는 적들에게 60/100/140/180/220(+0.6 추가AD)(+0.5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26/32/38/44/50%만큼 둔화시키며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4초 동안 15%만큼 낮춥니다. (사정거리: 900)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사용 시 : 케일의 다음 공격 사거리가 증가하며 대상이 잃은 체력의 8/8.5/9/9.5/10% (+주문력 100당 1.5%)만큼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이 공격은 케일이 11레벨에 도달하면 대상에게 적중 시 폭발하여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에는 적중 시 효과 및 마법 아이템 효과가 적용되며 정글 몬스터에게는 최대 40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550)
재사용 대기시간: 160/120/8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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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E - 평평평평평평
R - Q - E - 평평평평평
도망가거나 무빙 속도를 위해 W를 잘 써줍시다.
애니, 미드 초가스, 르블랑 같은 애들은 궁쓰는 타이밍이 눈치게임이에요.
케일은 궁만 잘써도 1일분 이라는 소리가 항상 들려오죠.
어그로 4~5명한테 끌리는 팀원이 한명씩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써주면 乃
케일은 팀과 소통이 많이 필요한 챔프입니다.
소통 없는 브,실,골 에서는 좀 힘들 수도있어요.
아참, 그리고 W를 선으로 마스터 해주는 이유는...
'솔킬따기가 힘들어져서' 도 있지만, 용한타 힐 역관광용 입니다.
보통은 이렇게들 안찍으시는데, 저는 Q W를 번갈아가며 찍거나, W선마를 합니다.
예전에는 Q를 3찍어서 Q견제 케일도 있었는데, 그 점에서도 챔프에 따라 다릅니다.
경험이 풍부하게 되면, 스킬도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시작은 AD여도 도란의 반지가 가장 좋았습니다.
마나 수급과 나는 AP간다는 훼이크도 가끔 먹힙니다.
탑 라인의 경우 귀환 후 AP방어를 올리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템이 조금 특이 할 수도 있습니다.
미드에서는 정수 약탈자를 가고 상대 챔프가 탱커가 2명 이상 있다 하면, 몰락을 가고
탱이 없으면 보통은 몰락을 가지 않습니다.
정수 약탈자 올리면서 광전사는 꼭 올려 주셔야됩니다.
반대로
탑에서는 바로 탱을 가는 챔프를 만나게 될 경우,
흡혈의 낫으로 유지력을 높여준 다음, 몰락 템트리를 갑니다.
중간에 광전사 가면 라인 클리어 속도, 갱회피 능력이 좋아집니다.
정수 약탈자는 쿨감 10% , 데미지 , 피흡, 마나 회복 엄청난 유틸성과 폭발력을 가지고 있어서, AD케일에게 유용합니다.
루난의 허리케인은 2~3코어 일때 가면 좋습니다.
AP일 때도 좋다고 느낄 정도인데, AD면 더 효과가 두드러집니다.
20분 넘어가면 와드 토템은 꼭 렌즈로 바꿔주세요!
그리고 케일의 템트리는 무궁 무진 할 수있습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결국 나중에 쇠약에 걸려서 머리만 찍히죠.
같은 라인에서만 안만나면 됩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제드는 6렙 먼저 찍으려고 발악해서 6렙 찍자마자 궁 씁니다.
6렙이후엔 쉽습니다.
한타 땐 무조건 제드 궁 씹으면 이기더군요.
케일이 초반에 강하다. 라는 소리는 이제 없습니다.
너프를 몇번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너프 너프 너프만 당해온 챔프입니다.
초반에 강할지라도, 딜교 하다 맵 못봐서 갱당하면 안되요.
그리고 초반엔 좀 답답한 챔프입니다.
마나관리는 정말 잘 해야됩니다. Q 파밍은 자제합니다.
라인 밀 때 원거리 미니언 부터 밀어야하는데, 상대가 원거리 챔피언이면 미는게 힘들어 질 수있습니다.
탑일 경우, 솔킬을 한번 따게되면 무한히 따면서 타워를 밀 수 있습니다.
팀과 상대가 용대치 or 용싸움을 한다면 탑2차 금방 밀 수 있습니다.
미드일 경우, 로밍 or 더티파밍으로 큽니다.
궁을 누구에게 써줄지 잘 봐야합니다.
자신이 너무 잘커서 프리딜로 게임 다 끝낼 수있으면 팀한테 매정하게 굴어서 궁은 아낍니다.
블리츠 같은 친구에게 팀원이 끌렸다면 무조건 궁을 써줍니다.
팀에 올 AD면 AP케일로 해야겠죠.
팀에 탑,정글,봇[마법딜 비중 높음] AP가 많으면 AD가 좋겠습니다.
무조건 AD만 하라는게 아니라, 도란반지로 난 AP다! 외치고나서 AD가 좋습니다.
마치며, 잡담좀 해보죠.
아직은 부족하고, 진지하게 쓰는 글입니다.
부족한점은 수정을 거듭해 완성해 나가겠으며,
엑셀 , 배드 숫자에 신경은 안쓰겠습니다.
한 때 플레2까지 케일로 갔다가 팀운에 플레5까지 떨어지고,
아이디 삭제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롤에서 멘탈은 부처로 시작해야합니다.
" 너 지금 내템 지적하는거야? 나 던짐 "
" 왜 갱 안옴? 나 던짐 "
" 나 기분 안좋음 던짐 "
이건 진짜 어쩔수 없다.
브실골 상태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게임 삭제 - 설치 - 삭제 - 설치 - 삭제 - 설치 중이에요 ...
부족한 점은 생각하며 하나하나 채워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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